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기획자들의 수다 - [투피엠즈] 20년차 기획자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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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jinkim7258
    @jinkim7258 Год назад

    지나가던 해외사업 기획입니다.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여성이며 IT 직군의 10년 이상 연차인 비 프로그래머 직군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업계에 계시는지 궁금했는데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belugacurtain
    @belugacurtain Год назад

    지방 si 업체 퍼블리셔를 3년 재직 후 퇴사하고 현재 기획자의 전향을 꿈꾸는 인원인데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 @figmaMaster
      @figmaMaster  Год назад

      예비 기획자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원하시는 꿈 꼭 이루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이홍남
    @이홍남 Год назад

    열이면 열 뜨겁게 공감합니다. 시간 가는지 모르고 들었어요. 시대의 요구에 휩쓸 리 듯 일을 시작해서 어느덧 20년이 흘렀네요. 하지만 누군가 무슨 일하는지 물어보면 아직도 설명이 쉽지 않네요.

    • @figmaMaster
      @figmaMaster  Год назад +1

      기획자의 업무라는 것이 역시나 한마디로 정리하기 힘든 무엇인것 같아요. 이렇게 공감의 글을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의 이야기에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너무나 기쁘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figure-kim
    @figure-kim Год назад

    지나가던 서버개발자 입니다.ㅎㅎ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ㅎㅎ

    • @figmaMaster
      @figmaMaster  Год наза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