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부턴가 게란 후라이에 계란 맛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거에요,, 혀의 감각도 나이 드는 것인가 생각했죠,나중에 그 맛이 계란을 둘러싸고 있는 기름맛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그레서 직접 계란 후라이 할 때 기름 안 두르고 해봤어요,,안 눌어붙었어요,,기름 안 둘러도 후라이 너무 쉽게 되더라구요,,그리고 후라이 맛도 어릴 때부터 느낀 후라이맛이 났어요,,요새 요리는 식용유 너무 많이 쓰는 거 같아요,,그리고 호떡도 기름에 튀긴 거는 맛이 없어요,,저 호떡은 기름 범벅이 아니라서 왠지 맛 있을 거 같네요,,
흥건한 기름국물에 튀기는게 아닌 , 저렇게 지지듯이 구워주는 스타일의 호떡이 클래식이죠 ㅎ
언제나 호떡은 사랑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피곤해도 짜증은내지마세요
맛있겠다
너무 편하게 장사한다
부럽다
역시 음식은 장소가 백프로
요즘장사잘돼니까 불친절 인상써가면서 손님없을때 생각하세요
군침이 싹 도노
저도 군침이 ....
부산씨앗호떡보다
훨씬
맛있어 보입니다
이호떡이 진짜 오리지널인거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부턴가 게란 후라이에 계란 맛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거에요,, 혀의 감각도 나이 드는 것인가 생각했죠,나중에 그 맛이 계란을 둘러싸고 있는 기름맛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그레서 직접 계란 후라이 할 때 기름 안 두르고 해봤어요,,안 눌어붙었어요,,기름 안 둘러도 후라이 너무 쉽게 되더라구요,,그리고 후라이 맛도 어릴 때부터 느낀 후라이맛이 났어요,,요새 요리는 식용유 너무 많이 쓰는 거 같아요,,그리고 호떡도 기름에 튀긴 거는 맛이 없어요,,저 호떡은 기름 범벅이 아니라서 왠지 맛 있을 거 같네요,,
옛날에 미군들 한테 배급 받은 질 떨어지는 밀가루로 설탕이 어디 있나 신당소라는 한봉지만 넣어도 물 한다라 달게 할 수있는 것이다 주로 절라도 양반들 음식 만들때 사용 그것 넣고 달게 해서 구워먹든 시절이 생각 납니다.
그시절이 언젠가요?
6.25후?
여기 불친절함.
투덜투덜인상쓰고 짜증내면서 장사를하더라구요.맛도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