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없으면서 차 사는거야 자기 자유인데 내집 마련은 힘들다고 징징대면서 외제차는 사서 몰고 한집에 차가 2대 3대 인 상황은 좀 아닌거지. 내 사무실 위에 월세로 사는 집도 차가 3대인데 자기 아부지가 포터 몰고 노가다 뛰는데 부인이랑 딸래미는 수입차 몰고다님 ㅋㅋㅋ 지금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들은 집사기 쉬웠다는 개소리들도 종종하는데 그분들 수십년간 주택은행에 저축 때려넣고 다시 10년 20년 융자걸고 집산거임. 요즘애들처럼 10년은 고사하고 5년도 못모아보고 징징대는게 아닌 꾸준히 몫돈 마련해서 집산거. 최소 20년은 넣어봐야 내집마련 힘들다고 징징댈 경험이라도 생기는거임.
저 변호사 말 들어봐. 기가 막힌다. 저게 전형적인 명품좋아하는 여자들의 심리지. 어떤 젊은 남자가 돈많은 여자만나려고 외제차 사냐? 2억짜리 집살 돈은 없고, 4천짜리 외제차는 손에 닿는 거리니까. 2천짜리 아반테 타나, 4천짜리 외제차 타나 어차피 집 못사니까 조금 욕심내서 외제차 사는거지.
저의 능력에 비해 차량에 과한 지출을 한 경우인데, 허세도 포함 되어 있고, 더 좋은 집안 사람 만나고 싶은 것도 있고요. 다행히 월세는 아니네요. 주변에서 돈만 벌다가 건강 악화로 떠나시는 분들 보니 나중에 잘 살겠다고 당장 궁색하게 사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군요. 동영상 내용에는 극히 공감갑니다.
솔까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밧데리 교환할돈 없어서 밧데리 충전해달라고 하는인간이나 오일교환할돈 없어서 보충해달라는 인간이나 타이어 교환할돈 없어서 중고타이어 물어보는 외제차오너들 이해가 안감. 그런 돈도 없으면서 외제차는 무슨...개뿔이나. 국산 중고타더라도 엔진오버홀 맡길여유 있는사람들이나 평소 철저하게 관리하는 국산차오너 보다 더 없어보이는듯
31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일단 저는 차는 없습니다. 딱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죠. 그렇다고 집살돈을 많이 모으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쥐꼬리만한 월급받아서 거기서 쪼개서 나름 적금 열심히들고 그렇게 사는중인데 다행히 빚은 없지만 그렇다고 내집사기까지의 돈을 모으는건 하늘의 별따기인거같아요. 그리고 결혼요? 결혼.... 할수있을지가 의문자체.... 너무 돈벌기가 힘이듭니다. 솔직히....
형이 외제차를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충고해줄께~ 나도 이제 집도 사고~ 안정된 직장도 얻고 해서 멋모르고 외제차 샀다가X될뻔했다. 외제차는 말이지 정말이지 돈이 많아야 함. 생각보다 아주 돈이 많이 들어감. 물론 보증기간내에는 돈 안들어가지 근데 보증기간 끝날때쯤 팔아봐~ 그때쯤은 아마 이미 똥값되어 있을거야. 그럼 보증기간 지나도 고쳐쓰자 그런 생각도 버려야해. 수리비가...와...기절할정도로 차이가 남. 사고 수리비도 앞에 살짝받아서 앞범퍼 전조등,서머트 살짝 금가고 했는데 그전 국산차 비슷한 사고에 125만원인가 나왔는데 이번에 티구안에서 사고 나니 견적 1400만원... 나정도 되는 사람이 탈차가 아닌거 같더라... 아무리 좋고 안전한다한들 그 비용의 체감차가 생각보다 엄청날거다 지금 국산차로 바꿨는데 너무 마음편하다 막말로 반파되도 그전차 앞덤퍼값만도 안하니.. 돈많은 친구들은 외제차타고 어설픈 친구들은 어설프게 외제차사지마..차때문에 맘고생 심하게 한다
사람은 원래 조금만 노력해도 얻을 수 있는거에 목을 매곤 한다... 그래서 고딩은 핸드폰... 청년은 외제차... 중년이상은 집... 그런데... 아끼고 열심히 살아야 20년후에 그런대로 안정적으로 살 가능성이 있는데... 그냥 막쓰고 살면 그럴 가능성마저 없어진다... 집값 비싸다고 하는데.. 오래전 현대 대졸 초임 연봉 400만원이 안되던 시절... 우리집 3000만원쯤 했다.8년 꼬박 모으면 샀다. 지금 그집이 4억대인데 현대 연봉이 4000만원대... 10년 모으면 산다... 수십년전이나지금이나 집값은 비싼데... 내집 장만해 그나마 안정적으로 살고 있는 중 장년층들... 다들 그렇게 아끼고 열심히 산 사람들이다. 예로.. 친구 하나도 번듯한 아파트 대출금 갚으려... 자긴은 반지하 전세 5년을 살고.. 아파트는 월세를 놓았다. 물론 인생의 어느 길로 가는 냐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금수저가 아닌한... 노력하면 큰부자는 아니더라도.. 안정적으로 남에게 손 안벌리고 살 수 있는 것도 사실인듯 하다.
경제관념이 없는게 아니고 가치관이 다른거임. 현실적으로 보통 한국인들 연봉으로 내집마련하려면 한평생을 갖다 바쳐야됨. 평생을 집 하나 사려고 한창일때 하고싶은거 다 참고 때에 맞게 할수있는것들을 다 놓치고 백발노인되서 람보 페라리타면 퍽이나 뿌듯하겠다. 미래를 준비하는인생만 옳다생각 하는게 아니라 현재를 살고있는 자신도 행복해야된다생각함. 그리고 개미같이 평생 푼돈모아 집살바엔 집없이 사는게 답이다. 인간이 살면서 세번에 기회가있는데 그때 기회만 잘잡으면 그렇게 일생 안바치고 고생안해도 집 한채 산다. 미래는 모르는거니까 미래에대한 신경 끄고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것도 나쁜선택 아니니라는거다.
국민들의 생활에 따라 국가정책이 시정되고 변화해야 하는데 국가가 금수저들의 눈치나 보며 그들에게 맞는 정책이나 매년 띄워놓고 서민들이 따라주길 바라니 예전에는 어떻게든 졸라매고 돈 모으면 따라갈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서 너무 벗어났으니 이제 막 사회진출하는 젊은이들이 포기하는게 많아지는 이유이다.이 사회가 노력하고 노력해도 쓸데없는 짓으로 치부되어지게 만들었으면서 집 없이 외제차나 여가활동에 돈을 쓰는 사람들에게 책임전가라니?말인지 똥인지 생각 좀 하고 씨부리자.집에 몰빵하던 세대들은 왜 그랬는지 모르는가?가족이 늘어나고 그 가족들이 안정된 생활을 하며 노후자금이 될수 있었기에 평수도 늘어가는걸 보고 부모님들은 행복해 했을테지만,갓 사회진출한 사람들에게도 맞는 부동산정책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중산층 이상의 기호에 맞춰진 정책을 젊은사람들이 어떻게 맞추란 말이냐?그러니 대기업취업에 목숨걸고 스팩 쌓다가 나이만 들어가고 중소기업은 거들떠 보지도않는 현상이 초래하는거 아니냐?고가의 집을 사게 하고싶거든 국가라도 나서서 연령대별로 저렴한 집을 빌려주고 돈을 모을수 있는 여건을 마련이라도 해주고 지뢀거리길 바란다.
