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들을때마다 애쉬의 기구한 삶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고 애쉬가 편지 다 읽고 천장을 올려다보는 장면과 마지막에 미소지으며 잠들어(ㅠㅠㅠㅠ 있던 모습이 떠올라서 너무 힘듬... 걍 심장 존나 뜯긴것같음 노래가사가 너무애쉬얘기라서ㅠㅠㅠㅠ 더 그럼... 흐르는 눈물처럼 찰나의 빛나는 목숨이라니.. 죽음으로서 구원받은 인물이라 그저 슬픈감정만 느껴지지 않아서 ㅠㅠㅠㅠㅠㅠ더 힘듬
비하인드 스포) 애쉬 마지막 결말 이유)))))))) 눈물난다 진짜 작가님이 원래 애쉬 진짜 에이지 있는곳으로 일본으로 같이 보내려고 하셨는데 에쉬가 가도 적응 못할것 같기도 하고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였는데 아무런 죗값도 안치르고 일본으로 가는게 말이 안되기도하고 또 애쉬는 일본에 가서도 계속 적이 있나없나 생각한다고 더 고통스러워할까봐 그냥 마지막에 편해질수있게 죽였다는데 작가니임...멱살((짤랑짤랑
Dear Eiji Eiji- 난 걱정하지 않아도 돼 에이지, 이제서야 아무도 날 해칠 수 없는 평화가 찾아왔으니까. 난 매일 쇼터와 스킵을 만나서 걱정없이 우리가 원하는 어디로든 갈 수 있어. 그래, 너는 총을 쓸 필요 없이 자랐고 난 총이 필요했어. 하지만 난 니가 그러지 않아서 기뻐. 우리는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난 우리가 잘 지낼 수 있어서 기뻐. 넌 내가 어리고 가끔씩은 누군가에게 의지해도 괜찮다는 것을 알게해줬어. 에이지 너에게 뭐라고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어. 고마워, 에이지. 나도 보답으로 어떤 것도 바라지 않고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서 기뻤어. 내가 이렇게 운이 좋을 줄은 몰랐어. 모든 슬픔에도 불구하고, 널 만난 올해가 내 인생 최고의 해였어. 난 단지 네가 나를 떠나거나 다른 사람들처럼 나를 다치게 할까봐 두려워서 반복해서 물어봤을 뿐이었지만, 너는 절대 그러지 않았어. 넌 항상 옳은 말을 했고, 그날 이후로... 넌 아무 말 없이 나를 껴안고 이해했어. 내가 네 품에서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줬어. 나에게 일어난 모든 끔찍한 일들이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넌 나를 지켜줬잖아? 내 마음과 영혼, 오서의 죽음 전후로 내가 진정한 내가 될 수 있도록 해주었어. 내가 잃어버린 걸 알아, 난 그저 너 뿐만 아니라 내 부하들도 지키고 싶었어. 그래서 내가 오서와 그의 부하들에게 한 짓을 보고도 나를 받아주고 돌봐줘서 고마웠어. 너와 함께 일본에 가고 싶어. 너의 고향을 보고싶고, 내 운명을 뒤로하고 싶지만... 난 항상 모든 나쁜 일들은 결국 나를 따를 것이라는 걸 알고 있어. 내가 마지막으로 읽고 생각한 것이 내 과거의 아픔이 아닌 에이지 너라서 기뻐. 난 이제 내가 혼자가 아니었고, 네가 항상 내 옆에 있었다는 걸 알아. 심지어 너를 만나기 이전에도 말야. 언젠가 뉴욕 가장 높은 빌딩에서 뛰어내릴 수도 있었지만, 결코 그러지 않았어. 그래, 내 고집이 한 몫 한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어쩌면 나도 널 만나기 위해 살았는지도 몰라. 아마도 운명이 우리가 마주했을 때 서로가 만나도록 이끄는 게 아닐까? 난 내 운명이 그렇게 잔인하지는 않기를 바랐고, 우리가 훨씬 이전부터 만났더라면 아마도, 난 너와 함께 일본으로 가서 스킵과 쇼터를 데려올 수도 있었을 거야. 총이 없는 삶은 마치 꿈처럼 들리네. 고마워 에이지. 이해해줘서 고마워, 날 신경써줘서 고마워,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나에게 친절과 사랑으로 대해줘서 고마워. 만약 이전에 네가 말했던 수천 명의 일본 신들 중 한 명을 만나게 되면, 그리고 그들이 내 소원을 들어준다면, 나는 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랄 거야. 하지만 지금은 그저 네가 안전하다는 사실에 행복해. - Aslan Jade Callenreese
이 노래 들을때마다 애쉬의 기구한 삶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고 애쉬가 편지 다 읽고 천장을 올려다보는 장면과 마지막에 미소지으며 잠들어(ㅠㅠㅠㅠ 있던 모습이 떠올라서 너무 힘듬... 걍 심장 존나 뜯긴것같음 노래가사가 너무애쉬얘기라서ㅠㅠㅠㅠ 더 그럼... 흐르는 눈물처럼 찰나의 빛나는 목숨이라니..
