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ahn853 고양이도 새, 다람쥐 등 소형 동물 킬러로 생태계에 엄청난 악형향을 끼치는 유해 조수라는 점은 별로 다르지 않음 1년에 새만 최대 40억 마리가 고양이에 의해 희생된다는 네이쳐 학술지의 연구 자료가 있음 팩트를 알면 어떤 면에서 들개가 고양이 개체 수를 다소 관리해준다는 점이 어떤 면에서는 순기능처럼 느껴질 정도임
환경스페셜 제작진 여러분 항상 좋은 콘텐츠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 고양이편에 프레임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집니다. 자연의 모든 생물이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여 스스로 먹이를 찾고 그 자신도 먹이사슬 속에 놓여 살아갑니다. 근데 이 방송의 시각은 들고양이를 야생동물과 다른 특별한 위치에 놓고 인간의 보호가 필요한 존재, 다른 동물에게 위협당하고 희생당하는 존재처럼 느끼게 합니다. 물론 고양이는 개체 하나하나 소중한 생명입니다만, 자연 안에서 특별한 존재는 아닙니다. 물론 인간의 보호가 필요한 멸종위기 또는 보호 동물이 있긴 합니다. 산업화로 서식지를 잃어 개체수가 급감하고, 매년 산란기에 인간이 만든 건축물에 죽어가는 두꺼비와 같은 동물은 종 보호를 위한 사회적 합의에 따라 인간의 개입이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어떤가요? 과연 고양이가 인간의 보호가 필요한 동물인가요? 인간이 만든 건축물, 산업화에 의해 개체수를 잃었나요? 아니면 자연의 먹이사슬 속에서 종 다양성을 보존하는 존재인가요? 오히려 고양이 개체 수의 증가로 종의 보전에 어려움을 겪는 야생동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다큐에 전혀 제시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고양이들이 사람이 많이 사는 공동주택 지역에 과밀집하게 된 것엔 주민과 합의도 없이 먹이와 안식처를 제공하고 고양이의 야생성을 잃고 인간에 의존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책임이 없다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다른 모든 생명은 안중에도 없으면서 고양이만을 위하며, 스스로 생명을 존중한다고 자기만족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 시간은 '공존'하지 않는 것인가요? 또 '고양이'라는 야생동물과 반려동물, 또는 유해동물 사이 어딘가에 놓여 있는 그 위태로운 위치에 대한 토의는 전혀 제시하지 않으면서 도대체 무슨 근거로 들고양이와의 합의없는 공존을 제안하는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자연, 환경 다큐멘터리 채널에서 고양이에 대한 양쪽의 상반된 의견을 들어보지 않고 한쪽으로 편중된 프레임을 가지고 방송된 것이 아쉽습니다. 이런 방송은 이미 사회에 팽배한 갈등만 키울 것입니다. 방송 말미에는 야생성을 잃은 수달은 평생 갇혀 살거나 안락사를 당한다고 하는 반면, 고양이는 중성화 시킨 후 다른 동네로 이주시킨다고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런 차별적 조치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야생동물은 야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하니까요'는 분명 맞습니다. 그렇다면 애매한 위치에 있는 고양이라는 동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할지, 무책임하게 밥주는 사람들 땜에 오히려 더 불행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고양이에 대한 주제로 방송을 하시게 된다면 '고양이와의 공존'을 목표로 해결책을 찾음에 있어 현재 시행되는 행정 조치, 캣맘·캣대디에 대한 깊은 토론 등을 다뤄주시길 제안합니다.
@@kil7873 멍청한 인간들이 꼭 이런 헛소리를 반론이랍시고 하죠. 고양이가 작은 생물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가 없으니 사람 이야기로 물타기를 해서 논점을 흐리는 수준질이죠. 암요. 바로 당신같은 인간들이 환경을 파괴하죠. 다른 동물들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개, 고양이만 싸고 돌면서 개체수 증식시켜서 환경파괴 시키는 인간들.
가장 최선의 답은 그냥 모두 놔두는 것 같음. 좋은 일이든 안좋은 일이든 인간이 뭘 하려고 애쓰는게 오히려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행동인듯. 어쩔수 없이 인간이 식량으로 쓸수 밖에 없는 가축으로 정한 소 돼지 닭(이것 역시도 인간의 욕심임) 정도 빼고 인간이 어떤 동물이든 사육 및 반려 할수 없는 제도를 만드는게 최상인듯. 그런 과정에서 설사 일부 사람들에게 피해가 오드라도 그것마저도 감수할수 밖에 없고 어떤종이 멸종하드라도 그것 역시도 그 종의 운명임. 동물들에게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다 내버려 둔다 하드라도 우리 인간은 우리가 발전하며 환경을 개발하고 파괴하는 것만으로도 동식물들에게 엄청난 피해와 방해를 하고 있음. 그러면서 왜 아무 죄 없는 동물들의 삶에 도움 준답시고 왜 끊임없이 더욱 더 간섭을 하는지? 자연과 생태계의 관점으로만 놓고 보면 우리 인간이 압도적이고 독보적인 생태 교란종임.
길가다가도 인도에 지렁이도 옮기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채식주의자)인데.그냥 못 지나침. 다람쥐 청설모 파랑새 등등등등 누가 안 소중하다고 했냐고 워므 징그릅게도 트집잡아요 꼬투리 물고 늘어지는 인간들은 도대체 평소에 자신들은 얼마나 이 환경과 지구 생태계를 위해서 무슨 작은 행동이라도 하는지? 선의와 선행을 하는지 진짜 ㅈ나 궁금하네.
