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언제부터 공포물을 즐겼을까? │ 에드거 앨런 포와 〈웬즈데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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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고딕 공포물의 대가. 추리 소설의 창시자.
    이 사람이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에 등장한 걸 보고 재미있어서 그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그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작품을 썼는지, 그리고 〈웬즈데이〉의 감독 팀 버튼과 어떤 인연이 있는지 살펴볼게요.
    ◆ 참고한 책
    에드거 앨런 포 (권진아 옮김, 2018), 『모르그 가의 살인: 에드거 애런 포 전집1』, 시공사
    크리스티안 프라가 (김현우 옮김, 2007), 『고딕의 영상시인 팀 버튼』, 마음산책
    이레네 말라 (문주선 옮김, 2021), 『팀 버튼의 위대한 세계』, 바둑이 하우스

Комментарии • 2

  • @KAKim-uj9iw
    @KAKim-uj9iw Год назад +2

    살아생전에 작품인정을 받고 좀더 기쁨을 누렸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