나도 외제차 사고싶은데 저걸 단지 집사긴 힘드니까 과시욕으로 차사는거라고 치부할수가 있을까? 차 한번사면 못해도 5년은 타고 다닐것이고 차는 성능만 따질게 아니라 디자인 하나만 가지고도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는데; 그리고 국산차랑 비교했을때 가격차 얼마 안나긴 하는데 워낙 현기차가 국내 고객한테 쓰레기 대우를 하는게 빈번하니까 안사지. 대표적으로 급발진. 세금 유류비 보험? 감수하더라도 한번 살때 마음에 쏙드는 안전하고 예쁜차 살거다 뭐
나도 BMW520D 오너이긴 한데... 520D오너들이 상대적으로 능력 안되는 카푸어가 좀 많긴 함.. 그만큼 많이 팔린 차랑이고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인기있는 차량이다보니... 근데.. 나는 솔직히 외제차 탄다고 뭐 크게 과시욕이다 이렇게까진 생각안함.. 요즘은 국산차 가격도 많이 비싸져서 가성비를 따질때 꼭 국산차가 좋은것만은 아니거든... 근데 외제차든 국산차든 떠나서 자기 소유 아파트도 하나 없는 젊은이들이 차를 사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봄... 물론 외제차는 더 큰 부담이 되니 우선적으로 지적당하는거고... 내가 나를 위해 산다 그래서 그렇게 한다면 또 이해라도 하는데 그렇게 막 살면서 나라탓하고 집 사기 힘든 세상이라고 이래서 결혼을 안한다고 징징대는 것들이 문제란 거지..
집사고싶음 집사고 차사고 싶음 차사면됨 근데 집살능력 되는데 집안사는 사람은 없음 집보다 차에 비중이 큰사람은 십몇년 이십년 모아야 집 못살거같으니 아등바등하고 사느니 지금 차라도 좋은거 타자 하는 사람이많고 집은 소유가 아니고 주거개념일수 있지만 나이 육십넘어 남의집 월세 전세사는것 보다 차에 욕심안부리고 젊어 돈모아서 나중 자기집에 살고싶은 사람은 차욕심 안부리지 그리고 벤츠도 주행중 엔진 꺼지고 에어백안터짐 무조건 국산차라고 까는 사람은 무슨차 타는지 궁금하네 똑같이 100대중에 차결함 비중이 국산차가 월등히 높은것도 아니고 수십억 슈퍼카도 결함은 나올수 있는거고 자기 능력대비 가성비 따지면 국산차탈수 밖에없고 실영역에서 부족함없이 탈수있는데 무조건 까지는말고 빚내서 외제차사고 집포기하고 차사고 물론 자기선택이지만~
2:32 지금 보니까 겁나 저렴하네. 요즘은 저거 끌고 다니면서 외제차라고 하기도 쪽팔린 급이네.. 3:14 결혼을 하려는데 이성의 호감을 사기 위해 외제차를 탄다...라. 여기서만 봐도 결국은 남자가 결혼을 적극적으로 밀어부쳐야 가능하다는 걸 유추해 볼 수 있지. 남성의 호감을 사기위해 여자가 차를 사지는 않을테니까.. 근데, 남자건 여자건 저딴 허세 떠는 것들 끼리 만나서 가정 꾸리면, 결국은 파국을 맞는다. 그리 갈 수 밖에 없어. 분수를 모르고 현실을 부정하며 허영만 쫓는 것들에게 만족이란 없으니까. 점점 더 큰 허영이 필요해지고 감당 못 할 때가 오면, 서로 남탓 공방으로 치닫게 되고 말로는 좋게 끝날 수가 없지. 8년 전 기사이지만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네.
집은 아부지 한테 비비고 지가 번돈은 몽땅 자기자신을 위해 쓰겟다는것이지 아부지는 무슨 죄졌나? 자식교육에 대학졸업시키고 먹여주고 재워줬더니 이젠 집까지 내 놓으라는것이지 남들 돈벌때 내아부지는 바보처럼 돈도 못벌엇다고 불만이 꽉차 있을껄? 재산물려받은 친구 아부지가 내아부지였으면 정말 좋켓다고 생각하고 아부지덕에 지금까지 살아왔으면서 ,,,,,아부지하고는 얼굴마주치기도 싫어하고 짜증을 부리지 아부지는 성질이 없어서 숨죽이고 사는줄 아냐 아부지도 할말이 많치만 내우녕이니하고 그냥 참고참고 참고 살다가 그냥 큰사고 큰병 없이 죽기을 기다린다...... 자식이 잘되기을 기도 하면서 돈을 크게 못벌고 겨우 집힌칸에서 소시민으로 살고 있지만,,,,,,,,,, 아부지도 젊은 날이 있었고 지금 젊은이처럼 고뇌없이 그냥 좋은일만 하면서 살았는지 아냐? 그때는 지금보다 좋았을꺼라는 언론이나 운동권이 하는 말에 선동되어서 아부지세대는 황금기라공 생각하지만 그 아부지도 그으ㅏ 젊은 날이 자금의 젊은이보다 더 힘겹게 살아왔다,,,, 지금처럼 대학보내주는 아부지을 두지 못해서 맨손으로 공장에서부터 시작한거다 이 멍청이 들아,,,, 뉴스에서 정치인들이 기성세대라고 다 죽일 놈을 만들지만 ,,,,거기에 선동돠서 틀딱이라고 비아냥 거라면서 세상을 뒤집히는걸 바라는 철없는 젊은이가 있다면,,,,,,, 좀 눈을 떠서 세상을 바라봐라.......세상핑계만 대지말고,,,,,,
늘그니들처럼 집따위에 목숨걸고 돈꼬라박는것보다 낫구만 뭘. 사실 집은 누울정도만 되면 족하고 차는 활동하는데 필요하니까 차에 투자하는게 더 생산적이고 낫지. 암튼 돈은 써본놈이 더 많이 벌가능성 높다는. 아끼고 저축해서 부자되려는건 좀 멍청한, 순진한. 인생은 짭은데..써보지도 못하고 저축만 하다가 뒈지는인간이 가장 멍청하고 불쌍 ㄷㄷ
물론 과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젊은이들이 사는 이 세상은 굉장히 많고 다양해진 문화 속에서 살거든요 외제차, 자동차도 하나에 문화가 됬답니다.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미 구세대 늙은 마인드 입니다 . 요즘에 집 값이 상대적으로 너무 비싸기도 하고 요즘 세상은 즐기고 배울게 많아서 집에다가 올인을 못하는 겁니다. 외제차를 타는 젊은이들을 딱 잡아서 한심하게 보는 당신은 우리나라에 바이러스 같은 존재 입니다.
아직도 차도, 집도 자기꺼야 한다고 생각하는 지지리 궁상들 보소...돈 있어 건물이나 땅은 사도...돈 없어서 차 장기렌트 하고 월세 사는 놈은 없습니다. 3억 주고 원룸 살 바에, 필요한 거점에 원룸 살면서 월세 내고 남은 돈으로 굴리고 월세 이상 벌어가는게 더 낫지. 일반인들이 맨날 허, 호 번호판 차량 무시하고 월룸 살면서 저런거 타고 다니느니 하는건 다 수준이 거기까지 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당장에 월세 100 // 자동차 렌탈 160 // 기본 생활비 100 // 소비 100 이렇게만 따져도 월 400~500 나가는데 ㅋㅋㅋ...아무나 그렇게 안 합니다. 하긴 뭐 월 4~5백 벌면서 저런거 타고 다니면 허세이긴 허세죠
돈돈돈 노래를 부르고 돈이면 다되는줄 알고 장사만 했어요. 돈아낀다고 똥차타고 먹을거 안먹고 입을거 안입고 돈만 모았는데 내나이 서른넷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많이 느꼈습니다. 하루이틀 장사안해도 사는데 지장있는것도 아닌데 뭐그리 돈에 미쳐살았는지...모시고 시간좀 같이 많이 보낼껄 하고요. 서른여섯 나이에 대브븐 또래보단 많이 버는편지만 집때문에 허리띠조르고 싶진않아요. 소중한 사람들 위해서 쓰고 스스로를 위해서도 쓰고 좋은차 사서 어머니 모시고 여행도 다니고 하다보니 집이 행복은 아니더라구요. 과도한 몰빵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자기 능력에 맞게 어느정도는 누리면서 사는게 행복에 더 가깝다 저는 생각합니다. 집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풍조나 언론은 좀 웃기네요. 아마 집은 50대나 되어야 가능하겠네요 ㅎㅎ;
생각이 달라진 이유? 부모세대에는 이자를 받으며 돈을 모았지만 우리 세대에는 부모세대가 받았던 이자만큼 이자를 내야 하니까 가처분 소득이 그만큼 줄고, 그 이자를 부담하면서 집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한들 그 이자비용이 집값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더 집값은 잡을 수가 없음. 또 한 가지,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수수료 수익을 위해 더 높은 가격으로 호가를 형성하게 유도함.