정말 어이가 없는 캣맘들의 행위 때문에 전국 곳곳에서 피해보고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이 있다 시사 프로그램에서 피해자나 목격자를 찾습니다 라고 제보를 받듯 캣맘 피해 관련 제보 요청을 하면 시청한 사람들이 연락을 취할 것이다 사람도 고양이들과 공존해야 될 동물이고 그건 다른 여러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현재도 엄청난 피해를 받고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을 위해 반드시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자 ------------------------------------ 무수히 많은 철학서와 인문학에서 밝혀 낸 인간끼리의 황금율은 이렇다 네가 당해 싫은 건 남에게 하지 마라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무관심한 사람도 있고 좋아했다 싫어하게 된 사람도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누군가가 너에게 네가 싫어하고 무서워하고 별 관심도 없는 걸 좋아해달라고, 사랑해달라고 말하면 사랑스러워지는가? 좋아해지는가??? 그런 나쁜 짓 그만해라 남 괴롭히지 마라 이웃을 사랑하란 소리는 안 한다 이 또한 강요일 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웃을 괴롭히지 말라는 소린 할 수 있다 또 이웃을 괴롭히면서 동물 사랑을 외쳐대는 위선 그만하라고 강력하게 말할 수 있다 동네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줘서 이미 중성화 수술로는 개체 수 증가폭을 막을 수 없을 정도다 그렇게 고양이를 번식 시켜 근방 생태계를 파괴 시켜버리는 나쁜 짓 그만하라고 말할 수 있다 도심지 최상위 포식자 고양이들은 내버려두면 알아서 개체수 조절해 잘 살 것이다 인공 번식이나 마찬가지인 먹이를 줘 번식 시킨 후 건 당 이 십 만원 (포획 시 들어가는 인력 비용까지 고려해보면 어느 정도일까?) 드는 세금으로 중성화 수술시키는 이런 지들끼리의 뒷거래가 있는 건 아닌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 덜떨어진 짓거리들 이제 그만하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세금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한국 노인들 약 두 명 중 한 명이 빈곤에 시달리는 한국 노인들 겨울철 난방비에 보태는 것이 보다 나은 사랑 아닐까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 그 세금으로 다른 멸종 위기 종들에게 신경 쓰라고 말할 수 있는 생각하는 사람이 돼야 된다
TNR 타령하는 인간들은 고양이 임신기간이랑 몇 마리 낳는지조차 모르는게 분명함. 영장류인 인간과 비슷한 생식과 출산의 형태를 갖는 포유류 고양이는 고작 4개월 가량의 임신기간을 거쳐 6~8마리를 출산함. 동시에 고양이는 인간처럼 사계절 번식기이기 때문에 식량만 안정되면 1년에 3번의 임신도 놀랍게도 가능함. 당연히 태어나자마자 죽는 고양이도 존재할 것임. 고양이만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주장하는 "고양이가 살아봤자 얼마나 산다고 평균 2~3년 밖에 못살아요~" 역시 태어나자마자 죽는 새끼고양이를 포함시키면 당연히 그 통계가 성립된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유산하는 아이 포함시켜서 사람의 평균 수명은 40세 하는 것과 같은 맥락. 한국의 길고양이는 굉장히 기형적인 형태로 세대가 이어지고 있고, 이는 고정된 장소에서 사료급여로 인한 근친, 전염병, 유전 등 자연도태 되어야 할 개체들이 연명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고양이는 새, 양서류, 설치류를 죄다 사냥하는 한반도에서 최상위 포식자를 차지하고 있지만 정작 천연기념물 자생종인 삵, 담비, 수리부엉이 등은 고양이를 사냥한다는 이유로 민원을 받아 국립공원에 방사에 실패했다. 하지만 고양이는 쥐를 잡으니까 인간에게 유익한 동물이 아닌가? 네이쳐 논문에 따르면 '고양이는 쥐를 거의 잡지 않는다' 고 한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공격한다라는 속담으로 알 수 있듯이 쥐는 여차하면 고양이에게 반격한다. 당신이 고양이 입장이라면 반항하는 쥐를 잡을것이지 도망치기에 급급하는 작은 소동물을 사냥할 것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멸종위기 동물들의 최대 포식자인 들고양이 200만마리를 도살 처분한 호주.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들고양이의 증가는 조류, 소형 포유류 등 멸종위기 동물들에게 엄청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책임 사육이 아닌 무분별한 증식만을 가져오는 캣맘들의 행위는 하루 빨리 불법화 되어야 합니다.
환경 스페셜이라기엔 너무 수준이 낮네요. 요즘 고양이만 비정상적으로 증식해서 작은 동물들-새, 다람쥐 같은 동물들이 위협받는 것은 알고 있나요? 개들도 너무 숫자가 많아지니 들개가 되서 위험해지는 것 아닙니까? 괜히 길에 사는 놈들에게 밥줘서 비정상적으로 증식시키지 말고 집으로 데려가서 키우세요. 특정 동물만 이쁘다고 싸고도는 인간들 때문에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자꾸 불쌍한 고양이, 불쌍한 들개 이런 식으로 감성팔이 하면서 밥주는 행위를 정당화 시키는데 그런 행위가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불쌍하면 직접 기르고 기를 자신 없으면 그냥 놔두세요. 괜히 밥만 주면 생태계만 파괴 됩니다. 그리고 TNR 따위 고양이 개체수 조절에 눈꼽만큼도 도움이 안 됩니다. TNR 아무리 해도 고양이 증식 속도를 따라잡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솔직하게 까놓고 이야기 합시다. 원래 자연에서의 삶은 힘든 겁니다. 잡아 먹히든, 잡아 먹든, 굶어 죽든, 얼어 죽든 힘겹게 살다가 가는 겁니다. 그런 과정에서 개체수 조절이 되는 겁니다. 괜히 감성팔이 하면서 환경 문제 끼워넣어서 합리화 하지 맙시다. 환경이 걱정되면 밥 안주고 죽든 말든 놔두는게 답입니다.
저도 어느날... 냥이 밥터에 갔다가 아이들이 모두 물어 뜯긴 상처를 가지고 있어서, 너무 놀랐습니다 ~ 이모님께 여쭈니... 들개들이 와서 아이들을 공격한거라고... 그래서 약 먹이느라 정말 애 먹었습니다... 사람 손 거의 안타거든요... 들개들... 예전에 일이 있어 출장갔다가 새벽 3시에 집에 도착했는데... 개떼들이 거리에 우글우글... 너무 놀랐는데... 나중에 들으니, 버려졌던 아이들이 그렇게 무리를 이루고 다닌다고요... 그 집은 산밑에 위치... 거기 뒷산에 버려진 아이가 거리로 내려와 제가 거두게 되고, 셋집에서 쫓겨났습니다... 그집도 그리 좋은 집은 아니어서, 당장 나왔지만요...
