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를 가지시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만 여유가 없으면 자신의 매력을 온전히 보여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서의 호감도 급하락..하는 것 같아요. 여유는 자존감과 비례하는것 같네요. 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만 나오는 그 아우라, 매력은 외모같은 1차원적인 매력과 차원이 다르죠..
1. 나만의 매력을 찾기 (왜 나를 좋아하지?) 2.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연스러운 매력을 어필 (힘들지만, 꿋꿋이, 급할수록 돌아가라, 여유를 가져라) 3. 매력을 보였는데도 안 넘어온다면, 이상형 조작하기 (여우짓) 3-1. 무리안의 이성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좋아하는 사람의 이상형에 맞진 않지만, 남들이 봤을 때도 매력적으로 느낄만한 것= 어? 얘 매력 있는 애구나) 3-2.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히 매력 어필 (남에게는 벽을 치지만, 나에게는 열려있구나 느낌)
일단 좋아하는 남자의 이상형도 먼지 모르겠구여.. 그리고 있는그대로의, 내가 편한 성격으로 제자신을 보여줄지 아니면 귀엽고 이쁘게 애교부리면서 할지 모르겠어요. 그 사럼의 이상형을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냥 전 제가 젤 편한 성격으로 다가가고 오히려 관심없게 보이도록하면 그 사람이 저에게 끌리지 않을까요? 와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아하지 않고 내가 안 좋아하고 별 관심없는 사람은 날 좋아할 확률이 있으니까요. 오히려 별로 관심없고 내 스타일대로 나가면 그 사람이 절 좋아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일단 내모습대로 한다음에 그 다음부터는 귀엽게 그 다음은 발랄하게..뭐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사람의 반응을 살펴볼까요? 주변 사람들이 그 제가 사람을 좋아하는걸 알기 싫은데 그 사람에게는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게 보이고 싶은데 주변사람에게는 원래 성격대로 쪼끔 무뚝뚝하게 걸걸하게? 말해지고 행동을 해지니까.. 그럼 너무 그 사람을 좋아하는게 티 날거 같아서요 안 그래도 제 지인이 넌 투명인간같이 속이 훤히 다 보인다고 얘기를해서요.
유신님,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 겠지만, 많은 남자들이 화장 진한 여자를 안 좋아한다는데, 그 "진함" 의 기준이 뭔가요??? "통통" 기준도 여자와 남자의 기준이 다른것처럼 "진함"도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남자들이 싫어할정도로 / 별로 라고 생각하는 "화장 진하다"의 기준이 뭔가요??????????
남자들의 '진함'은 화장의 '자연스러움, 어울림"이 없을때 라고 생각해요! 저도 남자로써 화장이 과하면 좀 보기 거북한데, 자연스러우면 괜찮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너무 밝은 호수로 얼굴을 과하게 커버를 한다던가, 아이 메이크업이 자연스럽게 되지 않으면 좀 진하다고 생각되고, 톤이 맞지 않아도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 예쁘신분들도 충분히 화장이 진하실 수 있는데도, 자신의 얼굴에 맞게 자연스럽게 하니까 거리낌이 없는것 같아요!
제가 이상형이 얼굴하얗고 예쁘장한남자? 눈웃음이 예쁜 남자인데 정말 남성스럽고 피부도 하얗지않고 눈매 완전 냉미남인 남성분께서 어린아이들한테 웃으며 손흔들어주는데 심쿵하더군요. 그 후로는 그 웃는모습이 생각나고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이상형은 진짜 바뀔수 있다는걸 느꼈어요! 아..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성에게 느낀 감정이여서 더 설렜을수도🙊
자존감의 문제가 아닐지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애착관계 문제가 맞는 것 같아요. 적어도 저는 그랬거든요ㅎㅎ 자존감은 없고 자신감만 넘치던 저였는데 그래서인지 누가 저를 좋아한다고 하면 마음이 식더라고요... 어느 분이 말씀하시길 '네가 나를 좋아하다니... 날 좋아하는 너도 별로야'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라네요ㄷ 확실히 자존감이 높아니지까 저 심리가 줄어들었어요ㅋㅋㅋㅋ