나 8년전에 전세 살때 혼자 살면서 일제 중고차 한대 사고 6개월정도 있다 오래된 빌라 한채 샀는데 그때 생각 나는게 나이도 먹고 일본 외제차 타는데 전세는 좀 그렇치 안나 싶고 마침 전세 만료 되고 집을 내 명의로 최초로 샀는데 그때 정말 기분은 좋았는데 그 집 6년 살면서 빌라는 집값도 안 올라가고 주변에 개념 없는 인간들 손가락질로 차는 이거 타면서 집은 이런데 산다고 하는 인간들도 있었다.. 몇년 전 부터 돈이 어느정도 벌리면서 역시 예전부터 좋아하던 bmw328i 컨버터블을 사고 이차를 사면서 한달 2~300정도씩 집 대출금을 갚아나가면서 350세대정도하는 아파트를 대출 더 끼면서 지금은 지하 주차장에 대고 있는데 외제차 사니까 계기가 생기더라 차를 갖고있으면 집도 맞춰서 살아야겠다는.. 지금도 혼자 사는데 월세 살면서 외제차 타는 사람들한테 뭐라할건 없다 자기취향이니까.. 그러다 집도 전세 살고 갚고 또 빚내서 집도 살수 있는 거니까..
아니 국산차에 물 안들어오게 만들면 그러겠다??? 그러면 외제차에 눈 안 간다. 대략 4년 전 부터 외제차가 보편화 되기 시작했는데 그때 국민을 호구로 아는 모기업 차량이 방수가 안되는 사건이 시발점이었다. 외제차를 위한 외제차 라기보다는 한 번 돈 주고 살고 이왕이면 튼튼한 차 사는게 결국엔 돈을 아끼는 일이라 외제차를 선택하는 사람도 많다. 막말로 소나타가 3000만원이 넘는 지경인데 비슷한 가격대에 연비 더 좋은 외제차 선택할 수 있는거 아닌가? 돈없는데 쥐어짜서 포르쉐 페라리를 타겠다는것도 아닌데 너무 싸잡아서 허영심으로 보는건 다소 일반화 오류가 있다봅니다.
삶을 포기한거 같은데. 접촉사고나 잔 사고처리 이거 많으면 나가는돈 장난아님. 그리고 월세 살면서 얼마나 벌어야 그런차 몰까? 란 궁금증도 있게마련이고 또 그런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생활하나 궁금 하기도함. 깊숙히 그 내면을 알게되면 판도가 바뀔수도 있음. 왜 저러고살까가 해당될 수 도 있으니까. 크게 동요않됨.
외제차는 몇 천만원 한국에선 집 사려면 최소 몇 억.....
집 없어도 🚗없는 사람은 거의 없는듯 우리동네도 몇년 사이에 차가 넘처나서 차길에 2중 주차하고 ...원룸촌에는 외자차가 반정도 있더라.....ㅜㅜ
집도 없으면서 차 사는거야 자기 자유인데 내집 마련은 힘들다고 징징대면서 외제차는 사서 몰고 한집에 차가 2대 3대 인 상황은 좀 아닌거지. 내 사무실 위에 월세로 사는 집도 차가 3대인데 자기 아부지가 포터 몰고 노가다 뛰는데 부인이랑 딸래미는 수입차 몰고다님 ㅋㅋㅋ
지금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들은 집사기 쉬웠다는 개소리들도 종종하는데 그분들 수십년간 주택은행에 저축 때려넣고 다시 10년 20년 융자걸고 집산거임. 요즘애들처럼 10년은 고사하고 5년도 못모아보고 징징대는게 아닌 꾸준히 몫돈 마련해서 집산거. 최소 20년은 넣어봐야 내집마련 힘들다고 징징댈 경험이라도 생기는거임.
다른말로 현재 젊은이들이 최대한 짜내서 살수 있는 한계치가 저 외제차 정도라는 것임. 즉, 집 가격이 그 정도라면 집을 사려고 하겠지만 넘사벽이니 포기할 수 밖에.
저 변호사 말 들어봐. 기가 막힌다. 저게 전형적인 명품좋아하는 여자들의 심리지. 어떤 젊은 남자가 돈많은 여자만나려고 외제차 사냐? 2억짜리 집살 돈은 없고, 4천짜리 외제차는 손에 닿는 거리니까. 2천짜리 아반테 타나, 4천짜리 외제차 타나 어차피 집 못사니까 조금 욕심내서 외제차 사는거지.
겉 모습에 속지말라 가진 자 일수록 검소하고 아는 자 일수록 조용한법이다
오가나 : ??
@@유튜브보자-b4b 오가나 넘사벽인데 ..
맞는 말
뭐라는거양
있는사람은 티가 나
다 비싼차 타는데 뭔 소리에염
@@노석환-p1k 물론 버는 만큼 쓰는 사람도있지만
버는거에 비해 검소한사람도 있습니다
저의 능력에 비해 차량에 과한 지출을 한 경우인데, 허세도 포함 되어 있고, 더 좋은 집안 사람 만나고 싶은 것도 있고요. 다행히 월세는 아니네요. 주변에서 돈만 벌다가 건강 악화로 떠나시는 분들 보니 나중에 잘 살겠다고 당장 궁색하게 사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군요. 동영상 내용에는 극히 공감갑니다.
외제차타고다니는데ㅋㅋㅋ원룸에살면 진심 우스워보이던데ㅋㅋㅋㅋ요즘은 개나소나외제차 타고다녀서 사람들 관심도없음ㅋㅋㅋ몇억대 차라면 모를까ㅋㅋ
그냥 여자꼬실려고 아니면 그냥 남들한테 과시욕이지 그것가주고 머라하냐 없는 놈들은 저런거 타면안됨? 다들 중고딩때 유명브랜드 옷이나 신발가방지갑 다 쳐들고 댕겼으면서 ㅋㅋㅋ 아님 거지로 보거나 왕따당하거나 이게 우리나라다ㅋㅋㅋ
강연재씨 진짜ㅡ멍청하시네요. ㅋㅋㅋㅋ 와제차로 집을 사줄 배우자를 찾는거랜다 ㅋㅋㅋㅋㅋ 아이고 .. 학교공부만 하셔서 빡통이신가 ㅋㅋㅋㅋ
솔까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밧데리 교환할돈 없어서 밧데리 충전해달라고 하는인간이나 오일교환할돈 없어서 보충해달라는 인간이나 타이어 교환할돈 없어서 중고타이어 물어보는 외제차오너들 이해가 안감. 그런 돈도 없으면서 외제차는 무슨...개뿔이나. 국산 중고타더라도 엔진오버홀 맡길여유 있는사람들이나 평소 철저하게 관리하는 국산차오너 보다 더 없어보이는듯
31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일단 저는 차는 없습니다.
딱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죠.
그렇다고 집살돈을 많이 모으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쥐꼬리만한 월급받아서 거기서 쪼개서
나름 적금 열심히들고 그렇게 사는중인데 다행히 빚은 없지만
그렇다고 내집사기까지의 돈을 모으는건 하늘의 별따기인거같아요.
그리고 결혼요? 결혼.... 할수있을지가 의문자체....
너무 돈벌기가 힘이듭니다. 솔직히....