고양이를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고양이의 습성이 눈에 보이는게 아니라 인간의 습성이 눈에 들어오네요. 왜 캣파더가 아니라 왜 캣맘인가. 이 영상에 등장하는 캣맘들이 도대체 무엇에 홀리고 있는가. 혹시 고양이라는 생명체가 보여주는 귀여움이 포인트는 아닌가. 혹시 이구아나나 좀더 다른 형태의, 인간입장에서 예쁘지 않은 동물이라면 저런 팬덤이 형성될까? 여성성은 조금더 외형적 예쁨에 끌리는 것은 아닐까. 조국의 팬덤을 형성하는 사람들과 저 캣맘이라 지칭되는 사람들의 부류는 비슷한 연령 비슷한 성별일까. 조국이나 고양이가 외모적으로 어글리하다면 어땠을까. TNR 할때 인도적 포획이라며 올무로 직접잡는 것과 덫으로 스스로 먹이로 이끌리게 하는 것이 많이 다른듯이 말하는 제작팀의 나래이션은 정말 고양이 입장서 의미가 있는 얘긴가? 제발 본질을 용기있게 맞이하고 쳐다보길 바란다. 캣맘들의 시선처럼 세상이 이쁘고 아름답고 감상적이라는 메세지를 깔고있는 이번 다큐는 안타깝네요. 20여년전 1999년 환경스페셜 고양이 다룬 제작팀의 시선이 얼마나 프로페셜했는지 연달아 보니까 확연히 보입니다.
동물보호 활동가님들 구조입양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땅위의 모든 생명체들 안녕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여라❤❤
9
고양이에게 당하는 종도 고양이가 줄어서 고양이에게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방송 나올 무렵의 KBS야말로 진정한 공영방송의 시대였었죠.
환경스페셜, 역사스페셜, KBS스페셜, 인사이트아시아 등... 정말 대단한 탐사다큐멘터리의 끝판왕이었는데,
이렇게 되버릴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도심에서 살고 있는 야생동물이 생각보다 많아요. 멸종위기종도 살고 있습니다. 보라매공원 근처만 해도 호반새. 파랑새. 황조롱이. 드물게 출현하는 참매 등등
맞아요.
그래서 우리가 돌봐줘야 합니다
@@박지수-i4m 옳소
활동가들은 개도 밥을 줘라. 고양이만 이웃이냐 개도 이웃이다.
그리고 새도 다람쥐등의 소동물도 이웃이다
@@박지수-i4m 맞아여
들개들이 밥을 안주니까 빡쳐서 고양이도 캣맘들도 동물단체들도 전부 공격 예정
개는 사람을 해치지만 고양이는 안해침...
@@jinahn853 고양이도 새, 다람쥐 등 소형 동물 킬러로 생태계에 엄청난 악형향을 끼치는 유해 조수라는 점은 별로 다르지 않음
1년에 새만 최대 40억 마리가 고양이에 의해 희생된다는 네이쳐 학술지의 연구 자료가 있음
팩트를 알면 어떤 면에서 들개가 고양이 개체 수를 다소 관리해준다는 점이 어떤 면에서는 순기능처럼 느껴질 정도임
지자체에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고양이와 개 모두 중성화로 개체수 조절하고 관리하면 좋겠네요 유기또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켓맘이라는 거는 집에서 키울때 말하는거아니냐 왜 길에다가 투기하는애들이 맘이란 호칭을 쓰냐
개와 고양이는 반려동물로서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데 길에서 떠도는 유기동물들이 너무 안타깝고 중성화및지원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네
환경스페셜 제작진 여러분 항상 좋은 콘텐츠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 고양이편에 프레임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집니다. 자연의 모든 생물이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여 스스로 먹이를 찾고 그 자신도 먹이사슬 속에 놓여 살아갑니다. 근데 이 방송의 시각은 들고양이를 야생동물과 다른 특별한 위치에 놓고 인간의 보호가 필요한 존재, 다른 동물에게 위협당하고 희생당하는 존재처럼 느끼게 합니다. 물론 고양이는 개체 하나하나 소중한 생명입니다만, 자연 안에서 특별한 존재는 아닙니다.
물론 인간의 보호가 필요한 멸종위기 또는 보호 동물이 있긴 합니다. 산업화로 서식지를 잃어 개체수가 급감하고, 매년 산란기에 인간이 만든 건축물에 죽어가는 두꺼비와 같은 동물은 종 보호를 위한 사회적 합의에 따라 인간의 개입이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어떤가요? 과연 고양이가 인간의 보호가 필요한 동물인가요? 인간이 만든 건축물, 산업화에 의해 개체수를 잃었나요? 아니면 자연의 먹이사슬 속에서 종 다양성을 보존하는 존재인가요? 오히려 고양이 개체 수의 증가로 종의 보전에 어려움을 겪는 야생동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다큐에 전혀 제시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고양이들이 사람이 많이 사는 공동주택 지역에 과밀집하게 된 것엔 주민과 합의도 없이 먹이와 안식처를 제공하고 고양이의 야생성을 잃고 인간에 의존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책임이 없다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다른 모든 생명은 안중에도 없으면서 고양이만을 위하며, 스스로 생명을 존중한다고 자기만족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 시간은 '공존'하지 않는 것인가요? 또 '고양이'라는 야생동물과 반려동물, 또는 유해동물 사이 어딘가에 놓여 있는 그 위태로운 위치에 대한 토의는 전혀 제시하지 않으면서 도대체 무슨 근거로 들고양이와의 합의없는 공존을 제안하는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자연, 환경 다큐멘터리 채널에서 고양이에 대한 양쪽의 상반된 의견을 들어보지 않고 한쪽으로 편중된 프레임을 가지고 방송된 것이 아쉽습니다. 이런 방송은 이미 사회에 팽배한 갈등만 키울 것입니다.
방송 말미에는 야생성을 잃은 수달은 평생 갇혀 살거나 안락사를 당한다고 하는 반면, 고양이는 중성화 시킨 후 다른 동네로 이주시킨다고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런 차별적 조치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야생동물은 야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하니까요'는 분명 맞습니다. 그렇다면 애매한 위치에 있는 고양이라는 동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할지, 무책임하게 밥주는 사람들 땜에 오히려 더 불행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고양이에 대한 주제로 방송을 하시게 된다면 '고양이와의 공존'을 목표로 해결책을 찾음에 있어 현재 시행되는 행정 조치, 캣맘·캣대디에 대한 깊은 토론 등을 다뤄주시길 제안합니다.
100% 동감
고양이가 환경파괴 많이 합니다
💥버린 인간탓은 안하노? 도심 고양이,개는 모두 인간이 버려서 생긴건데 뭔 야생동물 운운? 개웃김ㅋ
버리는 인간 따로, 구조하고 돌보는 사람 따로. 오히려 돌보는 사람들 덕에 구조되고 티엔알 하는데 봉사자들에게 감사히 여겨라
ruclips.net/user/clipUgkxYm_jEYOeTLWPu8sdQglck2W3nIrnHxgu
댓글을 보니... 들개같은 인간이 무섭다.
그들은 행복하지 못한 인간임이 분명하다.
