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워졋는데 조금씩 좋아지고 잇단 소식은 그야말로 가장 반가운 메세지입니다^^~ 요즘 애들은 복잡한 과정은 매우 시러하능거 가테요..결과만 보거나 아니면 아예 조립에 관심이 없는듯하네요. 저희 입장에선 무척 안타까운거죠. 유튭.블로그속엔 참 희안한 사람들 많죠.. 상상이상으로 ㅋ 호빵은 100원때가 전성기엿듯 합니다. 맛도 그렇고! 어릴쩍 동네에서 해질때까지 여러놀이 하다가 어머니 불러서 들어가곤 햇쪼 ㅎ그시절이 그립네요..😊 아카데미 헤라클래스. 여러번 구매햇엇쪼 ㅎ 박스 열자마자 철가면과 더불어 눈이 부실정도~ 귀티가 쫙!~ 나는프라엿쪼 ㅋ 스티커도 금색에 대종상ㅋ 매우 적절한 표현입니다ㅎㅎ 이거 완성하면 크고도 좋고 책상위에 새워두기엔 이만한게 없엇쪼. 물론 관절 움직임은.. 조립은 너무 심플 하네요 그래도 역시 이제품은 크롬부품이 압권이죠😊 그리고 부사님 닉옆에 1천! 구독자 추카드립니다!🎉
호빵은 100원에 사먹던게 제일 추억인듯 합니다. 그때는 호빵이 꽤나 크게 느껴진 ㅎㅎ 우리들이 작은것도 있지만 요즘 호빵이 크기가 작아요 ㅠ.ㅠ 몸은 많이 좋아졌어요. 걷는것도 많이 부드러워졌고 오늘도 병원 다녀올려구요. 세상엔 별의별 사람들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메칸더 브이 티비로 보던 어린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날이 추워서 걱정이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60년생 중에서 프라모델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분이 잇어서 깜짝 놀랏습니다. 그것도 우표랑 화폐등 고전물을 다루시는 분인데~ 따지고보면 70년대 중반부터 70년말부터 90년초까지가 전성기였죠~ 지금 애덜이야 가지고 놀게 천지인데 이게 뭐야 이런정도겟죠~ 사고싶은건 잇는데 돈이 없어서 몇날을 문방구앞에서 서성이던 기억을 누가 알겟습니까 허허허.
어릴적 추억은 없고 20년전에 이걸 잠시 가지고 있다가 처분했는데 당시 박스를 열어 보니 너무 완구티가 나서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그런데 철가면 로보트도 완구티가 만만치 않은데 그것은 조립후 처분했었죠. 20년이 지난 지금와서 철가면로보트는 다시 가지고 싶군요. 20년전에 만든 철가면 로보트가 추억으로 남아 있는것 같아요. ㅋ
초등학교때에!
1980년경에~~
문구점에서.
사서~ 만들었던.
기억이나요.
자랑스러워서.
학교에도!
가져갔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중에도 메칸더 학교 가지고 와서
놀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다 오래전 추억이죠.ㅎㅎ
부사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잘 풀리시기를 바라고, 장난감 못갖고 논 한을 평생 풀고있는 20세기 소년들 화이팅입니다.😂😂😂
건스미스님도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릴적 장난감 많이 못만진 추억 때문에
지금이라도 만질수 있어서 즐거운듯 합니다.
오늘도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부사님 영상 너무 재밋는데 왜 구독자가 안늘어나는지 몰랐는데 구독안하시고 보시는 분이 많은거였군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말씀도 너무 잘하십니다.
올 겨울에도 건강하시길 바라고 영상 더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프라쪽이 완성작이나 언박싱이나
보는분들이 적습니다.
아무래도 인기가 시들한 취미라서 그런것 같아요.
요즘 젊은분들은 관심도 없구요 ㅎ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장난감들 꾸준히 업로드 할께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호빵보니 옛날부모님점방할때 내가 가끔씩 호빵먹어적있어는데 너무많이먹어서 혼난적이있어습니다 그때기억이 나네요
점빵아들이 제일 부러웠는데
호빵이라니요 ㅎㅎ
너무 먹으니 팔려고 한거 사라져서
혼난것 같아요
그래도 그때는 먹는게 최고였고
부모님이 모두 젊었기에 행복했어요.^^*
날도 추워졋는데 조금씩 좋아지고 잇단 소식은 그야말로 가장 반가운 메세지입니다^^~
요즘 애들은 복잡한 과정은 매우 시러하능거 가테요..결과만 보거나 아니면 아예 조립에 관심이 없는듯하네요. 저희 입장에선 무척 안타까운거죠.
