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가 그렇게 되어야할까요? 한반도에 살던 인종이 어디로 갔을까는 어떨까요? 고성ㆍ창원 ㆍ진주등에 공룡발자국이 발견되고 이미 오래전부터 생명체들이 살았다면 인류라고 살지 말라는 법이 없는 것 같은데 신용하교수님의 연구처럼 이런 가설은 어려울까요? 초기고인돌들이 우리나라에서 발굴되고 한반도가 세계고인돌의 70%이상이 있고, 다른 곳에서 더 발달된 고인돌들이 발굴되는 것을 보면 이동경로가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예전 과학실험을 하다보면 결과를 알고, 실험을 꿰매추기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던 생명인류학등 과학의 발달로 역사가 더 확실하게 드러나겠군요. 기대됩니다.
유럽인들을 고시베리안이라 불러야 할 듯 합니다. 네이티브 어메리칸들도 고시베리안 계통이죠. 흥미로운건 같은 직계 조상에서 나와서 유럽인은 중국서부 간수성부터 중앙아시아, 인도, 이란, 유럽으로 진출하고, 서역인(하플로Q)들도 중앙아시아로 진출했지만, 북중국과 아메리카 등 동쪽으로 더 관심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네안데르탈인의 어디서 나타났나요?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인류가 네안데르탈인과 관계해서 혼혈이 탄생했다? 즉, 네안데르탈인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자생적으로 진화된 인류가 있었다는 것도, 이 인류와 혼혈을 생산해 냈다는 것... 즉, 아프리카 인류 시원설은 웃기는 것이고, 이미 이 이론은 오래전에 폐기된 것임을 알아야할 것...
서울대, 울산대 연구팀의 연구는 동남아에서 올라왔기에 동아시아는 대채로 남방방계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건 많은 오해를 낳는다고 봅니다. 현생 동아시아인들이 남방에서 진화가 이루어져 현재 동남아 인들이 그들이고,우리도 그들에게서 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동남아 곳곳에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있으며 실제 그들이 동남아 에서 진화한 사람들이며, 소위 황인종들은 먼저 북쪽으로 올라가서 그곳에서 혼혈되고 진화한 집단이 남하하여 현동남아인들의 주류가 되었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선남방계와 후북방계를 구분하지 않고 전부 남방계라고 하면 우리는 전부 아프리카계라고 하는말과 같습니다.
@@changhoonjeon8 북방계와 남방계는 각자 다른기준으로 구분하니 언어의 혼란이 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원래의 구분은 현재 중국의 양자강이나 회수를 기준으로 남쪽에 살고있는 사람이냐 북쪽에 살고 있는사람들 이냐를 기준으로 구분했는데 지금 주장하는 학자들이 아프리카를 나온 인류가 인도 동남아 루트로 이동한 부류를 남강계 시베리아 루트로 이동한 부류를 북방계라고 하니 혼선이 오는 것이죠. 그럼 남방으로 와서 북방으로 진출해서 진화나 혼혈되어 남방으로 다시 내려간 사람들인 현재 동북아 동남아 인들은 어떻게 불러야 하느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원래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해서 동남아나 뉴기니섬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살고 있는 검은 피부에 사람들은 지금도 그곳에 있습니다. 지금 소위 황인종으로 불리는 동남아 동북아 사람들은 북쪽으로 왔다가 다시 내려간 사람들 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내려가면서 그곳에 남아 있던 선주민과의 혼혈 정도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들이 발생하지만 거의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죠. 경로가 그러하기에 우리가 남방 고인골의 유전자를 갖는 것은 당연 하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햇빛 즉 자외선이 피부 색깔을 변화 시킨다는 이야기 입니다. 완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사실은 돌연변이죠. 지금도 아프리카나 인도 등지에서 백인들이 탄생되고 유전되고 있죠. 알비노 죠.이들은 자외선이 강한곳에서는 생존이 불리했고 터부도 있었죠. 그러나 고위도 이면서 비교적 따듯한 북유럽에서는 생존이 가능했고 그들이 점차 세력을 만들었죠. 에스키모는 수만년을 고위도 지역에 살고 있지만 절대 백인이 되지 않습니다. 돌연변이된 유전자를 받아야 되죠. 동남아의 황인종도 마찬가지로 그곳에서 계속 진화된 집단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남방계라는 말의 함정을 지적하는 것이죠.
