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라쌤은 남.해.대이후 다시 컴백을 하려고 하셨는데 인기와 인지도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고, 출판을 하려는 의도가 지금 분위기와 맞지 않아 무산된걸로 알고요 이은혜 쌤은 블루 완결을 네이버에서 내셨습니다. 아주 어릴때부터 동경하듯이 본 만화인데 연.중되는 바람에 매우 아쉬웠다가 시리즈에서 완결 됐다고 하길래 다시 읽었는데..오글거려서 도저히 못보겠어서 중도하차 했습니다 ㅠㅠ 그림체도 너무 많이 달라지셨고; 혹시 한승원 쌤의 프린세스 궁금하시다면 지금 카카오페이지에서 컬러로 다시 연재가 되고 있어요. 네이버에서 하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다시 연.중 했엇는데 카카오오 다시 오셨더라구요.
언급되신 분들은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잘 지내시겠지만 인지도 있던 작가분들 생각보다 생활고에 시달리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과중한 작업량으로 일찌기 병을 얻어서 고인이 되신 분들도 있고요. 1세대~2세대 순정작가들이 도서대여점이다 일본만화 수입이다 잡지의 폐간이다 환경이 바뀌면서 경제적 활동이 어려워졌을거같아요. 펜대 놓으면서 새로이 취직자리 잡기도 힘들고..
김혜린 불의검 북해의별 정말 좋아합니다~ 한때 저 오그라든다는 아르미안의 네딸들 대사를 외웠음. 여주들 약해보여도 정말 강하고 남주들은 겁나 제 이상형이었네요 점프트리에이플러스 노래 카세트 테잎도 샀었는데 ㅋㅋ 저 설정은 거의 김은숙 작가님 드라마 설정이죠 ㅋㅋ 인어공주를 위하여는 월간으로 나오는 나나의 별책부록 책이었던듯.
이은혜 작가님은 예전 르네상스에서 댄싱러버 라고 아이돌 가수지망생 나오는 ... 원수연 작가님도 르네상스에서 처음 봤던... 강경옥 라비헴폴리스, 별빛속에!, 김혜린 작가님 불의검은 드라마인가 영화로 제작되었딘걸로 기억나요, 원수연님은 풀하우스로 대박났구요 원수연님은 나중에 kbs에서 자문도 하시고 그래서 제 직장도 오신적있어서 싸인도 받은 기억이 있네요 윈수연님, 신일숙님 작품을 아주 좋아했던 추억이 있네요...
어머니가 나를 낳으시고 저분들이 나를 키웠어 ㅎㅎㅎ 황미나의 불새의 늪으로 종교전쟁을 배우고 비천무로 원나라의 멸망을 배웠지 아르미안 단행본 시절 엔딩이 2년 만에 나왔나? 만화방 가서 주인아저씨한테 맨날 물어봤던거 기억나네 정말 대단한 작품... 순정만화라고 한정 하고 폄훼하는데 가상역사와 실제 페르시아 역사를 신일숙 작가 혼자 다 했다는게 정말 대단 둘째 말고는 아무도 사랑에 목 메달지 않는데 순정만화라니.... 작가가 여자면 그냥 순정... 이만한 작품이 만화 소설 말고 있나?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나왔으면 했는데 한국 사람이 주인공 될수 없어서 안되겠네 했는데 넷플렉스 로 해외에서 제작되길 꿈꿔본
90년대는 70년 후반 80년대 리메이크한 게 대부분입니다. 저는 70년 후반 명랑만화를 언니랑 오빠랑 보던 기억이 나요 저도 어떤분처럼 한페이지 넘기기 아까워서 읽던거 또 읽어가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후. 캔디로 시작으로 나온 순정만화의 시간을 함께 나눈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니 내마음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남자 그여자] '치즈인더트랩' 유정의 원조 격 - 90년대 대표 종이남친](http://i.ytimg.com/vi/eAHSbibykNw/mqdefault.jpg)
![[그남자 그여자] '치즈인더트랩' 유정의 원조 격 - 90년대 대표 종이남친](/img/tr.png)
아ㅠㅠ 눈물 나요. 나의 소녀시절을 설레게 해줬던 추억의 책들. 이불속에서 한페이지 넘어가는게 아까워하며 보던 기억. 엄마한테 혼날까봐 눈치보던 기억...
소중한 기억의 조각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경옥작가의 별빛속에는 지금까지도 잊지못하는 명작~~♡♡♡♡
90년대 순정만화 수준 굉장히 높았음
지금생각해보면 나보다도 어린 작가들이 저런 서사를 그릴수 있다는게 감탄스러움
첫 타자부터 아르미안이라니 신일숙 작가님 팬으로써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리니지도 엄청엄청 재밌답니다
어렸을적에는 샤리를 제일 좋아했는데 지금 보니 레마누아가 가장 … 주인공 같아요..