여러분!!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ㅠㅠ 최근에 같이 일하는 곳에서 관심이 생긴 사람이 있는데 원래는 그냥 인사만하는 사이였다가 근래들어 일이 자주 겹치게 되면서 끝나고 다같이 놀기도하고 많이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동갑이어서 말을 놓자고 자연스럽게 말을 했는데 계속 존댓말을 쓰고 있어요.. 한 두번 말했는데 계속 존댓말 쓰길래 저도 그냥 존댓말을 쓰고 있는데 동생들하고는 반말 잘 하는데 누나나 형들한테는 친해도 존댓말 쓰는것 같긴하더라구요.. 저는 동갑이지만 제가 불편한건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일 끝나고 피곤한데 일부러 안가고 남아있다가 아주 친한지도 않은 무리에서 같이 영화도 봤는데 보는내내 계속 졸면서까지 영화를 보더라구요. 저같으면 그냥 집을 갈것 같은데 말이죠? 평소에 이것저것 질문도 많고 보면 저에게 아주 관심이 없는것 같지는 않은데 말도 안놓으려하고,, 저는 조금 호감이 있는 상태인데 그사람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보기엔 본인이 호감 표현을 1도 안했기 때문에 여자분은 호감이 아예 없는 상태인거 같네요 내가 호감있다고 상대에게 내가 호감적일거란 보장이 없으니까요 특히 일로 만난 사이라 말실수할까봐 존댓말만 할수도 있는거니까 말을 편하게 하는건 여자분 성격에 따라 바로 못할 수 있는게 당연합니다 질문 이것저것 하는건 어색하지 않기 위해서 하는거지 호감으로 보긴 어렵구요 우선은 다같이가 아닌 단둘이 시간을 보내봐야 해요 추파를 던지고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만약 거절했다면 호감이 없는거니 그냥 마음 접으시는게 좋습니다 단둘이 식사나 커피한잔하게 되었다면 편하게 대화하다가 말 편하게 해도 되는지를 물어보고 먼저 말을 놓으세요 상대가 거부감이 없다면 상대도 말을 놓을수 있도록 유도해보세요
이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니까 항상 그랬네요 겉모습이 차가워 보여서, 안 친한 사람들에게는 안 웃어줘서 사람들은 원래 제 성격이 그런 줄 알았는데 친해지고 보니까 웃음도 많고 말도 많고 재밌는 애라고 하더라구요 이럴 줄 상상도 못했다고 그래서 남사친도 별로 없는 편이고 잘 사귀지도 않는데 여태까지 친구로 지내려고 했던 모든 남자애들은 절 좋아했었어요 빠짐없이ㅜㅜ사실 그렇게 많진 않지만..근데 제가 좋아했던 남자애한테는 걔네한테 대하듯이 못 대했어요 그렇게 대하면 매력이 없어보일까봐..그래서 결국 걔는 절 좋아하지 않았구요. 근데 지금 이걸 깨달았는데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텐 다른 남자애들한테 대하듯이 편하게 못 대하겠어요 그래서 못 사귀는 걸까요...ㅜㅜ
저번에 길에서 한살 어린 남자애한테 번호를 따인이후로 일주일 안되게 연락하고 있는데 번호를 따구 집가는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면서 칼답좋아하냐 연락해도 되냐 이렇게 물어봐서 연락을 하고 있어요. 근데 그렇게 칼답도 아니고 전화를 하는것도 아니고 만나자고 하지도 않아요 ㅠㅠ 말이 많은 스타일은 아닌거같은데 카톡할때 할말없게 만들기도 하구요.. 저도 똑같이 할말없게 하면 또 연락이 와요 항상 제가 물어보는거같아서 자존심도 상하는데 제가 계속 칼답하고 물어보고 해도 되는걸까요? 저를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음.. 어떤애들은 착각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게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같은 학원 남자애가 있는데 제가 처음에는 그냥 잘생겼다 이생각만 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걔가 갑자기 멋있어 보이고 보면 심장이 두근 거려서 제가 걔를 좋아한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근데 이제 제가 걔랑 시간대가 달라서 걔가 제 앞에 시간대일때도 있고 뒤에 시간대일때도 있는데, 걔가 어느 날 부터 제가 뒤에서 수업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을때 걔가 앞에 있으면 계속 뒤를 돌아보다가 저랑 눈이 마주치면 피하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어떨때는 같은 시간대일때도 있는데 수업하기전에 자유시간이 10분 정도 있거든여? 근데 애들은 피구하는데 그 애가 운동을 좀 잘해서 1대 4로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옆에서 보고있었구요. 근데 그애가 공을 던지려고 하는데 갑자기 저를 보면서 너도 피구해? 라고 물어봐서 아니 라고 말하니까 바로 귀빨개지더라구요.. 근데 걔가 제 뒤에 시간대일때 제가 앞에서 하고있으면 걔가 계속 저를 쳐다보는데 그게 저를 싫어해서 쳐다보는건지 ㅜㅜ 못생겨서 쳐다보는건지 ㅜㅜ 모르겠고 어느날은 이제 앉아서 수업을 하는데 저는 뒤쪽에 앉아있었는데 그 남자애가 같은 줄쪽에 바로 제 옆에 앉아있었는데 그애가 갑자기 저를 보다가 5살 애기한테 “@@아 너 여기 앉을래?” 하고 그 옆에 옆자리? 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나를 싫어해서 그런가?.. 하고 생각한 적도 있고.. 