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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의 네딸들 걸작이였죠
네 맞아요그때 당시 순정만화 떠나서 스토리도 좋고 천재적인 작가였다고 봅니다^^😊
ㄹㅇ전권 소장하고 있어요이거는 영화로 만들어도 될만큼 스토리가 탄탄하죠
@@보노보노-s4n저도 공감합니다^^지금시대에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고 히트될거 같아요^^~~😊
ㅇㅈ 진짜 지금봐도 재밌어여~~~
맞아요
김영숙 갈채시리즈 만화방에서 빌려 본 기억이 새록새록
@@TwinkleTwinkle11 김영숙 갈채 진짜 유명했죠ㅎ
황미나님의 다섯개의 검은봉인.불새
김영숙의 갈채 시리즈.. 외황미나의 불새..외이미라의 인어공주를 위하여.. 외신일숙의 아르미안의 네 딸들이은혜의 더 블루나의 찬란했던 10대.. 다시 보고 싶은데.. 만화로 인생을 배운 1인^^
와... 50대인데 이걸 기억하는 나.. 것도 취중~ ㅋㅋㅋ
인어공주를 위하여 의 주인공이 이슬이 였나요?
저랑 비슷한 연령인가 보네요~제가 영상 보면서 생각한 작가들이네요.전 더불어 강경옥도 좋아했어요^^
@atiamo_221 이슬비에요^^
아르미안의 네딸들 은 다른 만화와 동급라인에 두면 안된다고 봄. 2000년대 만화도 퀄리티에서 따라가기 힘듬. 북해의 별도 마찬가지.그시대 아르미안의 네딸들이랑 북해의 별은 그림체뿐 아니라 스토리에서도 완전 넘사벽. 지금도 그정도 작품은 거의 없음
황미나님의 " 우리는 길잃은 작은새를 보았다." 요것도 좀 슬픈내용.
아~ 신일숙, 김영숙, 황미나 최고
@@냥냥이-h4n 한국 순정만화의 최고의 작가들이었죠^^
초딩때 중고서점에서 내사랑 신디 단행본 사서 소장했었는데.. 다섯번째 계절은 한승원님 데뷔작인가 그럴걸요. 김영숙 만화는 옛날 만화방에서 쌓아놓고 봤던 추억이^^ 구하기힘든 책들 오래간만에 봤네요ㅎㅎ
@@김희정-g5t5y 정말 추억이 있는 만화이죠ㅎ
옛날 국민학교때 좁은 만화방에서 본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나하나 김영숙 김동화 좋아해서 그분들것 신간 나오면 열심히 보았는데 그시절엔 보는건 50원 빌리는건 100원이였죠
@@윤회김-x7e 나하나 김동화 김영숙 대표적인 80년대 작가였죠^^그때는 만화방에서 빌려보는 재미가 있었죠^^~~
옛날에 만화책 빌려서 보다보면만화책에서 나는 그 특유의 책냄새ㅎㅎ너무 좋았었는데 ㅎ 추억이네요😊
@@bingoo5004 공감합니다^^그때 그시절 동네마다 만화방에서 책 보던 그 추억이 생각나고 지금 생각하면 그립죠^^
안녕 미스터블랙, 1999이 생각나네요
@@TheEejihye 감사합니다^^
황미리,황미나,김동화씨 작품 좋아했어요.아뉴스데이 그리고 가을동화
@@미나-g1u 아뉴스데이 그 작품 너무 좋죠ㅎ
80년대 순정만화 그림체 따라서 그림 그리며 노는 거 좋아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ㅎ
유리의성. 올훼스의 창 기억에남아요
황미나 만화도 많이 봤었죠. 드라마로도 나왔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홍정미-q3n 그렇군요 ㅎ황미나 작품도 훌륭하죠레드문 유명했죠^^
굿바이 미스터블랙...스와니와 라이언...걸작이었죠
김동화.한승원 부부 만화가의 만화들도 훌륭
아카시아~^^
김동화작가님 내이름은 신디.아카시아 정말 좋아했는데. 이걸 가지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갈채는 제 학창시절 같이한 만화였어요
@@푸른연못-j5s 김동화 작가 좋아하시는 팬들이 많더라구요ㅎ김동화 작품 보면 감동이 있죠^^김영숙 갈채도 재미있었죠추억의 만화 함께 나눠서 좋아요^^
갈채..재미있게 보았지만 결말이 좀..김영숙씨 작품보면 기승전까지는 잘 나가다가 결말부분을 잘 못맺을 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표절이다 이야기는 많았지만 한시대를 대표하는 분이었죠
인어공주를 위하여 진짜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나네요^^
@@토끼피닉스-p9f 이미라 작품중 인어공주를 위하여 명작이고 너무 재미있었죠^^
굿바이 미스터블랙!