라이언의 왕녀도 끝내준다
인어공주를 위하여..지금까지도 나에게 최고의 만화예요. ㅠㅠ
눈물펑펑
너무해
그예쁜아이를 죽이시다니
웹툰 나오고 만화대여점 사라진 이후로 진짜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 ㅠ 우리나라 순정만화 역사를 이렇게 한번에 꿰어주니까 넘 좋네요!! 푸르매와 서지원 ㅠㅜ 넘 추억돋네요
김혜린 불의검 전에 북해의별ᆢ최고!
황미나 님은 명작이 많지만 코미디물이 엄청나요ᆢ제목이 이씨네집 이야기라고 4권짜리 단행본이에요. 왠만한 개그, 코메디영화, 예능은 따라오지 못할정도로 배아프게 만드는 만화였어요.
맙소사...!!!! 썸넬 이미라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ㅠㅠ 내 성장기 절반을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아닐 순정만화들... ㅋㅋㅋㅋ 이미라, 이은혜, 유시진, 김기혜 등등 작가님들 작품 엄청 좋아했는데... 하... 박희정 작가님은 그림체도 특히 독특했어요...! 특히 눈이. 아 반갑다. 나도 나이 먹었구나 허허허허허허 ㅠㅠ 슬플때 힙합을 춘다던 현겸이까지... 오랜만이다...
오 이 코너 너무 기대되네요! 황미나 작가님 만화 넘 좋아함. 박희정 작가님 그림체는 너무 예쁨. 너무 멋있음. 이미라 작가님 만화를 보면서 나중에 자식이름은 꼭 ‘늘푸르매’ ㅋㅋㅋㅋ 언플러그드 보이 이미 그림체부터 충격!
나나, 댕기, 윙크 제 학창시절을 즐겁게 보낼수 있었던 순정만화잡지에 연재되었던 만화들이네요~ 그립습니다~ ㅠㅠ
80년대는 김영숙작가님 르네상스시대였죠. 은반위의 세레나데 다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제학창시절은 김영숙과 이미라 입니다. 근데 만화박물관을 와도 김영숙은 없네요ㅠ 왜인가요? 아시는분 댓좀 부탁드립니다.
갈채시리즈 주인공의 매 시즌 흑화되는데 갈채했던..ㅋㅋㅋㅋㅋ
강경옥 별빛속에
김진, 강경옥,이은혜,이미리 작가님들 어떻게 지내나 너무 궁금해요. 아시는 분들 있을까요??
바람의 나라는 없네요 ㅠㅠ
이미라쌤은 남.해.대이후 다시 컴백을 하려고 하셨는데 인기와
인지도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고,
출판을 하려는 의도가 지금 분위기와 맞지 않아 무산된걸로 알고요
이은혜 쌤은 블루 완결을 네이버에서 내셨습니다.
아주 어릴때부터 동경하듯이 본 만화인데 연.중되는 바람에 매우 아쉬웠다가
시리즈에서 완결 됐다고 하길래 다시 읽었는데..오글거려서 도저히 못보겠어서 중도하차 했습니다 ㅠㅠ
그림체도 너무 많이 달라지셨고;
혹시 한승원 쌤의 프린세스 궁금하시다면 지금 카카오페이지에서
컬러로 다시 연재가 되고 있어요.
네이버에서 하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다시 연.중 했엇는데
카카오오 다시 오셨더라구요.
언급되신 분들은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잘 지내시겠지만 인지도 있던 작가분들 생각보다 생활고에 시달리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과중한 작업량으로 일찌기 병을 얻어서 고인이 되신 분들도 있고요.
1세대~2세대 순정작가들이 도서대여점이다 일본만화 수입이다 잡지의 폐간이다 환경이 바뀌면서 경제적 활동이 어려워졌을거같아요.
펜대 놓으면서 새로이 취직자리 잡기도 힘들고..
강경옥 쌤은 드라마 제작사 압박으로 대학 강단에서도 나오시고 합의해주신 거로 알아요ㅜㅜ 제가 그래서 별그대 작가 드라마를 절대 안봐요
나의 인생 만화 '불의검'..열번도 넘게 정주행하고 지금도 책으로 곱게 모셔둔 작품..