행복하지 못한 인간은 잔인성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진짜 수준이 캣맘대디 수준들
@@수리붱이-g1h
캣맘 캣대디가 어때서?
니들같이 편하게 사는 인간들을
부러워 하는거 없이 길냥이나 유기견들을 돌봐주는 사람들이 니들보다 복 받으며 살꺼다!
@@O-b1v
꼭 민노총 시다바리 수준ㅉㅉ
ㅋㅋㅋㅋㅋㅋ 꼭 앞에서 뭣도 안 되는 사람들이 이런 곳에서 댓글로 악플이나 달고 고양이 밥 주는 사람들이 뭐가 잘못됐다고
관심없음 무시하면될것을 작은 동물들한테까지 열등감느끼는 찌질한 인간들~
16:02 종료(자연사)
ㅎㅎ
고양이 귀여버
고양이가 더 귀여운 생물들을 많이 죽여요
그래서 들개들이 이런 새들에 대해 복수하죠
불쌍한 고양이들 사람만 보면 도망가고 세상에 태어나보니 험한 세상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이젠 고양이들 하고 같이 어우려져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종료(자연사)
3:55 4:16 15:58
속이 뻥~~
@@나는야짱짱맨-j4f 사이다 마시고 속이 뻥~~
요약본 감사합니다 ^^ 털바퀴는 찢겨야 제맛이죠
교수님 역시 전문가 다우십니다
티엔알 !!
넘나 효율적이고 가치있고 효과적이죠
TNR은 효과 없습니다.
효과없다는 증거자료올려주세요..티엔알 효과있어요~~
@@또리-s2d 있다는쪽에서 증거를 가져와야 되지 않을까요? 논문도 많고 효과가 있다면 해외에서 한국사례를 전부 참조해야됩니다. 한국은 TNR을 나라에서 세금으로 지원하는 유일한 나라지만 효과가 없는것에 대해서는 아직 인지를 못하고있어요
@@또리-s2d 현실적으로 75퍼센트의 개체를 중성화시켜야되는데 할 수 있나요 ㅋㅋㅋ
@@군필마법소녀-z1i 우리동네는 너무잘하고있죠 아기냥이는 몇년째안보이고요 서울 서초구 송파구(지인)입니다~^^시에서 못하는건ㅡ 개인사비로 .두당30안팎.ㅡ열심히 중성화했어요 ..캣맘들 돈 엄청씁니다 불쌍한 냐옹이 때문에 ..저희동네 길냐옹이는 귀한존재입니다 ㅜ모든캣맘들이 꾸준히 다중성화참여 ..그리고 시예산이, 제대로 새는곳없이 쓰여진다면 효과있습니다 ..캣맘 교육자격증 시군구청 기관에서 하면 더효율적이겠죠..
차라리 호랑이와 표범, 늑대와 여우, 침수리를 복원해서 우리나라 산에 풀어줘요.
옳소
아니면 들개들 조종하는 피리를 만들어서 자연에 있는 들고양이 싹다 학살하게 만들었으면
빨리 반달곰이 많아져서 고양이 간식으로 먹는 거 나와야 내가 '반달곰도 우리의 이웃입니다' 할수있을텐데 ㅋㅋ
들고양이가 먹이원이되서 들개가 늘어날수있다는 관점이면
개입이 필요할수도있다고 생각할수도있긴하겠네요
실제로 들개도 1세대 2세대까지는 사람을 공격하지않지만
3세대 부터는 완전히 야생화 되서 공격성을 보인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들고양이가 들개로부터 생존을 위협받으니까 개입해야한다는건
자연의 섭리는 무시하겠다는거 아닌가요?
이상하게 고양이만 관련되면 "자연 도태"라는 단어를 이 악물고 없어야할것처럼
취급되는 경향이 심하더라구요
맞아요 고양이가 생태계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게 더 많아요
안되겠다 들개를 조종하는 피리를 만들어서 들고양이 학살을 자행하자
산에 토끼 다람쥐를 아에 씨를말렸어요 쥐를 잡아도 먹지도않고
우리 모두는 길고양이를 사랑과 정성으로 잘 돌봐줘야 합니다 길고양이는 사랑입니다 ❤반고양이 세력들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야생동물들이 고양이에게 당하는 거 알면서도 꾸역꾸역 고양이 밥 주는 사람들도 당해야 됩니다
길고양이 밥을 꾸역꾸역 주는 사람들 때문에 다른 동물들이 멸종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들개들이 고양이들을 경쟁자들을 없애거나 재미로 학살할려고 일어서는 중
@@박지수-i4m 네... 그렇죠
웃기네
짐슴도 생명인데. 왜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치는 맛있게 먹나요
쥐도 못잡는 고양이가 뭐가 필요한지요???... 고양이밥은 곧 쥐의 먹이나 다름없는데요???..
쥐잡이?!! ㅋ
처절하다기엔 둘다 생태계 상위포식자인데
맞아요.
안되겠다 산에 있는 들개들 잡아다가 들고양이가 들꿇는 거리나 공원에 방사합시다
@@박지수-i4m ㅎㅎㅎ
대충 ( 한석규 : 지랄하고 자빠졌네 ) 짤
죽은 고양이를 처분하기 위한 좋은 예시
4:28
고양이가 사랑스러우면 데려다 키워라. 그리고 양이 똥도좀 치우고 가라 화단에 길냥이 똥싸고 파묻는다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막으면 다른쪽으로
가서 싼다
효진언니 목소리 들으러 옴
고양이가 새를 많이 죽이는데
인간들이 더 많이 양이나 개를 죽인다!
@@kil7873 저는 평소에 거의 채식 위주의 삶을 살고 있고 쓰레기줍는 블로깅도 하고 있고 분리수거도 철저히 하고 있어요
@@kil7873 멍청한 인간들이 꼭 이런 헛소리를 반론이랍시고 하죠. 고양이가 작은 생물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가 없으니 사람 이야기로 물타기를 해서 논점을 흐리는 수준질이죠. 암요. 바로 당신같은 인간들이 환경을 파괴하죠. 다른 동물들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개, 고양이만 싸고 돌면서 개체수 증식시켜서 환경파괴 시키는 인간들.
@@kil7873 뭔 ㅂㅅ같은 논리야
@@kil7873ruclips.net/user/clipUgkxYm_jEYOeTLWPu8sdQglck2W3nIrnHxgu
19:25아기 털바퀴들
가장 최선의 답은 그냥 모두 놔두는 것 같음. 좋은 일이든 안좋은 일이든 인간이
뭘 하려고 애쓰는게 오히려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행동인듯.