또 이제 제가 수업을 하고있을때 그애가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왔는데 들어오면서 저를 빤히 보다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끝난 다음에 물건을 챙기려는데 그 물건 나두는 곳이 좀 좁아서 사람이 4명 정도만 들어가도 차요. 근데 그남자애가 거기에서 친구랑 얘기하고 있는데 제가 들어가서 그애랑 그애 친구 사이에 꼈는데 그 남자애가 제가 들어가니까 얘기하다가 문쪽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를 싫어해ㅛㅓ 피하는 건지 아니면 비켜주려고 피한건지.. 모르겠어요 ㅜㅜㅜ어떤애들은 저를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는 애들도 있고 아닌거 같다고 하는애들도 있고 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가로 말하자면 수업끝나고 나면 애들이 우르르 나가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제가 애들이 넘 많아서 천천히 가고있는데 그 남자애가 앞에 있었는데 이제 계단내려갈때 계단이 좀 좁은 편이라 한줄에 2명? 정도 만 있을수 있는데 그 남자애랑 같이 나란히 내려가는게 됐는데 이제 계속 제 어깨랑 걔랑 계속 스쳐서 긴장하고 있다가 약간 그남자애가 친구쪽으로 (친구는 뒤에있었어요) 가는거에요.. 그래서 저를 싫어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했어요 ㅜㅜ
저의 장점은 솔직하고 편하게 행동하고 어색함없이 말잘걸고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고 말을 이쁘게 잘하고 소통끊임없이 깊이있는것도 유하게 잘하구 칭찬도 적절히 잘하고 말잘이끌어내고 ~ 비언어적 리액션에 능하고 눈맞춤에 어색함1도 없고 자신감있고 자존감 높아보이고 ㅋㅋㅋ나를 즐겁고 편안하게만드는 환경을 잘찾고 외적인건 키는 평균이지만 비율이좋고 몸매도 괜찮고 ㅋㅋㅋ얼굴도 화장하면 예쁘고 목소리좋고 노래잘하고 무시하고픈 포인트는 덜렁대고 말 많고 말투랑 행동이 아줌마스런~? ㅜㅜ이유를 생각해보니 억척스러운면과 뭐든표현하고 의견관철시키는게 예뻐보이는거보다 중요하게 느껴져서 ㅜㅜ....그래서 타인들이 저말할때마다 웃는걸 많이 느끼는데ㅋㅋ 크읍 이런 반전매력,.좋아해줄 남자 있겠죠?ㅜㅠ ㅎㅎㅎㅎ 내가 관심잏는 사람이 이걸 다 매력으로 느끼고 궁금해하면 좋겠다~💕 하 이렇게 쓰고보니 나란여자 장점이 더뛰어나넹ㅎㅎㅎㅎ나부터가 자아관념을 바꾸고 좀더당당히 행동해야겠돠랑 💕
여러분 제 고민하나만 답해주세요 제가 너무 외로워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은 그 남자가 절 의식하는게 느껴지고 은근 하교 같이 할려고 좀 뭐 하는척 하면서 기다리다가 같이가고 제 말소리가 들리면 쳐다보고 하는데 사실 그 남자애랑 많이 친하지도 않고 인사나 말도 잘 안하는데 그 남자애가 맘이 있는건가요? 아님 제가 이상한 생각을 하는건가요?ㅋㅋㅋ 근데 이 남자애한테 저도 약간 맘이 있는데 그 남자애가 저렇게 행동하면 관심이 있는 걸까요?ㅠㅠ
뭐... 도움이 될진모르겠지만 남자 대부분 이상형은 안바뀝니다 틀이 넓어지거나 좁아질뿐.. 그리고 이상형이 뚜렷하지않거나 자주 바뀌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거나 연애경험을 많이 못 해본 흔하게 말하는 답답한남자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남자는 단순해서 예/아니요 뚜렷합니다 (간보는 느낌이든다면 본인이 확실한 액션이 없어서 남자가 헷갈릴때 말고는 없습니다.) 시간이 길어지면 자존감만 떨어지니 빠르게 다른남자를 찾는게 본인한테 득이될겁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나는 내가 먼저 안좋아함 날 좋아하는 티가 나는 사람중에 관심이 생기다가 좋아지던데 항상ㅋㅋㅋㅋㅋ본능적으로 상처안받는길로 가는듯
헐 저도 그런데 한 네 달 전인가 어떤 모르는 선배가 저한테 간식 주고 가길래 뭐지뭐지 하면서 관심가다 하는데 생각해보니 그 선배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한 행동이였고 그걸 인지했는데도 그동안 착각하고 좋아져버려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답니다ㅠㅠ
반대로 생각하면 님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이대다가 그 사람이 님한테 호감생겨서 사귈수도
ㅇㅈ
근데 이거 왜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짝사랑을 잘 안 한다는 글을 봐ㅛ는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 안나서 일단 제 말 믿 거하세요 고냥 고렇다구여
근데 이게진짠게... 나는 남사친이거의없는편인데.. 내겉모습이 차갑고 무뚝뚝해보이기때문임. 근데알고보면 끼많고웃긴애라는소리많이들음. 근데 남사친이 생기면 내가진짜 걔는 편하게생각해서인데 꼭 걔가 나를 좋아하게됨. 얘가 무뚝뚝한앤줄알았는데 이런면도있었네? 이러면서 너 이런모습 남들한테도 보여주면 진짜 좋을것같다 반전매력이다란소리들었음 근데 반대로 내가좋아하는애한테는 더 얼어서 자연스러운모습을 못보여줌..