다 제가 좋아했던 작품들이에요 신일숙 김혜린 황미나 이미라..아련하네요
인어공주를 위하여 다시 너무 읽고싶은데 이사오면서 엄마가 모르고 버리셨어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초등학교때 봤는데 너무 재밌게봤었는데 지금 중학교 졸업할때 다시보면 어떤 기분일까요 ㅠㅠ
한유랑작가 황미리작가 천계영작가
만화 전부봤는데 추억돋는다 ㅋ
그시절그립당
김혜린 불의검 북해의별 정말 좋아합니다~ 한때 저 오그라든다는 아르미안의 네딸들 대사를 외웠음. 여주들 약해보여도 정말 강하고 남주들은 겁나 제 이상형이었네요
점프트리에이플러스 노래 카세트 테잎도 샀었는데 ㅋㅋ 저 설정은 거의 김은숙 작가님 드라마 설정이죠 ㅋㅋ
인어공주를 위하여는 월간으로 나오는 나나의 별책부록 책이었던듯.
르네상스 만화잡지가 최고였어요
제가 좋아한 작품은 늘푸른나무 ㅡ이미라
안녕 미스터 발렌타인 황미나
김동화. 아카시아 등등
오경아. 최고의친구
이영희 작가님 너무 달변이세요! 그 어떤 평론보다 재밌게 들었어요^^
저는 90년대 끝물에 태어난 세대라.. 사실 순정만화를 엄청 적극적으로 접할 수는 없었는데, 몇년전에 한승원 작가님의 프린세스를 보고 깊은 인상을 느꼈던게 기억나네요ㅠㅠ 이제라도 그런 만화들 찾아서 보고 싶어요~~!!
우와 제가 좋아하는 만화에여
소장각이죠.
아르미안의 네딸들
불의검 대작이에요
이분 진짜 만화 좀 보셨네. 우리 진짜 저때 저랬는데
50 아줌마...내가 다 본 만화다 ㅎㅎ 나일강의소녀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그것도 재미있었는데
백작의딸까지
나일강의소녀 너모 재미있게봐서 지금도잊혀지지 않네요
이은혜 작가님의 댄싱러버로 시작을... 어쩌다 그걸 봐서... 먼 산...
이은혜 작가님은 예전 르네상스에서 댄싱러버 라고 아이돌 가수지망생 나오는 ... 원수연 작가님도 르네상스에서 처음 봤던... 강경옥 라비헴폴리스, 별빛속에!, 김혜린 작가님 불의검은 드라마인가 영화로 제작되었딘걸로 기억나요, 원수연님은 풀하우스로 대박났구요 원수연님은 나중에 kbs에서 자문도 하시고 그래서 제 직장도 오신적있어서 싸인도 받은 기억이 있네요 윈수연님, 신일숙님 작품을 아주 좋아했던 추억이 있네요...
꺄오 아르미안의 네딸들 추억돋네요.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중학교때까지 밍크 윙크 잡지 엄마한테 떼써서 구독도 했었고,그당시만해도 많았던 만화책대여점에서 정말열심히 빌려본 작품들 유툽에서보니까 가슴이뭉클하네요ㅜㅜ
황미나작가님 작품 레드문도 엄청 좋은데 언급안되서 아쉽네요 ㅜㅜ
김동화 작가의 천년사랑 "아카시아"는 없네용
황미나 작가님 기억 나네요.
겨울이 되면 이 영상을 다시 봐야겠어요 너무 따뜻해지네요 ..
90년대 인기만화 1위 슬램덩크 2위 인어공주를 위하여
참고로 10위권에 은비가 내리는 나라 늘푸른 시라즈도 있었음
오마나 즐겨봤던 만화책들 보니
두근두근 하네요~♡
황미나,김동화,한승원,김영숙,이미라짱짱짱
넘 그리워요
요즘 만화 넘 재미없구ㅜ
83아재입니다
한승원 빅토리비키는 잊혀지지 않네요
@@bleedlee6544 빅토리비키 넘 예쁜 그림체 ㅋ
김영숙 작가님 언급해주신분 처음이네요ㅠ. 제학창시절이거든요. 왜 자취를 감추셨는지..어마어마한 작품들이었는데 그쵸?
