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테니스 운동은 핑계라고? | 부자 스포츠 (feat. 골린이 테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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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2
- #골린이 #테린이 #mz세대 #골프 #테니스
골프와 테니스 운동은 핑계라고? | 부자 스포츠 (골린이, 테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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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 특수를 통해 골프와 테니스의 인기는 급상승하며 골프에는 골린이, 테니스에는 테린이와 같은 신조어까지 나왔다.
과거부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스포츠로 뽑히던 귀족 스포츠의 이미지를 가진 골프와 테니스.
‘사장님 나이스 샷!‘이 들리던 스포츠에서 젊은 세대의 SNS ‘인증샷’이 더 많아진 골프와 테니스는 현재 젊은 MZ세대의 유입으로 시장을 뒤흔들리고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골프와 테니스는 산업 내에서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그 인기는 유지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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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가을 라운딩과 테니스 코트 예약되어 있나요?
여러분도 골프와 테니스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골프와 테니스는 산업 내에서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그 인기는 유지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골프와 테니스에 관심없던 내가 시작했다는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유입된게 맞는거 같음ㅋㅋㅋㅋㅋ 근데 골프는 필드비랑 캐디비는 알겠는데 솔직히 카트비 내는건 너무 아까움..
너무 재밌는 테니스와 골프~ 그린피 가격좀 내리고 코트좀 늘려줘라~~
좋은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테니스 골프 둘다 하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나도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흐름을 타서 골프,테니스 둘다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게되면 좋겠어요 ㅎㅎ
테니스 친지는 4년 좀 넘었고 골프야 혼자 하는 운동이니 크게 어려움은 못 느꼈는데 테니스는 게임에 끼는데 까지 모멸감과 치욕을 견뎌내야 함. (아무도 같이 안 치려 함. 코트 대여 혼자 연습 불가 연습볼 치면 코트 관리자 와서 제재함) 사람들이 요즘 들어 테니스 친다 하면 인기에 편승해서 걍 시작한 사람으로 많이 보더라구요. 코로나 이전 부터 노딱 스포츠라 아저씨 소리 들을 때 부터 백인에서 검둥이 될때 까지 쳤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해외를 못나가니 골프에 젊은 세대들이 많이 유입이 됐지만 이젠 다시 해외를 나갈 수 있고 코로나 전에 적자 보던 골프장도 많았는데 요즘은 호황이니 가격 인상보다는 젋은 세대들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지 고민해야할듯
왜 MZ세대들이 골프와 테니스에 관심이 많을까요? 운동 자체에 매력이 있어서... 한번 생각해볼문제네요...
골프 테니스 둘 다 정말 구력 향상 시키기 위해 많은 연습량을 요하는 운동인데... 어떤 운동이든 잘해야 재미있지... 배드민턴 이나 탁구랑 비교할 때 말 그대로 뽀대 때문 아니냐.
오늘도 스포츠 산업에 대한 유익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사장님 나이샷 보다 인증샷! 이 많아지긴 했네요!!”(라임 야무졌다…😲🥹🥰) 마침 ‘인스타그래머블’!! 이라는 단어를 보게 되었는데요! 골프와 테니스 열풍에도 ‘인스타그래머블’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효과도 한 몫 한 것 같군요!
골프 플랫폼에선 고객 유치, 마케팅의 한 방법으로 ‘카트비 무료’ 전략을 사용할 수도 있겠어요!
스포츠 산업이 활성화 되려면 무엇보다도 인프라 구축과 확충이 중요하군요! 스포츠로 유입되는 참여자들의 고객 경험(고객 서비스)의 중요한 요소겠네요! 🥹😲🥰😍
탁구도 탁구웨어가 좀 예뻣으면 좋겠다... 너무 칙칙하고 강렬하니 젊은 사람들의 유입이 더딘 것 같다
테린이들 떠나기전에 잘좀 해라.. 테니스코트는 뭔 수강신청하는 느낌이야... 코트좀 만들어라 라켓은 뭔 프리미엄 붙여서 팔더라... 언제부터 이렇게 되팔렘이 있었다고...ㅋㅋㅋㅋㅋ
골프는 넘 어려움 ㅠㅡㅠ
진짜 100돌이면 필드 오지마라
골프도 못치는데 사진만 찍으러 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