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우신 이태라 선생님 사랑합니다~ 저를 언급해주시고 영광입니다 너무 감동 먹었어요 ~~ 이 늦은시간에 선생님 뵈러 왔다가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모든 하나하나 버릴게 없어요 제 인생의 롤모델 이십니다 어쩔땐 강의보다 선생님 모습 감상 하느라 놓칠때도 많습니다 강의 하나하나 엄청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 인생의 동아줄 이십니다 이태라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이태라역학 선생님 답글에 손이 떨립니다. 에휴 저를 언급해 주신것만으로도 영광 입니다 .제발 까르마의 전생인연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돌아돌아 이렇게 선생님을 뵙네요 요즘은 공부가 많이 힘이 드네요 ~ㅋㅋ 선생님 꼭 뵈러 갈겁니다 .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님의 뒤를 따를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고 보잘것 없는 학생이지만요 더운날씨에 건강 꼭 챙기시구요 사랑 합니다 스승님 ~~~ 선생님 강의를 접한후로 사무실 문닫고 공부 할떄가 많아요 ~ 혹여나 제가 잘못 감정할까봐서요 ㅋㅋ 올해는 죽어라 공부에 매진할려구요 내년부터 이름 떨치는 사람이 되고파요 ~~ 선생님 많은 가르침 주십시요~~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투 뽕뽕 꾸벅꾸벅 ~~
선생님~~ 저는 교재 메모장에 적어야할 내용이 너무 많아져서 마침내 두권을 더 신청했답니다 사주 하나를 이렇게 많은 각도에서 거의 구멍을 뚫듯 풀어주시는 선생님은 대한민국에 단 한분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한 선생님! 덕분에 사주를 보는눈이 나날이 해박해져갑니다 존경하는선생님~사랑합니다~^^♥❤♥❤행복한밤 되세요~♥❤
절대~~망할리가요~~ 다만 너무 힘든시기를 몸이 반응했던 자연스런 흔적인거죠 지난 신축년 걱정 근심 불안이 너무 극심했었나 봅니다 눈에 탁색은 운기가 호조되면 당연히 좋아지는데 이때 관상을 지배하는것은 그 무엇보다 심상이랍니다 즉 "사주불여 대운이고 대운불여 관상이며 관상불여 심상이라~" 늘 마음을 편히하면 모든것이 역하지 않게되는 원리인데 이세상 모든 고통은 살아있기때문에 느끼는 "삶통"입니다 오늘 하루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리며 모든 걱정을 내려놓으세요 그리고 하루하루 사소한것에 감사하고 기쁘게 살아가시면 너무나 값진 갑진년이 되실겁니다 내인생에 최저의 시기는 곧 최고의 시기를 내닿는 시발점인거죠 그러니 돌아보면 그 역경이 추억이 되기도 한답니다 다시한번 두 주먹 불끈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이태라역학 오늘은 힘든밤이어서 잠을 못잤는데 몸이 반응한 자연스런 흔적이란 말에 눈물이 나버리네요 묻지는 않으셨지만 을사대운은 지난날의 트라우마가 반복적으로 고개를 들어 제 자신을 끊임없이 치유하고 구하고 살리고 혼자 버텨야 했던 시기였습니다.. 신축년에 죽지 않았으니 봄에 겨우 고개를 들어 밖으로 나서면 그제서야 죽는것이려나 이런생각도 들어요. 마음에는 살기를 품은 분노가, 저의 몸은 그 감정의 크기를 견디지 못해 힘이들지만 갑진대운에 용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한번에 하루씩만 열심히 살아내어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선생님 오랜 실전노하우를 이렇게 아낌없이 강의해주시다니 넘 감사합니다.
감명하는 새로운 각도를 보면서 선생님 명리학의 깊이는 감히 쫒아갈수가 없을듯 합니다.
명리학 발전에 큰 도움 주시는 선생님 강의 계속 기다립니다. 건강하세요 ^^♡
아름다우신 이태라 선생님 사랑합니다~
저를 언급해주시고 영광입니다 너무 감동 먹었어요 ~~
이 늦은시간에 선생님 뵈러 왔다가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모든 하나하나 버릴게 없어요 제 인생의 롤모델 이십니다
어쩔땐 강의보다 선생님 모습 감상 하느라 놓칠때도 많습니다
강의 하나하나 엄청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 인생의 동아줄 이십니다 이태라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선생님 사업장을 소개할까 몇번을 고심하다 혹 결례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 존함으로 안부를 전했답니다~
유유상종이고 이심전심이라~저희는 전생의 어딘가에서온 깊은 까르마의 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영상으로 뵙지만 공부하시다 궁굼한점이 생기시면 언제던 카페나 댓글로 남겨주세요
혹 글이 부족하다면 영상으로라도 답변 드리겠습니다
선생님곁에 늘 함께하는 인생 길동무로서 든든한 나무가 될수있길 바라며 언젠가 뵙게될날을 고대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즐겁게 힘내세요~~아시죠?
