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시간의 추억-클래식/세계민요/성악(Traditional/Folk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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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июл 2016
- 스와니강
매기의 추억
즐거운 나의 집
금발의 제니
로렐라이
토셀리의 세레나데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은발
올드 블랙 조
오! 나의 태양
한 떨기 장미꽃
라 스파뇨라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밀밭 사이로
사랑의 기쁨
켄터키 옛집
산타루치아
돌아오라 소렌토로
숭어
고향생각
보리수
아! 목동아
들장미
알로하 오에 
Видеоклипы
![메기의 추억(When you and I were young,Maggie)- Ann Breen * Foster&Allen [같은노래 다른느낌]](http://i.ytimg.com/vi/v47Mqs4SsvE/mqdefault.jpg)
![메기의 추억(When you and I were young,Maggie)- Ann Breen * Foster&Allen [같은노래 다른느낌]](/img/tr.png)
그냥울어요
너무감사해서요
아련한추억
이처럼
아름다울수가
있을까
지나온세월45년전
중1~중3까지
음악시간
다있네요
되돌아가고픈시간들
앞만보고달려온
나날들
추억의회상
그리운친정식구
가족들
친정부모님
저먼하늘로가신지7년
보고싶어요
부모님좋아시던가곡
형제들누워
다같이부르던가곡들
45년거슬러갑니다
고맙습니다
1965년 군입대하시는
경북상주옥산국민학교3~3반
강정길담임선생님을
경북상주옥산역 플랫폼에서
배웅하면서
메기의추억
올드랭사인을
열차가 와서 선생님 모습 보이지
않을때까지
3~3반 전체가 눈물이 범벅이되어
부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수십번 반복해서
학창 시절 음악 시간에 같이 불렀던 친구들 ..선생님 이름 .추억에 잠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70중반에 와 있는 지금 이 밤에
혼자들으니 옛날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선생님,친구들 생각나니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우연히 만나 잘듣고 행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좋지만 그중''은발'' 더 가슴 찡하네요 허무한 인생을 노래 한것이 참 공감됩니다 고운노래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나도 동감,그러나 소망은 오직 앞을 향하여 우주는 크고 넓다 .과거는 과거 정복하자 우주를 숨쉬는 현실에 감사하며 즐기며 기뻐하라 쎈치멘탈보다 이성을.....83세 🤗 독일 6시🌧 2도
저도 학창시절이 너무그립습니다. 특히 중2때 담임 홍성렬 선생님이 더더욱~지금은 이 세상에서 떠나셨겠죠. 세월이 어찌 이리도 빠르게 지나갔는지……귀한영상 오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내가 좋아하는 노래, 추억이 담긴 노래, 들을때마다 그리고 부를 때 마다 젊게 느껴지는 노래들을 모았는지?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치어
이 노래 부르며
뛰놀던 옛동산이
그립군요
365가곡집 노래를
부르며 밤샛던
그 옛날이
더욱더 그립습니다
귀한 선곡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릴때참많이부르던노래
새록새록생각납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그 옛날의 추억속으로
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우리들의 마음의 꽃동산에서
마음은 뛰 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루에 피로가 확풀리고 힘들고 지친 몸 사라지고 너무도 행복한 시간 눈물납니다 그 시절이 다시 오지안는다해도 후회없이 행복합니다
그리웠던 노래를 마음껏 들었습니다
기쁨과 아련함 그리움 모든 감정을
느끼며 숙연해지기도 했습니다
기획하고 연주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ㅡ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보냈던 철없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작은 일에 울고 웃고 좋아했던 세상과 인생에 별 관심 없던 보드랍던 나의 마음을 꼬옥 안아주고 싶습니다.
지난 일 모두 지워 버리고,순수하고 흰도화지 같았 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럴 수 없음에 눈물이 나려 하네요~~
눈 내리는 동영상이 마음이 시리도록 정겹고 아름답고 슬프기도 합니다.
세월이 흘러 모든 것이 그립고 소중합니다~~막다른 인생의 끝자락에서 아쉬움과 시리도록 아름다운 음악에 젖어 행복합니다.
