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는 미군 사격 지향점이랑 우리나라 사격 지향하는 부분이 다름. 미군은 보통 빠른 제압과 빠른 반응을 기대하고 기동사격을 많이 하기 때문에 영점이 안맞는 것 보다 집탄률이 떨어지더라도 일단 적을 향해 바른 방행으로 날아 갔다는게 중요. 우리나라는 일부 북진부대를 제외하고 기동사격보단 산악지형이나 도심속에서 진지를 구축하고 은.엄폐중에 정확한 사격을 지향하기 때문에 영점은 나중에 조절 하더라도 탄착군이 모여있는걸 선호함. 우연히 미해병, 미해군, 미해군소속의 모 특수부대원이 사격훈련하는걸 본적있는데 거기선 우리나라처럼 정지해서 사격하지않고 앞으로 전진하면서 쏘는 훈련을 하더라구요
사격 해본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영점이 진짜 말도안되게 박살나지만 않았으면 오조준으로 충분히 조질 수 있음,, 총알을 볼 수는 없지만 지향점에서 상탄이 나는지 좌우탄이나는지는 어느정도 보이기마련이라.. 게다가 조준을 제대로 했으면 영점 완벽하지 않아도 200사로 표적까진 거의 맞아들어감 ㅇㅇ
TMI긴 한데 1:08에 "slow, steady squeeze"는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며 숨을 참는 것보단 방아쇠를 당기는 방법에 대해 말한 것 같아요. 해병대는 아니지만 미 육군에서 사격을 가르칠 때, 방아쇠를 단순히 당긴다는 생각으로 당기면 조준선 정렬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검지 첫 번째 마디와 두 번째 마디 사이 꺾이는 부분으로 방아쇠를 당기되(혹은 첫 번째 마디를 쓰라는 교관도 있습니다) 천천히 쥐어짜듯이 일직선으로 당기라고 가르치거든요(천천하되 단계를 나누어서 쥐어짜라는 교관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한국군도 미군도 동일하게 가르치는 부분일 거예요. 그냥... 그렇다구요... 지나가던 설명충이어씁니다🤐
2:38 상급자가 들어오면 지휘자는 알아서 뒤로 돌아서 부대원들을 바라보며 **께 대하여 경례! 하고, 부대원들은 경례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지휘자가 다시 뒤돌아서서 상관에 대하여 경례하고, 상관이 받으면 지휘자가 차려자세로 돌아온 이후 뒤돌아서서 바로! 하면 모두 차려자세로 돌아옴. 저 장면은 아무리봐도 근본없음.ㅋㅋ
저 사격 표적지는 애초에 영점조절을 위해서 주로 쓰이기 때문에 무조건 좌측이 더 잘 쏜 게 맞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목적으로 쐈기 때문이죠 그리고 한국의 영점조절은 한번에 다 쏘고 확인하는 식이라서 한 발 쏘고 확인하고 다시 쏘지 않습니다 우측은 그냥 못 쏜 거에요
몇몇 분들이 브래넌이 사격술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고 하셔서 댓글을 적습니다. 브래넌이 영점사격을 몰랐을리가 없죠. 미군도 우리나라와 같이 영점사격을 합니다. 다들 자세히 영상을 다시 보세요. 1:56 브래넌이 말하죠. 왼쪽은 영점조절이 필요하고, 그것만 하면 완벽할거라고 말이죠. (perfect. 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2:00 이후부터 보면 오른쪽 사수는 어디에 쏴야하는지 잘 알고있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첫탄이 왼쪽 상단 부분이라고 말하고 그 다음부터 영점 조절을 한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우측 사수가 그 이후부터 머리 한발, 가슴 두발, 복부 한발, 다리 중심 두발, 오른쪽 하단 한발을 맞췄기때문입니다. 여기서 미군과 우리나라 군의 사격에 대해 조금 다르게 갈라지는데요. 우리나라 군은 정지된 상태의 사수가 거의 정지된 상태의 적을 공격해서 마치 스나이퍼처럼 좁은 탄착군을 형성해야 좋은것처럼 가르칩니다. 즉 한발로 적을 완전히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최상의 솜씨로 가르칩니다. 미군은 다릅니다. 미군과 우리나라 군의 차이점을 설명해드리자면, 미군은 보통 한번 영점사격할때 4장정도를 붙여서 시작하고 영점 맞출때까지 이걸 끝없이 합니다. (상 좌우 각 1장씩, 하 좌우 각 1장씩.) 미군이 영점사격후 하는 것들중에, 정지간 정지표적, 정지간 이동표적, -(예를들자면, 방어전이나 공격중 이동이 불가능할때 등) 이동중 정지표적, 이동중 이동표적-(예를 들자면, 방어전시 어떤 분대들은 방어를 할때 다른 분대가 이동 공격을 하거나, 공격시 이동하다가 3~5초이내로 정지 공격하고 다시 움직이는 사격등을 할때 등)에 대한 사격등을 합니다.(더 다양한 사격이 많습니다. 분대별 작전 사격들도 있고요. 기타 등등 사격 훈련이 많습니다.) 이때 미군은 저격수가 아닌 이상, 일반 군병들에게 좁은 탄착군으로 발생하는 적의 사망이 아니라, 한 발 한 발이 적의 공격력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사격이 최선의 사격이라고 가르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격수가 아닌 이상 일반 병사들에게 말입니다. 최고의 사격이 아닌 최선의 사격.) 즉 브래넌은, 우측 사수가 첫발 이후 스스로 자기가 판단해서 영점 조절을 했다고 판단을 하고, 그 이후의 사격의 포인트를 본거죠. 어디어디를 쐈는지 말이죠. 다시 한번 자세히 보세요. 우측 사수는 초탄 이후 영점 사격을 브래넌의 예상대로했다면, 머리 한발, 가슴 두발, 복부 한발, 다리 중심 두발, 오른쪽 하단 한발을 맞췄습니다. 즉 미군이 가르치는 최상의 사격을 한거죠. 적이 사망에 이르지 못했더라도 적이 다시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것 말입니다. 이건 그냥 각자의 나라의 군대에서 가르치는 사격술을 학습받은 후의 관점의 차이에요. 2:33 초 이후부터 브래넌이 분명히 말합니다. 1번은 탄착군이 모여있어서 더 좋다고요.(즉 우리나라 군대 사격술을 배운 지금 네티즌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요.) 그런데 그 뒤에 바로 말하죠. 실제 상황에서는 움직이는 적들에게 그렇게 맞추기란 정말 어렵다고요. 그래서 2번을 선택한것이라고 말이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그냥 각자의 나라의 군대에서 가르치는 사격술을 학습받은 후의 관점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몇몇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진짜 현장에 있던 군인들과의 차이일수도 있겠죠.