제가 사랑하고 있다는거^^~❤️
@@이태라역학 선생님 답글에 손이 떨립니다. 에휴 저를 언급해 주신것만으로도 영광 입니다 .제발 까르마의 전생인연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돌아돌아 이렇게 선생님을 뵙네요 요즘은 공부가 많이 힘이 드네요 ~ㅋㅋ 선생님 꼭 뵈러 갈겁니다 .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님의 뒤를 따를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고 보잘것 없는 학생이지만요 더운날씨에 건강 꼭 챙기시구요 사랑 합니다 스승님 ~~~
선생님 강의를 접한후로 사무실 문닫고 공부 할떄가 많아요 ~ 혹여나 제가 잘못 감정할까봐서요 ㅋㅋ 올해는 죽어라 공부에 매진할려구요 내년부터 이름 떨치는 사람이 되고파요 ~~
선생님 많은 가르침 주십시요~~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투 뽕뽕 꾸벅꾸벅 ~~
지금 바로 책상에 거울 올려놓았습니다. 항상 얼굴을 관찰하고 신경써야 할것 같습니다.
너무나 좋은 공부를 할 수 있게 많은 정보를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강의는 한마디도 허투루 들으면 안되겠다는건 알았지만 오늘 관상까지 풀어주시네요
관상관리에도 신경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운전하고 오다가 오랜만에 올라오는 선생님 강의 소식에 반가워 집에와서 또한번 자세히 들었습니다.
과연 선생님 의 명품강의는 어디서도 볼수없고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독보적인 강의입니다.
명리학계에 이렇게 쉽지만 많은것을 남겨주시는 선생님이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재미있고 유익한강의 감사히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1강부터 진술축미의 마음으로 반복하고 한가지씩 꺼내 음미하니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
이렇게 사주로 관상까지 그릴 수 있다니 참 아름다운 학문이네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학문 함께 할수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너무 흥미로운 강의였습니다
사주불여대운 이고 대운불여 관상이라~~
오늘부터 수시로 관상관리에 신경써야 겠어요
이젠 사람을 만나면 일단 이마와 눈부터 살펴 볼것같은데~~😊😂
오늘도 살이되고 피가되는 유익한강의 감사드리며 선생님 편히 쉬세요❤❤❤❤❤~😂
선생님~~
저는 교재 메모장에 적어야할 내용이 너무 많아져서 마침내 두권을 더 신청했답니다
사주 하나를 이렇게 많은 각도에서 거의 구멍을 뚫듯 풀어주시는 선생님은 대한민국에 단 한분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한 선생님!
덕분에 사주를 보는눈이 나날이 해박해져갑니다
존경하는선생님~사랑합니다~^^♥❤♥❤행복한밤 되세요~♥❤
년간 정화를 용하는 명. 왕한 인성에 내 생각?과 부딪힘이 많으니 삶이 순탄하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고 김현식님과 비슷한
사주라 생각되는게 많네요.. 정유년 계축월 갑신일.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 임신년 무신월 을축일 정해시 인데요 을사대운 특히 신축년 넘어오면서 스트레스를 죽을만큼 정말 너무 많이 받아서 눈 흰자에 노란게 좀 생겨버렸어요 😢 갑진년 곧 오는데 다시 사라질까요 아님 저 망한건가요 ㅠㅠ..
절대~~망할리가요~~
다만 너무 힘든시기를 몸이 반응했던 자연스런 흔적인거죠
지난 신축년 걱정 근심 불안이 너무 극심했었나 봅니다
눈에 탁색은 운기가 호조되면 당연히 좋아지는데 이때 관상을 지배하는것은 그 무엇보다 심상이랍니다
즉 "사주불여 대운이고 대운불여 관상이며 관상불여 심상이라~"
늘 마음을 편히하면 모든것이 역하지 않게되는 원리인데
이세상 모든 고통은 살아있기때문에 느끼는 "삶통"입니다
오늘 하루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리며 모든 걱정을 내려놓으세요
그리고 하루하루 사소한것에 감사하고 기쁘게 살아가시면 너무나 값진 갑진년이 되실겁니다
내인생에 최저의 시기는 곧 최고의 시기를 내닿는 시발점인거죠
그러니 돌아보면 그 역경이 추억이 되기도 한답니다
다시한번 두 주먹 불끈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이태라역학 오늘은 힘든밤이어서 잠을 못잤는데 몸이 반응한 자연스런 흔적이란 말에 눈물이 나버리네요
묻지는 않으셨지만 을사대운은 지난날의 트라우마가 반복적으로 고개를 들어 제 자신을 끊임없이 치유하고 구하고 살리고 혼자 버텨야 했던 시기였습니다.. 신축년에 죽지 않았으니 봄에 겨우 고개를 들어 밖으로 나서면 그제서야 죽는것이려나 이런생각도 들어요. 마음에는 살기를 품은 분노가, 저의 몸은 그 감정의 크기를 견디지 못해 힘이들지만 갑진대운에 용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한번에 하루씩만 열심히 살아내어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