어쩔수 없이 인간이 식량으로 쓸수 밖에 없는 가축으로 정한 소 돼지 닭(이것
역시도 인간의 욕심임) 정도 빼고 인간이 어떤 동물이든 사육 및 반려 할수
없는 제도를 만드는게 최상인듯. 그런 과정에서 설사 일부 사람들에게 피해가
오드라도 그것마저도 감수할수 밖에 없고 어떤종이 멸종하드라도 그것 역시도
그 종의 운명임. 동물들에게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다 내버려 둔다 하드라도
우리 인간은 우리가 발전하며 환경을 개발하고 파괴하는 것만으로도 동식물들에게
엄청난 피해와 방해를 하고 있음. 그러면서 왜 아무 죄 없는 동물들의 삶에 도움
준답시고 왜 끊임없이 더욱 더 간섭을 하는지? 자연과 생태계의 관점으로만 놓고
보면 우리 인간이 압도적이고 독보적인 생태 교란종임.
인간탓에 늘어난건데 못버리게 하고 인간이 책임져야지 뭘 그냥 놔둠?
@@yune5597버리긴 누가버려. 길고양이를 캣맘말고 누가 집에 데려가서 키울생각하냐. 캣맘들이 지들 이기심으로 먹이를 마구 부으니 이상증식한거 아냐. 아무도 안버렸어. 캣맘들 설치기 전엔 고양이가 이리 많지 않았거든?
개체수 조절은 인위적으로라도 필요함
인간이 지구를 망가뜨리는 최악의 종족인건 누구고 부정하지 못 함. 이기적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구의 자원을 갖다가 이용할대로 이용하고 환경을 있는대로 망가뜨리는 중이지ㅡ
@@flestrin뭘 안 버리냐. 개고 고양이고 키우다가 버리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ㅡㅡ 매해마다 유기동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지도 못 하면서 뭔. 그리고 펫샵이나 불매운동 쳐하세요.
털바퀴는 생존에 위협받아도 됨
외래종이고
유해조수 니까
왜 다들 고양이 세끼들만 불쌍하다고 난리들인지 이해가 안됨 이 세끼들한테 죽임을 당하는 다른 동물들은 안 불쌍한가 참 이해가 불가임 그냥 자연의 섭리에 맡기셈
들개맘으로써 들개들도 인간이 버린거고 불쌍해 죽겠는데 자연의 섭리로 맡겨서 그냥 냅뒀으면 좋겠네요 우리 들개들이 사냥을 해도 그냥 배고파서 잡아먹는거라고 인식하고 냅뒀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생태계 파괴범을 응징한다던지
그래도 고양이는 사람을 물거나 해치진 않겠죠.개들은 애기나 심지어 어른도 공격.죽음에 이르게도 하죠
길고양이가 요즘 늘어도 너무 늘어서 공격사례가 빈번해지고있는거 잘 모르시나봅니다
참고로 "그게 공격해봐야 얼마나 다친다고!"라고 생각하실수도있는데
고양이 교상은 개 교상 만큼 손상이 심각한 경우는 거의 없지만
대신 급성 감염률이 개 교상의 두 배 이상이에요
반려견 키우는 또는 유기견 케어하는 활동가들은 밖에 떠도는 아이들은 개,고양이 불문 다 안타까워 하는데 유독 길냥이 케어하는 분들은 모호하게 들개들 차별함… 그 차별화 두는 자체가 이해안감, 은근 들개탓 하는 글 보면 캣맘이 왜 혐오존재인지 알거 같기도…
들개들은 고양이들도 잡아먹어요
@@reallyka9229 능지수준하곤 ㅋㅋ들개맘인건 알겠는데 말이되는소리좀? 들개들이 지금 닭이고 소고 염소들 잡아먹고 죽여놔서 지금 전국적으로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대 공격사례는 개들이 심각한거모르심? 고양이랑 들개랑 공존하기도 힘들고 고양이는 혼자살아가지만 개는 무리지어살기때문에 다굴당해 고양이도 물어서 찢어죽이는구만 들개많으면 어짜피 최상위 포식자는 들개라 길고양이는 쨉도않돼 죽임당하거나 터전에서 쫓겨나 급성감염률이 광견병에 비해 고양이가 두배이상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거임? 어디서 망상으로 배운 상상뇌절글을 적음?
공영방송이 유해동물 숼드치는거봐라 국립공원까지 기어들어와서 자연파괴질인데
유해동물? 니가 더 유해동물이지!
맞아요
이니-쩌미 수준. 오늘이야 제목 보고, 그래도 kbs가 일 좀 했네... 했더니... 혹시가 역시네요 ~
반려동물매매금지법에 목숨겁니다.
몇푼 돈에 살아 있는 인형인 줄 알고 데려왔다가 귀찮아지면 그냥 버립니다.
무식한 인간들이. ㅠㅠㅠㅠ 얼마나 애처로운지 모릅니다...
우리나라는 유해동물 아님
강가. 밤섬. 도심의 개천. 공원 연못에. 수리부엉이. 새호리기 까막딱따구리. 다람쥐. 청설모. 파랑새. 호반새. 등등 반드시 지켜야할 동물이 살아가고 있어요. 거기에 대한 것은 언급조차 없는 방송이네요.
니가 촬영해서 올리든지 ㅋㅋ
반드시 지켜야할 동물이라면.. 인간기준에서요..?
지금 방송에서 열심히 고양이 중성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 않나요?
인간에게 이로우면 선한것 좋은것.
인간에게 해로우면 악한것 나쁜것.
@@가구야 인간기준이 아니라 전부 생태계에 필요한 동물들인데요... 고양이 개체수가 급격하게 늘어서 밸런스가 안맞으니 그걸 문제삼으시는거잖아요
@@가구야 고양이도 물론 생태계에 필요한 종이긴한데 너무 과하게 많아져서 문제인겁니다
길가다가도 인도에 지렁이도 옮기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채식주의자)인데.그냥 못 지나침. 다람쥐 청설모 파랑새 등등등등 누가 안 소중하다고 했냐고 워므 징그릅게도 트집잡아요 꼬투리 물고 늘어지는 인간들은 도대체 평소에 자신들은 얼마나 이 환경과 지구 생태계를 위해서 무슨 작은 행동이라도 하는지? 선의와 선행을 하는지 진짜 ㅈ나 궁금하네.