어머니가 나를 낳으시고 저분들이 나를 키웠어 ㅎㅎㅎ 황미나의 불새의 늪으로 종교전쟁을 배우고 비천무로 원나라의 멸망을 배웠지 아르미안 단행본 시절 엔딩이 2년 만에 나왔나? 만화방 가서 주인아저씨한테 맨날 물어봤던거 기억나네 정말 대단한 작품... 순정만화라고 한정 하고 폄훼하는데 가상역사와 실제 페르시아 역사를 신일숙 작가 혼자 다 했다는게 정말 대단 둘째 말고는 아무도 사랑에 목 메달지 않는데 순정만화라니.... 작가가 여자면 그냥 순정... 이만한 작품이 만화 소설 말고 있나?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나왔으면 했는데 한국 사람이 주인공 될수 없어서 안되겠네 했는데 넷플렉스 로 해외에서 제작되길 꿈꿔본
오엠쥐, 다 읽었네 다 읽었어 ㅋㅋ 추억돋고 너무 좋네요 ^^
세상에나 안녕 나의순정 이영희작가가
그이영희였다니
영상으로 얼굴보니 기억났음
고3때 성격좋고 공부도 아주잘했던 우리반반장 영희야...넘반갑고 넘보고싶네 ㅠㅠㅠㅠ
한유랑 작가님의 순정만화 즐겨봄.
거의 90%는 다본듯요.
가시장미 크리스티나 인상깊었음요
귀족 과 짚시의 사랑 이야기 ㅎ
90년대는 70년 후반 80년대 리메이크한 게 대부분입니다.
저는 70년 후반 명랑만화를 언니랑 오빠랑 보던 기억이 나요
저도 어떤분처럼 한페이지 넘기기 아까워서 읽던거 또 읽어가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후. 캔디로 시작으로 나온 순정만화의 시간을 함께 나눈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니 내마음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ㅋㅋㅋ추억소환 제대로네용 재밌게 보고 갑니당
ㄲㅑ~~~저 이 책 샀어용ㅋ
반갑습니당 작가님^^
아르미안 레트로판도 샀는데, 보는것도 아깝네요ㅠㅎㅎ
기드온 에일레스 가이 푸르매 ...옛남친글 ㅋ
김혜린 작가님 작품은 테르미도르ㅠㅠ 땅 위에 ...있을 유제니 ㅠㅠㅠ
황미나작가...
이미라 김영숙 황미나
다 봤고 다 사랑하지만 별빛속에는 정말이지 나의 변함없는 원픽.............
강경옥님, 황미나님 꼭 보고 싶습니다ㅠ
자리마련하시면 꼭!! 부탁드립니다ㅠㅠ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컬러 만화책중에 코에 밴드붙인 금발머리 여주인공 나오는 작품 혹시 아시나요?
아르미안의 네 딸들
고3때부터 봤는데
한 달에 한 권씩 나오다가 언젠가부터 그마저도 잘 안니와서
애 낳고 어쩌다 한 번씩 보러가면 이전 내용이 기억도 안나 더듬더듬 보다가 흥미 떨어져 결말 못봄.
아 학생때 다 열심히 봤는뎨 그립다..
아르미안의네딸들은 진짜 명작 외울 정도로 보고 또 봤던
불의검 진짜 명작.
불의 검은 드라마로 만들어져야 해요 배우선택은 잘해서요 ㅜㅜ
남아용 야옹이 TiTi 55색 크레파스 크리스마스 선물
산타 할아버지 한테 물어 볼까 ?
김동화 아카시아 권소정 금빛깃발의 이름으로
이강주
박원순이 10년동안 해먹을수 있었던 이유 매경기사에 나와있어요 5년간 시민단체에 7000억 지원..서울시 세금으로 선거운동본부를 운영한거죠.
아 근데 진짜 불쌍하다 좋은거 소개해주는건 좋은데, 나이 다먹고서도 그걸 겨우 바라보는 시점이 페미니즘, 그것도 유사 페미니즘 딱 하나네. 생각도 깊이가 없고.....
참 베베 꼬였네여 어딜 봐서 페미니즘이죠? 신일숙작가의 아르미안의 여인들을 두고 말하는거라면 신일숙작가 자체가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하러빙빈센트 맞는데요? 그리고 소개자의 마인드가 100프로 페미니스트입니다. 페미니즘 공부는 하나도 안한
@@chaidle제가 봤을땐 아닌데요 정확히 근거 대시고요 하나 더 저역시 메갈이나 최근 페미니스트들이 이익집단화되어 있는 현상, 막나가는 미투등 변질된 여성집단을 혐오하지만 페미니즘 그 자체가 혐오의 대상으로 낙인찍는 님의 관점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하러빙빈센트 말 말 말 말뿐이자너. 나라에 진짜문제는 뭔지도 모르면서 그저 인권인권. 히스테리에 미친 노처녀지 너?
@@chaidle 넌 관심종자에 투덜이니?한심아 그저 낙인과 혐오밖에 모르냐? 히스테리는 너인거 같다 정확히 근거도 되지 못하면서 마녀사냥이나 해대니 ㅉㅉ
이미라씨는 대구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