헐..저랑 완전 똑같
))끄덕끄덕
격공
내이야긴줄 ㅋㅋㅋㅋㅋㅋ 하 너네 안좋아하고 등치 좋은 잘생긴 사람좋아한다고 ㅠㅜ
똑같네욜.....,,
여유를 가지시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만
여유가 없으면 자신의 매력을 온전히 보여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서의 호감도 급하락..하는 것 같아요. 여유는 자존감과 비례하는것 같네요. 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만 나오는 그 아우라, 매력은 외모같은 1차원적인 매력과 차원이 다르죠..
맞아요!!!!!
ㄷ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한테 관심도없을까
ㅇㅈ 날 좋아하는 사람한텐 마음이 안 감 내가 좋아하면 날 안 좋아하더라 에효
눈이 높아서
KoshFN 헐.... 괜찮아요?
ㅎㅎ그래서 나만 안되는 연애 라는 노래도 나온거 아닐까요?
와 상대의 이상형을 조작하라.. 들은 순간 손이 이마를 탁 치고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눌러버려쪼 마음에 드는 남자가 생기면 꼭 그렇게 해볼게요 ◟̊◞̊!!
저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걔한텐 무뚝뚝하고 걔 외에사람들한테만 엄청 친절하게 대하게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뜯어고치자 으악...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걔한테 친절하게 대해야지...! 했는데....오마이갓...또 걔주변인들한테만 과하다 싶을정도로 애정표현을 하게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ㅆㅇㅈ 말도 잘 못 섞겠음
ㅆㅇㅈ 이고 어케 고치는고지ㅠㅠㅠ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한테 관심도없는데 내가 좋아하지않는사람들만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 기적이죠~
기적을 일으켜보세요!!
여유를 가지는게 즁요한거같긴 한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게 어렵죠ㅠ
ㅇㅈ ..
1. 나만의 매력을 찾기 (왜 나를 좋아하지?)
2.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연스러운 매력을 어필
(힘들지만, 꿋꿋이, 급할수록 돌아가라, 여유를 가져라)
3. 매력을 보였는데도 안 넘어온다면, 이상형 조작하기 (여우짓)
3-1. 무리안의 이성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좋아하는 사람의 이상형에 맞진 않지만, 남들이 봤을 때도 매력적으로 느낄만한 것= 어? 얘 매력 있는 애구나)
3-2.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히 매력 어필 (남에게는 벽을 치지만, 나에게는 열려있구나 느낌)
내 매력이 뭘까
나도 모르는 매력이란..
얘 나 좋아하나? =않좋아함
이새끼 나 좋아하나?= 좋아함
급할수록 돌아가라....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천재가 나타났다 !
잘생김=매력있음
못생김=매력없음
저는..저의 매력을 잘은 모르겠지만 저를 좋아했던 남자들을 보면..제가 일단 입을 열고 조잘조잘 했던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우선 입부터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고마워용 헤헤 ^ _ ^
진짜 필요한 영상입니다 매력적인 여자가 되겠습니다
오마이걸 지호닮ㄴ으셧어여
헐 이댓보고 다시보니까 진짜 닮았어요!!!ㅠㅠㅜ
저만의 매력이 뭘까용ㅜㅜ
제가 관심이 없던 남자얘가 절 좋아하길래
아 좋아하는구나 했는데.., 저도 그 얠 좋아하게되서 저도 다가가는 중입니다
여잔 자길 좋아해주는 남잘 만나야 합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ㅎㅎ
@@marlang_dubu 감사합니다! 시험 끝나고 좀 더 다가가봐야 겠어요꒰◍ˊ◡ˋ꒱
그 남자분 부럽네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다가오기 만들다네..
내가 하면 피해하고 신고당해는데..
관심없었던 남자가 갑자기 좋아진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이원진-v2j 자기 친구들한테 계속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계속 쳐다보다가 눈 마주치면 뚫어져라 저를 보거나 이런식으로 그 친구가 어필을 했어요❗
얼굴이 이런데 넘어올까가 제일 큰 걱정인데,,ㅜㅜㅋㅋㅋㅋ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나를 좋아해두는 사람은 없다 ㅜㅜ
유신님 영상이 진짜 포인트를 잘 알려주시고 하는 방법들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항상 많이 도움돼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본인만의 매력을 발산해보셔요~
젤 맘에들어 팩트만 말해주네 ㅠㅠㅠ
참 쉽고 재밋게 간단하게 이해잘 가게 설명하시네요
이야... 오늘 처음 봤는데 궁금한 주제들만 쏙쏙 나오네요 잘 배우고 갑니당
일단 좋아하는 남자의 이상형도 먼지 모르겠구여.. 그리고 있는그대로의, 내가 편한 성격으로 제자신을 보여줄지 아니면 귀엽고 이쁘게 애교부리면서 할지 모르겠어요. 그 사럼의 이상형을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냥 전 제가 젤 편한 성격으로 다가가고 오히려 관심없게 보이도록하면 그 사람이 저에게 끌리지 않을까요? 와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아하지 않고 내가 안 좋아하고 별 관심없는 사람은 날 좋아할 확률이 있으니까요. 오히려 별로 관심없고 내 스타일대로 나가면 그 사람이 절 좋아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일단 내모습대로 한다음에 그 다음부터는 귀엽게 그 다음은 발랄하게..뭐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사람의 반응을 살펴볼까요? 주변 사람들이 그 제가 사람을 좋아하는걸 알기 싫은데 그 사람에게는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게 보이고 싶은데 주변사람에게는 원래 성격대로 쪼끔 무뚝뚝하게 걸걸하게? 말해지고 행동을 해지니까.. 그럼 너무 그 사람을 좋아하는게 티 날거 같아서요 안 그래도 제 지인이 넌 투명인간같이 속이 훤히 다 보인다고 얘기를해서요.
