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 근교에 위치해서 당일로 다녀오기 좋은 세이류 온천 ✅ 가는 방법 : 오하시역 동쪽 출구 ( 파란색 기둥 앞 ) 셔틀 버스 이용 오하시역 - 세이류온천 : 20-30분 소요 ✅ 이용 시간 : 10-22시 ( 마지막 접수 21시 ) ✅ 음식점 이용 가능 ✅ 가족탕 : 세이류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 프라이빗으로 온천 즐길 수 있음 평일 3500엔 / 주말 공휴일 3900엔 / 이용시간 50 분 ✅ ❤️ 대욕장 추천 ❤️ 평일 : 1400 엔 / 주말, 공휴일 1600엔 (24년 11월 가격 인상 ) ✔️ 개인적으로 대욕장을 더더욱 추천해요! 뷰도 훨씬 예쁘고 온천탕도 4-5개 있어서 온천을 더욱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낮에도 예쁘지만 불빛 켜지는 저녁 타임을 더더욱 추천해드리며-! 가을, 겨울엔 후쿠오카 여행할 때는 필수 코스로 꼭 가보세요 💚
@@groominm9058 안녕하세요 :) 대욕탕은 예약없이 세이류 온천가서 바로 이용 가능해요-! 수영복 착용불가하며 맨몸으로만 이용 가능합니다☺️ 목요일이 정기 휴무인데 혹시모르니 세이류 홈페이지에서 휴일 한번 더 체크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 네이버에 세이류 온천 검색하면 세이류 홈페이지 바로 나와요-! ) 다른 궁금한거 있으면 또 댓글 달아주세요 :)
텐진 근교에 위치해서 당일로 다녀오기 좋은 세이류 온천
✅ 가는 방법 : 오하시역 동쪽 출구 ( 파란색 기둥 앞 ) 셔틀 버스 이용
오하시역 - 세이류온천 : 20-30분 소요
✅ 이용 시간 : 10-22시 ( 마지막 접수 21시 )
✅ 음식점 이용 가능
✅ 가족탕 : 세이류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 프라이빗으로 온천 즐길 수 있음
평일 3500엔 / 주말 공휴일 3900엔 / 이용시간 50 분
✅ ❤️ 대욕장 추천 ❤️
평일 : 1400 엔 / 주말, 공휴일 1600엔 (24년 11월 가격 인상 )
✔️ 개인적으로 대욕장을 더더욱 추천해요!
뷰도 훨씬 예쁘고 온천탕도 4-5개 있어서 온천을 더욱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낮에도 예쁘지만 불빛 켜지는 저녁 타임을 더더욱 추천해드리며-!
가을, 겨울엔 후쿠오카 여행할 때는 필수 코스로 꼭 가보세요 💚
영상 너무 유익한거 같아요ㅠ 혹시 대욕탕 이용시에는 예약은 따로 필요 없는지, 수영복 착용해야하는지 궁금매요!!
@@groominm9058
안녕하세요 :)
대욕탕은 예약없이 세이류 온천가서 바로 이용 가능해요-!
수영복 착용불가하며 맨몸으로만 이용 가능합니다☺️
목요일이 정기 휴무인데 혹시모르니 세이류 홈페이지에서 휴일 한번 더 체크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 네이버에 세이류 온천 검색하면 세이류 홈페이지 바로 나와요-! )
다른 궁금한거 있으면 또 댓글 달아주세요 :)
@ 자세한 정보 너무 감사해여!! ㅠ
@@groominm9058 좋은 여행되세요 😊
숲속 온천이라니..♡ 셔틀버스도 있다하니 꼭 가봐야겠어요!
@@소소한행복77 사진보다 실제로 가보면 진짜 너무 좋아요..💚 꼭 추천드립니다🙏🏻🙏🏻💛
Have a blessed day 🥰 ❤
@@madeinmexico8247 Thank you! I hope you always have a good day 🧡
커플끼리 가도 좋나요?
같이 들어갈수 있는건가요??
@@S_B_J0
안녕하세요 :) 애기있는 가족 부부가 함께 이용하는 후기가 있는거보니 가족탕에는 같이 이용 가능한거같아요!
세이류 온천탕에서 탕에 들어갈때는 수건도 못 걸치고 들어가니 참고해주시고 좋은 여행되세요 :)
@@여행한조각 가족탕은 예약을 해야하는거죠?
@@S_B_J0 부끄럽지만 않다면 연인끼리 같이 가도 좋을거같아요☺️
@ 네네! 사이트에서 매월 1일마다 예약할 수 있어요 :)
네이버에 세이류온천 검색하면 사이트 바로 나와요!
혹시 가족탕 가격이 인당 가격인가요..? 그냥 시간당 가격인가요?
@@백월-u8k 안녕하세요 :)
가족탕은 시간당 가격이고 성인2명, 어린이 3명까지만 이용가능하다고해요-! ( 성인1명 이용 불가)
혹시나 또 바뀌었을수도있으니 세이류홈페이지에서 확인 한번 더 해주세요 ! :)
가족탕도 문신 불가인가요?ㅜㅜㅜ
@@user-huby12shbqnjtt 안녕하세요 :) 세이류 온천내 모든 탕은 문신 입장 불가로 알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