이거 논문 엉터리에요. 중국서 발견된 전원동인 유전자는 유럽인입니다. 아시아인 아닙니다. 부계 모계 모두 유럽계에요. 전원동인의 K2b 부계는 파미르로 가서 아리아인이 됩니다. 그리고 모계B는 유럽R계열인데, 모계가 따라가지 못하고 중국에 남아요. 그게 중국인 모계 유전자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중국어는 유럽계 언어와 비슷한 언어가 된겁니다. 원래 순수 동아시아의 모계 유전자는 B나 유럽R계열이 아니라 인도M계열입니다. 동아시아 전체에 퍼져 있죠.
기저집단은 이동을 잘 안합니다. 사회가 게급사회를 이루고 있다면 주로 지배계층이 이동하죠. 그래서 남방계라고 하는것이 그 기원이 지금의 남방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캄보디아인을 보아도 그렇고 베트남출신의 화산이씨를 봐도 그렇고 분명 남방계인데 북방계적 특징을 보이는데..이것은 인도로부터 이동해온 지배층집단의 흔적으로 봐야합니다. 즉 지배층과 기저집단간에는 동일공간에서 공존하는 관계였어도 유전적으로 거의 섞이지 않을수 있다라고 봐야하는데..대표적인 샘플이 인도이조 인도의 그 엄청나게 세분화된 계급사회는 그들이 동일공간에 공존하면서 유전적으로 섞이는걸 꺼려했는지 알수있습니다. 동아시아계 특히 한반도인의 특성이 유전적으로 섞인 결과물이라고 봐야하고 기원이 인도부터 시작된 지배층의 이동이 원인이라고 봐야하죠. 조선초기 양반의 비율이 2프로에 불과했고 전주이씨는 고작해야 수백 수천에 불과했던것이 조선말기에 가서는 인구절반이 양반이 되고 전주이씨는 수백만이 되었죠.
한반도의 첫번째 원주민은 남방에서 온 고아시아족으로 이들은 더 북동쪽으로 진출해 기원전 2만년 전후로는 북미로 진출하고 중남미까지 이르렀던것입니다.ㅡ 두번째 한반도 원주민들은 이란 카스피해쪽에서 바이칼 분지로 와서 그곳에 적용해 있다가 남방으로 내려와 요하 압록강일대의 만주와 한반도인이 되어 첫번째 한반도인과 섞이게 되었다고 보입니다.
@@gn.l3762 낭설입니다. 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올라온 남방계가 살던 땅이 아닙니다. 유라시아를 지나서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북방계 사람들이 살았고 남방계는 가야 김수로왕의 처 허황후를 수행하여 따라온 인도계가 한반도 남부에서 크게 혼혈됐이에 한반도에 남방계 유전자가 일부 보이는 것입니다.
뭉퉁 그려서 몽골로이드가 야요이인이 아닙니다. 열도로 이주하여 야요이시대 야요이인이라 불리던 사람들은 고조선인들로 기원전 3세기 고조선에 매우 큰 혼란이 생깁니다. 중고등학고에서 역사를 배웠으면 알겠지만 고조선의 단군으로 불리던 세습 왕조가 위만이라는 근본을 알수없는 인물에게 찬탈되는 커다란 사건이 발생하고 그때 고조선은 실질적으로 멸망하게 됩니다. 고조선의 멸망 전에 북부여가 고조선에게 독립하고 고조선이 멸망한 이후로 진 예 옥저 외 매우 많은 크고 작은 국가로 쪼개졌고 그러한 혼란을 틈타 불안한 고조선을 떠나 한반도 내 진(진한, 마한, 변한)으로 이주하거나 더 멀리 떠난 사람들이 열도로 진출하게 된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몽골이라는 종족은 발생하기 전입니다. 현재 중공에서 몽골족은 동호 즉 선비에서 거란으로 거란에서 몽골로 이어졌다고 말하지만 그 동호 또한 고조선의 강역에서 고조선이 멸망한 이후 역사에 등장하는 한민족과 같은 또 다른 고조선의 한갈래들로 한족과 관련없는 종족입니다. 그리고 야요이 시대를 만든 야요이인 또한 몽골로이드가 아닌 정확하게 고대 한국인이라 하는 것이 맞는 해석입니다. 고조선은 세계사가 공인한 한국의 시원 한국의 고대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sinj6221 인류의 모든 족속은 아프리카에서 한갈레는 터어키쪽으로해서 유럽쪽으로 또 한갈레는 중앙아시아로 해서 바이칼쪽으로 그리고 또 한갈레는 대륙봉이었던 이란 인도 남부로 해서 인도네시아 순다랜드에 머물러 살고 일부는 파푸아 뉴기니 호주등으로 갔고 순다랜드에 머물던 일부가 3~4만년경에 당시 대륙봉을 따라 동북 아시아의 은하수(가명) 즉 요하.황하.압록강.한강. 영산강.양자강등 의 본류 일대에 살게 되었다가 빙하기가 끝나자 비가 억수로 내려 이들이 고지대로 옮겨가 당시 사람들은 한반도와 산동.강소등지로 옮겨가 살게 된것입니다. 북방민족은 신석기시대에 들어서 남하하여 우리민족이 된것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관심많은 문외한에게 다수의 연구자료나 영상물에서 얻었던 단편적인 지식들이 의문만 늘렸는데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설명해 주시니 아주 이해가 잘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관심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
전제가 그렇게 되어야할까요?