이거 팩트 !! 예전에 내가 좋아했던 남자가 첨엔 날 걍 여사친정도 생각해서 편하게 지 친구들 술자리에 불러서 같이 놀았는데 친구들이 나한테 관심 갖고 연결해달라하니 결국 걔가 나한테 넘어옴 ㅋㅋㅋ
같이 속하는 무리도 없고.. 여우짓도 못하고.. 떠먹여줘도 못받아먹는 팁..ㅠ
이게 진짜 맞는말ㅋㅋㅋㅋㅋ 그리고 약간 나 좋아해주는 경쟁자생기면 발등에 불떨어져서 고백,,
말하는게 강의 2배 속도로 튼거같아요ㅋㅋㅋㅋ
딱 좋은데 ㅋㅋ말빠른거 부러워요
여유를 즐길 공간이 없당 ㅠㅠ
내 매력은..편안함과 귀여움?키키키키킼
@@김유신-v3m 와우~(ㅋㅋㅋㅋ밀고나가겠슴댜♡😄😘
와 역시 연애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구나ㅠㅠ 해봐야지 하다가 귀찮아서 포기.. 이래서 연애를 못하나봐요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은 너무 좋은 걸 가르쳐 주네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지 않고 예쁘지 않아도 그 사람의 매력을 보는 순간 좋아하게뎀
자기 매력을 모르면요.....
유신님,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 겠지만, 많은 남자들이 화장 진한 여자를 안 좋아한다는데, 그 "진함" 의 기준이 뭔가요??? "통통" 기준도 여자와 남자의 기준이 다른것처럼 "진함"도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남자들이 싫어할정도로 / 별로 라고 생각하는 "화장 진하다"의 기준이 뭔가요??????????
남자들의 '진함'은 화장의 '자연스러움, 어울림"이 없을때 라고 생각해요!
저도 남자로써 화장이 과하면 좀 보기 거북한데, 자연스러우면 괜찮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너무 밝은 호수로 얼굴을 과하게 커버를 한다던가, 아이 메이크업이 자연스럽게 되지 않으면 좀 진하다고 생각되고, 톤이 맞지 않아도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
예쁘신분들도 충분히 화장이 진하실 수 있는데도, 자신의 얼굴에 맞게 자연스럽게 하니까 거리낌이 없는것 같아요!
제가 이상형이 얼굴하얗고 예쁘장한남자? 눈웃음이 예쁜 남자인데 정말 남성스럽고 피부도 하얗지않고 눈매 완전 냉미남인 남성분께서 어린아이들한테 웃으며 손흔들어주는데 심쿵하더군요.
그 후로는 그 웃는모습이 생각나고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이상형은 진짜 바뀔수 있다는걸 느꼈어요!
아..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성에게
느낀 감정이여서 더 설렜을수도🙊
저만 그런가요..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관심을 표현하면 뭔가 좋아하는 마음이 식어요 (????? 왜 그럴까요 😭😭
저도 궁굼해서책찾아서ᆞ봣는데 내가좋아하던사람이 나한테좋아한다고하면 내마음이식는이유가 어렷을때 부모랑애착관계형성시기일때 사랑을덜받거나 애정결핍될때 그런데요 나한테 관심주는게이상해지는?그런거라고해요..
자존감의 문제가 아닐지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애착관계 문제가 맞는 것 같아요. 적어도 저는 그랬거든요ㅎㅎ 자존감은 없고 자신감만 넘치던 저였는데 그래서인지 누가 저를 좋아한다고 하면 마음이 식더라고요... 어느 분이 말씀하시길 '네가 나를 좋아하다니... 날 좋아하는 너도 별로야'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라네요ㄷ 확실히 자존감이 높아니지까 저 심리가 줄어들었어요ㅋㅋㅋㅋ
0:56 왜 나를 좋아할까 생각해보기
와 진짜 내가본사람중에 젤 세상의 이치 사랑에 대해 잘 아시는것같다 진짜 내가 원하는 너무맞는말이다 감사합니다 유신님 😊😄
이걸 왜 이제봤을꺄요ㅠㅠㅠㅜㅜㅜ
진짜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나한테 찐으로 고백해주면 ㅅㅂ 존나 잘해줄 자신있는데 중요한건 걔가 날 안좋아하네...?