1970년대 계성고 시절이 그립습니다. 저희들은 훌륭하신 음악선생님과 강당 및 음악실이 겸비된 곳에서 음악 수업을 하여 어느 학교보다 내실있는 음악을 하여 더욱 그 시절이 소록소록 떠 오릅니다. 좋은 곡 올려주신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금발의 제니 아련히 떠오르는 옛 사랑이 그립기도~~
어릴적에 바로뒷집이 예배당이라서 귀한 오르간이 있었습니다. 언니랑 수시로 예배당에 가서 언니가 연주하던곡들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던 스와니강, 즐거운 나의집, 보리수, 꿈속의고향...추억에 잠기면서 ...감사합니다,곱디 고운 곡들 들ㄹ려주셔셔요^^
8살 차이나는 큰언니가 좋아하던 "돌아오라 소렌토로"부터 여고 때 불어선생님이 가르쳐주신 "사랑의 기쁨" , 울엄마 좋아하시는 "아! 목동아 "까지 제대로 추억소환합니다. 오랜만에 음악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순수하던시절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해준 위로의 음악 입니다.감사합니다~^^
추억은 아름다운 마음의 보석입니다. 좋은 노래 들으며 행복한 생각에 잡김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그리운 옛추억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가슴 찡 합니다.
학창 시절의 그리움에 ,,,,,
지난 추억은 모두 아름다운 것인가?
음악 좋습니다 .추억에 잠기다 갑니다 올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평온한 시간 되세요.
아련한 옛추억이 생각하게하는.아침.좋아요..
지금은가고없는
고등학교친구와
부르던
토셀리세러나데
아련한맘
엇그제같은데
대체세월은
어디로간것일까
친구야
정작
죽음은너를
편안케하고
쉬게하던가
지친 심신에 생기를 불어넣어 나를 다시 소생케한 보약 한 재와 같은 명곡들!! 무한 감사.
어릴적 내가 부르던 노래들 그리운 그시절로 가고싶다 내 동무들 은 어디에
이른 새벽에 조용히 클랙스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 것이 넘 아름답고 마음에 안정감을 주어 넘 좋구 감사해요
X
님 좋은 음악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요한 이밤시간 노래가 풍요롭게 평안하게 해주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고운꿈 꾸시길 아무르 아무르♡♡♡♡♡😊😇😉😃😄😁☺😴😴😴
ㄱ
옛날 학창시절 배운노래들을 들으니 지금은 얼굴도 이름도 아련한 친구들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아스라한 옛생각에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그때 그시절은 정녕 다시
돌아올 수 없겠지요.
ㅘ아얄처ㅗ조도험ㅁㄷ요겨너ㅏ마뎌2뎐82ㅕ27ㅕㅕㅈ782828282ㅕ3ㅕ37ㅕ녀ㅑ ㅉ쟈저져도ㅕ쿄3뎌옄교ㅕㅇ너투튜ㅛㄷ7여3ㅕㅛ
늘혼잠하는
나의친구가되어주고
위로해주는
좋은노래ㅡ
넘~고맙습니다
단발머리 중학교 음악시간에 짝꿍과 애창했던 명곡들....
이제는 다시올수없는 지나간 옛추억에 가슴한켠이 먹먹해지네요~~
경옥아~ 보고 싶구나~~~;;^^
세계민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노래들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며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주네요
넘 좋네요
까까머리 시절의 추억을 되세기게 하는 음악 감상잘하였습니다.고맙습니다.건강 행복하세요.😃
좋타....~~~^^^
참좋으네요ㅡ맘이편안해짐니다ㅡ이음악듣모든분들 ㅡ행복하세요ㅡ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46년전 공도중에서 배운
포스터님의곡 스와니강
명곡에 명창! 감사드립니다 ~
A wonderfully beautiful selection.
