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은 누가 뭐래도 통영이죠. 통영의 굴이 깊은 수심으로 인해 물의 온도가 낮고 씨알의 크기가 커져 맛이 좋습니다. 이에반해 고흥굴은 수심이 얕고 조수간만의 차가 커 플랑크톤의 유입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통영굴에 비해 씨알이 작지만 맛은 매우 농축되어 있는 특징이 있지요. 그래서 초겨울엔 통영굴을 맛보고, 늦겨울엔 고흥굴을 맛보시면 참으로 좋은 미식을 경험하실 수 있다 봅니다.
오랫동안 통영은 굴의 명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어종의 양식장이 너무 많아서 사료 및 어류의 배설물로 인해서, 과거에 비해 통영 해수의 오염도가 높아 굴의 생산량이 줄어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에 상관없이 어류 양식장이 없거나 공장이 없는 지역이 청청해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심이 깊고, 수온 차고, 조류의 간만의 차가 많아서 플랑크톤 유입이 많아, 무조건적으로 좋을 굴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이런 환경이라면, 백령도가 최고의 입지조건 인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코우지 TV 입니다.
고흥 황금개체굴 관련 정보는 설명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뿌리를 찾아서 진짜좋아요!!
신박하고 재밌게 봤어요
대박나세요
고흥황금굴😅😅
고흥황금굴
굴엄청 좋아하는데 너무 먹고싶어지네요 갑자기
고흥을 가야하나 ㅎㅎ
오 ~ 황금빛이 도는 굴이라 맛이 궁금하네요 ^^
고흥에 신기한 굴이 있네요😊
황금굴 신기하네요~!!
황금굴?? 와우~~ 진짜 황금색이네 맛이 궁금합니다 어디서 살수 있나요?
상생이라는 채널이름이 이런뜻이였군요 ! 일본처럼 한국도 지역특색이 많이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돌제-b4u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굴은 누가 뭐래도 통영이죠. 통영의 굴이 깊은 수심으로 인해 물의 온도가 낮고 씨알의 크기가 커져 맛이 좋습니다. 이에반해 고흥굴은 수심이 얕고 조수간만의 차가 커 플랑크톤의 유입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통영굴에 비해 씨알이 작지만 맛은 매우 농축되어 있는 특징이 있지요. 그래서 초겨울엔 통영굴을 맛보고, 늦겨울엔 고흥굴을 맛보시면 참으로 좋은 미식을 경험하실 수 있다 봅니다.
오랫동안 통영은 굴의 명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어종의 양식장이 너무 많아서 사료 및 어류의 배설물로 인해서,
과거에 비해 통영 해수의 오염도가 높아 굴의 생산량이 줄어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에 상관없이 어류 양식장이 없거나 공장이 없는 지역이 청청해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심이 깊고, 수온 차고, 조류의 간만의 차가 많아서 플랑크톤 유입이 많아, 무조건적으로 좋을 굴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이런 환경이라면, 백령도가 최고의 입지조건 인 거 같습니다.
젊을적 노로 걸린이후 처다도 못보는데 언젠간 다시 도전하고 싶네요
@@Knowmmking 고흥굴 드셔 보세요~!
신기하네
코우지 쉐프님 의도도 좋았고 내용도 좋았습니다 아쉬운거는 선내에서는 구명조끼는 필수이며 운전을 안하더라도 선내에서는 음주는 안됩니다 술먹는 장면만 삭제해서 재 업로드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 굴 먹고싶습니다.. 😋
아저씨가 '고흥황금굴' 몇 번 말했는지 세어보고 싶다 ㅎㅎ
@@붐붐붐-x7k 몇번인가요?
냉굴은 일반 생굴을 냉동고에서 얼리고 염수해동후 행궈서 섭취하면 된다 맞을까요?
형 ㅋㅋㅋㅋ
그거 그렇게 먹는거 아닌데
엄청 짤텐데 참고 맛있다고
하시네 ~
솔찍하게 말하셔도 되요 ~
원래 그런맛이라 ~
이미 품절이네요 ㅎㅎ
홍보만 잘 돼면.색깔이 중국에 잘 팔리겟네요.
아쉽습니다 이건 되 입니다.
딱 그렇네요 색이
중국에서도 굴이많이나와서 단가경쟁이안될수도...
하 진짜 굴이나 꼬막같은거 진짜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못 먹는게 너무 서러움
중국에서 먹힐듯
홍콩에 수출 많이 된다고 합니다~
고흥가서 굴구이 먹어 봣는데, 깊은맛이 없음, 왜 사람들이 통영굴 통영굴 하는지 알겠음 , 경쟁상대가 안됨 .. 그냥 굴드시고 싶으면 통영가는게 맞는거 같음
@@파이널-w4j 저는 고흥굴 좋았습니다~!
@@kojitvseoul코우지님 사이다!
고흥도 고흥 나름임요. 저는 고흥에서도 특정지역 굴을 항상 사 먹고있는데... 통영굴은 오히려 맛이 심심합니다. 그리고 통영굴도 여수같은 주변지역 물량을 받아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