영점 조절 짤로 또 하나의 차이를 느끼는게 브래넌은 직접 파병까지 다녀왔기에 실전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 한국에선 훈련과 그 훈련으로 얻어야 하는 결과를 먼저 떠올리는데 한편으론 실전을 먼저 생각하고 몸에 베어 있다는 것이 실제 전쟁을 겪은 것이기에 안타까운 마음도 드네요.
1:53 I don't understand what he's saying. The first shot is all that matter or it's better if it's inaccurate. But they both miss their first shot, and I hardly agree with the last one.
확실히 실전 경험이 많은 미군 출신이라 그런지 표적지 탄착군 분석도 남다르네. 물론 우리나라 군필들 생각도 전혀 틀린 게 아닌 게, 훈련에서 탄착군 최대한 좁게 형성하려 노력하고 신중하게 사격하는 법을 배우면 실전 상황에서도 도움은 되긴 할거임. 거기에 미군과 한국군이 여러가지 측면, 특히 보급 상황과 실전 경험 정도 등에서 차이가 있어서... 진짜 현역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느꼈던 건데, 저 표적지 관련해선 뭐가 더 잘 쐈다고 말하긴 어렵다.
가만있는 목표물을 노릴땐 조준점이 흔들리지 않는것이 베스트이니까 탄착군이 모여있는게 맞는데 저 양반의 해석은 사수가 영점조준이 안되어있는것을 캐치하고 최대한 정확히 맞추려고 노력했다라고 본 거지 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개념이지만 한국에 한정하면 1번이 베스트 맞음 징집병 대상으로 실시되는 사격메뉴얼엔 무빙타겟이 없음 게다가 무빙타겟이라고 해도 결국 사수가 자기감으로 맞춰야 하는게 맞지. 총열이 휘거나 개틀링을 양손에 쥐고 람보마냥 쏜 게 아니라면
사격에대해서는 우리와는 관점자체가 완전다르네.... 군대에서 사격별로 안한편이라 5,6번정도 사격한거 같은데 그중 3번이 영점사격을 했음 훈련소때 자대에서 그리고 k-2에서 k-1으로 바꾸고나서 확실히 우리는 영점사격이 전체사격훈련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진짜 전쟁에 참전한 사람기준에선 왜 영점이 안잡혀있지?? 라고 생각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할수도 있을거같다.
실거리 사격 나가기 전에 영점을 잡아주는 사격이 영점 사격이라서 1번이 맞아요. 그러니까 사람을 죽이는 총의 상태와 사수간의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 주기 위한 사격이지 사람을 죽이는 게 목적인 사격이 아니죠. 저것이 1번처럼 잘 맞아야 실제 사격에서 정확하게 사수의 의도대로 총알이 나가게 되는 거죠.
영점은 지형전술교육받은 군필이라면 이해할 수 있음 한국은 산맥이 많은 산악지형이라 은 엄폐에서 격발하는 상황이 많음 고로 고정된 자세로 탄착군형성에 중점을 두는데 평야지대 넓은곳 개활전에서 정확한조준은 애초에 무리일 때가 많고 정글이나 수풀지대 억새풀지대 같은 곳에서 이동하며 사격하는 것에 중점을 둬서 바른 방향으로 총을 쏘는 것 자체가 중요 영점이 틀리더라도 오차폭을 좁혀 타겟을 맞추는 것을 기준으로 보면 2번이 낫다고 말 할 수 있는 듯 영점이라는게 항시 신경쓰지 않는이상 장기간 전투중이나 장거리 이동 기온편차에 의해서도 틀어질 수 있는거라 결국 격발할 상황에 맞닥뜨리면 영점을 다시 조정할 틈이 없죠 쏘면서 감으로 시각적영점을 잡아야하는 상황이니 ,
1:53 솔직히 둘다 별로지만, 일단 첫번째는 9발을 같은데 맞췄다.. 원래 영점 사격은 3발씩 쏘고 크랭크 조절하고 쏘는건데.. 같은데 9발이 들어갔는건.. 조절을 안했다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지 않나? 미군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 군인들도 이동사격을 많이함.. 한국도 특수부대가 아니면 이동사격을 잘 안하는게 아쉽긴 함.
이건 2번도 잘 쏜 겁니다. 원래 영점조절이 안 된 경우, 총알을 3번 정도 시범사격한 후 그 다음 탄작군을 보고 조절하여 사격하거든요. 이 때, 탄은 주로 좌상단과 우하단으로 튀게 되는데, 이건 사수가 오른손잡이이기에 반동으로 총이 오른쪽으로 튀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튀었다는 것은, 아마 처음에 빠르게 속사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제일 좌상단이 1, 우하단이 2나 3인 것 같고, 그리고 나머지 총알은 표적에 제대로 박혀들어갔네요. 에..물론 이건 사격선수들 방법이고 전쟁났을때 여유롭게 총알 몇발 아무데나 쏘고 시작하면 다 뒤집니다. 추리결과 2번 사수는 오른손잡이 처음에 2~3발정도 속사함 이후 영점조절 하고 표적을 맞춤
썸네일 댓글이 ㅈㄴ웃기네
사격 실명제, 진정한의미의 아이즈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즈원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즈원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도란낰ㅋㅋㅋㅋㅋ
실명제ㅋㅋㅋㅋㅋㅋ
아이즈원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여자 궁예 되는 방법 알려주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도 잘 따라하시면 제가될수있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개머리판을 자기 눈에ㅋㅋㅋㅋㅋㅋ..
