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쳐보니 RUclips에 올라와있다니...저는 이거 테이프로 갖고 있었는데. 이 음악만 들으면 100원만으로도 하루가 행복했던 그 80년대 어린이 시절이 생각납니다. 이상했던것은 캐롤테이프의 마지막곡이 '공군가'였습니다. .. 공군.. 그냥 사람이름이나 서정적인 노래제목이 아니라 말 그대로 대한민국 공군..Republic of Korea Air Force.. 어릴때는 몰랐는데 그것도 그때 법이 그랬다고 누가 가르쳐 주더군요.
@@김에녹-t7p 80년대 그 순진했던 어린 소년은 지금 그때 자신과 똑같이 생긴 소년을 키우는 아빠가 되었습니다. 세월이란.. 일에 치여살다보니 성탄절날 쉰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요. 그날 야근이나 안하면 다행.. 여러분들 모두 몸은 지쳐가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하고 풍족했던 그때같은 성탄절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참 둔했던 것이 우리집에 오랫동안 전축 있잖아요. 제가 어릴적에 사놓은 거요. 그거 제가 다 커서 전축으로 똑순이캐롤을 트는데 음은 알겠는데 가사가 안맞아가지고 "뭐야아~?" 했다니까요. 그런데 목소리는 내나 거기서 거기인 것이 오랫동안 그게 똑순이누나의 목소리인줄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성인이 그것도 서른도 넘어서야 우리형의 말 듣고 알았다니까요.^^
교회에서 재롱잔치할 때 생각나네요.^^ 유치부때 딸랑이를 들고 가볍게 뛰는 재롱잔치는 바로 우리엄마가 지도하셨지요. (쑥시럽게...^^) 또 국3때는 우리어머니가 재롱잔치를 지도하는데 저는 국5였는데 같이 했거든요. 그런데 며칠 연습하다가 갑자기 옆에서 "니 나이가 몇이냐?"라는 소리를 들어서 갑자기 안하겠다고 하다가 저랑 보조를 맞춰주는 국3인 여자애가 "오빠! 그러면 나 짝 바꿔야하는거야?"라고 해가지고 그애 부모님이랑 저희 엄마랑 전화를 주고받다가 시작하기 세시간전에 "할께~!"라고 마음을 바꿔서 다시 하게 되었다는...
김민희씨 새롭게하소서 간증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많은 은혜가 넘쳤습니다~ .그 당시 돈때문에 아무 뜻도 모르고 성탄캐롤을 부르셨다고 하셨는데 모든 사람들이 성탄때의 이노래를 따라 부를때마다 하나님께서 크신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 하셨으리라 믿어 집니다. 감사 합니다~♡~
세상은 더 멋지고 화려해져 가는데 저의 크리스마스는 오히려 반대로 똑순이 캐롤, Wham의 Last Christmas를 들으며 레고 좀 만지고 놀다가 나홀로 집에 보는 것으로 (그러다 시간이 좀 남으면 유튜브에 있는 Looney toon 만화들도 보며) 수렴하게 되네요. 근데 그게 훨씬 더 성탄절 같은 느낌이 든달까. 올해는 반짝이 풀 같은 거 좀 구해서 손으로 연하장 몇 개 만들어 볼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ㅋㅋ 풍요로운 시절에 되려 더 없던 시절의 낭만을 그리워하게 되는 이 아이러니란...
정말 어렷을때 돌아가고시포랑~ㅠㅠ😢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생각나는 캐롤.. 똑순이 캐롤....2023년 12월 23일(토) 밤에....
모든 아이들의 케롤송중 원탑이네요 이노래듣고 똑순이 한참 동생인줄 알았는데 72년동갑임
23년도 크리스마스도 이 캐롤과함께
눈물나게 그리운 시절 부모님 살아계신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크리스마스때 종일 이거랑 심형래 아저씨 달릴까말까 넘 그리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시절 그립습니다
방금 LP판 똑순이 김민희씨 노래를 들려주며 이렇게 오래된 LP라고 자랑하던중요. 사진을 올릴수없어 아쉽네요
11살때 듣는 케롤송이 지금 여기서 왜 나와 ㅎ ㅎ ㅎ
타임머신타고 동심의 세계로 다녀 왔어요
잘듣고 감사 합니다
듣기만해도 설레던 내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산타할아버지도.머리맡 선물도 못받아본 어린시절.
저도 성탄절이 다가오면 똑순이 케롤을 듣습니다.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거 같습니다.모두들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캐럴송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똑순이 캐롤~👍😄
저도요~
목소리는 오래들었지 똑순이누나노래인 것은 나중에 알았어요.
