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never run out of ways to amaze me, do you? It's really impressive how you learn and apply it flawlessly. It sounds mysterious, a bit melancholic and hauntingly beautiful. I love that combination. The dark tone of your nails, the lights and the editing in the background. Mua, you're a blessing.
I think this is because the intersection of Milletian and Piano is not mainstream. Still, I will continue to make sounds that I like, sounds that were in life, not just about game. Thank you so much for your lovely comment🥰
오프닝도 곡 분위기에 맞게 테마도 변했고 피아노랑 곡이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글렌베르나의 얼어붙은 배경이 주는 차가운 느낌이 너무 잘 드러나서 좋네요 ㅠ 듣자마자 글렌베르나 도와주시는 분들과 가서 이게 뭐지하고 두들겨 맞고 다들 살려주셨던 행복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ㅠㅠ 오늘도 좋은 곡 너무 감사드립니다... 책읽거나 공부할 때 애용할개요!!!
할머니랑 진칼리 브금이 이어지는게 너무 절묘해서 들을 때마다 놀라게 되네요ㅠ0ㅠ! 그러구 보니 혹시 이번 20주년에 나온 검은 고양이 친구인 제츠의 테마인 이름마저 빼앗긴 자에 이루샤의 테마가 섞여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뮤아님의 편곡과 피아노 연주가 곁들여진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네네 추천 맞아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You never run out of ways to amaze me, do you? It's really impressive how you learn and apply it flawlessly. It sounds mysterious, a bit melancholic and hauntingly beautiful. I love that combination. The dark tone of your nails, the lights and the editing in the background. Mua, you're a blessing.
크… 마비는 접은지는 좀 됐지만 이거 들으니 오랜만에 글렌 가고 싶네용 ㅋㅋㅋ 역시 뮤아님 커버 너무 좋아요ㅜ 늘 감사드립니다!
커버찍고 다시 듣는 브금은 또 한층 미화된 귀로 감상하게 되더군요..허허 ㅋㅋㅋㅋ 만약 가셨다면 매그넘 드시고 오셨길!!
Can't believe how underrated your channel is, your re-creation is so neat and beautiful, words cannot be expressed...
I think this is because the intersection of Milletian and Piano is not mainstream.
Still, I will continue to make sounds that I like, sounds that were in life, not just about game.
Thank you so much for your lovely comment🥰
오프닝도 곡 분위기에 맞게 테마도 변했고
피아노랑 곡이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글렌베르나의 얼어붙은 배경이 주는 차가운 느낌이 너무 잘 드러나서 좋네요 ㅠ
듣자마자 글렌베르나 도와주시는 분들과 가서 이게 뭐지하고 두들겨 맞고 다들 살려주셨던 행복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ㅠㅠ
오늘도 좋은 곡 너무 감사드립니다... 책읽거나 공부할 때 애용할개요!!!
첫만남에서 저음 고음으로 청아하게 울리던 피아노 소리가 기억이 남았었는데 이렇게 써먹게 될 줄 몰랐습니다 후후....(신으 한수)
여름 중에 올려서 그 시원한 느낌을 가두고(? 싶었던 것도 없잖아있...
암튼 이따끔 놀러오셔서 함께 즐기고 가주세요!!! >
주인장이 감미롭고 피아노가 예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엇이 바뀐건 아닌지 묻고싶지만 묻지 못하는 주인장)
오늘도 잘들었어요😘 최고최고!
는 전언제쯤 할머니만날까여..힝.. 너모마니죽어ㅠㅠㅠ
에 숑님정도면 바로 가능하죠!!! (하긴.. 지금쯤 날아다니고 계시겠🥹
정말 잘 했습니다!
이거슨... 칭찬도장..???!!
너무 좋아요 😭 오늘 글렌베르나 가야겠다
글렌은 사랑입니다 후후
할머니랑 진칼리 브금이 이어지는게 너무 절묘해서 들을 때마다 놀라게 되네요ㅠ0ㅠ! 그러구 보니 혹시 이번 20주년에 나온 검은 고양이 친구인 제츠의 테마인 이름마저 빼앗긴 자에 이루샤의 테마가 섞여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뮤아님의 편곡과 피아노 연주가 곁들여진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네네 추천 맞아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현 마비 최종보스격답게 멋드러진 브금 표현에 고민 좀 해보았스빈다 ㅠㅠㅠ (으흑 어려워요) 제츠 테마 중반부에 까메오처럼 나오네요 이루샼ㅋㅋㅋㅋ 어쩐지 좋았으나 익숙하다 싶어서 일단 패스햇었는디 이제는 접수완료!! 안그래도 영롱한 핸드벨 소리와 왈츠의 조화 너무 예쁘다 싶었거든용 헿
이거 듣고 글렌베르나 다깼습니다
아앗 아카두목님 공략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매어 가셔서 좋은거 빵빵드셨기를!!!
한기 많이많이먹어라 우리밀레시안 은 잘듣고 갑니다 짱이에용
필사적으로 앵커 뛰는 주인장...... 또 오세용!!!
아이 추워😢 (얼어 주금)
정보) 칼리아흐는 티르코네일 북쪽에서 머무르던 오래된 신이었는데, 어느 순간 나타난 이계에서 온 신이 칼리아흐를 없앤 후 그 자리를 차지하고 칼리아흐의 모습과 행동을 뒤틀린 형태로 흉내냄으로써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중략) 그렇게 하얀 언니가 되었다가 까망 언니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