젊은친구들이과시욕때문에외제차샀다가유지비때문에처분하는경우가많죠.
맞아요 ㅋㅋㅋ 참 안타깝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전광훈의 교회딸,강연재.~좋은차로 여자를 꼬셨다고 치자. 그럼 그 여자와 그부모는 바보냐? 그런 빈 껍떼기하고 결혼하게? 아이고.방송국은 패널을 도대체 어떻게 섭외하고,저 정도 얘기를 국민의식 눈높이라고 내보내냐?
형이 외제차를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충고해줄께~
나도 이제 집도 사고~ 안정된 직장도 얻고 해서 멋모르고 외제차 샀다가X될뻔했다.
외제차는 말이지 정말이지 돈이 많아야 함.
생각보다 아주 돈이 많이 들어감.
물론 보증기간내에는 돈 안들어가지 근데 보증기간 끝날때쯤 팔아봐~ 그때쯤은 아마 이미 똥값되어 있을거야. 그럼 보증기간 지나도 고쳐쓰자 그런 생각도 버려야해.
수리비가...와...기절할정도로 차이가 남.
사고 수리비도 앞에 살짝받아서 앞범퍼 전조등,서머트 살짝 금가고 했는데 그전 국산차 비슷한 사고에 125만원인가 나왔는데 이번에 티구안에서 사고 나니 견적 1400만원...
나정도 되는 사람이 탈차가 아닌거 같더라...
아무리 좋고 안전한다한들 그 비용의 체감차가 생각보다 엄청날거다
지금 국산차로 바꿨는데 너무 마음편하다
막말로 반파되도 그전차 앞덤퍼값만도 안하니..
돈많은 친구들은 외제차타고 어설픈 친구들은 어설프게 외제차사지마..차때문에 맘고생 심하게 한다
바른생각 나중에 꼭 사세요
뭐대단한 외제차 타는가 했더니ㅋ
폭반 티구안이 외제차임? 적어도 국산차값의 두배 또는 세배정도 차이가 외제차지.
티구안이 3800~4800정도에 딜러할인 생각하면 더 내려간다.
싼타페 2800~4400이고 그랜져가 4500이고 모하비가 4200~5000 취등세 뺀 가격이고 스팅어랑 G70이 3800~ 5500정도 제네시스가 4800~7600정도야.
꼭 포드.지프.크라이슬.폭바겐. 그리고 벤츠c클.비엠 3시리즈.아우디 A3.4 모델 할인받으면 더 저렴하고 할인안받아도 국산 프리미엄급보다 저렴한것들이 창문열고 노래틀며 기집애옆에 태우고 겁나 허세 꼴갑떨더라.ㅋ
난 줘도 안타 그런거 국산차는 간지 안나고 외제차 중급 이상가려면 돈은 없고 외제턱걸이 하며 부심 부리는건데ㅋ
뚜벅이라 열폭하는건 아니고 국산차 현금박치기 4000짜리 오너인데
나도 외제가려구. 현금박치기로 1억 5000만원 생각하고있다.
부자도 아니고 흑수저다. 월급은 700~900장 받는다.
꼴랑 티구안 처 사고
외제차니 형이 어쩌구 지 랄하고 자빠졋네
미쳤냐??
외제차 수리비얘기하는데 댓글은 동문서답 -_+
강연재 변호사님은 ㅋㅋ 지 생각에 참 잘 사시는 분인듯^-^
울 아빠가 I40왜건 몰고 다녀서 나름 국산차도 겁네 좋고나 하고 살았는데 친구네 MKZ 타보더니 썅 차는 울아빠 차보다 큰데 안은 아반떼만함 왜그런지 봤더니 문짝 두깨가 국산차 하나를 더 붙힌듯한 두깨임 그래서 외제차 타면 목슴이 보장된다는게 괜히있는게 아녘ㅋㅋ
사람은 원래 조금만 노력해도 얻을 수 있는거에 목을 매곤 한다... 그래서 고딩은 핸드폰... 청년은 외제차... 중년이상은 집... 그런데... 아끼고 열심히 살아야 20년후에 그런대로 안정적으로 살 가능성이 있는데... 그냥 막쓰고 살면 그럴 가능성마저 없어진다... 집값 비싸다고 하는데.. 오래전 현대 대졸 초임 연봉 400만원이 안되던 시절... 우리집 3000만원쯤 했다.8년 꼬박 모으면 샀다. 지금 그집이 4억대인데 현대 연봉이 4000만원대... 10년 모으면 산다... 수십년전이나지금이나 집값은 비싼데... 내집 장만해 그나마 안정적으로 살고 있는 중 장년층들... 다들 그렇게 아끼고 열심히 산 사람들이다. 예로.. 친구 하나도 번듯한 아파트 대출금 갚으려... 자긴은 반지하 전세 5년을 살고.. 아파트는 월세를 놓았다. 물론 인생의 어느 길로 가는 냐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금수저가 아닌한... 노력하면 큰부자는 아니더라도.. 안정적으로 남에게 손 안벌리고 살 수 있는 것도 사실인듯 하다.
집값 버블로 고가에서 누군가가 받아줘야 누군가는 수익실현을 하는데
신규 매수세력인 젊은이들이 고가에서 집을 안받아줘서 뿔낫나 봅니다^^
젊은이들아 어여 집이나 사라 이러네요 ㅋㅋㅋㅋ
정답 !!!!
거품 뽕뽕
광화문에세 와티엔이 쫒겨난이유가있죠
현욱이 아부지는 집 없오?
똑똑하네여~~~ㅎ
근데 어쩔수 없다.
집값이 너무비싸다.
매년 아파트를 엄청나게 많이짓는데 왜이리비싸냐?
경제관념이 없는게 아니고 가치관이 다른거임. 현실적으로 보통 한국인들 연봉으로 내집마련하려면 한평생을 갖다 바쳐야됨. 평생을 집 하나 사려고 한창일때 하고싶은거 다 참고 때에 맞게 할수있는것들을 다 놓치고 백발노인되서 람보 페라리타면 퍽이나 뿌듯하겠다. 미래를 준비하는인생만 옳다생각 하는게 아니라 현재를 살고있는 자신도 행복해야된다생각함. 그리고 개미같이 평생 푼돈모아 집살바엔 집없이 사는게 답이다. 인간이 살면서 세번에 기회가있는데 그때 기회만 잘잡으면 그렇게 일생 안바치고 고생안해도 집 한채 산다. 미래는 모르는거니까 미래에대한 신경 끄고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것도 나쁜선택 아니니라는거다.
Damien Choi 응 그래서 노년에 폐지나 줍고다녀라
왜 빡빡한 노후대비보다는 지금의 삶을 추구할래 = 현재 경제관념 1도 없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쓴다고 생각하지? 이게 참 아이러니해 ㅋㅋㅋ
돈 모으려고 태어나셨나?
이병우 돈은 어느정도 모아야하는데 이 댓글러들은 모두 탕진한다는게 문제임.
내가누구게 그래서 다들 공무원하는거
젊은이 입장은 젊은이가 말해야지 중년층이 나와서 이러지않을까요?
이게 뭔 개소리인지;;;;
기분 나쁨??
@@kshet2000 웃기잖어
이것이 바로 k-꼰대
좋지 않은 빌라나 원룸같은 집에 비싼 외제차가 있는건 좀 눈꼴 시립기도 하지만 저건 아닌거 같다.
사실 천만원 더주면 더 좋은 외제차 사는데 그걸 가지고 집은 포기했네 하는건 뭔 개소린지 모르겠다.
예제로 나온 차들이 싼차였잖아? 한 억대 되는걸 얘기했어야지
그리고 미니쿠퍼가 무슨 2500임ㅋㅋㅋ 3500은 줘야 되는데
morri park 빌라나 다세대 주택에 살아도 외제차 타고 싶으면 타는거지, 비싼 아파트에 사는 사람만 외제차 타야 한다는 생각은 머지;;;
김현수 그정돈아님.원룸살정도면 외제차 샀다가 유지비보험비기름값으로 월급다털릴텐데 경제력도 차사는데 포함되는조건임. 원룸사는데 아우디 a6몰고다니면 차를 산다해도 유지못함 사보면 알음. 하루하루가 고통일 거임
사양 최저인 거겠죠
장현석 왜?