궁예질 하지말라는 큰 그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옠ㅋㅋㅋㅋ
01:38 진정한 아이즈원
아이즈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즈원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 꺼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ye's one
@김준우 우주소녀 설아
2:25 는 미군 사격 지향점이랑 우리나라 사격 지향하는 부분이 다름. 미군은 보통 빠른 제압과 빠른 반응을 기대하고 기동사격을 많이 하기 때문에 영점이 안맞는 것 보다 집탄률이 떨어지더라도 일단 적을 향해 바른 방행으로 날아 갔다는게 중요. 우리나라는 일부 북진부대를 제외하고 기동사격보단 산악지형이나 도심속에서 진지를 구축하고 은.엄폐중에 정확한 사격을 지향하기 때문에 영점은 나중에 조절 하더라도 탄착군이 모여있는걸 선호함. 우연히 미해병, 미해군, 미해군소속의 모 특수부대원이 사격훈련하는걸 본적있는데 거기선 우리나라처럼 정지해서 사격하지않고 앞으로 전진하면서 쏘는 훈련을 하더라구요
이거 마따
쌉긍정
사격 해본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영점이 진짜 말도안되게 박살나지만 않았으면 오조준으로 충분히 조질 수 있음,, 총알을 볼 수는 없지만 지향점에서 상탄이 나는지 좌우탄이나는지는 어느정도 보이기마련이라.. 게다가 조준을 제대로 했으면 영점 완벽하지 않아도 200사로 표적까진 거의 맞아들어감 ㅇㅇ
@@동휘동휘-q4p ㅇㅈ 표적에서 심하게 튀면 옆에 부사관이나 지원병한테 물어봐라 어디에 튀고있는지 그리고 클리크 수정은 사격 끝나고 사로 밖에서나 수정 가능하니 그냥 탄 튄만큼 비껴쏘면 맞더라
움직이면서 사격하는건 우리군 특수부대도 다 합니다
역시 군필이라 총구 겨누는거 일단 사과부터 하고 시작함ㅋㅋㅋㅋ
미국도 빈탄인데 총 겨누면 "oh no no no no hey you " 이런 반응이더라 그래도 한국처럼 " 야 엎드려 " 이런 반응은 아니라 유쾌함
호주 군대에서는 총구 겨누는걸 lazzing 이라고 하는데 lazer 처렴 쭉 간다고 해서 나온 말인데, 그러면 죽죠. 워낙 작은 군대라 훈련을 중요시 하는데 그런 기초적인걸 안하면 군대에서 쫓겨냐죠 ㅋㅋ
김민수 Hey, hey you! Yeah you~
@@전투식량 잠시만요! (러시아어)
@@전투식량 크흠......
태양의후예 ㅈㄴ 웃겼던게
작전은 라이트 쓰고 라면먹을때 정전 나니까 야간 투시경 쓴거ㅋㅋㅋㅋㅋㅋ
오마이갓
작가가 미필임 ㅋ
영화도 그정도로 막장은아님 근데 유독 드라마는 너무 가짜가 판을침
@@junne2000 여자임
@@김균호-m7h 그 작가 특전사 한번 보내보면 전역하고 대국민 사과 각인데
한국군이면 백번 첫번째를 고를텐데 전쟁에서 움직이는 목표에 탄착군 만들기 어렵다는 말에 역시 실전을 다르구나라고 느꼈음.
그건 아님
나라별 지형 특성이나 전투방식도 다르죠
@@산군-r4z 미필임?
@@산군-r4z -던- 인가 ?
구구 미필인가? 훈련소에서조차 2번같은 표적지나오면 재사격임 1번은 통과고
TMI긴 한데 1:08에 "slow, steady squeeze"는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며 숨을 참는 것보단 방아쇠를 당기는 방법에 대해 말한 것 같아요. 해병대는 아니지만 미 육군에서 사격을 가르칠 때, 방아쇠를 단순히 당긴다는 생각으로 당기면 조준선 정렬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검지 첫 번째 마디와 두 번째 마디 사이 꺾이는 부분으로 방아쇠를 당기되(혹은 첫 번째 마디를 쓰라는 교관도 있습니다) 천천히 쥐어짜듯이 일직선으로 당기라고 가르치거든요(천천하되 단계를 나누어서 쥐어짜라는 교관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한국군도 미군도 동일하게 가르치는 부분일 거예요.
그냥... 그렇다구요... 지나가던 설명충이어씁니다🤐
방아쇠를 확 당긴다기보다 천천히 당기는 순간에 스르르 자기도 모르게 총이나가도록 말이죠ㅎ
누르다보면 중간쯤에 걸린다는 느낌이있음 그 부분 넘어가면 나감
@@장한나-o7i 맞다 딱 이거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약하게 당기다보면 턱 하고 막힐때가 있죵
@@jeondam_ 마쑵니다
맞아염 ㅋㅋㅋ 저도 미군들한테 배운 게 wall 이랑 click 이라고, 방아쇠 교육에 대해서 배웠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5:27 에서 자막 ‘오직 선두자가 들고 있어요’ 가 아닌 ‘의무병만 가지고 다녀요’가 정확한 번역일듯 합니다.
브레넌씨가 ‘only the corpsman carries it’이라고 하셨는데 미 해병대는 의무병을 medic이라 하지 않고 corpsman이라고 합니다!
좋은 지적이네요👍🏻👍🏻
실제 전시상황에서는 개인용 다 들고다니는데... 미군이랑 다른가보네요
왜가리불닭발 미국은 중독자가많아서 개인으로 주면 바로 자기 꽂을위험이..
메ㅔㅔㅔㅔㅔ디ㅣㅣㅣ익
그거 생각 나네...
연평도포격사건때 국회의원이었나 어느당 대표였나...
포격맞아 무너진집에서 보온물병 주워서 "이게 북한에서 쏜 포탄의 탄피입니다"이랬던거 ㅋㅋㅋㅋㅅㅂ탄피가 왜 날라와ㅋㅋㅋㅋㅋ
옆에 군인출신 보좌관인가가 있었는데 아니란 말은 못하고 버벅이던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상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피 ㅋㅋㅋㅋ 미필이었던 거임 ㅋㅋㅋㅋ
제일 웃긴건 보온물병 보고 그랬단거임 ㅋㅋ
보온상수 짤 ㅋㅋㅋㅋㅋ
2:38 상급자가 들어오면 지휘자는 알아서 뒤로 돌아서 부대원들을 바라보며 **께 대하여 경례! 하고, 부대원들은 경례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지휘자가 다시 뒤돌아서서 상관에 대하여 경례하고, 상관이 받으면 지휘자가 차려자세로 돌아온 이후 뒤돌아서서 바로! 하면 모두 차려자세로 돌아옴. 저 장면은 아무리봐도 근본없음.ㅋㅋ
근데 송중기나 다른 배우들이 몰랐을리가 없음..
