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자 발표] 추운 겨울을 보내고 벌써 완연한 봄입니다. 구독자님들 모두 행복한 봄 맞으세요. 지난 3주간 진행된 모터리언 채널 구독자 6만 명 기원 '구독 및 댓글 이벤트'에 정말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관심 가져 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가운데도 그 동안 많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진행한 이벤트이지만, 매번 저희가 준비한 선물이 너무 적은 것이 정말 아쉬운 이벤트입니다. 다음에 또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궁금해 하실 선물 받으실 분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매빅 에어 (단품, 제세공과금 본인부담) : '박현우' 님 - 기프티콘 2만원 권 : 'Jason Lee' 님, 'kyodong Choppa'님, 'of korea대힌민국'님, '조성은'님, '빼밀리쪼쭈담은서'님, '치킨히어로'님, 'LCH0228'님, '김기태'님, '류경렬'님, '장용희'님 이상 10분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이 분들 외에도 정말 많은 분들께서 정성을 다해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그 분들께 다 선물 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선물 수령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motorianpost@naver.com 으로 본인의 이름과 닉네임, 전화번호, 선물 받으실 주소를 보내 주세요. 그리고 형식상 구독 확인을 위해 본인의 스마트 폰에서 모터리언 유튜브 채널 홈 화면을 캡쳐하신 후 그 사진을 메일에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해가 잘 안 되시는 분들은 그냥 이름과 전화번호만 보내주시면 저희가 전화드려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메일 확인 후 선물 발송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점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모터리언을 아껴주시고,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모든 구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여러 코너들에도 더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자동차와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 바로 당신이 모터리언입니다.
[구독중] 랭글러 루비콘 오너입니다. 루비콘 구매전부터 현재까지도 국내외 랭글러 리뷰영상은 모두 찾아본듯하네요 ^^ 여러 리뷰를 보다보면 전문지식 하나도없이 차에대한 비판만 하는 리뷰나 반대로 전문지식뽐내기식의 초보자들은 듣기 어려운 말로 하는 리뷰들은 눈쌀을 찌푸리게 했었는데, 모터리언의 JK에디션 리뷰는 초보자들도 재미있게 알기쉽고 사하라에 대한 관심을 갖고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전문지식을 줄수있는 유익한 리뷰였습니다 ^^ 잘봤습니다!
[이벤트 공지] 그 동안 모터리언 채널을 아끼고 지켜봐주신 모든 구독자분들 덕분에 모터리언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고, 이제 곧 구독자 6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에 작은 감사의 선물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선물 1 : 매빅 에어 (단품, 제세 공과금 당첨자 부담) 1명 - 선물 2 : 기프티콘 2만원 권 (10명) * 선물은 협찬 받은 것이 아닙니다. 직접 구입하여 보내드립니다. - 참여 방법 : 모터리언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 주시고, [구독중]이라는 말머리와 함께 '영상에서 소개한 모델에 대한 소감'을 댓글로 달아 주시면 됩니다. (기존 및 신규 구독자 동일) - 선정 방법 1 : 매빅 에어를 받으실 분은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정성어린 댓글을 달아 주신 분으로 선정하겠습니다. (시승한 차에 대한 진솔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길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꼭 칭찬이 아니어도 됩니다. 신형 싼타페 외에 다른 동영상에 댓글을 달아주셔도 됩니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 선정 방법 2 : 기프티콘을 받으실 10분은 추첨을 통해 선정합니다. - 기간 : 2017. 02. 21~ 03.13 - 발표 : 2017. 03. 