끼나 여우짓 할줄 알고 나다운 매력을 보여줘서 호감까진 항상 얻어내는데 그 다음 단계로 맺어지기까지가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이건 뭐가 문제인거죠?
가벼워 보이거나 생각이 없어보이거나 진지하게 만나기엔 꺼려지는 조건이 있는건 아닐까요?
@@flafla9074 이게맞다고봄..
진짜 짝사랑 함들다ㅏㅏㅏㅏ
여러분!!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ㅠㅠ
최근에 같이 일하는 곳에서 관심이 생긴 사람이 있는데 원래는 그냥 인사만하는 사이였다가 근래들어 일이 자주 겹치게 되면서 끝나고 다같이 놀기도하고 많이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동갑이어서 말을 놓자고 자연스럽게 말을 했는데 계속 존댓말을 쓰고 있어요.. 한 두번 말했는데 계속 존댓말 쓰길래 저도 그냥 존댓말을 쓰고 있는데 동생들하고는 반말 잘 하는데 누나나 형들한테는 친해도 존댓말 쓰는것 같긴하더라구요.. 저는 동갑이지만 제가 불편한건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일 끝나고 피곤한데 일부러 안가고 남아있다가 아주 친한지도 않은 무리에서 같이 영화도 봤는데 보는내내 계속 졸면서까지 영화를 보더라구요. 저같으면 그냥 집을 갈것 같은데 말이죠? 평소에 이것저것 질문도 많고 보면 저에게 아주 관심이 없는것 같지는 않은데 말도 안놓으려하고,, 저는 조금 호감이 있는 상태인데 그사람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보기엔 본인이 호감 표현을 1도 안했기 때문에 여자분은 호감이 아예 없는 상태인거 같네요 내가 호감있다고 상대에게 내가 호감적일거란 보장이 없으니까요 특히 일로 만난 사이라 말실수할까봐 존댓말만 할수도 있는거니까 말을 편하게 하는건 여자분 성격에 따라 바로 못할 수 있는게 당연합니다 질문 이것저것 하는건 어색하지 않기 위해서 하는거지 호감으로 보긴 어렵구요 우선은 다같이가 아닌 단둘이 시간을 보내봐야 해요 추파를 던지고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만약 거절했다면 호감이 없는거니 그냥 마음 접으시는게 좋습니다 단둘이 식사나 커피한잔하게 되었다면 편하게 대화하다가 말 편하게 해도 되는지를 물어보고 먼저 말을 놓으세요 상대가 거부감이 없다면 상대도 말을 놓을수 있도록 유도해보세요
이제부터 도전해볼게요 !
요즘 여우짓하면 꽃뱀처럼 봐요 ㅜㅜ 남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냥 좋은 매력을 꾸준히 보여주는게...
이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니까 항상 그랬네요 겉모습이 차가워 보여서, 안 친한 사람들에게는 안 웃어줘서 사람들은 원래 제 성격이 그런 줄 알았는데 친해지고 보니까 웃음도 많고 말도 많고 재밌는 애라고 하더라구요 이럴 줄 상상도 못했다고 그래서 남사친도 별로 없는 편이고 잘 사귀지도 않는데 여태까지 친구로 지내려고 했던 모든 남자애들은 절 좋아했었어요 빠짐없이ㅜㅜ사실 그렇게 많진 않지만..근데 제가 좋아했던 남자애한테는 걔네한테 대하듯이 못 대했어요 그렇게 대하면 매력이 없어보일까봐..그래서 결국 걔는 절 좋아하지 않았구요. 근데 지금 이걸 깨달았는데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텐 다른 남자애들한테 대하듯이 편하게 못 대하겠어요 그래서 못 사귀는 걸까요...ㅜㅜ
와...이거찐이다...ㅎ
그냥 좋아하는 사람 몇년 같이 있다보면 알수있던데 그 사람 이상형 그거 맞춰서 그 이상형이 되면 쉽게 마음 얻을수있지 않을까용 물론 나 자신은 잃겠지만
구독해버렸넹.... 끄적끄적
힘낼게요〜😋⭐️
저번에 길에서 한살 어린 남자애한테 번호를 따인이후로 일주일 안되게 연락하고 있는데 번호를 따구 집가는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면서 칼답좋아하냐 연락해도 되냐 이렇게 물어봐서 연락을 하고 있어요. 근데 그렇게 칼답도 아니고 전화를 하는것도 아니고 만나자고 하지도 않아요 ㅠㅠ 말이 많은 스타일은 아닌거같은데 카톡할때 할말없게 만들기도 하구요.. 저도 똑같이 할말없게 하면 또 연락이 와요 항상 제가 물어보는거같아서 자존심도 상하는데 제가 계속 칼답하고 물어보고 해도 되는걸까요? 저를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이게 정말 어려워요ㅜㅜ 저도 이제 내가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용
아근데 안만나주면 어떻게 해요? 매력을 보여주는 방법이 카톡&전화, 직접 만남 중에 어떤건가요...?ㅜ
맞아요 안만나주면 어쩌죠ㅜㅜ
무리에 남자가 2밖에 없고 그 분 제외한 남성분은 나이차이가 엄청 많이 나서 절 매력적으로 볼 수 있게 할 수 없을땐 이상형 조작을 어떻게 하죠,..? ㅠㅜ
