이건 나도 학원가 선생이나 공부좀하는 사람들한테 들었는데 범위가 있으면 그 범위안에서 모르는걸 최소화하란 거다. 결국은 많이 공부해야하는게 기본임. 맨날풀면 맞는 문제 풀면서 시간낭비하는게 아니라, 틀리는문제를 계속 보고 그 틀리는문제, 잘 이해안간문제를 계속 비율 줄이라는거임. 시험범위안에서... 결국은... 오답노트와도 비슷함. 그리고 오답노트는 틀리는 문제가 많으면 안만드는게 좋고 틀리는게 어느정도 적을때해야한다. 그리고 뭣보다 대전제는 공부량자체는 확보되어야 저것도 가능함. 기본 공부시간이 되어야가능함
레알팩트지 ㅋㅋ 주관식 시험은 어떤 주제에 대해서 쓸 답안을 미리 구상해놓고 중요 단어나 간단한 문장만 주구장창 암기해서 시험장에서 그 단어나 문장들을 풀어내듯이 답안작성하는게 현실적으로 고득점 하는 방법이고, 객관식시험은 철저히, 기출에서 출제된 문제위주로 선택지를 암기하고 선택지에서 어떤부분을 주로 바꿔서 오답으로 또는 정답으로 내는지 파악해서 그부분만 수십번 돌리면 고득점 가능함. 문제는뭐다? 수험생 대부분 본인 절대적인 공부량이 부족해서 시험망쳐놓고 자기 대가리탓하면서 관둠 ㅋㅋㅋ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을 구분하고 모르고 있는 것만 여러번 반복해서 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임. 그러기 위해 밑줄을 치고, 채점을 직접하는 것임. 근데 이렇게 말해줘봐야.. 의미없음. 직접 해봐야 터득함. 그리고 내가한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되면 터득한 것임.
저떄 내가 수험생이였고 전문직도 이렇게 했음 강용석 말이 거의 맞다 생각함 구구절절 적었다가 다 지웠는데 객관식,주관식,논술,사례형등등 한가지 공통된점은 단권화임 알고 있는건 체크만 하고 날 믿을수있는 경지,그냥 느껴짐 궁국적 결론은 하루전에 시험 과목을 다 볼수있게 트레이닝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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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은 정치도 유튜브도 아닌 공중파에 나오던 시절이 제일 호감이었음 아마 본인한테 제일 잘맞는 분야이기도 했을듯
정치해서 호감사는 사람은 원래 지구상에 1명도 없음.
재밌었음
고시공부 빨리 붙는방법
학자가 아닌 수험생임을 자각해야함...
3:11 에서 팩트인게
틀린문제 똑같이 틀린다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수학공부할때 틀린문제 똑같은 풀이법으로 똑같이 틀린경우
봤습니다. 정말 강용석 선생님 말대로 채점할 때 공부되는거 정말 공감합니다.
강용석은. 뭔가 더 잘 나갔어야 했는데. 너무 아까운인재
이건 나도 학원가 선생이나 공부좀하는 사람들한테 들었는데 범위가 있으면 그 범위안에서 모르는걸 최소화하란 거다. 결국은 많이 공부해야하는게 기본임. 맨날풀면 맞는 문제 풀면서 시간낭비하는게 아니라, 틀리는문제를 계속 보고 그 틀리는문제, 잘 이해안간문제를 계속 비율 줄이라는거임. 시험범위안에서...
결국은... 오답노트와도 비슷함. 그리고 오답노트는 틀리는 문제가 많으면 안만드는게 좋고 틀리는게 어느정도 적을때해야한다.
그리고 뭣보다 대전제는 공부량자체는 확보되어야 저것도 가능함. 기본 공부시간이 되어야가능함
이게 팩트다
레알팩트지 ㅋㅋ 주관식 시험은 어떤 주제에 대해서 쓸 답안을 미리 구상해놓고 중요 단어나 간단한 문장만 주구장창 암기해서 시험장에서 그 단어나 문장들을 풀어내듯이 답안작성하는게 현실적으로 고득점 하는 방법이고, 객관식시험은 철저히, 기출에서 출제된 문제위주로 선택지를 암기하고 선택지에서 어떤부분을 주로 바꿔서 오답으로 또는 정답으로 내는지 파악해서 그부분만 수십번 돌리면 고득점 가능함. 문제는뭐다? 수험생 대부분 본인 절대적인 공부량이 부족해서 시험망쳐놓고 자기 대가리탓하면서 관둠 ㅋㅋㅋ
ㅅㅂㅋㅋㅋㅋ 개팩트고
사생활이 문제가 많아서 그렇지 강용석 공부 머리로는 진짜 천재지 물론 열심히도 했겠지만 ㅋㅋ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을 구분하고 모르고 있는 것만 여러번 반복해서 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임. 그러기 위해 밑줄을 치고, 채점을 직접하는 것임. 근데 이렇게 말해줘봐야.. 의미없음. 직접 해봐야 터득함. 그리고 내가한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되면 터득한 것임.
근데 저는 공무원시험 준비중인데 처음에 봐서 알았던걸 제외하고 모르는거만 봤다가 1년준비하는데 1년후에 처음에 알았던걸 다시 기억할지 모르겠어서 ...
이걸 초등학생때 접하게 된게 나에게 행운이었다 이 방법 그대로 실천해서 고등학교까지 계속 전교1등했다
구라치면 못써요
아는것을 늘리냐 모르는것을줄이냐
저떄 내가 수험생이였고
전문직도 이렇게 했음
강용석 말이 거의 맞다 생각함
구구절절 적었다가 다 지웠는데
객관식,주관식,논술,사례형등등
한가지 공통된점은
단권화임
알고 있는건 체크만 하고
날 믿을수있는 경지,그냥 느껴짐
궁국적 결론은
하루전에 시험 과목을 다 볼수있게 트레이닝 하는 거임
강용석씨 충분히 대중의 사랑 받을만한데 …
수학 잘하는 사람들은 이 방법을 빨리 터득할 가는성이 높음.
보통 수학은 연습장에 풀기 때문에
자기고 모르게 이 방법을 쓰고 있는 것임.
그러다 어느순간 다른 과목에도 적용하면 이제 상위권으로 가는 것
채점할때 공부가된다. 모르는것만 봐라.
이때는 정상이엇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좋은거도 있지만 저렇게 해야 서울대 가는구나… 수학 문제집 6번 플기
강용석 본인이 그렇게 해서 본인이 입증했는데 자식 끌어들일 필요는 없지 ㅋ 글고 내용 자체는 모든 시험 굇수들이 하는 말임 근데 이제 공부를 안할 뿐이지..
감사합니다.
한국의 트럼프 '강용석 대통령' 예고편
ruclips.net/video/VW09bUzjtJ0/видео.html
여기서 왜 가세연 강용석을 데려옴? ㅋㅋㅋ
썸네일 맨앞에 여자분 아시는분?
한번 보라고해서 봤는데,저와 같은 방법이네요.
강용석 개콴석 있는 처신 항상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줄 반페이지 치는 놈 내 실친임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개빡대가리
빡통
공부로는 아무도 못깜
이랬던 강용석이...
이때만해도 사람같네 ㅋㅋ
공부
.
공부전에 사람이 되라 ㅋㅋㅋㅋ
자세히좀 알려주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