송중기 군대 바로나온직후 촬영한거 아니냐? 군대 생활 폐급으로 했나보네
절차가 기니까 드라마 시간 상 짤랐을 수도? 근데 여친이랑 보는데 뭐지? 하긴 함
뭐 작가가 여자고 주시청자들이 여성들이긴하니 군대에 대해서는 고증 따위 씹었긴하지 ㅋㅋ 군인인 남주인데 자문 구하는대신 인터넷 뒤지기라도 했나 ㅋㅋ
0:57 저정도면 120⁰ 아님?
바닥에서 45도인데 편집 잘못한 듯
팔 벌어진 각도:135도
바닥에서 팔까지 각도:45도
표현하는건 자기 마음인데 그림까지 있으니..
책상에선 제대로 된 자세 안나오니 그각도가 아닌거지
@@lakestacker 그니깐 편집 설명이 잘못됐다 이거군
@@lakestacker 그렇다면 120도는 어디서 나온 계산일까
0:31 예전에 이명박씨가 이렇게 조준해서 옆에있는 군인이 웃음참고있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3:20 적외선은 개나줘버렸노 ㅋㅋㅋ
6:00 아트로핀 주사는 북한 화생방 무기에 대비한 것이며 하루에 최대 2대 혹은 군의관 허가 하에 3대까지 맞을 수 있으며 허벅지 전면 혹은 엉덩이와 같은 지방층이나 근육이 많은 부위에 맞게 됩니다.
우리나라 정치인 사격자세 보면 더 환장했을듯 ㅋㅋ
이명박 ㅋㅋㅋㅋㅋㅋ 광대탈출형 조준
스또롱제이 드립.....
@@아디다스-u1u 총열은 총알이 나가는 관인데 아이언사이트 보면서 점검하는게 맞음?
@@아디다스-u1u 군면제 입니다 사수는 아니었고 다만 그 짤은 사격자세가 아닌건 맞습니다.
자세히보면 방아틀잡지도않았고 개머리판에만 양손이 가있습니다.
초소에 총을 대충올려놓은것인지 아니면 잡자마자 쏠수있게 목표지점에 조준해놓은건지 점검한거죠.
실제로 시장때 k-1사격자세 잡는사진도있는데 그때당시는 제대로 견착하고 조준하고있습니다.
@@박준서-d7q 대체 어디가 드립인데
짤방 저거 눈 고자되려고 작정한거임. 진짜 총이고 쏘기 직전이라면..
자살행위 그 자체...
오버하면서 아는척하지마 급식아.
@@고든프리맨-e1r 오바가 아니라 팩튼데 왜 시비를 거는거지 역시 시비의 민족인가
@@고든프리맨-e1r 군대에서 저런걸로 병신된경우 은근히 많어
@@고든프리맨-e1r 그럼 군대가서 쏴보던지 그럼알겟네
4:55 중대 보급계로 있으면서 가장 이해가 안돼는게 저거임. 가스조절기, 총열덮개, 방독면덮개, 정화통 등 뭔가 엄청 중요할 것 같은 부품들은 그냥 소모품 취급하고, 저딴 총기손질도구세트는 재산목록에 엄연히 포함되어있음. 그래서 육지검이라도 뜨면 중대 행정실에 쌈지, 칫솔, 작은솔 큰솔, 윤활유, 강증유(맞나?) 등등 일일이 하나하나 다 깔아놓고 검사맡아야 함... 도대체 왜?
가뜩이나 분실되기도 엄청 쉬운 물건이라 검열 한번 뜨면 저거 얻으러 각 중대마다 돌아다니면서 구걸해야됨.. 근데 걔네들도 없엌ㅋㅋㅋㅋㅋㅋㅋ
저딴게 도대체 뭐라고 재산 잡아놓고 일일이 검사하는거냐.. 정작 소모품 취급받는 가스 조절기는 잃어버리면 개욕먹는데 저건 엄연히 재산인데도 잃어버리든 말든 행보관님 빼고 아무도 신경 안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나도 보급계였지만 부족하든 말든 알게뭐야
ㄹㅇㅋㅋㅋ 저희도 군지검때 강증유 채워주고 솔들 새로 보급해줌ㅋㅋㅋ 그 전까진 그냥 휴지랑 면봉으로 벅벅 닦고
맨날 저런거 청구해서 원재산보다 초과재산 받아놓고 ㅋㅋㅋ
아ㅋㅋㅋㅋㅋ 미필도 이해되게 잘쓰셨노
그냥 개인 청소킷 하나 들고 다니는 게 낫죠?
흠.. 우리쪽은 윤활유는 그냥 소모품으로 썼었는데.. 기억상으론 재산으로 잡지도 않았음. 아 보급일이라기 보단 병기쪽이었음. 싀바... 한창 선진병영이랍시고 칼바람 몰아쳐서 거의 한달간 인사병기보급 혼자 다했었는데... 씨이발 신형 방탄복도 와서 개고생한거 생각나내
저 사격 표적지는 애초에 영점조절을 위해서 주로 쓰이기 때문에 무조건 좌측이 더 잘 쏜 게 맞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목적으로 쐈기 때문이죠
그리고 한국의 영점조절은 한번에 다 쏘고 확인하는 식이라서 한 발 쏘고 확인하고 다시 쏘지 않습니다 우측은 그냥 못 쏜 거에요
4:57 아조씌... 한국에선 저거 집에 있으면 안돼요...
0:57 영상에 표시된 각도는 110~130도 가량이고. 엎드려쏴 할때 45도가 유지되어야하는건 팔꿈치 뒷부분...자막에 '요'자 있는 부분....................
근데 국가별로 체형이랑 총기의 길이, 총기 종류도 다르고 상황에따른 파지법도 다르니 사격시의 팔 각도에는 유의미한 FM이 없다......
2번은 예상을 빗나갔네. 원래는 우측이 더 잘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미필이라고 보는 짤인데 보는 관점에 따라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한국군 기준이이죠 뭐.. 한국에선 저렇게 모눈그려진 종이는 영점조절할때 쓰니까 영점조절 기준으로 생각하고 미군은 한국군의 그런점을모를 수 있으니 사격연습종이라고 생각했을것 같네요.. 근데 25m에서 오조준이 가능했던가요..? ㅎㅎ
@시발. ?