유튭.블로그속엔 참 희안한 사람들 많죠.. 상상이상으로 ㅋ
호빵은 100원때가 전성기엿듯 합니다. 맛도 그렇고! 어릴쩍 동네에서 해질때까지 여러놀이 하다가 어머니 불러서 들어가곤 햇쪼 ㅎ그시절이 그립네요..😊
아카데미 헤라클래스. 여러번 구매햇엇쪼 ㅎ 박스 열자마자 철가면과 더불어 눈이 부실정도~ 귀티가 쫙!~ 나는프라엿쪼 ㅋ
스티커도 금색에 대종상ㅋ 매우 적절한 표현입니다ㅎㅎ
이거 완성하면 크고도 좋고 책상위에 새워두기엔 이만한게 없엇쪼. 물론 관절 움직임은..
조립은 너무 심플 하네요
그래도 역시 이제품은 크롬부품이 압권이죠😊
그리고 부사님 닉옆에 1천!
구독자 추카드립니다!🎉
호빵은 100원에 사먹던게
제일 추억인듯 합니다.
그때는 호빵이 꽤나 크게 느껴진 ㅎㅎ
우리들이 작은것도 있지만
요즘 호빵이 크기가 작아요 ㅠ.ㅠ
몸은 많이 좋아졌어요.
걷는것도 많이 부드러워졌고
오늘도 병원 다녀올려구요.
세상엔 별의별 사람들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메칸더 브이 티비로 보던
어린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날이 추워서 걱정이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1000명 카운트다운이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미리 축하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60년생 중에서 프라모델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분이 잇어서 깜짝 놀랏습니다.
그것도 우표랑 화폐등 고전물을 다루시는 분인데~ 따지고보면 70년대 중반부터
70년말부터 90년초까지가 전성기였죠~ 지금 애덜이야 가지고 놀게 천지인데
이게 뭐야 이런정도겟죠~ 사고싶은건 잇는데 돈이 없어서 몇날을 문방구앞에서
서성이던 기억을 누가 알겟습니까 허허허.
모든사람들이
취미가 다르니 그럴수도 있겠어요.
예전이 참 그리운것 같습니다.^^*
와! 메칸더브이!
제일 좋아하던 로보트!
저도 당시에 메칸더 브이
정말 재미있게 보고 좋아하던 기억이 납니다.^^*
최애로보트 이네요.. 도금일줄은 전혀몰랐네요
초기에 나온 도금버전과
나중에 나온 도금 안된 버전 2가지가 있죠
와 부사님 오늘도 추억속으로 😊 재미있게 잘보고 가겠습니다^^ 혹시 이제품이 초판 이고 나중에 나오는 메칸더브이 로 나오는 제품이 제판인가요 😊🤗
역쉬나 적시나 총알같이 나타나시다니 ㅎㅎ
이제품이 초판이랑 같은 제품이고
나중에 나온것이 메칸도 브이 박스로 나왔습니다.
영상에 설명을 해놨으니 천천히 보시고
즐거운 밤 되세요.^^*
@@busa7000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
넵. 감사합니다.^^*
구독자 연령도 나오네요!
신기하다 ㅎ_ㅎ
확실히 연령층이 높네요
이런거 좋아하는분들이
당시 학생들이니 아마도 그런것 같아요.
어린시절 제품들 보면서 추억에도 빠지구요 ㅎ
어릴적 추억은 없고 20년전에 이걸 잠시 가지고 있다가 처분했는데 당시 박스를 열어 보니 너무 완구티가 나서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그런데 철가면 로보트도 완구티가 만만치 않은데 그것은 조립후 처분했었죠.
20년이 지난 지금와서 철가면로보트는 다시 가지고 싶군요. 20년전에 만든 철가면 로보트가 추억으로 남아 있는것 같아요. ㅋ
20년전이라 그렇쵸.
35~40년전 이라면 이야기가 또 다르니 ㅎ
그당시엔 정말 멋있있는데
지금보면 허접해 보이는게 고전프라인듯 합니다.
단지 추억의 로보트라
어린시절 기억 때문에 좋은듯 합니다.
고전 프라중 코팅되어 있는건 처음 보네요 이런 귀한 제품도 보고 들려주시는 이야기 들으며 추억여행도 하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예전 제품중에 코팅버전이 꽤나 있었는데
다 구하기가 어려워서 아쉬워요.
메칸더 브이는 예전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아서
지금도 기억을 하는듯 합니다 ㅎ
우와! 메칸더 브이 프라 구하고 있는데 ㅎㅎ
헤라클레스군요!
추억이 가득한
메칸더 브이 로보트인듯 합니다 ㅎ
몇갑 더 몇갑 더 몇갑 더 도이~ 랄라랄라랄라랄라 니코틴중독!!
담배송이 메칸더랑 희얀하게 어울리네요 ㅋㅋ
와~~이거 메칸더v😅
추억의 메칸더 브이
여전히 멋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