음.. 어떤애들은 착각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게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같은 학원 남자애가 있는데 제가 처음에는 그냥 잘생겼다 이생각만 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걔가 갑자기 멋있어 보이고 보면 심장이 두근 거려서 제가 걔를 좋아한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근데 이제 제가 걔랑 시간대가 달라서 걔가 제 앞에 시간대일때도 있고 뒤에 시간대일때도 있는데, 걔가 어느 날 부터 제가 뒤에서 수업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을때 걔가 앞에 있으면 계속 뒤를 돌아보다가 저랑 눈이 마주치면 피하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어떨때는 같은 시간대일때도 있는데 수업하기전에 자유시간이 10분 정도 있거든여? 근데 애들은 피구하는데 그 애가 운동을 좀 잘해서 1대 4로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옆에서 보고있었구요. 근데 그애가 공을 던지려고 하는데 갑자기 저를 보면서 너도 피구해? 라고 물어봐서 아니 라고 말하니까 바로 귀빨개지더라구요.. 근데 걔가 제 뒤에 시간대일때 제가 앞에서 하고있으면 걔가 계속 저를 쳐다보는데 그게 저를 싫어해서 쳐다보는건지 ㅜㅜ 못생겨서 쳐다보는건지 ㅜㅜ 모르겠고 어느날은 이제 앉아서 수업을 하는데 저는 뒤쪽에 앉아있었는데 그 남자애가 같은 줄쪽에 바로 제 옆에 앉아있었는데 그애가 갑자기 저를 보다가 5살 애기한테 “@@아 너 여기 앉을래?” 하고 그 옆에 옆자리? 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나를 싫어해서 그런가?.. 하고 생각한 적도 있고.. 또 이제 제가 수업을 하고있을때 그애가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왔는데 들어오면서 저를 빤히 보다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끝난 다음에 물건을 챙기려는데 그 물건 나두는 곳이 좀 좁아서 사람이 4명 정도만 들어가도 차요. 근데 그남자애가 거기에서 친구랑 얘기하고 있는데 제가 들어가서 그애랑 그애 친구 사이에 꼈는데 그 남자애가 제가 들어가니까 얘기하다가 문쪽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를 싫어해ㅛㅓ 피하는 건지 아니면 비켜주려고 피한건지.. 모르겠어요 ㅜㅜㅜ어떤애들은 저를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는 애들도 있고 아닌거 같다고 하는애들도 있고 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가로 말하자면 수업끝나고 나면 애들이 우르르 나가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제가 애들이 넘 많아서 천천히 가고있는데 그 남자애가 앞에 있었는데 이제 계단내려갈때 계단이 좀 좁은 편이라 한줄에 2명? 정도 만 있을수 있는데
그 남자애랑 같이 나란히 내려가는게 됐는데 이제 계속 제 어깨랑 걔랑 계속 스쳐서 긴장하고 있다가 약간 그남자애가 친구쪽으로 (친구는 뒤에있었어요) 가는거에요.. 그래서 저를 싫어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했어요 ㅜㅜ
싫어해서 피할 정도면 진짜 ㅈㄴ 싫어하는 건데 그거보단 좋아하니까 긴장되서 피할 확률이 높을 것 같음
kim재래 그런가용?..
저의 장점은 솔직하고 편하게 행동하고 어색함없이 말잘걸고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고 말을 이쁘게 잘하고 소통끊임없이 깊이있는것도 유하게 잘하구 칭찬도 적절히 잘하고 말잘이끌어내고 ~ 비언어적 리액션에 능하고 눈맞춤에 어색함1도 없고 자신감있고 자존감 높아보이고 ㅋㅋㅋ나를 즐겁고 편안하게만드는 환경을 잘찾고
외적인건 키는 평균이지만 비율이좋고 몸매도 괜찮고 ㅋㅋㅋ얼굴도 화장하면 예쁘고 목소리좋고 노래잘하고
무시하고픈 포인트는 덜렁대고 말 많고
말투랑 행동이 아줌마스런~? ㅜㅜ이유를 생각해보니 억척스러운면과 뭐든표현하고 의견관철시키는게 예뻐보이는거보다 중요하게 느껴져서 ㅜㅜ....그래서 타인들이 저말할때마다 웃는걸 많이 느끼는데ㅋㅋ 크읍 이런 반전매력,.좋아해줄 남자 있겠죠?ㅜㅠ ㅎㅎㅎㅎ 내가 관심잏는 사람이 이걸 다 매력으로 느끼고 궁금해하면 좋겠다~💕
하 이렇게 쓰고보니 나란여자 장점이 더뛰어나넹ㅎㅎㅎㅎ나부터가 자아관념을 바꾸고 좀더당당히 행동해야겠돠랑 💕
차였어요...........