저도 젤 좋아요..
지금 들어보니 정말 캐롤 성격과 어린이 컨셉에 잘 마춘 편곡 이네요 똑순이 와 편곡이 찰떡 ㅎ ㅎ
야근 출근길인데 기분 좋아지는 캐롤
너무너무 좋아요~~~
노래참 잘하네요
어릴적 추억이
세상이 편리해진건 확실한데 과연 예전보다 좋아졌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뭘까요 아쉬움이 남는건,,,
잠시나마 행복합니다
918좋아요 저 아직도 이것 LP판과
카세트 테이프 으로 있어요
어렸을때 들었던거 다시 듣고 싶어서 왔어요. ^^
감사합니다😢
와ᆢ 혹시나검색했는데 유튜브에는 없는게없네요 어릴때 아빠가 크리스마스되면 항상틀어주셨는데ᆢ 들으니 다시그시절로돌아가는기분이네요
초등학교때 엄마가 사주신
똑순이캐롤
매년 크리스마스 되기 한달전부터 들었었는데
얼마나 좋았던지~~
오늘도 듣고싶어 찾아보니 있어서 넘 반갑네요
유튜브엔 없는게 없네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
내가 올해 63세..진갑 환갑 다 지나갔네요..저때가 내가 21살때입니다..감회가 새롭도다...
옛날 생각 많이나네요~
국민학교때 겨울에 썰매타고 눈싸움하고 놀고 했는데....
저는 학교 들어가기전의 11월달에 두살위인 형이랑 눈사람 만들고 놀다가 동상에 걸렸잖아요.
아직 동상이 뭔지도 모르는 어린나이에 혼쭐 한번 났다니까요.^^
저는 설연휴에 우리 남자사촌동생이랑 할아버지댁 마당에서 아이스하키 하고 놀다가 공으로 쓰는 나무토막이 날아가가지고 작은아버지한테 혼났어요.^^
저듀 국민학교 세대이자
마지막 학려고사 세대거든여
언제들어듀 상큼발랄
김민희씨 목소린 기부니 조아욥
기교부리거나.각종 첨가물없는
어린시절듣던 진짜 캐롤다운 캐롤
제일좋아요
이 때가 생각 나네요 그 때에도 오늘처럼 눈이 많이 와서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는데
81년 아기 때였어요 추억이 많았던 시절 그리워라
80년대 초에 집에서 카셋트테이프로 듣던 캐롤입니다. ㅠㅠ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제일 장수했을 겁니다. 저는 아직까지 우리집에 있는 전축으로 들었어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전축.....
옛날생각난다 김민희씨 캐럴듣고 교회에서 칸타타 연습했는데^^♡
정말맑고깨끗한목소리 영혼까지 맑네요
참..... 고맙습니다 나의 어린시절을 함께한 케롤 ❤♡~💕
겨울되면 성탄절에 캐롤소은 당연 똑순이 노래죠 지금도 틀어놓고 코잡니다❤❤❤김민희씨 건강하세요
80년대 국민학교때 많이 들었는데 추억돋네요.
ㄴㄷ5ㅅ
심금을 울리는 김민희
화이팅
지금 이 모습 그대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염홍)
사랑합니다^^
세월이 ...참. 옛 생각 나네요~똑순이캐롤이 정석이죠. 순수한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갑니다~~
아 어렸을때 기억 ㅠㅠ 눈물나
저도...ㅜ 어렷을때 그 추억이 확!...
혹시나 해서 쳐보니 RUclips에 올라와있다니...저는 이거 테이프로 갖고 있었는데. 이 음악만 들으면 100원만으로도 하루가 행복했던 그 80년대 어린이 시절이 생각납니다. 이상했던것은 캐롤테이프의 마지막곡이 '공군가'였습니다. .. 공군.. 그냥 사람이름이나 서정적인 노래제목이 아니라 말 그대로 대한민국 공군..Republic of Korea Air Force.. 어릴때는 몰랐는데 그것도 그때 법이 그랬다고 누가 가르쳐 주더군요.