인종 차별 ㅎㅎㅎㅎㅎㅎㅎㅎ 동물 차별
들고양이는어디가나늘어납니다야생에서자라나고빈집이나산이나삽니다
ruclips.net/user/clipUgkxYm_jEYOeTLWPu8sdQglck2W3nIrnHxgu
동물판 노숙자
애옹이 너무불쌍해요 함께우리살아여🧏🏻♀️
안 불쌍해요 고양이는 다른 생물과 함께 안 살고 다른 생물들 다 죽여요
우찌되었든간에 사람이랑 가장가깝게 살아온 개와고양이 이야기라~
가슴 아프다~ㅜㅜ
정말 어이가 없는
캣맘들의 행위 때문에
전국 곳곳에서 피해보고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이 있다
시사 프로그램에서 피해자나 목격자를 찾습니다
라고 제보를 받듯
캣맘 피해 관련 제보 요청을 하면
시청한 사람들이 연락을 취할 것이다
사람도 고양이들과 공존해야 될 동물이고 그건 다른 여러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현재도 엄청난 피해를 받고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을 위해
반드시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자
------------------------------------
무수히 많은 철학서와 인문학에서 밝혀 낸 인간끼리의 황금율은 이렇다
네가 당해 싫은 건 남에게 하지 마라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무관심한 사람도 있고
좋아했다 싫어하게 된 사람도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누군가가 너에게 네가 싫어하고 무서워하고 별 관심도 없는 걸 좋아해달라고, 사랑해달라고 말하면
사랑스러워지는가? 좋아해지는가???
그런 나쁜 짓 그만해라
남 괴롭히지 마라
이웃을 사랑하란 소리는 안 한다 이 또한 강요일 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웃을 괴롭히지 말라는 소린 할 수 있다
또
이웃을 괴롭히면서 동물 사랑을 외쳐대는 위선 그만하라고 강력하게 말할 수 있다
동네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줘서 이미 중성화 수술로는 개체 수 증가폭을 막을 수 없을 정도다
그렇게 고양이를 번식 시켜 근방 생태계를 파괴 시켜버리는 나쁜 짓 그만하라고 말할 수 있다
도심지 최상위 포식자 고양이들은
내버려두면 알아서 개체수 조절해 잘 살 것이다
인공 번식이나 마찬가지인 먹이를 줘 번식 시킨 후
건 당 이 십 만원 (포획 시 들어가는 인력 비용까지 고려해보면 어느 정도일까?) 드는 세금으로 중성화 수술시키는
이런 지들끼리의 뒷거래가 있는 건 아닌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 덜떨어진 짓거리들
이제 그만하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세금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한국 노인들
약 두 명 중 한 명이 빈곤에 시달리는 한국 노인들 겨울철 난방비에 보태는 것이 보다 나은 사랑 아닐까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
그 세금으로 다른 멸종 위기 종들에게 신경 쓰라고 말할 수 있는 생각하는 사람이 돼야 된다
명언 대단합니다
김효진 이름이쁘다^^건강하세여!^^
고양이
계체수가 어마하게 늘어
것두문제입니다
1년에두세번씩. 새끼를 낳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고양인지 개인지
엄청큽니다
이러다 고양이 숭배나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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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인구보다 들고양이 개체수가 더 많다
고양이 급식소 수가 보육원 지원 횟수보다 몇 배나 많다니....
TNR 타령하는 인간들은 고양이 임신기간이랑 몇 마리 낳는지조차 모르는게 분명함. 영장류인 인간과 비슷한 생식과 출산의 형태를 갖는 포유류 고양이는 고작 4개월 가량의 임신기간을 거쳐 6~8마리를 출산함. 동시에 고양이는 인간처럼 사계절 번식기이기 때문에 식량만 안정되면 1년에 3번의 임신도 놀랍게도 가능함. 당연히 태어나자마자 죽는 고양이도 존재할 것임. 고양이만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주장하는 "고양이가 살아봤자 얼마나 산다고 평균 2~3년 밖에 못살아요~" 역시 태어나자마자 죽는 새끼고양이를 포함시키면 당연히 그 통계가 성립된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유산하는 아이 포함시켜서 사람의 평균 수명은 40세 하는 것과 같은 맥락. 한국의 길고양이는 굉장히 기형적인 형태로 세대가 이어지고 있고, 이는 고정된 장소에서 사료급여로 인한 근친, 전염병, 유전 등 자연도태 되어야 할 개체들이 연명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고양이는 새, 양서류, 설치류를 죄다 사냥하는 한반도에서 최상위 포식자를 차지하고 있지만 정작 천연기념물 자생종인 삵, 담비, 수리부엉이 등은 고양이를 사냥한다는 이유로 민원을 받아 국립공원에 방사에 실패했다. 하지만 고양이는 쥐를 잡으니까 인간에게 유익한 동물이 아닌가? 네이쳐 논문에 따르면 '고양이는 쥐를 거의 잡지 않는다' 고 한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공격한다라는 속담으로 알 수 있듯이 쥐는 여차하면 고양이에게 반격한다. 당신이 고양이 입장이라면 반항하는 쥐를 잡을것이지 도망치기에 급급하는 작은 소동물을 사냥할 것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길고양이나 들고양이들을 서울을 비롯한 도시나 마을로 전부 보내버렸으면 좋겠다.
산에서 살지말고 도시에서만 살아라
ㅎㅎㅎ
아니면 들개 근처에 이주방사
몇몇 댓글들 진짜 멍청하고 인간같지 않은 댓글들이 있냐
털바퀴는 살처분이 답이다 진짜 유해조수 그자체다
미친
35:44 이런 c 보호소로 데려가 입양을 기다린다고???? 저 큰애를 누가 데리고 간다고..결국 잡아다가 안락사네!!! 그럴거면 그냥 냅둬!!! 중성화나 해주고 그냥 냅두라고
조회수에 비해 좋아요가 턱없이 부족한거 같아요. 담번엔 길(들)고양이에게 생존을 위협받는 새들이나 생존을 위해 들고양이를 사냥하는 담비 편을 구상해보심이 어떨까요? 여론이 긍정적으로 변할 겁니다 ^^
좋아요
@@이름몰루-u1f담비가 들고양이 사냥하는 장면 내보내는 순간 캣맘대디들의 반응이 예상되는.. 우리는 담비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고..
바퀴벌레 모기 뱀 쥐도 다뤄주면 좋을거같아요~
동물들한테 발악하는 애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끼리 모임 형성 함 ㅠ 저 사람바퀴들도 진짜 불쌍하다.. 열등감 느끼면서 살고 열심히 댓글달고 얼마나 피해의식 있으면 ㅠ
들개들이 들고양이들좀 잡아먹었으면 좋겠네요
경쟁자 제거인가?