황미나 굿바이 미스터블랙 너무 재미있었죠
아르미안 네딸들 진짜 획기적이었지 보고 충격받았었음 김숙님 그림도 엄청 예뻤고 김동화 작가님 남자여서 진짜 충격그 푸르매 나오던거 뭐였죠 ㅋㅋㅋ 그거보고 사랑에 빠졌었는데 자매의창도 재미있게 봤는데 스토리가 잘 기억이 안나네용
@@reou1638 프르매 나오는거 이미라의 인어공주를 위하여 같아요ㅎ
운명은 예측불허. 그래서 삶은 그 의미를 갖는다 였던가요...나이 40 넘어가니 정말 사람 앞일 어떤일 벌어질지 모르더군요. 좋든 나쁘든간에요.
그렇군요 삶의 의미 40은 불혹이라고 했는데 늘 좋은 일 좋은생각을 갖고 살아가면 좋은일 있다고 봐요^^
아르미안 네딸들 대사 맞나요?
아뉴스데이 황미나 👍
@@taekwon-n9m 황미나는 국내 만화에서 최고이죠
집에 순정만화를 좀 소장하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좋으네요~그 시절이 그립기도하고.. 황미나님의 작품을 좀 많이 좋아해서 옛날 만화방 돌아다니며 좀 구했었습니다지금은 책장에 꽂혀 있네요... 다시한번 꺼내 봐야겠어요
다시 보고 싶다..왠지.눈물나네요 ㅜㅜ
시대가 요즘보다 예전에 만화 감성이 훨씬 감동이 있죠^^
이혜순, 김동화, 한승원... 내가 정말 좋아하던 분들~~. 신디 책 구하고 싶다. 아카시아도, 자매의 창도
반갑습니다^^ 신디, 아카시아, 자매의 창 모두 어문각 초판은 요즘 구할 수 없어요. 다만 한국만화박물관 가시면 볼 수는 있을겁니다~
북해의 별도 걸작이었죠
추억속의 만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해요 늘 자주 보려 오세요^^
신일숙 작가의 아르미안의 네딸들에 열광하던 기억이 나네요
@@elle6498 신일숙 작가님의 아르미안의 네딸들 40년이 지났지만 지금 봐도 순정만화에 있어서 영원한 명작이죠^^
올훼스의 창,유리의 성, 캔디는 일본만회원작김동화 만화가 심리묘사에 아주 천재엿는데 아카시아에서 질투심을 정말 잘 그려냄. 오빠에게 그 만화도 여자심리 보고싶당
황선나 님의 " 레이크 너를 위하여.. " 요거 잼있게 봤었음.내취향에 딱맞아서 보고또보고 읽고또읽고~.한승원 김동화님의 작품도 봤구요누구의 작품인지는 기억이안나지만 한작품에 각기다른 세명의 주인공 이야기를 옴니버스형식으로 엮은 이야기도 봤는데(3건의 에피소드) 그중 한에피소드는 마지막이 너무 슬퍼서 많이울었던 기억있음
@@박기홍-z8v 권현수 작가 아니었나요?