나도 여자땜시 아으디로 놀았지. 라면 먹어가며 이게 정말 힘들더라. 이젠 내 집마련한다고 경차 끌고 다니니 데이트 할 애인이 한명도 없네. 이게현실인가? 내 집보면서 매일 뿌듯함.ㅋㅋㅋ 불타는 성욕에 한번은 괜찮음. 사고만 내지마.
저게 딱 저 변호사의 수준이다. 자신역시 외제차 타는 남자를 배우자로 생각하는 거야. 그러니 저런 발상이 나오지.
팩폭에 ㅂㄷㅂㄷ 하노 ㅋㅋㅋㅋ
변호사 정도면 외제차 타는 남자 바랄 수 있지 외제차없는 ㅅㄲ가 부들부들 거리는것 같노
seonghwan baek .
아따 팩트가 몸쪽 깊숙히 들어오는 직구네ㅋㅋ
ㅋㅋㅋ 3년전 글이네
저변호사 뭐하면서 살까? 줫나 안타깝다. 생각자체가 본인 초딩자식보다 못한득
반드시 집을사야한단인식도인식인데 인생을 즐기려는생각도강한거지. 조그만거에 아둥바둥 자기인생하나없이 오직 자식하나보고 고생한 부모님 옆에서보며 커왔기때문에 그과정에서 뭔가 깨달은게있는거지.
뭐 꼰대들이볼때는 생각없고 대책없어보일수는있긴하겠지. 근데 부모도움없이는 입지좋은곳은 택도없고 역세권에서 한참멀어진집만해도 기본2억은 깔고가는데 뭐 어떡하란거지?
물론 노후대책 어릴때부터 하는거 좋지.. 근데 젊은시절에 맨날 한푼두푼 벌벌떨어가며 궁상떨고살다가 나중에 다늙어서 빚다갚고 내집되면 그게 진정한행복인가요?
차하나정도쯤은 자기가 타고싶은거 사서 타는게 그렇게잘못된건가? 솔직히 결혼만안하면 외제차 유지하기 그렇게 빡센편도아니고 유지할만하지... 모든건 책임져야할 구성원이생겼을때 문제가되는거고;
사람마다 추구하는행복은 다 각기다른법인데, 이영상은 전형적인 결혼=내집마련=행복 이라는 틀에 젊은세대를 끼워넣고 외제차사는 젊은사람은 능력도안되면서 과시욕쩔고 여자나꼬시려고 사는게 대부분이다라고 몰고가는게 참 ㅋㅋㅋ 마지막에는 안타깝다어쩐다하면서 전체적인뉘앙스는 결국 부정적인쪽으로몰고가네...어휴
그리고 독일3사 어차피 길에널려서 과시? 웬만해선 되지도않음 ㅋㅋㅋ 그리고 웬만큼 차에대해서 알만한 여자들은 비머 아우디 너무자주봐서 별감흥도없어함 ㅋㅋ 뭐 나이트부킹할때 벤츠차키 테이블에 던지던 시절도아니고 외제차로 이성에어필이라니 ..... 제발 뭘 알고나 ㅋㅋㅋ
과시하려면 요즘 포르쉐나 마세라티정도는돼야 쳐다봐주지 ㅋㅋㅋ 누가 320d나 a4 골프탄다고 우와 저남자랑만나고싶다이럽니까?(물론 좋은차임 비하하는건 절대아니고 그만큼흔하다는뜻) 까브리같은거타서 뚜껑좀 열리면 어필가능하긴하겠다 ㅋㅋ
한푼두푼 벌벌 떨며 모아도 힘든데 좋은거 사고 좋은차 사면 누가 돈주나?
ㅂㅅ아 이건 말도아니고 글도 아니다.
한푼두푼 벌벌 떨며 모아도 힘든데 좋은거 사고 좋은차 사면 누가 돈주나?
ㅂㅅ아 이건 말도아니고 글도 아니다.
한푼두푼 벌벌 떨며 모아도 힘든데 좋은거 사고 좋은차 사면 누가 돈주나?
ㅂㅅ아 이건 말도아니고 글도 아니다.
??? 내가 좋아서 사는거래잖아요
틀린말은아닌데 현실과는 괴리감이 큰 마인드죠. 그렇게살기에는 우리나라 현실이...ㅎㅎ
자신의 미래에 대한 믿음이 없고 희망이 없으니 세상을 왜곡된 잣대로 볼것이고 그것은 결국엔 인내를 잃어버리고 당장의 즉흥적인 즐거움만을 따지게 된다. 그리고 더더욱 물질중심 가치관이 확립되어간다. 이 고리를 끊으면 세상이 달리 보이겠지
저런 외제차로 집을 사줄 배우자를 구한다는 말에 빵터짐 ㅋㅋ 진짜그럼???
제비도 아니고
주변이 어이없어서 웃음 터트리잖음 ㅋㅋㅋㅋㅋ
똘여자많음
저 여자 변호사 지가 뭔데 저런 편견으로 바라보면서 뉴스까지 나와서 왈가불가지. 심리학자가 나와서 얘기해야 할말을 변호사가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네
돈 모아서 내집 구매 했을때 그 기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결국 마지막은 집..퇴근하고 내 집에서 에어컨 틀고 발 뻗고 잘때 캬~~~
사람마다 가치관이나 상황이 다 다르지만 어차피 집이 너무 비싸져서
쉽게 마련할 수 없는 마당에 5천 만원 정도하는 엔트리급 외제차 사는게
인생을 당장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저때 외제차 안사고 집산놈들 때부자 됐지..
비싼거도아니고 외제차중에 싸구려 타는데 과시욕? 요즘세대들 부모도움없이 월급쟁이로 집사려면 평생걸린다 차라도 타고싶은거 몰고다녀라
그래..집이꼭 있어야하나 . .거주개념을 홍보안하고 사는소유를 강조하는구나..어짜피 빈손으로 가는것..
YTN 아마 현기차 광고 몇편 넣어줘서 특집 기사 내는가 봅니다.. 광고주한텐 미디어가 꼼짝 못하니깐.... 방송끝나고 아나운서랑 변호사가 자기 외제차 끌고 가면 졸라 코미디인데 ㅋㅋ
David Lee 봉신아! 생각하는 꼴아지는 현기차하고는 무슨관계냐? 저 내용이 거짓이냐? 현실을 말하는거다
집보다는 차를 고집하는 것은 한심한 일이다. 차는 1년 지나면 값이 반토막난다. 그러나 집은 오를 가능성이 높다. 지난 10년간 집 값의 변화를 살펴봐라 집을 잘사서 부자된 사람 많다. 그러나 외제 차를 잘사서 부자된 사람이 있는가?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이유가 있다.
그냥 모닝 사서 맘 편히 다녀라
세금 유류비 보험 이런거 무시못한다
국민들의 생활에 따라 국가정책이 시정되고 변화해야 하는데 국가가 금수저들의 눈치나 보며 그들에게 맞는 정책이나 매년 띄워놓고 서민들이 따라주길 바라니 예전에는 어떻게든 졸라매고 돈 모으면 따라갈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서 너무 벗어났으니 이제 막 사회진출하는 젊은이들이 포기하는게 많아지는 이유이다.이 사회가 노력하고 노력해도 쓸데없는 짓으로 치부되어지게 만들었으면서 집 없이 외제차나 여가활동에 돈을 쓰는 사람들에게 책임전가라니?말인지 똥인지 생각 좀 하고 씨부리자.집에 몰빵하던 세대들은 왜 그랬는지 모르는가?가족이 늘어나고 그 가족들이 안정된 생활을 하며 노후자금이 될수 있었기에 평수도 늘어가는걸 보고 부모님들은 행복해 했을테지만,갓 사회진출한 사람들에게도 맞는 부동산정책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중산층 이상의 기호에 맞춰진 정책을 젊은사람들이 어떻게 맞추란 말이냐?그러니 대기업취업에 목숨걸고 스팩 쌓다가 나이만 들어가고 중소기업은 거들떠 보지도않는 현상이 초래하는거 아니냐?고가의 집을 사게 하고싶거든 국가라도 나서서 연령대별로 저렴한 집을 빌려주고 돈을 모을수 있는 여건을 마련이라도 해주고 지뢀거리길 바란다.