14 - 이 영상에 댓글로 발표하겠습니다. - 수령 방법 : 발표 시 공지하는 이메일로 본인 확인과 연락처를 보내 주시면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전편구독자입니다~ 재미지게 잘보았습니다~ 모터리언 만의 리뷰 가돋보이는 리뷰인듯합니다.신세대 김송은 기자님의 궁금 증과 경력과 연륜의 지식이 돋보이는 편집장님의 설명이 너무조화가 잘어울어집니다 로우기어와 일반기어의 차이점과, 윌리스,CJ-YJ-TJ-JK 의 이야기 코란도, 동아자동차 등., 어릴적 아버지께서 시발택시로 쓰던 짚차를 타고 오셨던 기억어린 향수까지 .. 짚어주셨네요.. 랭글러처럼 모터리언도 모터리언 만의 확실한 색깔을 가진 리뷰 매체로서의 느낌이 있다고 느껴졌는데 마침 랭글러에대한 송은기자님의 총평은 마치 모터리언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뜻깊고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다른 리뷰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잘보았습니다~~^^
[구독중] 제 드림카중에 하나여서 신혼여행때 괌에서 랭글러랑 머스탱 한번씩 렌트 했었는데 우연히도 랭글러를 렌트한날이 괌에서 가장 도로사정이 안좋다는 리티디안 비치를 가는 날이었습니다. 도로가 워낙 푹푹 패여있어서 세단들이 타이어가 터져서 못나오는 일들도 꽤나 일어나더라구요. 가는길이 퍼져있는 보이고 매번 나오는 웅덩이마다 거북이 운전하는 차들을 보면서 전 자연스럽게 4H로 해두고 여유있게 지나갈때의 기분 아직도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_^ 정말 제가 이차를 갖게 된다고 해도 바위를 올라타는 오프로드는 차가 망가질까봐 못해도 이번 시승기에서 보여주신 모래밭 오프로드는 아주 신나게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송은 기자님 리액션을 보니 여자친구 있으신분들도 같이 가셔서 교대로 운전하면서 즐기시면 좋을거 같네요. 저도 랭글러가 부드러워진다거나 세련되면 먼가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없어질거 같아서 반대지만 적어도 사하라는 좀더 온로드 성향에 맞게 만들어 주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도 더 어렸을대는 무조건 남자면 루비콘이지 했는데 이제는 겉모습이야 그렇다 쳐도 내부를 좀 화려하게 바꿔주고 승차감이나 NVH도 신경써주면 개인적으로는 사하라를 가족용으로 살거 같아요 ㅎㅎㅎ
[구독중] 모든 차를 다 경험해 볼수 없기에 모터리언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분의 케미에 채널을 고정한 상태입니다. 예전에 빈티지 스피커를 고르는데 결정을 못해서 막귀인 직장후배를 데려간적이 있어요. 그친구가 이건 헤드폰으로 듣는거 같은데 저건 옆에서 사람이 라이브하는거 같다는 너무 솔직한 표현에 바로 선택을 했었죠. 편집장님과 쑝기자님 보면서 그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궁금한게 있는데 그건 편집장님께 메일드리겠습니다~^^
[구독중] 이런 말 하면 나이가 드러나지만, 어려서 맥가이버 보면서 언젠가는 타보고 싶었단 랭글러네요. 한 에피소드에서 차가 어떤 곳 안쪽으로 빠져서 나무를 비스듬히 받치고 그 위로 올라가는데, 앞바퀴가 미끌어지자 4륜으로 바꿔서 올라가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편집장님 말씀대로 남자라면 지프를 타고 험로를 가보고 싶은 로망이 있죠. 데일리카로는 무리가 있지만, 나중에 돈 많이 벌면 포르쉐 산 다음, 그 다음 차로 사고 싶은 차 입니다. ^^
[구독중] 하와이 빅아일랜드 그린샌드비치로 향하는 험난한 바위+진흙길 오프로드를 루비콘으로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뾰족한 바위들 때문에 타이어 옆면이 뜯어지진 않을지 걱정하면서 올라가다가 결국에는 진흙밭때문에 끝까지 가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낮디낮은 온로드용 차량만 겪어봤던 저에게는 서킷과는 또 다른 오프로드 주행의 맛을 알게 된 기회였어요. 앞 범퍼가 닿을 것 같아 도저히 안되겠다 싶던 길도 아무렇지 않게 올라가던 능력에 반해서 그 때 순간적으로 '돌아가서 랭글러를 질러볼까'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한국에서는 탈만한 곳이 너무 없는 것 같아 포기했었죠 ㅎㅎ 신형 랭글러 리뷰도 기다릴게요.
[구독중] 저런 모래밭을 갈 수 있다는 것부터가 일반 차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4H와 4L의 차이가 얼마 안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심해서 놀랐네요! 모래밭에서 어떻게 나와야 하는지 설명까지 해주시는 것 너무 좋았어요! 오프로드 자동차라고 생각을 해도 실내가 너무 투박한 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은 드는 것 같네요. 뭔가 남성적인 차라고만 생각했지만 김송은 기자님도 오프로드는 재밌게 타시는 것을 보니 남성적이다 라는 말이 많이 무색해 지는것 같습니다! 데일리카가 아닌 세컨카로는 너무나 좋은것 같은 지프네요!