@시발. ?
@시발. 미필을 미국 군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네
설명 존-나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몇몇 분들이 브래넌이 사격술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고 하셔서 댓글을 적습니다.
브래넌이 영점사격을 몰랐을리가 없죠.
미군도 우리나라와 같이 영점사격을 합니다.
다들 자세히 영상을 다시 보세요.
1:56 브래넌이 말하죠. 왼쪽은 영점조절이 필요하고, 그것만 하면 완벽할거라고 말이죠. (perfect. 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2:00 이후부터 보면 오른쪽 사수는 어디에 쏴야하는지 잘 알고있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첫탄이 왼쪽 상단 부분이라고 말하고 그 다음부터 영점 조절을 한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우측 사수가 그 이후부터 머리 한발, 가슴 두발, 복부 한발, 다리 중심 두발, 오른쪽 하단 한발을 맞췄기때문입니다.
여기서 미군과 우리나라 군의 사격에 대해 조금 다르게 갈라지는데요.
우리나라 군은 정지된 상태의 사수가 거의 정지된 상태의 적을 공격해서 마치 스나이퍼처럼 좁은 탄착군을 형성해야 좋은것처럼 가르칩니다.
즉 한발로 적을 완전히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최상의 솜씨로 가르칩니다.
미군은 다릅니다.
미군과 우리나라 군의 차이점을 설명해드리자면,
미군은 보통 한번 영점사격할때 4장정도를 붙여서 시작하고 영점 맞출때까지 이걸 끝없이 합니다.
(상 좌우 각 1장씩, 하 좌우 각 1장씩.)
미군이 영점사격후 하는 것들중에,
정지간 정지표적, 정지간 이동표적, -(예를들자면, 방어전이나 공격중 이동이 불가능할때 등)
이동중 정지표적, 이동중 이동표적-(예를 들자면, 방어전시 어떤 분대들은 방어를 할때 다른 분대가 이동 공격을 하거나, 공격시 이동하다가 3~5초이내로 정지 공격하고 다시 움직이는 사격등을 할때 등)에 대한 사격등을 합니다.(더 다양한 사격이 많습니다. 분대별 작전 사격들도 있고요. 기타 등등 사격 훈련이 많습니다.)
이때 미군은 저격수가 아닌 이상, 일반 군병들에게 좁은 탄착군으로 발생하는 적의 사망이 아니라,
한 발 한 발이 적의 공격력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사격이 최선의 사격이라고 가르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격수가 아닌 이상 일반 병사들에게 말입니다. 최고의 사격이 아닌 최선의 사격.)
즉 브래넌은, 우측 사수가 첫발 이후 스스로 자기가 판단해서 영점 조절을 했다고 판단을 하고,
그 이후의 사격의 포인트를 본거죠. 어디어디를 쐈는지 말이죠.
다시 한번 자세히 보세요.
우측 사수는 초탄 이후 영점 사격을 브래넌의 예상대로했다면,
머리 한발, 가슴 두발, 복부 한발, 다리 중심 두발, 오른쪽 하단 한발을 맞췄습니다.
즉 미군이 가르치는 최상의 사격을 한거죠.
적이 사망에 이르지 못했더라도 적이 다시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것 말입니다.
이건 그냥 각자의 나라의 군대에서 가르치는 사격술을 학습받은 후의 관점의 차이에요.
2:33 초 이후부터 브래넌이 분명히 말합니다.
1번은 탄착군이 모여있어서 더 좋다고요.(즉 우리나라 군대 사격술을 배운 지금 네티즌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요.)
그런데 그 뒤에 바로 말하죠. 실제 상황에서는 움직이는 적들에게 그렇게 맞추기란 정말 어렵다고요.
그래서 2번을 선택한것이라고 말이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그냥 각자의 나라의 군대에서 가르치는 사격술을 학습받은 후의 관점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몇몇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진짜 현장에 있던 군인들과의 차이일수도 있겠죠.
좋은 정보 감사~ 실전이었으면 1번보다 2번이 적을 맞출 확률이 높은것 같네요
답변 듣고 어 2번이 더? 했는데 뒤에 이유 설명해주자마자 실전 사격은 다르구나 바로 납득함.
당연히 2번이 훨씬 잘 쏜거 아닌가? 2발로 30억을 죽였는데
0:55 외각이 바깥쪽이 45도여야 된다는거 같은데 45도가 저렇게 벌어졌었나
해독킷은 정말 오랜 만에 봤다;;; ㅎㅎㅎ;;; 저걸 교육 받으면서도 저걸 쓸 수 있을까?ㅡㅡ;;; 하는...
쓰고 나서 이쁘게 주머니에 바늘 구부려 잘 꼽아 놔야 하는 센스까지 발휘해야하는... ㅋ
총 쏘는 영상은 정말 많이 나오는...;;;;
공감.. 팜주사 볼때마다 엄청아파보여서 저거 쓸 수 있을까 생각했네여ㅌㅋ
ㅇㅈ~
저거실습하는데 액션만 취하는건데 두명이진짜로 해서 바늘에 찔리고그랬음 연습용이라 사용기한 다지난건데... 그날 훈련하던 소대장 열받아 1시간동안 얼차려 받았음!~아무튼 고문관 시키들...
J U Bae 그래서 걔네 어떻게 됐쥬? 뒷 이야기가 더 궁금한네 ㅋㅋㅋㅋㅋㅋ
작은게 아드로핀 큰게 옥심 주사
0:56 저 각은 아무리 봐도 둔각인데
45도?
ㄹㅇ ㅋㅋ 180°-45°면 말될듯
겨드랑이 각도를 말한듯
겨도 아니고 180-45도 아니고 땅에서 45임 ㅋㅋㅋ
그리고 총에서 45이기도 하고. 군필의 말.
@@riv.5260 ㅇㅎ 브레넌이 자기팔을 쓰다듬으면서 말해서 착각했네용 글고 180도에서 뺀다는건 걍 드립입니다 ㅋㅋ
0:34 돈 안들이고 가능한 안구적출 사격자세
탄착군 말이 많은데 영점사격 할 때
애초에 처음 조준한 곳에 계속 쏘라고 말해줌.
지급받은 총의 영점을 맞춰야하니까.
