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무라 준(Kunimura J, くにむらじゅん) "'곡성' 출연 후 달라져..韓팬 영화 사랑 알았다" (BIFF 뉴 커런츠 기자회견)

[@jml3503]

앞으로 한국영화에 출현하실 계획 없으신가요? 차기작 기대하고 있습니다

[@델루나다크엔젤]

저런 좋은 배우를 일본은 썩히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가귀옥-h8o]

따뜻한 아버지같은 느낌

[@yongjooahn363]

0:19 내가 배우는 아니지만 이 말이 얼마나 그의 직업정신이 투철한 지 단 한마디로 알 수 있었다. 곡성을 보고 팬이 되었는데 연기도 연기지만 직업을 대하는 태도가 본받을 포인트이다. 존경하는 인물이다.

[@hsb1321]

말에 품격이 있는 듯

[@sgp6518]

일본배우가 연기력이 앖는게 아니네
그걸 이끌어줄 사람이 없엇을뿐

[@리제이-l1c]

연기력이 아까우신데, 그냥 한국에서 계속 배우활동 하시면 안되나?

[@Simplelife_happy]

와타시다~! 헤헤헤헤~

[@IamaKorean-r4q]

일본의 영화인으로선 한국이 일면 부러울 수도.

[@honggibongable]

글지요 이제는 영화는 팩트로 한국이 일본보다 질이 좋으니 ..일본영화는 지금 애니메이션 실시화만 찍어내는 오로지 100프로 작품성 뒷전 상업용 영화만찍어내고 개연성 같은거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영화만 만드니 몰입도 안됨

[@IamaKorean-r4q]

gibong hong 저도 요즘 일본영화를 거의 안봐요

[@어둠의아잉단D]

@@honggibongable ㅇㅈ 캐릭터 나오는 만화영화를 실사화로 쳐 옮기고 자빠졌으니 개노잼에 돈낭비에 윽..

[@user-dc4dd1fo6d]

제가 아는 일본인들도 자국 영화 재미없다고 안보더라구요

[@hulee1971]

머시써..

[@파랑새-u5u]

일본이나 한국이나 일부 적폐들이 썩었을뿐ㅉㅉ

[@takeiteasy5651]

그 적폐들은 정치적 우위를 위해 반일, 반한감정을 부축이고 우메한 일부 국민들이 흔들리지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