죽음으로서 구원받은 인물이라 그저 슬픈감정만 느껴지지 않아서 ㅠㅠㅠㅠㅠㅠ더 힘듬
그니깐요 ㅜㅜㅜㅜ으허헝
@평화의상징 제대로 안본애가 꼭 이런얘기하더라
죽음으로서 구원 받았다는 말 지린다
시발눈물난다…
바피는 자해다... 그냥 애쉬가 마음 한 켠에 콕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음 이젠 이것만 들어도 눈물이 줄줄... 하 이거 너무 애쉬 시점 가사잖아요ㅠㅠㅠ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난 울까바 가사도 아직 안읽엇서... 근데 쓸데없이 일보ㄴ어를 배워둬서 가사가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가사봐... 존나 마음 찢어질거같아
그니까요 ㅜㅜㅜ 슬퍼
애쉬 살아있음. 암튼 살아있는거임. 반박 안 받음
인정요 애쉬 명치 찔린거갖고 죽지않음요 도서관안에 있던 여자가 병원연락해서 병원이송돼서 치료받고 에이지가 편지로 보낸 티켓 갖고 일본가서 길거리에서 둘이 딱 만나갖고 껴안았음요
맞말추
ㅇㅇ둘이 일본에서 데이트하는 거 내가 봄
그렇게 믿고 싶은데 아 애쉬가 구원 받는 방법이 죽음이 유일하니까 너무 슬픔…… 그래도 좀 더 살다가!!! 일본에서 에이지랑!!!!! ㅜㅜㅜㅜ 외전도 너무 슬펐다….
왜스포하냐ㅆㅂ
난 애쉬죽는 장면에서 눈물은안낫음 아니 울수없엇다는게 맞음 너무편안하게 죽어가는애쉬를 보고 알수없이 너무 울렁거렸음 눈물조차 먹힌기분 근데 외전보고 존나울것음 나도 에이지처럼 애쉬가 이제진짜 죽엇다는걸 깨달아서...
이젠 노래만 들어도 눈물나네요 🍌🐟
작곡가 구마해야됨 악마한테 영혼판게 분명함 어떻게이런노래를...........
주접개웃기네ㅡㅋㅋㅋㅋㅋ
ㅇㅇ 츠네다 다이키는 악마한테 영혼판게 분명 일본의 수많은 아티스트 중에서도 뭔가 다른 차원에 있는 놈 같음
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
진짜 후유증 장난아니다.. 노래만 들어도 울적해지는데 24화는 정말 화룡점정을 찍었다...
이거 공식 뮤비에서도 마지막에 노란머리가 칼에 맞고 스스로 총 쏴서 죽는데 그 모습이 꼭..... 칼에 맞고도 살 수 있었지만 살지 않은.. 삶을 포기한 애쉬랑 너무 닮아 있어서 공식 뮤비도 못봄.. 살려내세요 제발
마지막에 오열,,,,후유증이 장난 아니였던 애니였다ㅜㅜ
한글자막 찾고았었는데ㅠㅠ감사합니다 가사 넘좋
가사가 너무 애쉬얘기라 마음이 너무 아파....
이제 이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줄줄..진짜 바피는 자해다
아 진짜 또 옴.. 잊을만하면 또 생각나고 지랄이야 진짜ㅠㅜㅠㅜㅜ
그니가요 ㅜㅜㅜ 너무 슬퍼요
킹그누 팬이라 노래 듣고 좋아서 작품까지 감상하게 됐는데 다 보고나서 들으니까 가사말이 너무 처절하고 슬프더라고요.. 들을 때 마다 애쉬의 기구한 인생이 떠오르면서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 흑흑 ㅠㅠㅠ
90년대 만화책보고도
진짜 잘만들었다 생각했었는데
가사 하나하나 가슴 찢어놓는다 진심.. 애니 지금까지 본 것중에 제일 맘아픔
진짜 이렇게 후유증 심한 애니는 처음이다………애쉬는 살아있을거야..ㅜㅡㅜㅡㅜㅡㅜ
진짜 킹누의 저 목소리는 듣자마자 딱 킹누다 싶을정도로 좋음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
My soul is always with you
아 이노래 진짜 슬픔.. 바나나피쉬 볼때 멀쩡하게 잘 보다가도 엔딩에 이노래 한소절 나오면 바로 코끝이 찡해지는 이상한 현상....
별안간눈물을흘리게되는스포주의
.
..