[구독중] 먹방 보는 사람들은 보면 영상에 나온 음식을 먹고 싶거나 안먹어도 그 음식을 먹은 것처럼 느낄 수 있다고 하잖아요. 이번 랭글러 시승 영상을 보니 아버지 차인 무쏘를 빌려 '어? 나도 해볼까?' 하는 오프로드 미션을 진행해 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네요 ㅎㅎ 지프차의 역사도 오랜만에 들으니 또 어릴적 할아버지 아버지께서 들려주셨던 지프차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나고 지난 에피소드에 이야기한 툼레이더도 생각나서 다시 인디아나 존스 같은 모험물 영화를 봐야 할 것만 같아요 :) 제 기억속에도 흔히 이야기하는 지프차라고 하면 2도어에 앞뒤가 좁고 오픈형 차로서 자리잡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연비도 그리 좋지 않고 승차감도 편하지 않은 오프로드의 아이콘이라 해도 너무 매력적이네요 ㅎㅎ 이벤트 때문만 아니라 정말 드론과 드론 비행에 필요한 장비들을 뒤에 싣고 비행 가능지역까지 랭글러 같은 오프로드형 차를 타고 나가는게 제 작은 꿈이었는데, 정말 이번 드론 이벤트와 랭글러의 조합은 제 로망을 충족시켜줄 만한 대박 조합이네요. 저도 신형 모델의 영상이나 기사의 사진을 접했는데....랜드로버의 다른 모델처럼 점점 모던화 되는게 조금은 안타깝네요 ㅜㅜ 헤리티지를 유지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지프의 오프로드, 특히 랭글러는 "지프차다" 하는 다른 자동차 회사들의 오프로드 차들처럼 너무 모던화되거나 너무 온로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어요 :) 1부 2부에 걸친 사하라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6만 구독자 돌파 축하드리고 10만까지 가즈아~ ㅋㅋ 응원합니다. 더 재미있는 영상 업로드 하셨을때 또 보러 놀러오겠습니다.
[구독중] 자동차 매니아입니다. 직접 많은 차를 탈 수 없으니 늘 간접적인 경험을 모터리언과 함께하네요. 월급쟁이 남자들의 로망을 채워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승기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정비 같은 것도 번외편으로 알려주면 재밌을것 같네요. 송은기자가 할수 있을정도로 간단한 정비?들로요. 예를 들면 워셔액넣기 와이퍼 교체부터 시작하는걸로...재미 없을려나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편집장 님 과 김송은 기자님 케미는 다른 구독자분들 말씀 하신 것 처럼 전문가 와 초보자 입장에서 담백히 설명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여기 오리지날 짚차의 역사적인 내용 공유 합니다. ruclips.net/video/d-Xv-GKCeNM/видео.html
[구독중] 저는 오프로드 가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가격을 주고 사기에는 힘들것 같습니다. 또한 오프로드를 달리며 흔들흔들, 차에 상처가 생길까 불안에 떨고....ㅠㅠ 이정도 가격을 주면서 까지 이 차를 구입하느니 차라리 좋은 suv를 구입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
추운 겨울을 보내고 벌써 완연한 봄입니다. 구독자님들 모두 행복한 봄 맞으세요.
지난 3주간 진행된 모터리언 채널 구독자 6만 명 기원 '구독 및 댓글 이벤트'에 정말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관심 가져 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가운데도 그 동안 많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진행한 이벤트이지만, 매번 저희가 준비한 선물이 너무 적은 것이 정말 아쉬운 이벤트입니다.
다음에 또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궁금해 하실 선물 받으실 분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매빅 에어 (단품, 제세공과금 본인부담) : '박현우' 님
- 기프티콘 2만원 권 : 'Jason Lee' 님, 'kyodong Choppa'님, 'of korea대힌민국'님, '조성은'님, '빼밀리쪼쭈담은서'님, '치킨히어로'님, 'LCH0228'님, '김기태'님, '류경렬'님, '장용희'님 이상 10분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이 분들 외에도 정말 많은 분들께서 정성을 다해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그 분들께 다 선물 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선물 수령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motorianpost@naver.com 으로 본인의 이름과 닉네임, 전화번호, 선물 받으실 주소를 보내 주세요. 그리고 형식상 구독 확인을 위해 본인의 스마트 폰에서 모터리언 유튜브 채널 홈 화면을 캡쳐하신 후 그 사진을 메일에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해가 잘 안 되시는 분들은 그냥 이름과 전화번호만 보내주시면 저희가 전화드려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메일 확인 후 선물 발송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점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모터리언을 아껴주시고,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모든 구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여러 코너들에도 더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자동차와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 바로 당신이 모터리언입니다.