영업 및 직장내 입지를 위해서.
실리 추구하려면 버스 타도 상관없지.
집값 때문이라 말돌리지말고
그냥 가오잡는거지... 나도지만 주변친구들보면 어떻게든 노력해서 살라고한다...
가오같은 소리하네 니가 서울에서 20평대집 5억내고 살아볼래?
그럴바에 월세내고 외제차 탄다 ㅋ
저 여자 변호사는 무슨 말을 저렇게 하지? 젊은 남자들이 자기만족, 과시욕을 위해 수입 차량을 선호한다. 이걸 가지고 멋대로 확대 해석 해버리네, 그것도 방송에서 ㅋㅋㅋ
뭐 외제차 타면 제비냐?ㅋㅋㅋㅋㅋㅋ
20대 끝자락인데 모아둔돈이랑 저금리 대부로 아파트 샀습니다. 차는 모닝 5년째입니다.. 내년에 준중형 가려고합니다.
기본집값 2억대정도 하던데..200만원씩 5년을모아야 1억..그렇게 10년동안 집한채를 사느니
내하고싶은거하고 살련다
어차피 뒤져서 흙이될인생 내하고싶은거 마음껏하고 어디가서 돈없다는소리 안하고 살련다
부동산 시장에 신규진입세대가 줄어드는게 화가 나시나 봅니다~
나도 외제차 사고싶은데 저걸 단지 집사긴 힘드니까 과시욕으로 차사는거라고 치부할수가 있을까? 차 한번사면 못해도 5년은 타고 다닐것이고 차는 성능만 따질게 아니라 디자인 하나만 가지고도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는데; 그리고 국산차랑 비교했을때 가격차 얼마 안나긴 하는데 워낙 현기차가 국내 고객한테 쓰레기 대우를 하는게 빈번하니까 안사지. 대표적으로 급발진. 세금 유류비 보험? 감수하더라도 한번 살때 마음에 쏙드는 안전하고 예쁜차 살거다 뭐
나도 BMW520D 오너이긴 한데... 520D오너들이 상대적으로 능력 안되는 카푸어가 좀 많긴 함.. 그만큼 많이 팔린 차랑이고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인기있는 차량이다보니... 근데.. 나는 솔직히 외제차 탄다고 뭐 크게 과시욕이다 이렇게까진 생각안함.. 요즘은 국산차 가격도 많이 비싸져서 가성비를 따질때 꼭 국산차가 좋은것만은 아니거든... 근데 외제차든 국산차든 떠나서 자기 소유 아파트도 하나 없는 젊은이들이 차를 사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봄... 물론 외제차는 더 큰 부담이 되니 우선적으로 지적당하는거고... 내가 나를 위해 산다 그래서 그렇게 한다면 또 이해라도 하는데 그렇게 막 살면서 나라탓하고 집 사기 힘든 세상이라고 이래서 결혼을
안한다고 징징대는 것들이 문제란 거지..
Erhign Herna 폭탄차 아직 안터졌나여..?
폭-탄... 나를 위해 타는 비엠 폭탄 제거됬으면 좋겟다
외제차 타고다니는건 뭐라 안하는데 520D경운기로 외제차 부심 부리는건 좀 그렇더군요 ㅋㅋㅋ
오지랖도 가지가지네 이런게 뉴스에 나오는 이유가 머죠? 남이야 뭘 하건말건 자기가 좋아서 하면 그만이지 남한테 피해 안주고 자기가 벌어 자기가 쓰겠다는데. 참 기자하기 쉽네... 이런거 기사 쓸시간에 썩어빠진 검찰이나 조사해라
이건 외제차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포기한거구만..변호사는 사기꾼으로 만들어버리네..아니다 저런마인드로 사는거면 그래도 될거같다..정신들좀 차려라..집은 재산이야..
하지만 욕을 너무해서도 안되는게 부모세대들은 대학만 나와도 취직걱정없이 산업화때매 취직하면서 잘살았는데 요즘은 수준을 더높이고 자기를 더 발전시켜야 취직될까말까이기에 4~50대들은 너무비난해서도 안된다
지맘이지
차사는데 1원이라도 보태줬나 ㅋㅋ
ㅋㅋ마지막 경연재 변호사 인터뷰는 본인이야기인가...ㅋㅋ 집사줄배우자 구하려고 외제차 사는거....
다른사람도 만은데 소형차 사서 돈모으는 사람도 있어 생각차이 일뿐 형편에 맞게 사는게 좋은듯 빚내고 무리하면 나중에 자신만 힘들어짐
왜 변호사가 저기서 사회분석을 하고 있는거지... 변호사가 아니라, 부동산 전문가나 사회학과 교수가 나오면 몰라..
과시욕은아니구요...30대인데 외제차타고다니는데
국산차사려고 견적도받아봤는데 가격차이마니안나고
국산차는할인행사도안하는데 외제차는 할인행사도 마니하고 제품도훨씬좋고 이래저래따지다보니 외제차선택했네요...
여자변호사 말하는거 어이없음;;;;
20,30에 집이있는게더이상하지
집있으면 괜히 세무조사나받지요
있는데
YTN 사람들 생각이 보수적이네요.
뭐가 그렇게 불쌍하고 안타깝냐? 티비 토론회 나와서 얄팍한 논리로 들이대다 탈탈털리는 당신 보는게 더 불쌍하고 안타깝다.
집사고싶음 집사고 차사고 싶음 차사면됨 근데 집살능력 되는데 집안사는 사람은 없음 집보다 차에 비중이 큰사람은 십몇년 이십년 모아야 집 못살거같으니 아등바등하고 사느니 지금 차라도 좋은거 타자 하는 사람이많고 집은 소유가 아니고 주거개념일수 있지만 나이 육십넘어 남의집 월세 전세사는것 보다 차에 욕심안부리고 젊어 돈모아서 나중 자기집에 살고싶은 사람은 차욕심 안부리지 그리고 벤츠도 주행중 엔진 꺼지고 에어백안터짐 무조건 국산차라고 까는 사람은 무슨차 타는지 궁금하네 똑같이 100대중에 차결함 비중이 국산차가 월등히 높은것도 아니고 수십억 슈퍼카도 결함은 나올수 있는거고 자기 능력대비 가성비 따지면 국산차탈수 밖에없고 실영역에서 부족함없이 탈수있는데 무조건 까지는말고 빚내서 외제차사고 집포기하고 차사고 물론 자기선택이지만~
슬픈거긴 합니다. 집포기하고 진짜 그냥 라이프스타일 즐기는겁니다
아..집하나에 목매여서 몇십년을 빛에 허덕이고 사는데 더 슬픈거에요. 외국인들이 한국인을 보고 안쓰럽게 생각하는 이유가 인생을 즐길 줄 모른다는 거에요. 오지도 않은 몇십년 후를 생각해서 젊을 때 하고 싶은거 못하면...그보다 더 슬 픈게 어디 있겠어요.
외국이랑 한국이랑 완전히 틀리거든
자신의 생명을 위해서 라는 것도 추가해주세여
남이사 외제차를 사건 월세를 살건 뭔상관인지... 이런게 뉴스에 나오는게 더 웃기다고 생각함
공산국가니깐요 어디 천민들이 외국차를 몬답니까??