그래서 두번째 사람이 총을 못쏜 거라고 봐야함.
호흡 불량이거나 조준 불량이거나
아마 이걸 말해줬으면 브래넌도 1번 골랐을 거임.
0:34 저런여자 비비탄사격장가면 꼭 하나는 있음ㅋㅋㅋ
개좋은데?
@@sahyang 아니 미친놈아 그걸 보는게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
@@sahyang 아니ㅋㅋㅋㅋㅋㅋ
@@sahyang 바로 오빠가 알려줄게 시전후 밀착해서 더듬어야지
@@다팬-j3d ?? 선넘는다
떠블유디 사용처 많은데 그중 하나가 벌집조지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여줌
그냥 뿌려도 말벌쯤이야 시커멓게 색변하면서 죽일수 있고 라이터로 떱디 주둥아리에 대고 쏘면 화염방사기로 쓸수도 있음 심지어 화력도 만만치않기 때문에 벌집이 녹는연출을 볼수있음
1:32ㅋㅋㅋㅋㅋㅋ미필존나티네고다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가리 이상민
ㅋ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조준하지 ㅋㅋ
네 게다가 눈도 반대로 뜸;;
저럴꺼면 견착은 왜 하는걸까..
@@ZzarBalloon 이름이 용가리이상민인줄 ㅋㅋㅋ
이분 나오는 영상 왤케 재밌냐ㅋㅋ
저 총기손질도구는 진짜 군필자만 안다ㅋㅋㅋㅋ
마법의 약 넷공ㅋㅋㅋ
0:45
와..진짜 군대 총기수칙 중요하긴 하나보다
썸넬부터 장난아닌데 ㄷㄷ 저거 광대나갈일 있나
ㄴ대가리 자체가 날라감 ㅋㅋ
@@디스칵 대가리가 왜날라가 광대나 눈깔만 다치지
@@ByungChunKim1 ㅈㄴ 진지하게 글보네 마지막 에 ㅋㅋ 안보임?
@@디스칵 쪼개면 다드립이냐 그리고 저걸 드립이라고치냐 진짜쌉노잼이다ㅋㅋ
@@디스칵 뭐..바렛 쏘세요?
브레넌씨는 진짜 얼굴이랑 성격이랑 목소리랑 매치가 쩐다;;
썸네일:사격'실명'제
문윤재님꺼 따라하신거?
@@다현김-s7s 옛날부터 있던드립 ㅇㅇ
난줄알았네
@@묵은실잠자리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현김-s7s 뭐만하면 따라한건가 이러는애둘 넘 시름 ;;
영점 조절 짤로 또 하나의 차이를 느끼는게 브래넌은 직접 파병까지 다녀왔기에 실전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 한국에선 훈련과 그 훈련으로 얻어야 하는 결과를 먼저 떠올리는데 한편으론 실전을 먼저 생각하고 몸에 베어 있다는 것이 실제 전쟁을 겪은 것이기에 안타까운 마음도 드네요.
저 짤들을 보고 무식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만큼 우리나라가 총기로부터 다른나라보다는 안전하다는걸 깨닫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전국가에서?
@@blunder5496 휴전국가여도 군필이 아닌이상 실총을 볼일은 흔치 않잖아 죽을때까지 총 보지도 못하고 죽는 사람들 많을걸
여자/공익 한정
Blunder 5 공익도 총은 쏴
쏘는 공익이 있고 안 쏘는 공익이 있겠지
군필인 남편 포함 대한민국 남자를 다시 보게 되네요~
고생많으셨고 고맙습니다!
탄피까지 같이 발사되는 총~
놀랍다~
그리고 다시 주워서 쓰면 창조경제 ㅆㄱㄴ
알고보니 무탄피 탄환 이였던것!
무탄피탄 ㄹㄱㄴ
레알 g11
무탄피탄 ㅋㅋㅋㅋ 어떤 g11이란 녀석이 생각나네 ㅋㅋㅋ
5:36 미군들이 생화학전 대비를 위해서 여러 백신, 예방주사를 놓는다는게 참 대단하네. 우리는 맨날 예비군훈련에서 북한이 생화학무기 몇천톤 가지고 있다면서 장병들한테 파상풍빼고는 예방주사를 안 놔주네.....
매년 미군들에게 70억달러를 쓰는데 우리병사에게 그럴돈이 있겠어여?.ㅋ
6:40 그렇다 이젠 이 영상을보는 순간 오직 무기를 만져본사람,그리고 이 영상을본 사람도 추가가 될것이다.
탄피....
0:57 자연스러웠다
이명박짤을 보여줬어야지 쯔위짤 뭡니까 ㅋㅋㅋㅋ
1:53 I don't understand what he's saying. The first shot is all that matter or it's better if it's inaccurate. But they both miss their first shot, and I hardly agree with the last one.
저 권총이 에피쳐사이언스사꺼라 그럽니다
그회사 총기들은 탄피까지 같이 쏘는 신개념 발사식이거든요
Worthy Apple 포탈 ㅋㅋ
Still alive
탄 당 60% 더 쏩니다
확실히 실전 경험이 많은 미군 출신이라 그런지 표적지 탄착군 분석도 남다르네.
물론 우리나라 군필들 생각도 전혀 틀린 게 아닌 게, 훈련에서 탄착군 최대한 좁게 형성하려 노력하고 신중하게 사격하는 법을 배우면 실전 상황에서도 도움은 되긴 할거임. 거기에 미군과 한국군이 여러가지 측면, 특히 보급 상황과 실전 경험 정도 등에서 차이가 있어서... 진짜 현역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느꼈던 건데, 저 표적지 관련해선 뭐가 더 잘 쐈다고 말하긴 어렵다.