한반도에 살던 인종이 어디로 갔을까는 어떨까요?
고성ㆍ창원 ㆍ진주등에 공룡발자국이 발견되고 이미 오래전부터
생명체들이 살았다면
인류라고 살지 말라는 법이 없는 것 같은데
신용하교수님의 연구처럼 이런 가설은 어려울까요?
초기고인돌들이 우리나라에서 발굴되고
한반도가 세계고인돌의 70%이상이 있고,
다른 곳에서 더 발달된 고인돌들이 발굴되는 것을 보면 이동경로가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예전 과학실험을 하다보면 결과를 알고, 실험을 꿰매추기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던 생명인류학등 과학의 발달로 역사가 더 확실하게 드러나겠군요. 기대됩니다.
그래서 고대사가 흥미로운가 봅니다... 😊😊😊
13:00 부터 언급된 하버드 대 논문의 출처를 알려 주실 수 있나요? amur-19k, gaduckdo가 유전체가 매우 가깝다고 말한 논문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럽인들을 고시베리안이라 불러야 할 듯 합니다. 네이티브 어메리칸들도 고시베리안 계통이죠. 흥미로운건 같은 직계 조상에서 나와서 유럽인은 중국서부 간수성부터 중앙아시아, 인도, 이란, 유럽으로 진출하고, 서역인(하플로Q)들도 중앙아시아로 진출했지만, 북중국과 아메리카 등 동쪽으로 더 관심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전문적이라 전 이해가 어렵네요
하플로 DNA에 대한 지식을 먼저 알아야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그거 알면 이해 문제 없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서적이 뭔가요? 논문으로만 발췌된건가요?
대부분 논문에서 발췌한것입니다... 😊😊😊
@@Binteum 아~ 넵~
선사때는 어디서 왔는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있는 사람이 없어 모르껬고 지금사는 사람들은 어디서 왔는지 분석해보면 옆집의 월남댁은 배트남에서 왔고 수퍼하는 캄보디아댁은 캄보디아에서 왔고 미용실에 일하는 진희엄마는 핀리핀에서 왔고 빵집하는 조선족 아저씨는 연변에서 왔고 시장 순대집 며느리는 러시아서 왔고 순대집 며느리와 메일 싸우는 과일가게 며느리는 우크라이나에서 왔고 기타등등....
🥰👍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안데르탈인의 어디서 나타났나요?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인류가 네안데르탈인과 관계해서 혼혈이 탄생했다? 즉, 네안데르탈인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자생적으로 진화된 인류가 있었다는 것도, 이 인류와 혼혈을 생산해 냈다는 것... 즉, 아프리카 인류 시원설은 웃기는 것이고, 이미 이 이론은 오래전에 폐기된 것임을 알아야할 것...
더 많은 자료를 찾아보겠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
그런데 이 내용 누구 알아 먹으라고 올린건가요?
재주가 부족해서 ...ㅜㅜ
더 노력하겠습니다... 😊😊😊
@@Binteum
머리털 나고 처음 들어 보는 유전공학 용어는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 뻔 했네요 ㅎㅎ
@@Binteum 그냥 어느 '란(전자.지면 공간)'에다 관련 용어.들.에 대한 해설.을 첨부.하거나 하면 궁금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서울대, 울산대 연구팀의 연구는 동남아에서 올라왔기에 동아시아는 대채로 남방방계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건 많은 오해를 낳는다고 봅니다.