저두요 이테입이 있어요 반가워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벌써 20년이 총알보다 빠르게 지나가버렸지만 그시간속을 걸으니 ^^
@@김에녹-t7p 80년대 그 순진했던 어린 소년은 지금 그때 자신과 똑같이 생긴 소년을 키우는 아빠가 되었습니다. 세월이란.. 일에 치여살다보니 성탄절날 쉰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요. 그날 야근이나 안하면 다행.. 여러분들 모두 몸은 지쳐가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하고 풍족했던 그때같은 성탄절 지내시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이브때 시내든 동네 레코드가게든 김민희 캐롤만 흘러나왔었죠
아~ 옛날이여
그때는 참 순수했어요
저는 참 둔했던 것이 우리집에 오랫동안 전축 있잖아요. 제가 어릴적에 사놓은 거요.
그거 제가 다 커서 전축으로 똑순이캐롤을 트는데 음은 알겠는데 가사가 안맞아가지고
"뭐야아~?" 했다니까요. 그런데 목소리는 내나 거기서 거기인 것이 오랫동안 그게
똑순이누나의 목소리인줄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성인이 그것도 서른도 넘어서야
우리형의 말 듣고 알았다니까요.^^
아~! 겨울방학식을 하자마자 이제 친구들에게서 받아온 크리스마스카드를 부치려고 문구사에 가가지고 크리스마스카드를 고르고 있던 모습요.
똑순희 김민희 캐롤송앨범말고도 다른앨범도있어서 어릴때많이들으며 따라불렀던 기억나네요..
간증듣고 김민희님 어릴 때, 너무 순수하고 귀여운 천사의 노래 같은 크리스 캐롤 똑 소리나요.
김민희 간증 들은 후 천사의 캐롤송에 감탄~
날마다 천사의 캐롤송 듣는답니다^^
김민희 캐롤이 젤 좋아요
우리 아들들
아기때부터 많이 듣고 들어서
옛추억생각에 김민희캐롤 들어요
세월이흘렀어도 너무너무 맑고귀여운 목소리 좋습니다~~~
81년이면 김민희가 초3학년때인데 왜이렇게 애기목소리가 나지?
새롭게 하소서 간증 듣고 여기까지 찾아 왔어요 김 민희 님 응원해요
김민희님 어릴적 캐롤 넘넘 은혜받았어요 축복합니다
떡순이 저랑 동갑이네요
창덕여중 나오고
신당동 떡복이촌에 많이 놀러왔었죠ㅎ(디제이가 음악을 틀어주던집 너랑나랑)
저는 금호여중출신
그옛날 친구들
정미향ㆍ민병임ㆍ투포환 김미정. 친구들이 그리워지는 시절
김민희 화이팅
어머 거발한님 유튜브 하고 계셨네요?👍🏻 김민희 캐롤이 듣고싶어서 검색해 들어왔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윤아나님~~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교회에서 재롱잔치할 때 생각나네요.^^ 유치부때 딸랑이를 들고 가볍게 뛰는 재롱잔치는 바로 우리엄마가 지도하셨지요.
(쑥시럽게...^^) 또 국3때는 우리어머니가 재롱잔치를 지도하는데 저는 국5였는데 같이 했거든요.
그런데 며칠 연습하다가 갑자기 옆에서 "니 나이가 몇이냐?"라는 소리를 들어서 갑자기 안하겠다고 하다가
저랑 보조를 맞춰주는 국3인 여자애가 "오빠! 그러면 나 짝 바꿔야하는거야?"라고 해가지고 그애 부모님이랑
저희 엄마랑 전화를 주고받다가 시작하기 세시간전에 "할께~!"라고 마음을 바꿔서 다시 하게 되었다는...
내가 어릴때 많이 들었던 캐롤송~~~~~~~ 정말 좋아요 ^^
크리스마스가 올때면 꼭 듣고 있는 캐롤송입니다.
넘 잘만들어놓은 명품송들입니다.
김민희씨도 들을려나 ㅋㅋ
김민희(똑순이) 50대 중반이
됐겠네요? 옛날 생각 남니다^^
@@user-ps3pg4qr4k 72년생입니다.
대한민국캐롤1등
기쁘다구주오셨네
울아이들 아기때 거실에서 크게틀어놓고 춤추며 함께들었던 캐롤송‥~~~~~
27년전이었는데
애들이 다커서 각자바쁘지만
지금 거실에서 따라부르며 혼자들어도 추억하며 좋네요‥
나이가 들어도
똑순이 캐롤이 최고에요‥
메리크리스마스~~
👏👏👏👏👏👏👏👏
세월은 지나도 캐럴은 역시 똑순이
40년전에 들었던 캐럴인데 이젠 딸래미들에게 들려줘요
올해 크리스마스캐롤은 민희씨의 어릴쩍 부른 캐롤로 정했읍니다 요즘은 정겹고 은혜스런 캐롤 듣기힘든데 민희씨의 캐롤은 은혜가 되어 기쁨의 눈물이 나네요 민희씨 이젠 주님손꼭잡고 놓지마세요🤗💕🤗
똑순이 어릴때 부른 노래 너무 귀엽네요 잘들었습니다 귀한노래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딩때 생각나네 방학떄였나 직전이였나 교실에서 선생님께서 틀어주시는 캐럴 들으면서 고사리손으로 만들던 크리스마스카드들.. 크리스마스 씰들.. 반짝이풀들. 아 그립다.