1:28비비탄은 저렇게하면 가늠자가 가늠쇠하고 시야가 존나 좁아줘서 정확도 존나 높아지는것 같음
딱 하나 다른게 있네요. 영점사격지 보면서 한국군필은 첫번째 사진은 클리크수정만 하면 만발이다 생각하고 실전에서 움직이는 목표 사격을 했던 사람은 영점 안맞았는데 자체적으로 더 왼쪽을 보고 사격해서 맞췄다라고 생각하네ㅋㅋㅋ실전이 중요합니다
첫번째 눈깔함몰 자셐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가만있는 목표물을 노릴땐 조준점이 흔들리지 않는것이 베스트이니까 탄착군이 모여있는게 맞는데
저 양반의 해석은 사수가 영점조준이 안되어있는것을 캐치하고 최대한 정확히 맞추려고 노력했다라고 본 거지
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개념이지만 한국에 한정하면 1번이 베스트 맞음
징집병 대상으로 실시되는 사격메뉴얼엔 무빙타겟이 없음
게다가 무빙타겟이라고 해도 결국 사수가 자기감으로 맞춰야 하는게 맞지. 총열이 휘거나 개틀링을 양손에 쥐고 람보마냥 쏜 게 아니라면
영점사격이 아니라고 가정하에 움직이는 표적이나 돌격사격이라고하면 1번은 미친탄착군입니다
6:13 fire은 해고하다도 되지않음? 그게 더 맞는것같은...
@K K. ㅎㄷㄷ....
3:52 공돌이들의 영원한 친구
썸네일 설아보고왔닼ㅋㅋㅋㅋ
진짜 '병'신이다
일단 실제 총이면 눈 나간다 ㅋㅋㅋ
저도 설아보고왔습니닼ㅋㅋㅋ
ㅋㅋ 이렇게 진지하게 안놀리고 설명해주는 영상.. 처음이야..
0:37 ?? 45도가 조금......
125도ㅋㅋ
@@dlstodwrkxsp 125도는 또모야 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u2y 먼진 몰겠지만 저도 같은 생각합니다🤔
0:57 지나가던 이과생인데 둔각인데 45° 너무 불편하네요ㅋㅋㅋㅋㅋ
0:57 암만봐도 둔각인거같은데ㅋㅋㅋㅋ
135°
135도나 45도나
@@john.gkendon2569 다른데?
통솔자가 안하고 통솔자가 가운데 낀 상태로 부대장에게 단체로 경례하는 게 너무 웃기죠. 이런 거는 기본인데...
@XD 군생활 안했다는 증거. 홍보하러 다녔나? 하긴 연예인이니..
? 원래 단체로 경례할 때는 통솔자가 경례시키고 뒤돌아서서 마지막으로 경례하는거 아님?
여자작가잖어...
그래서 뭐가 맞는건데
@@4561-k7g
통솔자가 1 병력이 2 최상급자가 3
1 : xx님께 대하여~ 경례!
2 : 충성!(유지)
1 : (뒤로 돌아) 충성!(유지)
3 : 충성. (받고 내림)
1 : (내리고 난 뒤, 뒤로 돌아서) 바로.
사격에대해서는 우리와는 관점자체가 완전다르네.... 군대에서 사격별로 안한편이라 5,6번정도 사격한거 같은데 그중 3번이 영점사격을 했음 훈련소때 자대에서 그리고 k-2에서 k-1으로 바꾸고나서 확실히 우리는 영점사격이 전체사격훈련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진짜 전쟁에 참전한 사람기준에선 왜 영점이 안잡혀있지?? 라고 생각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할수도 있을거같다.
가 아니라,
영점 안 맞아? 자 그 상황에서라도 어떻게든 맞춰야 너가 살아남겠지?
이죠.
아이즈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개뿜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은 두장의 사진만 보여주고 설명이 따로 없으니 오해가 생긴거지.
영점 사격 중이고, 고의로 오조준하는 일이 없었다고 설명을 해줘야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
썸네일은 미필도 이해함ㄷㄷ
ㅆㅇㅈ
야간전도 러스트같은 게임 하면 암
@@Dohyun0313 ㅋㅋ ㅇㅈㅇㅈ
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ㄹㅇ 보고 개충격 먹고 들어왔네 ㅋㅋㅋ
0:33 한발 쏠대마다 탄약 한발과 눈깔 한쪽이 사라지는 마술
저렇게 쏘다 눈깔 쪼개져서 다음날 해적이나 궁예가 될수도 있다 ㅋㅋㅋ
그다음날 무기가 소총에서 철퇴로 변환장착
그다음날 무기가 소총에서 철퇴로 변환장착
죄송한데 재미가 없어요.........
이건 재미교포라도 재미 없을듯...
@@BJU82 ㅇㅈ......근본없는 드립
2:01 확실히 어디에 쏴야 하는지는 아는 거 같아요 곶
야간작전에서 개빵터졌넼ㅋㅋㅋㅋ
보다님 브레넌 영상도 좀 올려주세요 ㅠ 보고싶어요 브레넌 ㅠ
0:57
행님 마음의 눈으로 봐도 90도는 훨씬 넘씁니다만ㅋㅋㅋㅋ
다들 1번이 충격적이라 말을 안하는거 같은데 3번 잘못된 점이 편집이 문제인건지 모르겠는데 뒤돌아서 경례시키고 본인도 경례를 하고 상급자가 받으면 내리고 뒤돌아서 차려 시키는게 맞는거임. 근데 영상에선 경례시키고 돌아보는데 그냥 다 내려버리네요 ㅋㅋㅋ
피로회복제 통조림 개웃기네 ㅋㅋㅋ
탱크통구이통조림은 맞음 대전차용 지뢰니깐
3:20 지금부터 야간 전술보행을 실시한다! 스으윽 촥촥촥 저벅저벅 지상조명지뢰! 엎드려!
설아 누나 썸네일이어서 들어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 설아눈나보고 들어옴 ㅋㅋㅋ
5:30 에 선두자가 들고 있어요 는 잘못된 번역이네요 미해병대에서는 Corps-man 은 위생병(의무병) 이라는 뜻입니당
1:28 진짜 한심해보인다
미필인증
누가요?
@@인기쟁이부장님 사진에 나온 사람요
실거리 사격 나가기 전에 영점을 잡아주는 사격이 영점 사격이라서 1번이 맞아요. 그러니까 사람을 죽이는 총의 상태와 사수간의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 주기 위한 사격이지 사람을 죽이는 게 목적인 사격이 아니죠. 저것이 1번처럼 잘 맞아야 실제 사격에서 정확하게 사수의 의도대로 총알이 나가게 되는 거죠.
하기야... 전쟁의 대부분은 시가전일텐데 건물이나 장애물 사이를 움직이는 적을 쏘기에는 2번 과녁이 더 적을 잘 맞추겠네요
군필인증 ! 브레넌 ㅎㅎㅎ
브레넌 아니면 여기 볼만한게 ...