@@이승준00 내-! 맞아요 그런거 같에요 권현수 님. 항상기억에 작가님과 작품명이 가물가물 했는데 정확히 짚어주셔서 감사해요.^^*에전에 잼있게 봤던 만화 작품들 다시볼수있다면..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김동화님 남자인 걸 알고는 너무 놀랐었던 기억이.. ㅎ
@@장수정-c2j 80년대 남자분이 순정만화가 흔한게 아니었죠~김영숙 작가도 남자분이었다고 하네요 가명이라고ㅎ김동화 작가도 남자분이지만 처음부터 순정만화시작해서 오늘날 유명해진거 같아요^^
와...너무 깜짝 놀라며 영상 봤네요. 이혜순님의 책들 다시 보고 싶어요 ㅠㅠ. 혹시 자매의 창이나 갖고 계신 만화책들 스캔해서 올려놓을 생각 없으신가요? 아니면 어디서 이런 만화들을 다시 볼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미국 살아서 한국으로 가서 보긴 좀 어려울것 같구요.
@@sunyoungpark910 이혜순 《자매의 창》팬 이신가봐요ㅎ스캔 한번 시간이 많이 걸리긴하지만 생각은 해보겠습니다^^
@@이승준00 전 사실 황미나, 강경옥, 신일숙, 유시진, 이미라, 원수연님의 팬이기도 한데 이 분들의 만화는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를 좀 했는데 이혜순님것은 어디에도 없더라구요. 답변 감사해요.
황미나
@@김혜진-h4g 황미나 작가 좋아하시는 분이신가봐요ㅎ저도 좋아해요 작품성이 뛰어나죠^^
김영숙이 실존작가인가 아직도 의문임.. .당시에 일본만화 해적판이 많았지요 와타나베 마사코씨의 만화도 한국작가 명의으로 본 기억
@@bernar_de_schi 김영숙 작가는 가명이라고 들은거 같아요.그분은 90년대 초 하이센스 만화잡지 운영했고 80년대는 해적판 만화가 유행이 많았던 시기였죠~그래도 감동과 스토리 그림체는 좋았죠ㅎ
@@이승준00 맞아요. 갈채 1부에서 2부쯤에는 그림체가 발전해서 꾸준히 노력하시는 분이라는 생각했어요.
안녕 Mr.블랙도 넣어주세요~
아카시아 아르미안의 네딸들 생각나네요~
신일숙 작가, 김동화 작가 한국을 대표하는 80년대 초판 만화입니다 지금 다시봐도 그립죠^^
옛날 만화책 많이 갖고 있었는데...이혼하면서 몸만 나오다보니.;; 넘 아쉽네요.
그렇군요ㅠ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이 영상을 통해서 옛날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소문난 아가씨ㆍ유리가면ㆍ베르샤이유의 장미도 추가입니다
롯데 롯데
아사와 레도왕자, 올훼스의 창
아사와 레도왕자 아시는 분이 계시다니!
프랜드 프랜드 일본작가가 그럿는데 진짜 내 인생 만화. 넘 재밋게.봣던 기억
초록빛러브송 몽마르뜨의언덕 자매의창 페르디낭~~~
고백합니다 만화 예쁜그림 많이 오렸어요 뒤에보신분들께 미안합니다 근대 그림이 넘 예뻤어요 모아서 스크랩북을 만들었는데
@@통하다-m1x 가끔 만화방가면 책 중간에 그림이 없는것도 있더라구요ㅎ또는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예전에 온라인으로 만화책 구입해서 보면 어쩌다 한번 그림이 가위로 오려진거 있었어요ㅎ
땍찌!ㅎㅎ사촌오빠가 만화가게 했었는데 진짜 너덜너덜 해져서 돌아온 책들을 보곤 망연자실 했던적이 수없이 많았대요
난 비천무
@@다희-x9i 김혜린 작가 (비천무) 같은데요^^
김영숙 갈채 시리즈^^
@@유리바다-y3v 김영숙 갈채 너무 유명했죠^^
이 영상 좋네요.
와 민애니 엄희자 너무좋아했는데나하나도있었네
나하나, 한유랑 ❤
내이름은 신디, 아카시아 소장하고 계시네요 부러워요 ㅠㅠ 저도 구하고 싶은데....