..하... 외전에서 에이지가 머리를 기르는이유는 두가지가있는데 하나는 애쉬의 모습을 담아내고싶어서, 또 하나는 애쉬가 만진 머리카락이기 때문........
이거보고새벽에존나쳐울음씨발
추가로 애쉬가 도서관에서 마지막을 보낼때 앉아있었던 자리는 에이지가 앉았던 곳 옆자리라네요..............
가슴이갈기갈기찢어진다
외전 어디서 봐요??
@@김채영-x9p 예스24나 알라딘에서 이북으로 보실수잇어여
하 저진짜 돈없어서 외전 걍 안사려구했ㄴ,ㄴ뎃ㅂㅅㅂㅅㅂ걍 사야겠내요 하 눈물나
가슴이박박찢어짐...
아니진짜 ost들을때마다 눈물 뽑아내는중임,,, 진짜 막화랑 외전 볼때마다,,,하,,, 애슬란,, 애쉬야아 넌 인생이 왜그러니
노래만 들었을뿐인데 왜케 아련하고 서글프냐
한글 자막 감사합니다!
미쳤다 ㅠ 도입부 너무 슬프다고...ㅠㅠㅠㅠ
아니 노래만 듣고도 이렇게 눈물이 날 수 있나? 진ㅆ심...하ㅠㅠㅠㅠㅠㅠ
눈물 나네 진짜ㅠㅠㅠㅠ애쉬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아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
아 이노래 바나나엔딩곡이었구나... 몰랐네 좋아서 계속들었었는데
한창 방영하고 음원 나왔을때 노래방에 넣어달라고 그렇게 신청했는데 안 넣어주더니...주술로 뜨니까 넣어줬음요.....기쁜데 억울해...기쁜데...기쁜데 억울하다...
설마 울겠어 했는데 진짜 개쳐울음 미쳣음 후유증 오져 제발... 행복 할 줄 알았는데.........
그냥눈물이주룩주룩나옴....
후유증 오지게 남는 명작애니중하나
비하인드 스포) 애쉬 마지막 결말 이유))))))))
눈물난다 진짜 작가님이 원래 애쉬 진짜 에이지 있는곳으로 일본으로 같이 보내려고 하셨는데 에쉬가 가도 적응 못할것 같기도 하고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였는데 아무런
죗값도 안치르고 일본으로 가는게 말이 안되기도하고 또 애쉬는 일본에 가서도
계속 적이 있나없나 생각한다고 더 고통스러워할까봐 그냥 마지막에 편해질수있게 죽였다는데 작가니임...멱살((짤랑짤랑
아 진짜 너무해ㅜㅜㅠㅠㅠㅠㅜ스포 주의라고 적어
놓으시지
@@michelangelo-7891 헐 죄송합니다 ㅠㅠ
ㅁ...뭐야 ㅇ...왜 도서관을 가는데....
@@김채영-x9p 평소에 좋아하는 곳이기도 했고 편안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눈 감고 싶었기 때문아니엿을가용
헉 이거 찐 작가님 피셜인가요ㅠㅠㅠ어디서 볼 수 있나요?? 잡지에 실린 인터뷰인가요....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
멜로디가 싱숭생숭
ㅠㅠ 한국자막 영상 고맙습니다
Dear Eiji
Eiji-
난 걱정하지 않아도 돼 에이지,
이제서야 아무도 날 해칠 수 없는 평화가 찾아왔으니까.
난 매일 쇼터와 스킵을 만나서 걱정없이 우리가 원하는 어디로든 갈 수 있어.
그래, 너는 총을 쓸 필요 없이 자랐고 난 총이 필요했어.
하지만 난 니가 그러지 않아서 기뻐.
우리는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난 우리가 잘 지낼 수 있어서 기뻐.
넌 내가 어리고 가끔씩은 누군가에게 의지해도 괜찮다는 것을 알게해줬어.
에이지 너에게 뭐라고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어.
고마워, 에이지.
나도 보답으로 어떤 것도 바라지 않고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서 기뻤어.
내가 이렇게 운이 좋을 줄은 몰랐어.
모든 슬픔에도 불구하고, 널 만난 올해가 내 인생 최고의 해였어.
난 단지 네가 나를 떠나거나 다른 사람들처럼 나를 다치게 할까봐 두려워서 반복해서 물어봤을 뿐이었지만,
너는 절대 그러지 않았어.
넌 항상 옳은 말을 했고,
그날 이후로...
넌 아무 말 없이 나를 껴안고 이해했어.
내가 네 품에서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줬어.
나에게 일어난 모든 끔찍한 일들이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넌 나를 지켜줬잖아?
내 마음과 영혼, 오서의 죽음 전후로 내가 진정한 내가 될 수 있도록 해주었어.
