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수확철 일손을 돕기 위해 오랜만에 큰 딸이 오고, 가족은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인간극장] KBS 241218 방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종현 씨와 봉이 씨 부부는 감 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다.
    아들 성준 씨도 어느새 그런 부모님을 닮아간다.
    오랜만에 큰 딸이 온 날, 가족은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일꾼 한 명이 못 오게 되면서 작업장에 비상이 걸렸다. 결국, 봉이 씨가 폭발했다.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꿈꾸는여행자-h6f
    @꿈꾸는여행자-h6f 3 часа назад

    아ㅡㅡ시어머니 인상 말투 너무 날카로워서 보는데 불편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