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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가 이쁘네요

와 제가 좋아했던 작품들이 보이니까 너무 반갑네요~ 별빛 속에 강경옥 작가님, 인어공주를 위하여 이미라 작가님, Blue 이은혜 작가님 작품들도 추가되면 좋겠어요~

내 인생 감성 절정기를 지배했던..... 만화를 너무 사랑했고 열광했던 내가 기억나네요..

보물섬에서 연재된 요정에 관한 만화도 있음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네요 ㅎㅎ

저의 중학교 시절이 떠오르네요 덕분에 추억여행하네요 감사해요^^

Lady Oscar❤ OP 🎶🌹 ruclips.net/video/stjvK1jUp0g/видео.htmlsi=VpqZ8g_gVmMRHGCE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동화 느낌이에요

진짜 밤새가며 친구들과 방바닦에 붙어서 보던 만화~~😂

유리의 성! 쌓아놓고 읽은 기억이! 아버지가 책방에서 사주셨었죠!

아르미안은 헐리웃에서 영화로 만들어야함

한승원님 너무좋음

크하.. 정말 그립네요 그시절이.. 첨에 별빛속에 보자마자 감탄했었습니다!! 이 만화들을 보면서 저도 만화 전공까지 했었는데...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정말 제일 빛났었던 그때가...

별빛속에 고1때 읽고 엉엉 울엇던 기억이....공장만화였지만 김영숙 만화는 정말 너무 개흥미 진진했어요.현재진행형은 만화잡지 연재물이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내 사춘기를 씹어먹어준 만화들..김혜린님 그림체는 진짜 명불허전이고요..지금웹툰 시장은 다시 공장형이 되버려서 슬픕니다

이미라,이은혜,권현수,김기혜,김혜린,한승원,황미나등등 정말 재미난 작품들이 많았어요~요즘 이미라님이나 이은혜님 작품은 재발간 해서 나오더라구요^^

솔직히 국정모를 해적판이 마치 우리작가 작품처럼 출간되던 시기..그와중에 보석같은 신일숙 황미나 김동화 한승원 이은혜 ..

이미라 김동화 권현수 등등 참 좋아했는데.. 다 내 취향이네요. ^^ 본 작품들도 있고, 첨 보는 것도 있고..갑자기 만화책 보고싶네요

나만의 프린스❤❤❤

여고시절 친구가 만화가 지망생이라 알게 되었던 최애 황미나 작가님! 동시대 함께했던 친구 래선! 잘 지내고 있는지... 좋은 시간였슴돠^^❤

김영숙이면 갈채죠 미스터블랙이 없다니 .... ㅠㅜ

ㅎㅎ저 창문 눈 엄청 따라 그렸었는데!! 진짜 추억이 방울방울 이네요~ ㅠㅠ

아르미안의 네딸들.... 파라오의 연인.. 정영숙님의 유리의 성... 유리가면인지 흑나비..인지.. 너무 많은 추억..

김영숙 작품 너무 좋아했는데요. 그림체가 너무 제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이오니아의 푸른별 소장하고 계신가봐요. 내 인생의 만화.ㅠㅠ

3:19 미스터블랙 바람의나라 비천무 엘리노와 이벤트 기억이 가물 거리네요 일본만화 베르사이유의장미 캔디 등 본 세대고 신일숙 황미나 김진 황미리 만화가들것 많이 읽었는데 이제 가물거립니다.

아르미안. 나는소장

아카시아가 예전 원작을 소장본으로 나왔어요. 3권인데 51,000?원 정도예요. 고민고민하다 구입했네요... 다른 책들도 나오면 참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동화 …오래되서 헷갈리…ㅋㅋ

이동화의 아카시아 다시 읽고 싶은데 찾을수가 없네요..ㅠㅠ

정말 다시보고 싶은 명작들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육십넘어서 갑자기 애들감성이 확! 디밀고 올라오네요 모처럼 두근두근합니다.

불후의 명작들... 어린 시절, 나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추억의 장편 만화들입니다.. 아, 그리운 시절~~

왜 눈물이 날라 할까...🥲 저런 아날로그 시절이 있어 디지털을 넘어 지금의 AI시대가 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당시의 만화가게 대여 책방 오래된 만화책에서 나던 그 냄새 까슬까슬했던 종이의 질감 모든것이 그립네요.

혹시.. 김동화의 영광의 피니언맨도 볼수 있을까요? 찾을래도 찾을수가 없네요

저는 김숙 오경아님 작품이랑 권현수님의 나만의 프린스를 좋아했어요~ 저 시절이 그립네요~^^

다섯번째의 계절 정말 제 최애작인데 소장하고 싶으네요...

저도 순정만화 덕후였어요. 캔디, 올훼스의 창, 베르사이유의 장미.. 하나 빠졌네요. 안젤리크... 최고의 명작들이에요. 지금 봐도 최고예요!!! 잘 봤습니다.

김혜린의 북해의별과 올훼스의창~~

초록빛러브송 몽마르뜨의언덕 자매의창 페르디낭~~~

아르미안의 네딸들 은 다른 만화와 동급라인에 두면 안된다고 봄. 2000년대 만화도 퀄리티에서 따라가기 힘듬. 북해의 별도 마찬가지. 그시대 아르미안의 네딸들이랑 북해의 별은 그림체뿐 아니라 스토리에서도 완전 넘사벽. 지금도 그정도 작품은 거의 없음

집에 순정만화를 좀 소장하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좋으네요~ 그 시절이 그립기도하고.. 황미나님의 작품을 좀 많이 좋아해서 옛날 만화방 돌아다니며 좀 구했었습니다 지금은 책장에 꽂혀 있네요... 다시한번 꺼내 봐야겠어요

난 안제리크가 너무 재미있어서 2년전에 책 구매해둠...그런데 안 읽게 되네요

이걸 어떻게 다 모았데요? 혹시 이전에 만화방 주인이신가요?

북해의 별도 걸작이었죠

아사와 레도왕자, 올훼스의 창

와 정말 부럽네요...이런 만화책들을 아직도 갖고 계시다니...

와...너무 깜짝 놀라며 영상 봤네요. 이혜순님의 책들 다시 보고 싶어요 ㅠㅠ. 혹시 자매의 창이나 갖고 계신 만화책들 스캔해서 올려놓을 생각 없으신가요? 아니면 어디서 이런 만화들을 다시 볼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미국 살아서 한국으로 가서 보긴 좀 어려울것 같구요.

이 영상 좋네요.

안제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