내가 잃어버린 걸 알아, 난 그저 너 뿐만 아니라 내 부하들도 지키고 싶었어.
그래서 내가 오서와 그의 부하들에게 한 짓을 보고도 나를 받아주고 돌봐줘서 고마웠어.
너와 함께 일본에 가고 싶어.
너의 고향을 보고싶고,
내 운명을 뒤로하고 싶지만...
난 항상 모든 나쁜 일들은 결국 나를 따를 것이라는 걸 알고 있어.
내가 마지막으로 읽고 생각한 것이 내 과거의 아픔이 아닌 에이지 너라서 기뻐.
난 이제 내가 혼자가 아니었고, 네가 항상 내 옆에 있었다는 걸 알아.
심지어 너를 만나기 이전에도 말야.
언젠가 뉴욕 가장 높은 빌딩에서 뛰어내릴 수도 있었지만, 결코 그러지 않았어.
그래, 내 고집이 한 몫 한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어쩌면 나도 널 만나기 위해 살았는지도 몰라.
아마도 운명이 우리가 마주했을 때 서로가 만나도록 이끄는 게 아닐까?
난 내 운명이 그렇게 잔인하지는 않기를 바랐고,
우리가 훨씬 이전부터 만났더라면 아마도,
난 너와 함께 일본으로 가서 스킵과 쇼터를 데려올 수도 있었을 거야.
총이 없는 삶은 마치 꿈처럼 들리네.
고마워 에이지.
이해해줘서 고마워, 날 신경써줘서 고마워,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나에게 친절과 사랑으로 대해줘서 고마워.
만약 이전에 네가 말했던 수천 명의 일본 신들 중 한 명을 만나게 되면,
그리고 그들이 내 소원을 들어준다면,
나는 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랄 거야.
하지만 지금은 그저 네가 안전하다는 사실에 행복해.
- Aslan Jade Callenreese
나 진짜 후유증 존나 생겼는데 누가 치유 좀 가능한 애니 좀 제발
아 눈물 나와
헐 보려고 했는데 베댓부터 스포시발...하
아직도 들음.. 들을 때마다 씨발 가슴이 너무 먹먹해짐 ㅠㅠ
저 슬플때마다 이노래를 듣습니다... 뭔가 위로받는 느낌이 든달까요...
나 이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북북 찢겨
진짜 개레전드
진짜 운다
그거랑 음이 비슷한 부분있네요.
연공ost 헤브니데이즈~~~
아 이거 외전이 진짜 찢통 음 에이지 🥲
헐 외전은 만화책으로밖에 못 보나요 혹시 ㅠㅠ??
@@user-iy1oh2yn8j 네
애쉬야제발행복해... 재발ㅈ발ㅈ발ㅈㅂ
애쉬 돌아와,,
2:28
히발 몇 년째 이노래만 들으면 질질짜요
1:55 히카리니 노마레테가 아니라 이카리니 노마레테, '빛에 삼켜지고'가 아니라 '분노에 삼켜지고'에요
한자가 빛 광 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찰쿠떡키 한자 자체를 틀리신게 아닐까요
日本人ですが、「怒りに飲まれて」であってます。このコメントが正しいです
애쉬..
이거 라프텔에 안 뜨던데 어디서 봄? 입시 끝나면 바로 보게 아무나 알려줘ㅠㅠ
아마존 프라임에서 보실 수 있어요..ㅜㅜㅜㅜㅜ
지금 라프텔에 떴어요
나는 아직도 애쉬가 죽은게 믿기지않음…
작가가ㅈㄴ개미친듯 애쉬 어렸을때부터 진짜 가혹하게 살아와서 애쉬만큼은 안 죽일 줄 알았는데 ㅅ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닌데아닌데 내 맘속에선 둘이 일본가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다고
그렇지??그런거야 그런거라고
===============댓글 스포 주의==================
하ㅏ 진짜 애쉬 죽은 거 아니지?응? 아니라해줘 제발 자는 거잖아
근데 애쉬진짜 살아잇는거 가튼데?
애쉬 살아있는거 나왔는데 아직 소식들이 느리시네
2번 보면 죽을거 같은 애니… 무서워서 못봄
이거 노래 아라각키의 heavenly days랑 너무 똑같은데..;;;;
음악은 비슷한 곡이 많아서 따지면 끝도없음 ㅋㅋ
코드가 같은것도 아니야, 곡 분위기도 비슷한것도 아니야. 근데 겨우 '한마디' 음 진행 같다고 '노래'가 너무 똑같다고 하는거 보니 신호등 드래곤나이트 표절억까 ㅈㄴ했던 놈들하고 수준이 똑같다. 넌 그냥 노래 들을 자격이 없음.
@@_.l._ 찾아 들어보니 한마디도 아니고 반마디 급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