@@rosaam100 옛날 책이라 요즘 구하기 진짜 힘들거에요 출판사가 어문각은 초판이라서요.그래도 헌책방 잘 찾아보면 있을거에요ㅎ
자매의 창!푸르매 나오던 만화책 제목이 가물기물
@@airl1534 푸르매 나오는 만화는 이미라 만화아닌가요?
@이승준00 네~ 제목 워죠? 자매의 창은 재밌게 봤다는거구요
@@airl1534생각났어요^^(인어공주를 위하여)에요
한유랑 작가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회사에서 만든작가이름이라고....
@@Gdsvhyexsgrg 한유랑. 황미리 작가는 공장만화로 유명하죠ㅎ그런데 그림체 예뻐요ㅎ원래 공장만화가 책은 많이 만들어내더라구요 빨리 빨리^^내용도 재미있고 공장만화지만 재미있으면 되는거죠^^~~
저 만화책들 보러 갈 수 있는 곳이 아직도 있을까요? ㅜㅜ 사도 싶어도 못살거 같은데...
@@juyeon2je216 알라딘 온라인 중고서점에는 찾기 쉽지없고 있어도 비싸죠가끔 중고나라에도 한두권 올라온거 있긴한데 비싸거에요.헌책방 찾아야되는데 저는 가끔 동대문 가거든요거기는 좀 저렴하게 파는곳이 있긴해요ㅎ
난 안제리크가 너무 재미있어서 2년전에 책 구매해둠...그런데 안 읽게 되네요
이은혜의 BLUE 완결 안나고 끝난게 지금도 아쉽네요
블루는 결국 완결났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ebook으로 볼 수 있고 마지막권 이야기도 나왔는데 결말이 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딸기푸딩-l9v 진짜요? 궁금한데 얘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어쩜 좋아~~ 저 76년생인데 다 본 듯 해요😂😂😂
유리의 성...잼있었는데..😊
@@독독수리-w6s 유리의 성 누구의 작품이었나요?
정영숙이요~
유리의 성은 일본 원작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른 유리의 성이 또 있나요?
@@무아-d1l 와타나베 마사코 원작만화예요..일본인이름을 쓸수없어서 정영숙이라고 써놨대요..
@@독독수리-w6s 감사합니다
자매의창 제발 드라마로 만들어주세요. 존잼인데
@@princess0819 자매의 창 진짜 재미있죠ㅎ이 만화가 80년대 중반 여고시대 잡지에 실린 작품이죠 어문각출판사그후 94년에 나나출판에서 재판 나왔고 희귀성이라 지금 구할 수 없죠~드라마로 나왔으면 해요ㅎ
역시 김영숙이지!!!
김영숙 작가 좋아하시는 분들은 김영숙 만화만 찾더라구요 그런데 감동이 있어요
나하나 김영숙 황미리는 유령작가 출판사 베끼기 만화예요.
@gup4567 맞아요! 해적판 만화로 유명했죠 그래도 그림체는 예쁘고 재미있더라구요ㅎ
아르미안의 네딸들.아카시아 말곤ㅜㅜ 첨본 작품들;;
@@김실장-u8c 80년대 작품도 상당히 많이 있는데 아주 유명한거 신일숙 김동화 작가 빼면 대부분 모르는 작품이라고 하더군요ㅎ
이혜순 돌아오지 바람
@@왕돈이-z8c 돌아오지 않는 바람 아닌가요?이혜순 이 작품도 너무 좋은데 저는 그 책은 없네요^^
@@이승준00 맞아요 돌아오지 않는바람
옛날엔 만화가 어떻게 시작했을까 요즘은 웹툰인데
옛날 만화가 감성이 있어서 지금 다시 봐도 순수하고 그립죠^^
피아노 뭐더라..왜 생각이 안나지누가 알려주세용
은파 아닌가용?
