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먹을 건 많은데.." 냉장고 하나 쓸 수 없이 전기도 길도 모두 끊겨버린 섬, 밤이면 촛불 하나에 의지해 사는 섬 부부┃바다 없는 섬, 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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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사랑방봉
    @사랑방봉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두분 꾸밈없는 모습 보기좋아요
    백년해로 하세요 💕 💜 💏 💙

    • @형순철
      @형순철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동감 합니다.!!🙏

  • @형순철
    @형순철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아버님이 쑥스러워 하시네요~~🙏🙆‍♂️🙋‍♂️💕💕

  • @형순철
    @형순철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진안 "죽도" 여름 피서지로 가볼만 합니다.!!🤠😎👌😁

  • @형순철
    @형순철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시골에서는 눈만뜨면 하는일이 생깁니다~부지런해야 되겠지요.!!🙏🙆‍♂️🙋‍♂️💕💕

  • @형순철
    @형순철 4 месяца назад +5

    호롱불을 보니 어릴적 생각이 떠오르네요~허허🙏🙆‍♂️🙋‍♂️💕💕

  • @윤이84
    @윤이84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귀여우셔 ㅋㅋㅋㅋㅋ

  • @millionpluscha7334
    @millionpluscha7334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 찔레 먹고싶다...

  • @병선김-x4z
    @병선김-x4z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시골에 살면 일을 천직으로 여기지 않으면 시골에 살아야 할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일이 곧 생활이자
    취미이기도 한 시골 삶은 적응을 통해 도시인을 무색케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