현생 동아시아인들이 남방에서 진화가 이루어져 현재 동남아 인들이 그들이고,우리도 그들에게서 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동남아 곳곳에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있으며 실제 그들이 동남아 에서 진화한 사람들이며, 소위 황인종들은 먼저 북쪽으로 올라가서 그곳에서 혼혈되고 진화한 집단이 남하하여 현동남아인들의 주류가 되었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선남방계와 후북방계를 구분하지 않고 전부 남방계라고 하면 우리는 전부 아프리카계라고 하는말과 같습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그래서 어긋남을 해소하기 위해 공부중에 있습니다..😊😊😊
그냥 북방계라는 말이 오히려 혼동을 초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유라시아를 건너온 계열과 정확히 구별한 용어가 필요합니다.
@@changhoonjeon8 북방계와 남방계는 각자 다른기준으로 구분하니 언어의 혼란이 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원래의 구분은 현재 중국의 양자강이나 회수를 기준으로 남쪽에 살고있는 사람이냐 북쪽에 살고 있는사람들 이냐를 기준으로 구분했는데 지금 주장하는 학자들이 아프리카를 나온 인류가 인도 동남아 루트로 이동한 부류를 남강계 시베리아 루트로 이동한 부류를 북방계라고 하니 혼선이 오는 것이죠.
그럼 남방으로 와서 북방으로 진출해서 진화나 혼혈되어 남방으로 다시 내려간 사람들인 현재 동북아 동남아 인들은 어떻게 불러야 하느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원래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해서 동남아나 뉴기니섬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살고 있는 검은 피부에 사람들은 지금도 그곳에 있습니다.
지금 소위 황인종으로 불리는 동남아 동북아 사람들은 북쪽으로 왔다가 다시 내려간 사람들 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내려가면서 그곳에 남아 있던 선주민과의 혼혈 정도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들이 발생하지만 거의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죠.
경로가 그러하기에 우리가 남방 고인골의 유전자를 갖는 것은 당연 하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햇빛 즉 자외선이 피부 색깔을 변화 시킨다는 이야기 입니다.
완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사실은 돌연변이죠.
지금도 아프리카나 인도 등지에서 백인들이 탄생되고 유전되고 있죠.
알비노 죠.이들은 자외선이 강한곳에서는 생존이 불리했고 터부도 있었죠.
그러나 고위도 이면서 비교적 따듯한 북유럽에서는 생존이 가능했고 그들이 점차 세력을 만들었죠.
에스키모는 수만년을 고위도 지역에 살고 있지만 절대 백인이 되지 않습니다.
돌연변이된 유전자를 받아야 되죠.
동남아의 황인종도 마찬가지로
그곳에서 계속 진화된 집단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남방계라는 말의 함정을 지적하는 것이죠.
태초의 인간을 좋아하는 내가
머리 뽀개질것 같아요..ㅎㅎㅎㅎ
다음에는 서민의 언어 좀 사용합시다~~~~~
네 ^_^
괸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초의 농사. 우리나라 아님??
이거 논문 엉터리에요. 중국서 발견된 전원동인 유전자는 유럽인입니다. 아시아인 아닙니다. 부계 모계 모두 유럽계에요. 전원동인의 K2b 부계는 파미르로 가서 아리아인이 됩니다.
그리고 모계B는 유럽R계열인데, 모계가 따라가지 못하고 중국에 남아요. 그게 중국인 모계 유전자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중국어는 유럽계 언어와 비슷한 언어가 된겁니다.
원래 순수 동아시아의 모계 유전자는 B나 유럽R계열이 아니라 인도M계열입니다. 동아시아 전체에 퍼져 있죠.
기저집단은 이동을 잘 안합니다. 사회가 게급사회를 이루고 있다면 주로 지배계층이 이동하죠. 그래서 남방계라고 하는것이 그 기원이 지금의 남방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캄보디아인을 보아도 그렇고 베트남출신의 화산이씨를 봐도 그렇고 분명 남방계인데 북방계적 특징을 보이는데..이것은 인도로부터 이동해온 지배층집단의 흔적으로 봐야합니다.
즉 지배층과 기저집단간에는 동일공간에서 공존하는 관계였어도 유전적으로 거의 섞이지 않을수 있다라고 봐야하는데..대표적인 샘플이 인도이조
인도의 그 엄청나게 세분화된 계급사회는 그들이 동일공간에 공존하면서 유전적으로 섞이는걸 꺼려했는지 알수있습니다.
동아시아계 특히 한반도인의 특성이 유전적으로 섞인 결과물이라고 봐야하고 기원이 인도부터 시작된 지배층의 이동이 원인이라고 봐야하죠.