들개 대디로써 정말 가슴 따뜻하네요
우리 멍뭉이 털바퀴들 최대한 많이 사냥하럼~!
결국엔 다.. 냥이와 멍멍이 유기한 사람이 가장 잘못한거지..ㅠ.ㅠ
고양이 입양지원정책을 하던가...
유기묘도 아니고 야생동물인데 왜 그래야함?
네. ㅠㅠ 😢
아니면 들개 포획용 미끼로 쓰자
@user-sk2mb6rh3v 옳소
안타깝다
상식적으로 중성화한다고 개체수가 감소하겠음? 세금낭비임...다들 눈가리고 아웅좀 안했음 좋겠음 왜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동물을 중성화하고 풀어줌?? 그렇게 따지면 뉴트리아 멧돼지 중성화하고 풀어주는거하고 다를게 뭐임;
맞네요
지금도 동물단체가 설치한 급식소들을 지금도 분리수거중이다
왜 연기 안 하시나요?
멸종위기 동물들의 최대 포식자인 들고양이 200만마리를 도살 처분한 호주.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들고양이의 증가는 조류, 소형 포유류 등 멸종위기 동물들에게 엄청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책임 사육이 아닌 무분별한 증식만을 가져오는 캣맘들의 행위는 하루 빨리 불법화 되어야 합니다.
맞아요
웃기는 헛소리 하네...
국회에 가서 법 만드셔!
@@kil7873 불법이나 폭력이나 학대하지 않고서도 밥 주는 거 방해하는 방법 많이 있습니다
@@kil7873 캣맘도 레벨이란 게 있는데 이런 수준이하의 캣맘들은 같이 도살처분 했으면 좋겠네요
고양이는 새를 장난삼아 죽입니다
토종 야생동물이지만 꿩, 고라니, 까치, 까마귀 등등 대규모 사살이 일어나는데.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 고양이는 중성화 후 방사하는가 싶네요.
애완동물이었다는 것, 사람의 농작물이라든지 인공구조물에 별다른 영향을 안 준다는 이유로 특별대우 하는 듯.
안되겠다 들개를 조종해서 들고양이들을 학살하라고 명령해야겠다
내버려두는 게 정답. 먹이 챙기주는 것은 생태에 개입하는 것. 최선은 입양.
맞아요
환경 스페셜이라기엔 너무 수준이 낮네요. 요즘 고양이만 비정상적으로 증식해서 작은 동물들-새, 다람쥐 같은 동물들이 위협받는 것은 알고 있나요? 개들도 너무 숫자가 많아지니 들개가 되서 위험해지는 것 아닙니까? 괜히 길에 사는 놈들에게 밥줘서 비정상적으로 증식시키지 말고 집으로 데려가서 키우세요. 특정 동물만 이쁘다고 싸고도는 인간들 때문에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자꾸 불쌍한 고양이, 불쌍한 들개 이런 식으로 감성팔이 하면서 밥주는 행위를 정당화 시키는데 그런 행위가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불쌍하면 직접 기르고 기를 자신 없으면 그냥 놔두세요. 괜히 밥만 주면 생태계만 파괴 됩니다. 그리고 TNR 따위 고양이 개체수 조절에 눈꼽만큼도 도움이 안 됩니다. TNR 아무리 해도 고양이 증식 속도를 따라잡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솔직하게 까놓고 이야기 합시다. 원래 자연에서의 삶은 힘든 겁니다. 잡아 먹히든, 잡아 먹든, 굶어 죽든, 얼어 죽든 힘겹게 살다가 가는 겁니다. 그런 과정에서 개체수 조절이 되는 겁니다. 괜히 감성팔이 하면서 환경 문제 끼워넣어서 합리화 하지 맙시다. 환경이 걱정되면 밥 안주고 죽든 말든 놔두는게 답입니다.
그건 맞아요.
환경 아주 중요하죠
아니 ㅋㅋㅋㅋㅋ중성화 속도보다 번식이
더빠른데 ? 걍냅두면 살애들 살고 갈애들 가는데 왜 이렇게해서 사람까지 피해입힘??
뭔 피해를 받았는데?
웃기네...
@@kil7873ㅋㅋㅋㅋ 중성화 할때 드는 돈은 세금아니냐 그돈으로 취약계층 지원이나 하지
길에 사료뿌리는 캣맘 진짜 극혐이다
네. 그러니까요
무슨 아나운서가 저렇게 몸매가 좋아 했는데 탤런트 김효진이네.......
아나운서 무시하니?
동물 이전에 사람을 캐어 해야지!
고양이 보호 활동가는 머야
그럼 쥐랑 참새랑 곤충들은 왜 보호 안해주노?ㅋㅋㅋㅋㅋ
고양이 싫어 하는 사람들도 생각해 줘야지 ㅉㅉ
이기적이다
저도 어느날... 냥이 밥터에 갔다가 아이들이 모두 물어 뜯긴 상처를 가지고 있어서, 너무 놀랐습니다 ~
이모님께 여쭈니... 들개들이 와서 아이들을 공격한거라고... 그래서 약 먹이느라 정말 애 먹었습니다...
사람 손 거의 안타거든요... 들개들... 예전에 일이 있어 출장갔다가 새벽 3시에 집에 도착했는데... 개떼들이 거리에 우글우글... 너무 놀랐는데... 나중에 들으니, 버려졌던 아이들이 그렇게 무리를 이루고 다닌다고요... 그 집은 산밑에 위치... 거기 뒷산에 버려진 아이가 거리로 내려와 제가 거두게 되고, 셋집에서 쫓겨났습니다... 그집도 그리 좋은 집은 아니어서, 당장 나왔지만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분이신것같네요
우선 길에 못버리게 해야지. 그리고 밥주면서 티엔알 하는게 나은데 왜 하지말래?
@@yune5597 현재 대부분의 길고양이는 버려진 게 아니라 길에서 번식해서 태어난 야생 고양이다. 버리지 말라고 지랄하는 건 더 이상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다. 책임회피지.
보호소로 모두 보내야죠
국제적 멸종위기인 고라니도 한국에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데 들고양이 그게 머 그리 특별하다고 좀 내버려둬라
단순히 동물, 공존 그런의미로 볼게 아니라 고양이 대폭 잡아 안락사 시켜 주어야...
종교단체들은 말로만 생명존중하라고 떠벌리지말고 행동에 나서라.
고양이만 소중하냐?