생각 났어요~소녀의 기도 였어용
피아노 곡 폴란드 태생의 바다르 체프스키의 소녀의 기도예요
@@프랑소아돌스 맞아요!(소녀의 기도) 피아노곡 들으면 좋더라구요^^
아르미안의 네딸들 걸작이였죠
네 맞아요그때 당시 순정만화 떠나서 스토리도 좋고 천재적인 작가였다고 봅니다^^😊
ㄹㅇ
전권 소장하고 있어요
이거는 영화로 만들어도 될만큼 스토리가 탄탄하죠
@@보노보노-s4n저도 공감합니다^^
지금시대에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고 히트될거 같아요^^~~😊
ㅇㅈ 진짜 지금봐도 재밌어여~~~
맞아요
김영숙 갈채시리즈 만화방에서 빌려 본 기억이 새록새록
@@TwinkleTwinkle11 김영숙 갈채 진짜 유명했죠ㅎ
황미나님의 다섯개의 검은봉인.불새
김영숙의 갈채 시리즈.. 외
황미나의 불새..외
이미라의 인어공주를 위하여.. 외
신일숙의 아르미안의 네 딸들
이은혜의 더 블루
나의 찬란했던 10대.. 다시 보고 싶은데.. 만화로 인생을 배운 1인^^
와... 50대인데 이걸 기억하는 나.. 것도 취중~ ㅋㅋㅋ
인어공주를 위하여 의 주인공이 이슬이 였나요?
저랑 비슷한 연령인가 보네요~
제가 영상 보면서 생각한 작가들이네요.
전 더불어 강경옥도 좋아했어요^^
@atiamo_221 이슬비에요^^
아르미안의 네딸들 은 다른 만화와 동급라인에 두면 안된다고 봄. 2000년대 만화도 퀄리티에서 따라가기 힘듬. 북해의 별도 마찬가지.
그시대 아르미안의 네딸들이랑 북해의 별은 그림체뿐 아니라 스토리에서도 완전 넘사벽. 지금도 그정도 작품은 거의 없음
황미나님의 " 우리는 길잃은 작은새를 보았다." 요것도 좀 슬픈내용.
아~ 신일숙, 김영숙, 황미나 최고
@@냥냥이-h4n 한국 순정만화의 최고의 작가들이었죠^^
초딩때 중고서점에서 내사랑 신디 단행본 사서 소장했었는데.. 다섯번째 계절은 한승원님 데뷔작인가 그럴걸요. 김영숙 만화는 옛날 만화방에서 쌓아놓고 봤던 추억이^^ 구하기힘든 책들 오래간만에 봤네요ㅎㅎ
@@김희정-g5t5y 정말 추억이 있는 만화이죠ㅎ
옛날 국민학교때 좁은 만화방에서 본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나하나 김영숙 김동화 좋아해서 그분들것 신간 나오면 열심히 보았는데 그시절엔 보는건 50원 빌리는건 100원
이였죠
@@윤회김-x7e 나하나 김동화 김영숙 대표적인 80년대 작가였죠^^
그때는 만화방에서 빌려보는 재미가 있었죠^^~~
옛날에 만화책 빌려서 보다보면
만화책에서 나는 그 특유의 책냄새ㅎㅎ
너무 좋았었는데 ㅎ 추억이네요😊
@@bingoo5004 공감합니다^^
그때 그시절 동네마다 만화방에서 책 보던 그 추억이 생각나고 지금 생각하면 그립죠^^
안녕 미스터블랙, 1999이 생각나네요
@@TheEejihye 감사합니다^^
황미리,황미나,김동화씨 작품 좋아했어요.아뉴스데이 그리고 가을동화
@@미나-g1u 아뉴스데이 그 작품 너무 좋죠ㅎ
80년대 순정만화 그림체 따라서 그림 그리며 노는 거 좋아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ㅎ
유리의성. 올훼스의 창 기억에남아요
황미나 만화도 많이 봤었죠. 드라마로도 나왔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홍정미-q3n 그렇군요 ㅎ
황미나 작품도 훌륭하죠
레드문 유명했죠^^
굿바이 미스터블랙...
스와니와 라이언...