죄송합니다 아무리 설아가 아무리 왼쪽얼굴이 더 자신있다지만 오른쪽눈을 중요시하지하지 않는건 아니거든요 아무튼 죄송합니다
군에 있을때 저 신경작용제 해독주사 보면서 생각하는게
총알도 9mm 5.56mm 7.62mm 0.50등등 다양한데 신경작용제도 1가지가 아닐텐데 이거 꼽는다고 효과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었음. 뭐 꼽을 일 없어서 다행이지만
4:32 4:36 하 ㅅㅂ 자막 재대로해라 1번은 탄두이고 2번은 화약 이잖니..ㅉㅉ 해석재대로좀...
썸네일 보고 터져서 왔넼ㅋㅋㅋㅋㅋㅋ아니 그걸 또 왜 따라하세욬ㅋㅋㅋㅋㅋㅋ개터졌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보고 mb가 왜 생각나는 걸까요ㅎㅎ
두개의 개머리가 만나
난 왜 님 댓글보고 mb-01생각나지... 난 밀덕인갑다
@@lllllllllllllllllllllll 이명박이 한건 사격자세가 아닙니다. 모르는건 죄가 아닌데 그걸이용해 다른사람을 욕하면 안되죠
@@hyungsublee6694 -틀-
@@lllllllllllllllllllllll 틀 이지랄ㅋㅋㅋ여윽시 노인공격할줄 아는 샛빨간 새싹
1:53 미필-2 군필-1 실전경험자-2
0:58 45도 각도는 직각(90도)의 절반 이므로 둔각일수가 없습니다 저건 눈대중으로 봤을때 120도임
진심으로 개머리에 눈을 왜 갖다대는거지? 보이긴 하냐? ㅋㅋㅋㅋㅋ 이빨은 아작나도 보이니까 그런다 치는데 눈은 보이냐?
조준경이 잇으니
그렇게한줄알앗겟죠 미필은
@@HI-tg3ji 조준경이 있는대 그런게 더 이상한데
영점은 지형전술교육받은 군필이라면 이해할 수 있음 한국은 산맥이 많은 산악지형이라 은 엄폐에서 격발하는 상황이 많음 고로 고정된 자세로 탄착군형성에 중점을 두는데 평야지대 넓은곳 개활전에서 정확한조준은 애초에 무리일 때가 많고 정글이나 수풀지대 억새풀지대 같은 곳에서 이동하며 사격하는 것에 중점을 둬서 바른 방향으로 총을 쏘는 것 자체가 중요 영점이 틀리더라도 오차폭을 좁혀 타겟을 맞추는 것을 기준으로 보면 2번이 낫다고 말 할 수 있는 듯
영점이라는게 항시 신경쓰지 않는이상 장기간 전투중이나 장거리 이동 기온편차에 의해서도 틀어질 수 있는거라 결국 격발할 상황에 맞닥뜨리면 영점을 다시 조정할 틈이 없죠 쏘면서 감으로 시각적영점을 잡아야하는 상황이니 ,
여자가 그런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이상민은 아무리 미필 이라도 많이 심했다 ㅎㅎㅎ
여자도 알만한 요인이 많을텐데 왜 둘이 다른반응인지?
@@qwerasdf_ks 그러게요 위에 댓은 일반화를 하려고하네 ㅉ
정말 매너있고 조심스러우신분 같다 카메라에 총겨눌때 미안하다고 하는거봐라...
저정도면 미필이고 다떠나서 그냥 무식한거 아닌가ㅋㅋ
ㅇㅈㅇㅈ 아무리 미필이어도
총기 견착할 줄은 앎 ㅋㅋㅋ
인터넷, TV로 군사 관련한거 보면
맨날 나오는게 총쏘는건데 ㅋㅋㅋ
이건 모를수가 없음 ㅋㅋㅋㅋㅋ
1:53 솔직히 둘다 별로지만, 일단 첫번째는 9발을 같은데 맞췄다..
원래 영점 사격은 3발씩 쏘고 크랭크 조절하고 쏘는건데.. 같은데 9발이 들어갔는건.. 조절을 안했다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지 않나?
미군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 군인들도 이동사격을 많이함.. 한국도 특수부대가 아니면 이동사격을 잘 안하는게 아쉽긴 함.
여자들도 군복무가 시급합니다!!
ㅆㅇㅈ
군복무까진 아니더라도 기초군사훈련은 필요할꺼 같음
ᄋᄋ 지금마냥 안하는것보단 전쟁에서 지 몸 치료하고 권총정도는 쏴야하지 않을까여
이건 2번도 잘 쏜 겁니다.
원래 영점조절이 안 된 경우,
총알을 3번 정도 시범사격한 후
그 다음 탄작군을 보고 조절하여 사격하거든요.
이 때, 탄은 주로 좌상단과 우하단으로 튀게 되는데, 이건 사수가 오른손잡이이기에 반동으로 총이 오른쪽으로 튀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튀었다는 것은, 아마 처음에 빠르게 속사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제일 좌상단이 1, 우하단이 2나 3인 것 같고, 그리고 나머지 총알은 표적에 제대로 박혀들어갔네요.
에..물론 이건 사격선수들 방법이고
전쟁났을때 여유롭게 총알 몇발 아무데나
쏘고 시작하면 다 뒤집니다.
추리결과
2번 사수는 오른손잡이
처음에 2~3발정도 속사함
이후 영점조절 하고 표적을 맞춤
0:57 아~45°는 둔각! 외워 둬야지~!
0:56 45도 둔각 ㄷㄷ
2번에 대해서는 우리는 총을 미리 영점 조절을 해놓는 입장에서 탄착군을 더 잘 형성한 사람이 잘 쏜다고 판단하지만, 이 분은 초탄이 영점이 맞지 않아 치우쳐서 차탄부터 능동적으로 오조준해 영점을 조절한 것으로 판단한 것 같습니다.
0:33
이렇게 쏘면 궁예됩니다
이렇게 쏘면 코뼈 부러지고 이빨도 나갑니다
야간작전 사진은 서로 몇시에서 몇시를 담당하는 경계구역이 나눠져 있지 않네요. 그래서 좌측 병사가 우측 선도병사에게 총구를 향하게 되고요.ㅋㅋ 라이트보단 이게 더 큰 문제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