연하가 계속 저한테 야야거리고 성빼고 이름부를때도 있고 일부러 장난 심하게 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목 보고 바로 들어왔어유
유신님 한번 고백했다가 차였는데 자꾸 개가 생각나는데 다시고백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항상 이방식으로 사귀거든요? 근데 문제는 그 후더라구요.. 결국 을의연애하다가 끝이나요...해결법 없나요?
그 남자랑 교집합으로 속한 무리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하죠?? ㅠㅠ
좋은 날 되세요.
저의 매력을 저도 모르겠어요
꼭 하겠습니다.
여기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자연스런 매력을 몰라 물어보는 건데 어려운 얘기를 하시네요...
매력남쟈👦매력뇨자👩
ㅎ..하..하지만 여우짓을 하면 여우라고 소문이 나..나능걸..!!!
만일 상대방이 이상형이 없다면 어찌해야하나요;;
여러분 제 고민하나만 답해주세요 제가 너무 외로워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은 그 남자가 절 의식하는게 느껴지고 은근 하교 같이 할려고 좀 뭐 하는척 하면서 기다리다가 같이가고 제 말소리가 들리면 쳐다보고 하는데 사실 그 남자애랑 많이 친하지도 않고 인사나 말도 잘 안하는데 그 남자애가 맘이 있는건가요? 아님 제가 이상한 생각을 하는건가요?ㅋㅋㅋ 근데 이 남자애한테 저도 약간 맘이 있는데 그 남자애가 저렇게 행동하면 관심이 있는 걸까요?ㅠㅠ
본인이 그 남자를 의식해서 착각하는거일 수도 있어요 ,,,
인사아 말도 잘 안하는데 하교는 어떻게 같이 해요...?
확신이 안 설때는 상대방에 의식하지말고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제일 좋아요. 너가 뭐를 했던 모르겠고 난 너한테 관심있다. 이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용
휴 졸업하고나서도 머리를 쓰게 될줄이야..
네 스타강사 유신쌤의 재수학원에 입학하였습니다
ㅎㅁㅎ
내가좋아하는마음숨기면오는데
내가좋아하는모습들키면간다ㅜ
그럼 이런경우는요
남자가 본인을 좋아하는걸 알아요
그걸 제 앞에서 얘기하기두 햇구요
그럼 읽히기 쉬워보이나?
담엔요 절친에게고백꼭 성공하는법 영상올려주세요
5:52 근데 쓸데없는 남자들이 찝적거리는거 짜증나서 못하겟는 사람 나뿐임?
뭐... 도움이 될진모르겠지만
남자 대부분 이상형은 안바뀝니다 틀이 넓어지거나 좁아질뿐..
그리고 이상형이 뚜렷하지않거나 자주 바뀌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거나 연애경험을 많이 못 해본 흔하게 말하는 답답한남자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남자는 단순해서 예/아니요 뚜렷합니다 (간보는 느낌이든다면 본인이 확실한 액션이 없어서 남자가 헷갈릴때 말고는 없습니다.)
시간이 길어지면 자존감만 떨어지니 빠르게 다른남자를 찾는게 본인한테 득이될겁니다.
당연한 얘기잖아요 ㅜㅜ나만의 특별한 매력을 몰라서 문제에요ㅜㅜㅋㅋㅋ
대학 선배 꼬시고 싶은데 어려워용 ㅠㅠ
이거... 그대로 하면 부작용 좀 있어요
영상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다만, 데랑 대 좀 잘 구분해서 써주시면 안될까요?
영상내용은 좋은데 장담컨데 보고 내용의 신뢰도가 살짝 떨어지는 느낌 ㅠㅠ
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한테 관심이 없을까요 ㅠ
전 첨에 왜 좋아하냐고 물을때 이렇게 말 할 듯 모솔이였어 라고 말할 듯
English subs 잇쓰면 족해내요🤝👍
제가 좋아하는 애가있는데 갠 옆반인데할수있을까여....중학생인데...
여우짓 ,,,,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죠,,,,,,,,,,
하 맨날 실행에는 못옮겨
대쉬 2달째 하고 있는데 진짜 하나도 모르겠어요
저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절 싫어해요 어떻게 해요m
저는 너무 털털해서... 그걸 못하겠어요
ㅠㅠㅜ
아 먼소린지 일단 모르겠으니깐 걍 솔로로 지낼게여
먼소린지 모르는게 맞는표현임
자기매력을 찾는 사람은 불가능한것임
하지만 솔로로 사는것은 힘드니까
간단히 관심과 무관심을 반복하면 이성은 당신에게 끌리게됨
0:41 없어요 걍 없어요
남자는 어뜨케요?
왜 엄청나게 키크고 미남인 남자가 빵떡이랑 사귀는지
중딩한테 좋아하는건 너무 어렵나봅니다.
연얘 고자라서ㅠㅠㅠㅜ 팁좀 주세요ㅠㅠ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