아련하고 가슴찡한 그리움과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나네요.고맙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들으며~ 청춘 아련한 추억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이제 저도 추억을 먹고 사는 나이가 되었네요. 음악시간에 부르던 로렐 라이언덕 돌아오라 쏘렌토로~ 다시갈수없는 마음의 고향 ~
이 아련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련해진 옛 까까머리시절로 즐거웠던 여행으로초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구요 사랑하는 음악 향수에 젖어 봅니다 옛 추억들이 어릴적 뛰어 놀던 그리움이 밀려 오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곡들입니다 아파던 몸과마음 이곡들로 안정되는 합니다 진통제약먹는것보다 음악이 날 달래어주어 고맙습니다
나돌아갈래 ㅁ
가슴찡한 그리움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지칠때 학창시절 배웠던 음악을 들으면서 눈물 흘리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메마른 가슴에 윤활유 같은 음악입니다,
힐링이 되었읍니다,
외롭지 않습니다,
라임꽃 차향이 있어 더욱 좋아요,
감사합니다,
1983년~ 1986년까지 상주시 어느 고등학교에 음악교사가 없어서 피아노를 칠 수 있는 윤리교사인 내가 음악을 가르친 적이 있다. 나는 목소리가 좋은 것도,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한 소절을 내가 먼저 부르고 학생들에게 따라 부르게 하면서 고등학교 음악책 에 있는 모든 곡을 한 시간에 한 곡씩 가르쳐 주었다. , , , , , , , , 등등 교과서에 나오는 아름다운 가곡들을 학생들과 함께 부르는 일이 참 즐거웠다. 남자 고등학생인데도 이상하게도 수업시간에 흐트러짐 없이 다들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다. 음악책 한 권이 다 끝나갈 때 쯤 나는 학생들에게 말했다. “얘들아, 이 음악책은 소중한 것이니 절대로 버리지 말고 결혼을 하더라도, 이사를 가더라도 평생 간직해야 한다. 그리고 가끔 음악책을 꺼내서 불러보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라. 너희들 마음속에 음악의 아름답고 순수함을 간직하고 살라는 뜻이란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 그 학생들 중 한 명이라도 음악책을 버리지 않고 간직한 학생이 있을지 궁금한 생각이 든다.
JUHGH HEE Park 훌륭하신 선생님 이셨군요. 참 부럽습니다. 이런 멘트를 학생들에게. 지나서 보니 왜 음악수업이 필요한지 40이 넘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와국에 살아서 그런지 가곡이 더 절실하게 다가 옵니다.
50이 넘은 지금 윤리과목을 생각하니 처음 철학을 접한 때였지요. 피타고라스가 생각 나네요 수학과 음악 그리스의 미는 조화라는 말 미술 음악 예술에 모두 해당되지 않갰습니까? 혼돈의 카오스에서 조화의 코스모스 윤리 선생님께서 음악을 참 잘 가르쳤을 것이라 머리에 그려 집니다
저도 나이가 드니 지난 일들이 아름답고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JUHGH HEE Park ~*아름다우신 스승님의 마음에 무한히 따뜻함을 느낍니다 *~~♡''
52년생 네손주의 할머니인 저는 중학교음악책도 갖고 있죠.
요즘은 가곡 명곡듣는 재미로 살죠. 오늘은 명곡 은발을 들으며 고2 음악실기시험을 은발을 불렀는데
제법 잘 불렀던 기억을 떠 올리며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답니다.
마음의 즐거움이 양약이라 했으니 좋은 음악들으며 즐겁게 살면 건강하게 살 수 있겠지요. 뉴질랜드 이인기
18개월 딸래미가 이것저것 누르다가 조용히 듣고 있었어요. 구독 눌렀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 겨울로 가는 때..노란 은행잎 떨어진 자리 바라보며지난 추억과 정들었던 사람들을한껏 추억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네요.행복한 음악 감사합니다.._()_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성해지는 음악들...옛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항상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창녕 중학교 22회 친구들과 당시 이영창 음악 선생님 샘물 솟듯 송송 생각 나네요
마음 정말 평온 합니다
그대, 이 깊은밤 꿈 속에서라도 이 노래들를 들어보셔요. 우리의 지나간 소중한 추억들이 이 애절한 곡조를 타고 더욱 선명해 지며.홀로 오래 잠들지 못하게 합니다.
아ㅡㅡ그립다 이젠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시절이여 흑흑흑
들을수록 편안해지는 음악.
14년전 우리늦둥이업어키우며 잘부르지는못하지만 자장가로 많이불러주었는데 오랜만에좋은클래식들으니 감회가새롭네요!
님께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함과 쾌적함을 유지하기가 힘든 날씨지만, 평온함과 행복함이 함께 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55년전학교생활그리워집니다 눈물나네요
학창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마음이 이렇게 평온해질수가
푸르디 푸른 고향 들녘에 솔솔 바람이 불면
작은 파도들이 일렁였고
한여름 뜰래미가 시끄럽게 울어 깨워도
뭣같고 게으른 전도사님 느티나무 그늘에서 졸던
가지가지 사이로 하얀 눈이 내리면 그림같은
유리창 깨진 작은 예배당, 그립습니다.