조선초기 양반의 비율이 2프로에 불과했고 전주이씨는 고작해야 수백 수천에 불과했던것이 조선말기에 가서는 인구절반이 양반이 되고 전주이씨는 수백만이 되었죠.
결국 죄다 남방계란 이야기지 ㅎㅎ
식생환경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원시한국인과 원시일본인은 북방몽골로이드(야요이인)와 남방몽골로이드(죠몽인)의 비율에따라 나뉘어지는데 남방보다 북방이 많으면 원시한국인이 되는 것이고요. 반대로 북방보다 남방이 많으면 원시일본인이 되는 것이지요.
한반도의 첫번째 원주민은 남방에서 온 고아시아족으로 이들은 더 북동쪽으로 진출해 기원전 2만년 전후로는 북미로 진출하고 중남미까지 이르렀던것입니다.ㅡ 두번째 한반도 원주민들은 이란 카스피해쪽에서 바이칼 분지로 와서 그곳에 적용해 있다가 남방으로 내려와 요하 압록강일대의 만주와 한반도인이 되어 첫번째 한반도인과 섞이게 되었다고 보입니다.
@@gn.l3762
낭설입니다.
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올라온 남방계가 살던 땅이 아닙니다.
유라시아를 지나서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북방계 사람들이 살았고
남방계는 가야 김수로왕의 처 허황후를 수행하여 따라온 인도계가 한반도 남부에서 크게 혼혈됐이에 한반도에 남방계 유전자가 일부 보이는 것입니다.
뭉퉁 그려서 몽골로이드가 야요이인이 아닙니다.
열도로 이주하여 야요이시대 야요이인이라 불리던 사람들은 고조선인들로
기원전 3세기 고조선에 매우 큰 혼란이 생깁니다.
중고등학고에서 역사를 배웠으면 알겠지만 고조선의 단군으로 불리던 세습 왕조가 위만이라는 근본을 알수없는 인물에게 찬탈되는
커다란 사건이 발생하고 그때 고조선은 실질적으로 멸망하게 됩니다.
고조선의 멸망 전에 북부여가 고조선에게 독립하고 고조선이 멸망한 이후로 진 예 옥저 외 매우 많은 크고 작은 국가로 쪼개졌고
그러한 혼란을 틈타 불안한 고조선을 떠나 한반도 내 진(진한, 마한, 변한)으로 이주하거나 더 멀리 떠난 사람들이 열도로 진출하게 된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몽골이라는 종족은 발생하기 전입니다.
현재 중공에서 몽골족은 동호 즉 선비에서 거란으로 거란에서 몽골로 이어졌다고 말하지만
그 동호 또한 고조선의 강역에서 고조선이 멸망한 이후 역사에 등장하는 한민족과 같은 또 다른 고조선의 한갈래들로
한족과 관련없는 종족입니다.
그리고 야요이 시대를 만든 야요이인 또한 몽골로이드가 아닌 정확하게 고대 한국인이라 하는 것이 맞는 해석입니다.
고조선은 세계사가 공인한 한국의 시원 한국의 고대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sinj6221 인류의 모든 족속은 아프리카에서 한갈레는 터어키쪽으로해서 유럽쪽으로 또 한갈레는 중앙아시아로 해서 바이칼쪽으로 그리고 또 한갈레는 대륙봉이었던 이란 인도 남부로 해서 인도네시아 순다랜드에 머물러 살고 일부는 파푸아 뉴기니 호주등으로 갔고 순다랜드에 머물던 일부가 3~4만년경에 당시 대륙봉을 따라 동북 아시아의 은하수(가명) 즉 요하.황하.압록강.한강. 영산강.양자강등 의 본류 일대에 살게 되었다가 빙하기가 끝나자 비가 억수로 내려 이들이 고지대로 옮겨가 당시 사람들은 한반도와 산동.강소등지로 옮겨가 살게 된것입니다. 북방민족은 신석기시대에 들어서 남하하여 우리민족이 된것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구름에 달가는 소리
멋진 싯구입니다... 😊😊😊
인류의 출발이 아프리카로 보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투.아프리카 여인 한명이 70억을 이루었다.ㅡ믿으라는건 외계인보다 더 힘들죠
돈으로 밀어부쳐? ㅅ ㅏ ㄱ ㅣ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의 지구본은 오늘날과 달라요.
환이란 한자를 찾으면 고리 환과 알환이 있는데 대륙이 옥반지 처럼생겨서 고리환이고 아홉 부족이 합해져서 알 환입니다.
환단충들 뼈때리는 좋은 내용이네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