완전 고양이포르노찍네
13:22 캣맘들 오열 ㅋㅋ 생각만해도 속시원~~
그런 마음으로 살면 벌 받는다!
@@kil7873 벌 받는거는 너처럼 무책임한 캣맘들이 받을거 같은데? 들개들도 배고파서 저런걸 왜 나한테 뭐라그러지?
아깝다 공기가
💥버리는 인간 따로, 구조하고 돌보는 사람 따로. 오히려 돌보는 사람들 덕에 구조되고 티엔알 하는데 봉사자들에게 감사히 여겨라
@@yune5597 캣맘 검거~~
어떻게 제작진들이 전부 캣맘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으니까 돈만줘 돌봐줄테니까
개보다 고양이가 더 깨끗하다.
개들 길바닥에 똥싸고 오줌싸고 하는것도 민폐다.
고양이들 못살게 굴지마라.
생명은 소중한것이다.
부처님 망씀~~어미타불~~~
생명은 소중한 것인데 부처님은 모든 생물을 소중하게 대하라고 했지 개, 고양이만 이쁘다고 싸고 돌라는 말을 하신 적은 없다. 특정 동물만 귀엽다고 편애하는 것은 바로 부처님이 비판하신 집착의 한 증세이다.
그런데 그 고양이가 천연기념물 다 죽여요
ruclips.net/user/clipUgkxYm_jEYOeTLWPu8sdQglck2W3nIrnHxgu
사람이 천연기념물을 더 죽이고 망가트리지ㅋ
@@맹호-k8h 증거가 진실입니다.
고양이가 쥐를 수백수천마리 학살하는것 괜찮고.개가 고양이를 잡는건 감상적인 안타까움을 담아 표현한다??이거 제작진에 캣맘 분명히 있으.
쥐 잡지도 않음
근데 도심가도 쥐는 없다
털바퀴들 ㄷㄷㄷ
ㅎㅎ
19:25
그냥 주인없는 개 고양이는 살처분이 답이지 ㅋㅋ
그러지맙시다
얼마나산다고
들개, 들고양 다 잡아서 살처분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우리사회가 감당
못 할거라면..
자연 생태계가 망가지고 있는데
뭔 허소리 하슈?
생테계가 망가지니 지구도 망가진다는 생각 안해보셨나?
@@kil7873 생태계 파괴는 니가 이뻐하는 그 고양이들이 하고 있어요. 귀여운 다람쥐, 새들을 잡아 먹으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요.
@@kil7873 그러니까 들고양이 들개 싹다 잡아서 처분해야한다는거 아님?
얼마나 산다고 애들한테 그래요ㅋ
돈안주면 고양이개체수 늘려버린다
인간은 개입 안하는게 맞는겁니다. 교수님.
수의사는 살려두는게 편하지 돈이 되니깐.
무급으로 중성화해주진 않을꺼아니냐
그럴 수도 있죠
시에서 잡아다 주면 세금받고 중성화 해줍니다
들개들아 고양이를 해치워줘!
새들의 원수를 갚아주마
@@박지수-i4m이 시발럼은 계속 나대네
들개나 사람 같지도 않는 사람들은 죽어도된다 생각함
네?
아줌마 무식한소리하지 마십쇼ㅉㅉ 들개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고양이던 개던 다 키우지 마라 귀여운건 잠깐임 ~ 냄새 존나남 시끄럽고
인간냄새가 가장 지독함.
??@@user-tg6vw2sp2q
@@user-tg6vw2sp2q니가 안씻어서 그렇고
고양이를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고양이의 습성이 눈에 보이는게 아니라 인간의 습성이 눈에 들어오네요. 왜 캣파더가 아니라 왜 캣맘인가. 이 영상에 등장하는 캣맘들이 도대체 무엇에 홀리고 있는가.
혹시 고양이라는 생명체가 보여주는 귀여움이 포인트는 아닌가. 혹시 이구아나나 좀더 다른 형태의, 인간입장에서 예쁘지 않은 동물이라면 저런 팬덤이 형성될까? 여성성은 조금더 외형적 예쁨에 끌리는 것은 아닐까. 조국의 팬덤을 형성하는 사람들과 저 캣맘이라 지칭되는 사람들의 부류는 비슷한 연령 비슷한 성별일까. 조국이나 고양이가 외모적으로 어글리하다면 어땠을까.
TNR 할때 인도적 포획이라며 올무로 직접잡는 것과 덫으로 스스로 먹이로 이끌리게 하는 것이 많이 다른듯이 말하는 제작팀의 나래이션은 정말 고양이 입장서 의미가 있는 얘긴가?
제발 본질을 용기있게 맞이하고 쳐다보길 바란다.
캣맘들의 시선처럼 세상이 이쁘고 아름답고 감상적이라는 메세지를 깔고있는 이번 다큐는 안타깝네요.
20여년전 1999년 환경스페셜 고양이 다룬 제작팀의 시선이 얼마나 프로페셜했는지 연달아 보니까 확연히 보입니다.
감성팔이
들개는 그냥 잡아다 도살하면서 들고양이는 왜 도살하면안됨?
머리에 똥 뿐이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만약에 길고양이가 무섭게 생겼으면 길고양이 보호가 있었을까? ㅋㅋ
들개는 인간에게 물리적 피해를 주니까. 종종 사람을 공격한다
@@coffeelakelife 털바퀴도 사람 공격하는데? ㅋㅋㅋ
이미 개 고양이 안락사 많이하고 있다 . 뭘 모르면서 아는척. 댓글다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ㅉ
.
모두가 자연의 일부인데 고양이만 불쌍하고, 들개는 불쌍하지 않은가? 편협된 생각입니다 이런걸 공영방송에서 하다니 ᆢ
동물 불쌍하고 동정심도 좋은데 사람한테가 먼저 아닐까 싶다. 중성화하면 결국 동물병원 벌이만 하는거 아닌가? 유기 동물들이 과연 원할까?
캣맘만 있고 개맘은 없노
개키우는새끼들이꼭 고양이욕하더라.. 지들키우는강아지 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냅다..보신탕먹으러가야지
난 개안키우는데 고양이욕하는데? 아니 고양이는 잘못없음 캣맘캣대디 고양이빠를 극혐하고 혐오하는거뿐 . 니도 캣맘이냐?
난 나비탕 먹으러가야지~
고양이 고문해서 죽일거야~
@@O-b1v무슨혐오까지?? 극혐까지할필요있겠냐 그러다가살인까지하겠다?
@@냥냥펀치멍멍이는야옹 역시 고양이키우는것들 수준봐라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