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낙엽 뿌리는 것이, 과연 비겁한 행위 일까요? 옛날 무술에는 현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비겁한 수를 썼습니다. 스포츠가 아니잖아요. 정정당당은 스포츠에서 찾는 겁니다. 무기를 떨어뜨린 상대를 죽이거나, 다시 무기를 잡을 수 있게 하는것도 그 무사의 제량 이겠죠. 무장해제 된, 상대는 베기 싫다. 또는 재미 없으니 다시 덤벼라. 라고 설정 할 수도 있겠죠. 너무 몰입하지 말고, 그냥 즐겁게 봐주시면 됩니다. 사실, 저런 촬영물을 찍는 시간이 겨우 두시간 조금 넘깁니다. 그전에 만나서 이야기 나누거나 계획 짠 것도 없죠. 거의 즉석에서 합을 의논하고 찍습니다. 케릭터의 분석? ㅎㅎ 그 짧은 시간에 하기는 어렵겠죠. 다행히, 비급킬잡이 님과 다음에도 같이 찍을 계획이니. 그때는 더 좋은 결과물이 있으리라 봅니다. 다들, 생활이 있는 일반인 입니다. 전문 영화배우 처럼. 시간을 쓸 수도 없고, 도장을 운영하지도 않는 일반 수련자가 따로 조금씩 수련하고, 만나서 연출하는 것이니, 조금 부족하더라도 즐겁게 봐주세요
퀄리티는 좋은데 알고리즘에 노출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카테고리에 단편영화를 넣으면 잘 뜰 거 같은데...
ㅜㅜ 그런 기능도 있나요? ㅜㅜ
박진감이!!!!
ㅎㅎ 한편 찍으셔야죠.
@@wingchun1322 찍고 싶습니다!!!!
크아 멋지네
우린 언제 찍노 ㅋ
ㅎㅎ 이거 찍고,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르네.
좋은 경험 이었다.
담에 니랑 찍을 때, 좋은 경험이 될겨.
ㅋㅋ
검객 캐릭터가 이상한거 같습니다. 자꾸 싸우는데 중간에 칼집에 칼을 집어넣고 뺏은 무기를 돌려줘서 정정당당한 대결을 추구하는 캐릭터인거 같다가도 또 낙엽 눈에 뿌리는 비겁한 짓을 하는거 보면 캐릭터를 제대로 못정하고 찍은거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 영화의 연출을 위해 그런겁니다.그리고 캐릭터 선정은 흑염소님 마음입니다.
흠...
낙엽 뿌리는 것이, 과연 비겁한 행위 일까요?
옛날 무술에는 현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비겁한 수를 썼습니다.
스포츠가 아니잖아요.
정정당당은 스포츠에서 찾는 겁니다.
무기를 떨어뜨린 상대를 죽이거나, 다시 무기를 잡을 수 있게 하는것도 그 무사의 제량 이겠죠.
무장해제 된, 상대는 베기 싫다. 또는 재미 없으니 다시 덤벼라.
라고 설정 할 수도 있겠죠.
너무 몰입하지 말고, 그냥 즐겁게 봐주시면 됩니다.
사실, 저런 촬영물을 찍는 시간이 겨우 두시간 조금 넘깁니다.
그전에 만나서 이야기 나누거나 계획 짠 것도 없죠.
거의 즉석에서 합을 의논하고 찍습니다.
케릭터의 분석?
ㅎㅎ 그 짧은 시간에 하기는 어렵겠죠.
다행히, 비급킬잡이 님과 다음에도 같이 찍을 계획이니. 그때는 더 좋은 결과물이 있으리라 봅니다.
다들, 생활이 있는 일반인 입니다.
전문 영화배우 처럼. 시간을 쓸 수도 없고,
도장을 운영하지도 않는 일반 수련자가 따로 조금씩 수련하고, 만나서 연출하는 것이니, 조금 부족하더라도 즐겁게 봐주세요
@@wingchun1322 그러니까 제 말은 영화 설정상 목숨이 걸린 실전 검투인데 뺏은 무기를 돌려주거나 칼을 자꾸 싸우는 도중에 칼집에 집어넣는 연출이 이해가 안간다는 뜻이었습니다.
촬영 2~3시간에 합도 사전에 맞추는게 아니라 즉석이라 그렇다고 하시니 이해합니다
@@KsMJsss 캐릭터 연출이 부자연스러워서 말한거임 ㅋ
@@rkfjfjdnxnzjajk 칼집을 넣고 공격하는건 발도술 아닙니까..? B급 칼잡이님 채널 가보세요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