월세가 올라가면 다른 곳으로 떠나야하고 전세값 오르면 다시 이사해야하고 아기낳고 살아뵈야 알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전세나 월세 걱정에 여러 곳을 전전하면서 살지 말이야지 그 차 값을 돈으로 저축하며 조금씩 큰집 마련의 꿈을 가지고 사세요.
2500????? 돈줄테니까 사와 말도안되는가격이네 ㅋ
돈줘사올게
젊은세대들은 그렇게 사는거 이해할수 있어요 왜냐면 지금 젊은세대만의 독특한 그들만의 사고방식 인거 같아요ㅡ가질거 다 가진 윗세대들의 현시대와 동떨어진 관심없는 배려(배려조차 자기 보호 목적)
나는 집있고 차는 없어두 운전이 일단 너무 무섭다 버스.지하철 택시타면서 소소한 행복 즐기며 부모님용돈많이드리고 그렇게 살련다😩
남자가 그래도 운전은 할줄 알아야지요. 버스 지하철만 타시나요?ㅋㅋㅋㅋ
5년 전이니까 지금 그외제차 몰던 카푸어들 지금도 세상원망하면서 어디서 냄비나 하나 낚을까 길바닥 돌아다니고 있겠지?
흉기차가 젓같으니깐~~~
자동차는 감가상각이 심한 유동산으로 재산이 될수 없슴. 집은 Man's castle, 부동산으로 재산임. 운전도 제대로 할줄도 모르면서
무슨 차를 타든 무슨 소용?
으이그 카푸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흉기는 까도 되지만
능력 ㅈ도없으면서 차는 꼭 외제차
꼭 상가빌라 사는 젊은애들이
아래 주차되어있는거면 다 하나같이
제일 아래급 외제차 ㅋㅋㅋㅋㅋㅋㅋ
2:32 지금 보니까 겁나 저렴하네. 요즘은 저거 끌고 다니면서 외제차라고 하기도 쪽팔린 급이네..
3:14 결혼을 하려는데 이성의 호감을 사기 위해 외제차를 탄다...라. 여기서만 봐도 결국은 남자가 결혼을 적극적으로 밀어부쳐야 가능하다는 걸 유추해 볼 수 있지. 남성의 호감을 사기위해 여자가 차를 사지는 않을테니까.. 근데, 남자건 여자건 저딴 허세 떠는 것들 끼리 만나서 가정 꾸리면, 결국은 파국을 맞는다. 그리 갈 수 밖에 없어. 분수를 모르고 현실을 부정하며 허영만 쫓는 것들에게 만족이란 없으니까. 점점 더 큰 허영이 필요해지고 감당 못 할 때가 오면, 서로 남탓 공방으로 치닫게 되고 말로는 좋게 끝날 수가 없지. 8년 전 기사이지만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네.
나도 왠만한 외제차를 좋아한느건 아니지만 진심 멋있는건 국산차보다 훨씬좋은차 많음
집은 아부지 한테 비비고 지가 번돈은 몽땅 자기자신을 위해 쓰겟다는것이지
아부지는 무슨 죄졌나? 자식교육에 대학졸업시키고 먹여주고 재워줬더니 이젠 집까지 내 놓으라는것이지
남들 돈벌때 내아부지는 바보처럼 돈도 못벌엇다고 불만이 꽉차 있을껄?
재산물려받은 친구 아부지가 내아부지였으면 정말 좋켓다고 생각하고
아부지덕에 지금까지 살아왔으면서 ,,,,,아부지하고는 얼굴마주치기도 싫어하고 짜증을 부리지
아부지는 성질이 없어서 숨죽이고 사는줄 아냐 아부지도 할말이 많치만 내우녕이니하고 그냥 참고참고 참고
살다가 그냥 큰사고 큰병 없이 죽기을 기다린다...... 자식이 잘되기을 기도 하면서
돈을 크게 못벌고 겨우 집힌칸에서 소시민으로 살고 있지만,,,,,,,,,,
아부지도 젊은 날이 있었고 지금 젊은이처럼 고뇌없이 그냥 좋은일만 하면서 살았는지 아냐?
그때는 지금보다 좋았을꺼라는 언론이나 운동권이 하는 말에 선동되어서 아부지세대는 황금기라공 생각하지만 그 아부지도 그으ㅏ 젊은 날이 자금의 젊은이보다 더 힘겹게 살아왔다,,,,
지금처럼 대학보내주는 아부지을 두지 못해서 맨손으로 공장에서부터 시작한거다 이 멍청이 들아,,,,
뉴스에서 정치인들이 기성세대라고 다 죽일 놈을 만들지만 ,,,,거기에 선동돠서 틀딱이라고 비아냥 거라면서
세상을 뒤집히는걸 바라는 철없는 젊은이가 있다면,,,,,,,
좀 눈을 떠서 세상을 바라봐라.......세상핑계만 대지말고,,,,,,
늘그니들처럼 집따위에 목숨걸고 돈꼬라박는것보다 낫구만 뭘. 사실 집은 누울정도만 되면 족하고 차는 활동하는데 필요하니까 차에 투자하는게 더 생산적이고 낫지. 암튼 돈은 써본놈이 더 많이 벌가능성 높다는. 아끼고 저축해서 부자되려는건 좀 멍청한, 순진한. 인생은 짭은데..써보지도 못하고 저축만 하다가 뒈지는인간이 가장 멍청하고 불쌍 ㄷㄷ
물론 과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젊은이들이 사는 이 세상은 굉장히 많고 다양해진 문화 속에서 살거든요 외제차, 자동차도 하나에 문화가 됬답니다.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미 구세대 늙은 마인드 입니다 . 요즘에 집 값이 상대적으로 너무 비싸기도 하고 요즘 세상은 즐기고 배울게 많아서 집에다가 올인을 못하는 겁니다. 외제차를 타는 젊은이들을 딱 잡아서 한심하게 보는 당신은 우리나라에 바이러스 같은 존재 입니다.
자기만족에 차사는거지 뭔 과시욕이냐
카푸어만아님 괜찮음 강연재변호사는 월세에 외제차타나 말을 하는논점이 외제차를선호하는 이유가아니라 꽃뱀,제비를 말하고싶은거같은데
집 너무비싸 ㅠㅠ
아직도 차도, 집도 자기꺼야 한다고 생각하는 지지리 궁상들 보소...돈 있어 건물이나 땅은 사도...돈 없어서 차 장기렌트 하고 월세 사는 놈은 없습니다. 3억 주고 원룸 살 바에, 필요한 거점에 원룸 살면서 월세 내고 남은 돈으로 굴리고 월세 이상 벌어가는게 더 낫지.
일반인들이 맨날 허, 호 번호판 차량 무시하고 월룸 살면서 저런거 타고 다니느니 하는건 다 수준이 거기까지 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당장에 월세 100 // 자동차 렌탈 160 // 기본 생활비 100 // 소비 100 이렇게만 따져도 월 400~500 나가는데 ㅋㅋㅋ...아무나 그렇게 안 합니다. 하긴 뭐 월 4~5백 벌면서 저런거 타고 다니면 허세이긴 허세죠
집값은 결국 떨어지게 되있고 오히려 사는게 손해고
좋은차는 타고싶으면 타는거죠
그렇게따지면 차가 더많이떨어지고 집은 오를 확률이라도있지 차는 사자마자 무조건 차가격 떨어지게되어있는데 그건손해아니구여?