걸작이었죠
김동화.한승원 부부 만화가의 만화들도 훌륭
아카시아~^^
김동화작가님 내이름은 신디.아카시아 정말 좋아했는데. 이걸 가지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갈채는 제 학창시절 같이한 만화였어요
@@푸른연못-j5s 김동화 작가 좋아하시는 팬들이 많더라구요ㅎ
김동화 작품 보면 감동이 있죠^^
김영숙 갈채도 재미있었죠
추억의 만화 함께 나눠서 좋아요^^
갈채..재미있게 보았지만 결말이 좀..김영숙씨 작품보면 기승전까지는 잘 나가다가 결말부분을 잘 못맺을 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표절이다 이야기는 많았지만 한시대를 대표하는 분이었죠
인어공주를 위하여 진짜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나네요^^
@@토끼피닉스-p9f 이미라 작품중 인어공주를 위하여 명작이고 너무 재미있었죠^^
굿바이 미스터블랙!
황미나 굿바이 미스터블랙 너무 재미있었죠
아르미안 네딸들 진짜 획기적이었지 보고 충격받았었음
김숙님 그림도 엄청 예뻤고
김동화 작가님 남자여서 진짜 충격
그 푸르매 나오던거 뭐였죠 ㅋㅋㅋ 그거보고 사랑에 빠졌었는데
자매의창도 재미있게 봤는데 스토리가 잘 기억이 안나네용
@@reou1638 프르매 나오는거 이미라의 인어공주를 위하여 같아요ㅎ
운명은 예측불허. 그래서 삶은 그 의미를 갖는다 였던가요...나이 40 넘어가니 정말 사람 앞일 어떤일 벌어질지 모르더군요. 좋든 나쁘든간에요.
그렇군요 삶의 의미 40은 불혹이라고 했는데 늘 좋은 일 좋은생각을 갖고 살아가면 좋은일 있다고 봐요^^
아르미안 네딸들 대사 맞나요?
아뉴스데이 황미나 👍
@@taekwon-n9m 황미나는 국내 만화에서 최고이죠
집에 순정만화를 좀 소장하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좋으네요~
그 시절이 그립기도하고..
황미나님의 작품을 좀 많이 좋아해서 옛날 만화방 돌아다니며 좀 구했었습니다
지금은 책장에 꽂혀 있네요... 다시한번 꺼내 봐야겠어요
다시 보고 싶다..
왠지.눈물나네요 ㅜㅜ
시대가 요즘보다 예전에 만화 감성이 훨씬 감동이 있죠^^
이혜순, 김동화, 한승원... 내가 정말 좋아하던 분들~~. 신디 책 구하고 싶다. 아카시아도, 자매의 창도
반갑습니다^^ 신디, 아카시아, 자매의 창 모두 어문각 초판은 요즘 구할 수 없어요. 다만 한국만화박물관 가시면 볼 수는 있을겁니다~
북해의 별도 걸작이었죠
추억속의 만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해요 늘 자주 보려 오세요^^
신일숙 작가의 아르미안의 네딸들에 열광하던 기억이 나네요
@@elle6498 신일숙 작가님의 아르미안의 네딸들 40년이 지났지만 지금 봐도 순정만화에 있어서 영원한 명작이죠^^
올훼스의 창,유리의 성, 캔디는 일본만회원작
김동화 만화가 심리묘사에 아주 천재엿는데 아카시아에서 질투심을 정말 잘 그려냄. 오빠에게 그 만화도 여자심리 보고싶당
황선나 님의 " 레이크 너를 위하여.. " 요거 잼있게 봤었음.
내취향에 딱맞아서 보고또보고 읽고또읽고~.
한승원 김동화님의 작품도 봤구요
누구의 작품인지는 기억이안나지만 한작품에 각기다른 세명의 주인공 이야기를 옴니버스형식으로 엮은 이야기도 봤는데(3건의 에피소드) 그중 한에피소드는 마지막이 너무 슬퍼서 많이울었던 기억있음
@@박기홍-z8v 권현수 작가 아니었나요?