아...빗 들고 칫솔로 흰 물감 긁어서 검은 카드 위에 눈 뿌리던 거 ...아,정말 찬란한 작업들!
똑순이김민희캐롤중에북치는소년노래제일좋아요
LEGEND OF HISTORY
전설 역사 속의 인물 QUEEN 김민희 씨
맞아요~♡원탑이죠~♡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있어서 깜놀했어요. 너무 감사해요^^
김민희씨 새롭게하소서
간증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많은 은혜가 넘쳤습니다~
.그 당시 돈때문에 아무 뜻도 모르고 성탄캐롤을 부르셨다고 하셨는데 모든 사람들이 성탄때의 이노래를 따라 부를때마다 하나님께서 크신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 하셨으리라 믿어 집니다.
감사 합니다~♡~
엄마가 어렸을 적 틀어줬던 캐롤인데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8살 2살 딸램들에게 들려주고 있어요. 저와 같은 추억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검정+빨간테이프였던 거 같은데 말이죠~
다가올 크리스마스 가족과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저도 초등때 엄마가 틀어주셨더랬죠~
저도 엄마가 크리스마스시즌만 되면 집에서 항상 들려 줬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이젠 크리스마스캐롤을 길에서 들을 수 없는 시절이 되어버렸네요. 초등학생 아들들과 같이 들으니 더 좋네요.^^
맞아요. 검정테이프에 빨간 라벨이었어요^^
너무나 사랑하는 캐롤입니다~♡♡♡
김민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0년대 겨울을 추억돋게 하네요ㅠㅠ
세상은 더 멋지고 화려해져 가는데 저의 크리스마스는 오히려 반대로 똑순이 캐롤, Wham의 Last Christmas를 들으며 레고 좀 만지고 놀다가 나홀로 집에 보는 것으로 (그러다 시간이 좀 남으면 유튜브에 있는 Looney toon 만화들도 보며) 수렴하게 되네요. 근데 그게 훨씬 더 성탄절 같은 느낌이 든달까. 올해는 반짝이 풀 같은 거 좀 구해서 손으로 연하장 몇 개 만들어 볼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ㅋㅋ 풍요로운 시절에 되려 더 없던 시절의 낭만을 그리워하게 되는 이 아이러니란...
어릴때 생각이나네요😢
똑순이캐롤 넘넘좋아여~
최곱니당~~~
24년도. 캐롤. 듣는중
미리 크리스마스 🎄☃️🎿
@@kmnbvcxz-dl3dn 30년 전 캐롤은 여기서 듣다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아직도 카세트 테이프가 있어서 그 시절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ㅋㅋㅋ
어릴적 부모님이 김민희 캐롤송 테이프를
사 주셔시 즐기며 듣었는데.., 여기서 다시 듣게 되다니 그때 그시절이 생각이 나는게
새롭네요
어렸을때 듣고 놀았었던 지금은 3살 아들하고 같이 듣고있네요 ㅎㅎ
우와 옛날감성 찾구 싶어서 혹시나 했는데 넘넘 좋아요 고마워요 ❤😊😊
어렸을때 테잎이 늘어나게들었고 지금은 세상이좋어져서 이렇게듣네요…
똑순이. 캐롤중에최고
똑순이가 어찌 생겼더라요 가물가물.... 정말 옛날 자료 를~~~~ 한참 전국민의 딸 역활 ㅋ 사랑받았는데 ~~ 목소리 카랑카랑 ... 추억 소환 되네요^^고맙습니당
TV EBS 2에서 왕초보영어 진행하고 있어요 아침 7시30분~8시
재방송 토,일요일 7시 ~8시
하네요
김민희미니월드
검색하시면
똑순이 나와요
이뻐요
김지선씨와 닮았더라고요.나이도 같고...
김지선씨 비슷하게 생겼어요.
