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수확철 일손을 돕기 위해 오랜만에 큰 딸이 오고, 가족은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인간극장] KBS 24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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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종현 씨와 봉이 씨 부부는 감 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다.
아들 성준 씨도 어느새 그런 부모님을 닮아간다.
오랜만에 큰 딸이 온 날, 가족은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일꾼 한 명이 못 오게 되면서 작업장에 비상이 걸렸다. 결국, 봉이 씨가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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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ㅡㅡ시어머니 인상 말투 너무 날카로워서 보는데 불편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