@@이승준00 내-! 맞아요 그런거 같에요 권현수 님. 항상기억에 작가님과 작품명이 가물가물 했는데 정확히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에전에 잼있게 봤던 만화 작품들 다시볼수있다면..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김동화님 남자인 걸 알고는 너무 놀랐었던 기억이.. ㅎ
@@장수정-c2j 80년대 남자분이 순정만화가 흔한게 아니었죠~
김영숙 작가도 남자분이었다고 하네요 가명이라고ㅎ
김동화 작가도 남자분이지만 처음부터 순정만화시작해서 오늘날 유명해진거 같아요^^
와...너무 깜짝 놀라며 영상 봤네요. 이혜순님의 책들 다시 보고 싶어요 ㅠㅠ. 혹시 자매의 창이나 갖고 계신 만화책들 스캔해서 올려놓을 생각 없으신가요? 아니면 어디서 이런 만화들을 다시 볼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미국 살아서 한국으로 가서 보긴 좀 어려울것 같구요.
@@sunyoungpark910 이혜순 《자매의 창》팬 이신가봐요ㅎ
스캔 한번 시간이 많이 걸리긴하지만 생각은 해보겠습니다^^
@@이승준00 전 사실 황미나, 강경옥, 신일숙, 유시진, 이미라, 원수연님의 팬이기도 한데 이 분들의 만화는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를 좀 했는데 이혜순님것은 어디에도 없더라구요. 답변 감사해요.
황미나
@@김혜진-h4g 황미나 작가 좋아하시는 분이신가봐요ㅎ
저도 좋아해요 작품성이 뛰어나죠^^
김영숙이 실존작가인가 아직도 의문임.. .당시에 일본만화 해적판이 많았지요
와타나베 마사코씨의 만화도 한국작가 명의으로 본 기억
@@bernar_de_schi 김영숙 작가는 가명이라고 들은거 같아요.
그분은 90년대 초 하이센스 만화잡지 운영했고 80년대는 해적판 만화가 유행이 많았던 시기였죠~
그래도 감동과 스토리 그림체는 좋았죠ㅎ
@@이승준00 맞아요. 갈채 1부에서 2부쯤에는 그림체가 발전해서 꾸준히 노력하시는 분이라는 생각했어요.
안녕 Mr.블랙도 넣어주세요~
아카시아 아르미안의 네딸들 생각나네요~
신일숙 작가, 김동화 작가 한국을 대표하는 80년대 초판 만화입니다 지금 다시봐도 그립죠^^
옛날 만화책 많이 갖고 있었는데...이혼하면서 몸만 나오다보니.;; 넘 아쉽네요.
그렇군요ㅠ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이 영상을 통해서 옛날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소문난 아가씨ㆍ유리가면ㆍ베르샤이유의 장미도 추가입니다
롯데 롯데
아사와 레도왕자, 올훼스의 창
아사와 레도왕자 아시는 분이 계시다니!
프랜드 프랜드 일본작가가 그럿는데 진짜 내 인생 만화. 넘 재밋게.봣던 기억
초록빛러브송 몽마르뜨의언덕 자매의창 페르디낭~~~
고백합니다 만화 예쁜그림 많이 오렸어요 뒤에보신분들께 미안합니다 근대 그림이 넘 예뻤어요 모아서 스크랩북을 만들었는데
@@통하다-m1x 가끔 만화방가면 책 중간에 그림이 없는것도 있더라구요ㅎ
또는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예전에 온라인으로 만화책 구입해서 보면 어쩌다 한번 그림이 가위로 오려진거 있었어요ㅎ
땍찌!ㅎㅎ
사촌오빠가 만화가게 했었는데 진짜 너덜너덜 해져서 돌아온 책들을 보곤 망연자실 했던적이 수없이 많았대요
난 비천무
@@다희-x9i 김혜린 작가 (비천무) 같은데요^^
김영숙 갈채 시리즈^^
@@유리바다-y3v 김영숙 갈채 너무 유명했죠^^
이 영상 좋네요.
와 민애니 엄희자 너무좋아했는데
나하나도있었네
나하나, 한유랑 ❤
내이름은 신디, 아카시아 소장하고 계시네요 부러워요 ㅠㅠ 저도 구하고 싶은데....