[구독중] 랭글러 루비콘 오너입니다. 루비콘 구매전부터 현재까지도 국내외 랭글러 리뷰영상은 모두 찾아본듯하네요 ^^ 여러 리뷰를 보다보면 전문지식 하나도없이 차에대한 비판만 하는 리뷰나 반대로 전문지식뽐내기식의 초보자들은 듣기 어려운 말로 하는 리뷰들은 눈쌀을 찌푸리게 했었는데, 모터리언의 JK에디션 리뷰는 초보자들도 재미있게 알기쉽고 사하라에 대한 관심을 갖고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전문지식을 줄수있는 유익한 리뷰였습니다 ^^ 잘봤습니다!
귀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공지]
그 동안 모터리언 채널을 아끼고 지켜봐주신 모든 구독자분들 덕분에 모터리언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고, 이제 곧 구독자 6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에 작은 감사의 선물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선물 1 : 매빅 에어 (단품, 제세 공과금 당첨자 부담) 1명
- 선물 2 : 기프티콘 2만원 권 (10명)
* 선물은 협찬 받은 것이 아닙니다. 직접 구입하여 보내드립니다.
- 참여 방법 : 모터리언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 주시고, [구독중]이라는 말머리와 함께 '영상에서 소개한 모델에 대한 소감'을 댓글로 달아 주시면 됩니다. (기존 및 신규 구독자 동일)
- 선정 방법 1 : 매빅 에어를 받으실 분은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정성어린 댓글을 달아 주신 분으로 선정하겠습니다. (시승한 차에 대한 진솔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길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꼭 칭찬이 아니어도 됩니다. 신형 싼타페 외에 다른 동영상에 댓글을 달아주셔도 됩니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 선정 방법 2 : 기프티콘을 받으실 10분은 추첨을 통해 선정합니다.
- 기간 : 2017. 02. 21~ 03.13
- 발표 : 2017. 03. 14 - 이 영상에 댓글로 발표하겠습니다.
- 수령 방법 : 발표 시 공지하는 이메일로 본인 확인과 연락처를 보내 주시면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구독중] 모터리언 다양한 차 리뷰를 잘 해주시네요 좋습니다!!
전편구독자입니다~
재미지게 잘보았습니다~
모터리언 만의 리뷰 가돋보이는 리뷰인듯합니다.신세대 김송은 기자님의 궁금 증과 경력과 연륜의 지식이 돋보이는 편집장님의 설명이 너무조화가 잘어울어집니다
로우기어와 일반기어의 차이점과,
윌리스,CJ-YJ-TJ-JK 의 이야기 코란도, 동아자동차 등.,
어릴적 아버지께서 시발택시로 쓰던 짚차를 타고 오셨던 기억어린 향수까지 .. 짚어주셨네요..
랭글러처럼 모터리언도 모터리언 만의 확실한 색깔을 가진 리뷰 매체로서의 느낌이 있다고 느껴졌는데 마침 랭글러에대한 송은기자님의 총평은 마치 모터리언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뜻깊고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다른 리뷰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잘보았습니다~~^^
(구독중)현재 레네게이드 오너이고 다음 구입 차량를 랭글러로 생각하고 있는 저에게 아주 유익한 정보였습니다..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편집장님ㅋㅋ 가고 싶은곳 마음껏 가라고 해놓고 걱정어린눈빛ㅋㅋㅋㅋ너무 귀엽습니다
[구독중] 제 드림카중에 하나여서 신혼여행때 괌에서 랭글러랑 머스탱 한번씩 렌트 했었는데 우연히도 랭글러를 렌트한날이 괌에서 가장 도로사정이 안좋다는 리티디안 비치를 가는 날이었습니다. 도로가 워낙 푹푹 패여있어서 세단들이 타이어가 터져서 못나오는 일들도 꽤나 일어나더라구요. 가는길이 퍼져있는 보이고 매번 나오는 웅덩이마다 거북이 운전하는 차들을 보면서 전 자연스럽게 4H로 해두고 여유있게 지나갈때의 기분 아직도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_^ 정말 제가 이차를 갖게 된다고 해도 바위를 올라타는 오프로드는 차가 망가질까봐 못해도 이번 시승기에서 보여주신 모래밭 오프로드는 아주 신나게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송은 기자님 리액션을 보니 여자친구 있으신분들도 같이 가셔서 교대로 운전하면서 즐기시면 좋을거 같네요. 저도 랭글러가 부드러워진다거나 세련되면 먼가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없어질거 같아서 반대지만 적어도 사하라는 좀더 온로드 성향에 맞게 만들어 주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도 더 어렸을대는 무조건 남자면 루비콘이지 했는데 이제는 겉모습이야 그렇다 쳐도 내부를 좀 화려하게 바꿔주고 승차감이나 NVH도 신경써주면 개인적으로는 사하라를 가족용으로 살거 같아요 ㅎㅎㅎ
[구독중] 좋은차 구경시켜주시고, 설명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평소 궁금했던 차인데, 잘봤습니다.