꼬마 숙녀가 벌써 중년 세월참 빠르네요
어릴때 클스마스전에 전축에서 똑순이캐롤틀고 동생과춤춘게기억나네요 ㅜㅜ
많은사람들에
완전사랑받는
민희항상건강하세요,♡♡♡
아주아주 어렸을 때 듣던 노래♡ 파람팜팜 생각나서 검색했더니 있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똑순이는 비교불가그냥순수자체임 최고지최고아역스타
그다지 화려하거나 그런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오래도록 남는 그런 개성은 있잖아요.
예쁜거 하고 귀여운 거 하고 좀 다르잖아요. 원래 평범한 것이 부담스럽지도 않고 오래 남는 법이잖아요.
울 조카 아영이가 4살때 이노래를 듣더니 언니 노래 참잘한다^^ 성인 여자가수에겐 고모노래참자란다~^^ 그때가 넘그립다 사랑스런 내조카 늘 꽂길만 걷길^^
김민희님 새롭게하소서 보고 캐롤 찾아서 듣고 있네요. 정말 순수한 아이가 캐롤 특히 찬양을 부르는 목소리가 너무 이쁘고 귀하고 은혜가 됩니다.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심이 느껴집니다.
캐롤송 중에 👍
그립다,옛날똑똑하고
귀여운민희가잘크고,믿음으로여러사람들에사랑을
뜸북받는민희가대단한아이죠
옛시절이 생각나네요~
눈오고 얼음에서 시게또 타든시절..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추억의 노래...ㅠㅠ
국민학교때 똑순이캐롤 테입을 갖고있던 친구가 얼마나 부럽던지요.. 저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몇곡 녹음해서 테입이 늘어지도록 들었습니다.
지금보다 가난했지만,
마음만은
그 때가 더 부자였었던
그립네요
귀요미 반가워요 지난날 생각나요 어쩜 저렇게 맑을수가 있을까요? 가슴이 찡해요 귀여워요 😍 🙈 💕
보믈이네요 그때노래많이 불러놓을걸 아깝고 아쉽네요 귀요미
우리집에 이 카세트 테이프가 아직도 있어요. 아이들 어릴때부터 십여 년을 들었는데~~~그 아들이 서른 세 살이 됐거든요.^^
혹시나하고 유튜브에 검색했는데 삼십년도 더 전의 노래가 있네요..우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심형래씨가 나오는 펭귄캐롤이 있었는데 2년뒤에 카셋트가 질이 나쁜거 사가지고 다 늘어나서 버렸잖아요.
혹시나해서 듣고싶어 찾아보니 있었네요.
가끔 김민희씨 티비에 나왔었는데 요즘엔 보기 힘드네요. 어릴때 너무 좋아했었는데. 너무 귀엽고 똘똘하게 정말 잘하네요
캐롤송은 김민희씨 노래죵 옛날 테이프로 달도록 틀엇놧는데
어릴 때 자주 듣던 캐롤인데 김민희씨가 부른 줄 몰랐어요. 새롭게 하소서 보고 다시 듣습니다.^^
이제는 3살 둥이들한테 연주해주려고 듣고 있어요~
캐롤송들어며커피마시는데마음이짠하고커피넘기기가힘드네요ᆢ 주님에은혜가축복넘치시기를ᆢ
발음 진짜 좋다 ㅋㅋㅋ
정말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목청껏 고백하는 김민희님, 하나님이 기뻐 춤추시고 계심이 눈에 선해요.같은 시대에 자랐던 사람으로써 잘 자라주어서 감사하고 대견합니다. 축복합니다. 💕
똑순이도50이 넘었을거에요ㆍ세월이 참빠르죠ㆍ
72년생입니다.
앙정스런 목소리 들으며 귀청소 하고 가요.
내일 아침 11시 제실방도 놀러와 주세요.
"김민희" Fighting"~!!!
언제나 늘 행복하세요
1988응답하라. 보다가.... 으앙. 눈물이 나네요. 😍🥲
이제는귀해진앨범이네여
오늘이 성탄 이브네요 어떤 캐롤을 들을까 하다가 간증하신게 생각나 찾아보았죠 팔십녀대 들었던 목소리 똑순이 민희씨가 부른줄 몰랐어요
민희씨 주님이데리러 오시는날까지 화이팅
만왕의 왕~ 내가 너무 기뻤단다
놀랍네요~
천사가 노래부네.
댓글보니 그 시절 테잎을 직접 사서 들었다는 분 많은데, 그 것은 좀 살았다는 거네 부럽...전 길거리에서, 테잎가게, 교회(지금은 안믿음) 등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