@@rosaam100 옛날 책이라 요즘 구하기 진짜 힘들거에요 출판사가 어문각은 초판이라서요.
그래도 헌책방 잘 찾아보면 있을거에요ㅎ
자매의 창!
푸르매 나오던 만화책 제목이 가물기물
@@airl1534 푸르매 나오는 만화는 이미라 만화아닌가요?
@이승준00 네~ 제목 워죠? 자매의 창은 재밌게 봤다는거구요
@@airl1534생각났어요^^
(인어공주를 위하여)에요
한유랑 작가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회사에서 만든작가이름이라고....
@@Gdsvhyexsgrg 한유랑. 황미리 작가는 공장만화로 유명하죠ㅎ
그런데 그림체 예뻐요ㅎ
원래 공장만화가 책은 많이 만들어내더라구요 빨리 빨리^^
내용도 재미있고 공장만화지만 재미있으면 되는거죠^^~~
저 만화책들 보러 갈 수 있는 곳이 아직도 있을까요? ㅜㅜ 사도 싶어도 못살거 같은데...
@@juyeon2je216 알라딘 온라인 중고서점에는 찾기 쉽지없고 있어도 비싸죠
가끔 중고나라에도 한두권 올라온거 있긴한데 비싸거에요.
헌책방 찾아야되는데 저는 가끔 동대문 가거든요
거기는 좀 저렴하게 파는곳이 있긴해요ㅎ
난 안제리크가 너무 재미있어서 2년전에 책 구매해둠...그런데 안 읽게 되네요
이은혜의 BLUE 완결 안나고 끝난게 지금도 아쉽네요
블루는 결국 완결났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ebook으로 볼 수 있고 마지막권 이야기도 나왔는데 결말이 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딸기푸딩-l9v 진짜요?
궁금한데 얘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어쩜 좋아~~
저 76년생인데 다 본 듯 해요😂😂😂
유리의 성...잼있었는데..😊
@@독독수리-w6s 유리의 성 누구의 작품이었나요?
정영숙이요~
유리의 성은 일본 원작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른 유리의 성이 또 있나요?
@@무아-d1l 와타나베 마사코 원작만화예요..일본인이름을 쓸수없어서 정영숙이라고 써놨대요..
@@독독수리-w6s 감사합니다
자매의창 제발 드라마로 만들어주세요. 존잼인데
@@princess0819 자매의 창 진짜 재미있죠ㅎ
이 만화가 80년대 중반 여고시대 잡지에 실린 작품이죠 어문각출판사
그후 94년에 나나출판에서 재판 나왔고 희귀성이라 지금 구할 수 없죠~
드라마로 나왔으면 해요ㅎ
역시 김영숙이지!!!
김영숙 작가 좋아하시는 분들은 김영숙 만화만 찾더라구요 그런데 감동이 있어요
나하나 김영숙 황미리는 유령작가 출판사 베끼기 만화예요.
@gup4567 맞아요! 해적판 만화로 유명했죠 그래도 그림체는 예쁘고 재미있더라구요ㅎ
아르미안의 네딸들.아카시아 말곤ㅜㅜ 첨본 작품들;;
@@김실장-u8c 80년대 작품도 상당히 많이 있는데 아주 유명한거 신일숙 김동화 작가 빼면 대부분 모르는 작품이라고 하더군요ㅎ
이혜순 돌아오지 바람
@@왕돈이-z8c 돌아오지 않는 바람 아닌가요?
이혜순 이 작품도 너무 좋은데 저는 그 책은 없네요^^
@@이승준00 맞아요 돌아오지 않는바람
옛날엔 만화가 어떻게 시작했을까 요즘은 웹툰인데
옛날 만화가 감성이 있어서 지금 다시 봐도 순수하고 그립죠^^
피아노 뭐더라..
왜 생각이 안나지
누가 알려주세용
은파 아닌가용?
생각 났어요~
소녀의 기도 였어용
피아노 곡 폴란드 태생의 바다르 체프스키의 소녀의 기도예요
@@프랑소아돌스 맞아요!
(소녀의 기도) 피아노곡 들으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