[구독중] 송기자님의 빠른 성장에 가끔 당황하시는 이장님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한거같아요. 회사 팀장님 차가 사하라여서 가끔 탔었는데 승차감이 정말....힘들었던 기억에 시승기 보는 내내 긴장감이 도네요 ㅎㅎ고생하셨어요~~!!
송은기자님이 배워가는 영상을 보며 저도 차에 대해 많이 배우고 알아갑니다^^
[구독중]
이 영사을 보면서 생각난건데 예전에 김송은 기자님이 jeep 사하라를 타면서 오프로드 타는 영상이 있더라구여..
그래서 다시 한번 영상을 봤습니다...
역대 모터리언 리뷰 중에 이렇게 웃긴장면은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모터리언도 나름 개그 코드가 있군요ㅋㅋ 지프 사하라 오프로드 리뷰 선택 너무 잘 하셨습니다
[구독중] '가고 싶은데로 가세요' 해놓고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오프로드를 갈망하고 즐기는 구독자로서 갖고 싶은 차량을 대리만족하며 즐겁게 시청했네요.
언제나 안전운전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구독중] 김송은 기자님이 운전하는 랭글러 사하라 갖고 싶네요. 남성들만의 차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거 같아요!! 운전하는 모습이 매력적!!
[구독중] 모든 차를 다 경험해 볼수 없기에 모터리언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분의 케미에 채널을 고정한 상태입니다. 예전에 빈티지 스피커를 고르는데 결정을 못해서 막귀인 직장후배를 데려간적이 있어요. 그친구가 이건 헤드폰으로 듣는거 같은데 저건 옆에서 사람이 라이브하는거 같다는 너무 솔직한 표현에 바로 선택을 했었죠. 편집장님과 쑝기자님 보면서 그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궁금한게 있는데 그건 편집장님께 메일드리겠습니다~^^
[구독중] 루비콘 이외에는 잘몰랐는데 사하라라는 모델을 소개해주셔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구독중] 이런 말 하면 나이가 드러나지만, 어려서 맥가이버 보면서 언젠가는 타보고 싶었단 랭글러네요.
한 에피소드에서 차가 어떤 곳 안쪽으로 빠져서 나무를 비스듬히 받치고 그 위로 올라가는데, 앞바퀴가 미끌어지자 4륜으로 바꿔서 올라가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편집장님 말씀대로 남자라면 지프를 타고 험로를 가보고 싶은 로망이 있죠.
데일리카로는 무리가 있지만, 나중에 돈 많이 벌면 포르쉐 산 다음, 그 다음 차로 사고 싶은 차 입니다. ^^
[구독중] 랭글러는 진한빨간색같은 강렬한 색상인것들을 보면서 역시 강해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모델은 진한색상이 아니고 편한색상이라서 인지는 몰라도 다른느낌의 지프차량이네요^^
[구독중] 진짜 현재로서 드림카인데 와이프한테 말꺼냈다가 그대로 까였어요 -_-;; p100d의 가속력 느껴보고 싶네요!
[구독중]차가 풍절음 유입이 엄청 심하네요!
영상보면서 이렇게 또 많이 들린적이 없던 것 같은데ㅎㅎ
아 그리고 사하라 천장이 좀 특이한테 혹시 저게 오픈이 되는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킹갓민서 jk에디션 차줍니다 ㅋㅋ오픈되는데 젖히는 오픈이 아니고 뜯어야 됩니다 ㅋㅋㅋ
오 그럼 모든 사하라가 다 그런가요 아니면 jk에디션만 그런건가요?