아~~~옛날이여
이 음악을 들으니까 갑자기 돌아가신 할아버지 기억이 나네요
제가 매일 같이 옆에서 할아버지께
놀아드렸었는데...
제가 학교에 가있을 때쯤 기계에
단발머리 중학교 음악시간에 짝꿍과 애창했던 명곡들....
이제는 다시올수없는 지나간 옛추억에 가슴한켠이 먹먹해지네요~~
경옥아~ 보고 싶구나~~~;;^^
Beautifully done.
beautiful piece of music!
감사합니다 ~
아...마음이 편해지네요♡♡
올드불랙 죠 듵는데 눈물이 나네요 젊은 날은 어언간에 지나고,
나이가들면서,엣추억을,상기하며,순수한동심을,가지고사는게,꿈입니다,,험한세파에,찌들지않는,,삶이,힘들고,고달파도,,동심을갖고살면,인생이아름다운것,같읍니다
제가 즐겨듣던 한떨기 장미꽃 지난 날 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슈베르트 천재작곡가 이보다 더 쓸쓸한 노래가 있을까요 겨을나그네 전곡24곡 다 들어보고 있으면 인생 이 무어냐고 믇지말고 인생은 겨을나그네냐고 믈어다오.
아침 커피 와 먼 추억을 가집니다.
봄비 내리는 멀리 미국에 있는 Mt .Baker 바라보면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련한 옛날이 살아 납니다
추억의클래식
질듣고갑니다
오후의휴식시간에 ....
말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
혹시
딸기 딸기 고운 딸기
하이야이 쓰리아리 고운
딸기 산에도 들판에도
조롱조롱 열렸네~
이 노래 재목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이 음악처럼 아련한 삶을 꿈꾸는것ㅈ은 어린 마음일 뿐이겠지요
인생과 느낌의 다름은 삶의 숙명이리라 달관합니다
박송란 좋은음악 감사 합니다
넘.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가 그립군요 ㆍ 무엇이든 꿈을 꿀수 있던 시절이었기에
아름다운 곡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학창시절에. 낯익는
곡목 과. 음악에~~~
한번~~ 더. ~~~~~
서포라이즈 합니다
음악으로 모든이에게
감동을 선물 하시네요
저는. 잘~~~들으면서
선물을 나누겠습니다
선물 🎼🎼🎼
감사합니다
잘~~~ 쉬세요🎈🎈🎈
너무 과찬의 말씀을 주셔서, 단순히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기기에는 조금 쑥스럽네요. 고마움보다 더 깊은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함과 행복함이 함께하는 시간 되세요~~
이른아침에들으니
감동입니다
오레뒨 음악음질 곡얀히 뜨오르넽참 정겹습니다
정겹습니다
오세화
켄터키 옛집 자세히 들어보면 흑인 노예들의 고단한 삶을 어린 아이들 의 세상모르고 노느 모습에서 미래의 슬픈 모습을 비추어 주는 가삿 말이 처연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햐~/
좋아요
중학교 음악 온라인 수업으로 왔다...동지 없나
이 곡이랑 밤의 여왕이랑 공통점 찾으라는데 모르겠네요
5년 전에도 시청한거였네...
라스파뇨나 고등학교 강삼수 수학선생님 께서 수업시간하기전에 부르곤 수업시작하셨죠 ㅅㆍ성악가같이?
Beautiful songs. Can someone give us the names of the songs?
Foong Poon Lum 젊은날의그리움이 밀려오네요
노래는 역시옛날것이 좋네요
순수한 그 시절이 그립네요
라슾파뇨라
wonderful spirite for folk songs.
노래 부른 분이 궁금합니다ㅏ.
어린익
ㅕㅛㄱㅅㄷ튤ㅇㅎㅋ쇼ㅛㅍ훂ㅅ표율뉴혀ㅑ규ㅕㅛㅇ샤펴ㅛㅠ햗ㄴㄱ퍄혀ㅛㅠㅍㄹ유여ㅛ햐쳐처ㅛ휼ㅇㅇ호ㅕㅑ윷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