무식이 죄지요? 그럼 차값은 계속 오르나요?ㅋㅋㅋ
결국 부동산은 승리한다
차는 사자마자 중고차
감가상각. 모르나봐
차값이 결국 떨어지고 차사는게 손해지 헛소리하네 ㅋㅋㅋ
무식하긴 하다 진심
돈돈돈 노래를 부르고 돈이면 다되는줄 알고 장사만 했어요. 돈아낀다고 똥차타고 먹을거 안먹고 입을거 안입고 돈만 모았는데 내나이 서른넷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많이 느꼈습니다. 하루이틀 장사안해도 사는데 지장있는것도 아닌데 뭐그리 돈에 미쳐살았는지...모시고 시간좀 같이 많이 보낼껄 하고요. 서른여섯 나이에 대브븐 또래보단 많이 버는편지만 집때문에 허리띠조르고 싶진않아요. 소중한 사람들 위해서 쓰고 스스로를 위해서도 쓰고 좋은차 사서 어머니 모시고 여행도 다니고 하다보니 집이 행복은 아니더라구요. 과도한 몰빵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자기 능력에 맞게 어느정도는 누리면서 사는게 행복에 더 가깝다 저는 생각합니다. 집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풍조나 언론은 좀 웃기네요. 아마 집은 50대나 되어야 가능하겠네요 ㅎㅎ;
원룸살면서 외제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푸어 ㅋㅋㅋㅋㅋㅋㅋㅋ 5천짜리 비엠타는 꼬꼬마들이
3억짜리 집있고 싼타페 타는 사람들 도로에서 은근 무시하던데?ㅋㅋㅋㅋㅋ
보고 있으면 존나 웃음만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ㅋㅋㅋ 통장에 돈 쥐뿔도 없는것들이 20대 젊은 애들 몇십만원짜리 명품청바지 하나 입었다고 다른사람들 그런 바지 안입은 사람들 무슨 하찮은 사람 취급하고 어깨 뽕들어가서 으스거리는 애들 많아요 한심하죠 ㅋㅋㅋ
더 웃긴건.. 3억짜리 집이라고 비웃음 ㅎㅎㅎ 전세도 못살고 월세 살면서..
그마저 외제차산거보면 3금융권이하에서 여러곳 대출받아산거 이자랑 소득세 커버안되면 바로 압류각 ㅋ
ㅋㅋㅋ 답글들 존나 부들부들 거리네 ㅋㅋㅋ 본인들이 돈벌어서 외제차 사든 부모님이 잘살아서 외제차 사던 본인 마음이지 ㅋㅋㅋ 본인들 3억짜리집사고 국산차 산다고 위안? ㅋㅋㅋ 부들두들 거리지 말고 그냥 개개인마다 돈쓰는 선호가 다른거임 꼰대들아.
저러다가 노인되서 빈곤노인되는거임
돌이켜보니 이거슨 그때 집사란 신호였다. 이때 영끌한 사람들은 지금 빚보다 순자산이 엄청납니다
결론: 자기 좆대로 살자!
생각이 달라진 이유? 부모세대에는 이자를 받으며 돈을 모았지만 우리 세대에는 부모세대가 받았던 이자만큼 이자를 내야 하니까 가처분 소득이 그만큼 줄고, 그 이자를 부담하면서 집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한들 그 이자비용이 집값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더 집값은 잡을 수가 없음. 또 한 가지,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수수료 수익을 위해 더 높은 가격으로 호가를 형성하게 유도함.
왜 비엠 벤츠 아우디에만 열광하나...
진짜 여자 꼬시기 위함인가?
난 토요타 혼다 니싼 자동차를 산다.
유럽차가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
나 8년전에 전세 살때 혼자 살면서 일제 중고차 한대 사고 6개월정도 있다 오래된 빌라 한채 샀는데
그때 생각 나는게 나이도 먹고 일본 외제차 타는데 전세는 좀 그렇치 안나 싶고 마침 전세 만료 되고 집을 내 명의로 최초로 샀는데
그때 정말 기분은 좋았는데 그 집 6년 살면서 빌라는 집값도 안 올라가고 주변에 개념 없는 인간들 손가락질로 차는 이거 타면서 집은 이런데 산다고 하는 인간들도 있었다..
몇년 전 부터 돈이 어느정도 벌리면서 역시 예전부터 좋아하던 bmw328i 컨버터블을 사고 이차를 사면서 한달 2~300정도씩 집 대출금을 갚아나가면서 350세대정도하는 아파트를 대출 더 끼면서 지금은 지하 주차장에 대고 있는데
외제차 사니까 계기가 생기더라 차를 갖고있으면 집도 맞춰서 살아야겠다는..
지금도 혼자 사는데 월세 살면서 외제차 타는 사람들한테 뭐라할건 없다 자기취향이니까..
그러다 집도 전세 살고 갚고 또 빚내서 집도 살수 있는 거니까..
저기여.. 가격 차이도 얼마 안나고 흉기차는 국내용/국외용 차별하니 외제차 타고 싶어하는거네요. 물론 뽀대용도 있는데 그럴려면 진짜 비싼차 아님 요즘 티도 안나거든요?
외제차를 사든가 말든가 집을 포기하던가 말던가 그거가지고 얘기 할건 없는데 외제차 몰면서 돈없다고 징징대고 집값이 어떻고 젊은이들이 어떻고 하면서 이빨까는거 봄 웃기긴 하던데~무엇을 포기하는 인생이면 쿨하게 살아 남탓하지말고~그게 멋져보여
월세 살면서 외제차 운전하는게 잘 못된건가??? 수입 대비 외제차 모는게 잘 못된거지..
그냥 자기 가치관이지... 뭐가 이렇게 꼰대같은 뉴스야... 강연재 이분은 자기 경험처럼 막 얘기하네
대기업 정규직으로 일하고있지만 회사 통근버스가 있기때문에 차안삿음
딱히 필요성을 못느낌
ㅂㅅㅎ ??
아 몰랑 집보다 차가 싸다 일단 지르고보자
정신 못차려서 그렇지 ...
월세 내면서 김밥 천국 가서 1~2천원짜리 김밥, 라면 먹고 ...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허세 부리는게 한국 사람들의 허세이자 빈깡통소리지....
왠만한 아파트단지보다 빌라촌 주차장에 차들이 더 좋음ㅋㅋㅋㅋ
아니 국산차에 물 안들어오게 만들면 그러겠다??? 그러면 외제차에 눈 안 간다. 대략 4년 전 부터 외제차가 보편화 되기 시작했는데 그때 국민을 호구로 아는 모기업 차량이 방수가 안되는 사건이 시발점이었다. 외제차를 위한 외제차 라기보다는 한 번 돈 주고 살고 이왕이면 튼튼한 차 사는게 결국엔 돈을 아끼는 일이라 외제차를 선택하는 사람도 많다. 막말로 소나타가 3000만원이 넘는 지경인데 비슷한 가격대에 연비 더 좋은 외제차 선택할 수 있는거 아닌가? 돈없는데 쥐어짜서 포르쉐 페라리를 타겠다는것도 아닌데 너무 싸잡아서 허영심으로 보는건 다소 일반화 오류가 있다봅니다.
외제차는 경제력 과시가 아니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지...
삶을 포기한거 같은데. 접촉사고나 잔 사고처리 이거 많으면 나가는돈 장난아님. 그리고 월세 살면서 얼마나 벌어야 그런차 몰까? 란 궁금증도 있게마련이고 또 그런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생활하나 궁금 하기도함. 깊숙히 그 내면을 알게되면 판도가 바뀔수도 있음. 왜 저러고살까가 해당될 수 도 있으니까. 크게 동요않됨.
남이사 집을사던 차를사던 뭔상관
후진국스러운 국민성을 가져서그러지뭐..선진국 미국 유럽사람들봐라. 다찌그러져가는 자동차나 옛날차들 끌고다닌다. 허세라는게 절대없지..꼭 지지리 가난한 집구석에서 태어난애들이 저렇게 허세부리는 애들이 많더라.
그럼 월세 살면서 현대차 타는 건 괜찮고?
집에 돈쳐바르고 빚에
허덕거리며 살 필요
있을까요 ㅡ
어차피 짧은 인생들
언제 죽을줄도 모르는데 ~~
외제차 명품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결혼들하면
집안망해먹는거고 또한
하나같이 사기꾼들 인겁니다
남한테 과시하기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