킹갓민서 k JK 전모델 다 오픈됩니다. 다만 하드탑의경우 떼는것도 혼자 절대 못하고 뚜껑 놔둘곳도 있어야하고... 그럴때는 소탑이 훨 좋은데 바람이나 소음 엄청 심합니다. 고속도로 진입하면 옆사람과 이야기 불가합니다 ㅎㅎㅎ
그러게요 고속도로에서 심하긴하네요 ㅜㅜ
60대중반이신 저의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차 랭글러 사하라.. 입사각보다 진입각 탈출각이 좀더 통용되는 용어가 아닐지.. 잘보겠습니다.
아나로그 감성도 좋지만 이런 후진적인 차량을 그렇게 고가에 산다는건 아닌거 같네요. 기본적인 엔진부 결함 투성이차.
[구독중] 하와이 빅아일랜드 그린샌드비치로 향하는 험난한 바위+진흙길 오프로드를 루비콘으로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뾰족한 바위들 때문에 타이어 옆면이 뜯어지진 않을지 걱정하면서 올라가다가 결국에는 진흙밭때문에 끝까지 가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낮디낮은 온로드용 차량만 겪어봤던 저에게는 서킷과는 또 다른 오프로드 주행의 맛을 알게 된 기회였어요.
앞 범퍼가 닿을 것 같아 도저히 안되겠다 싶던 길도 아무렇지 않게 올라가던 능력에 반해서 그 때 순간적으로 '돌아가서 랭글러를 질러볼까'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한국에서는 탈만한 곳이 너무 없는 것 같아 포기했었죠 ㅎㅎ 신형 랭글러 리뷰도 기다릴게요.
[구독중]꿈의 차죠 랭글러ㅎㅎ 오프로드 달려보고 싶습니다. 루비콘이었으면 더 좋겠지만!
현실 드림카죠... 더 정확하게는 현실 세컨드계의 드림카죠^^ 잘 봤습니다^^
[구독중]저번 qm6 4륜 모델이랑 확실히 무게감에서 차이가 있네요 ㅎ qm6는 먼가 아슬아슬하고 아마추어 같은느낌인데 이번 렝글러는 먼가 탄탄하고 든든하고 믿고 등반할 수 있는 프로 오프로더를 타고 다니는 느낌이네요 잘봤습니다
[구독중]
궁금한게 있는데 김송은 기자님은 언제 혼자 차량 리뷰를 하나요??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김송은 기자님 화이팀!!
아 잘봤습니다. 다음에 루비콘 시승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세컨카로 랭글러를 갖는 좋은 방법은..
안전을 위해 와이프에게 선물함.
주말은 가족과 함께...
촬영 장소가 어디 인가요?
타이어 바람이 너무 탱탱하개 들어가 있어서 못올라 가는겁니다. 바람을 약간빼고 가는겁니다 원래는.
중간부터 봤는데 VR 가상 영상인줄 알았네요 ㅎ
[구독중] 저런 모래밭을 갈 수 있다는 것부터가 일반 차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4H와 4L의 차이가 얼마 안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심해서 놀랐네요! 모래밭에서 어떻게 나와야 하는지 설명까지 해주시는 것 너무 좋았어요!
오프로드 자동차라고 생각을 해도 실내가 너무 투박한 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은 드는 것 같네요. 뭔가 남성적인 차라고만 생각했지만 김송은 기자님도 오프로드는 재밌게 타시는 것을 보니 남성적이다 라는 말이 많이 무색해 지는것 같습니다! 데일리카가 아닌 세컨카로는 너무나 좋은것 같은 지프네요!
아쉽네요 뚜따 보고 싶었는데..
랭글러 신형 JL은 사하라 모델에 옵션으로 그랜드 체로키와 비슷하게 풀타임(상시) 4WD 가 들어가서
사하라 모델을 도심에서 거의 타는 분에겐 풀타임(상시) 4WD 모델도 괜찮을듯...
오오.....역시 지프
송은기자님 오늘은 귀요미컨셉? ㅎㅎㅎㅎ
추천~
(구독중) 날것 같은 차량이 거친 야생들판을 달리는게 참 인상깊네요
진짜 지프 랭글러도 제 드림카 중 하나인데 말이죠... 전 개인적으로 투도어 모델이 얍쌀해서 맘에 들더라구요...
[구독쭝]
아....부럽....ㅠㅠ
저는 상품에는 욕심없구요.. 이장님이 저희 아버지 닮으셨어요~~아빠~나 기프티콘 주세요^^
최고의 낚시차!!
소음이 심한데 목소리는 잘들립니다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스웻바에 효용성을 안다면 무조건 루비콘인데 쩝...
스웨이바야 손으로 풀어줄수도 있지만 디프락이 더 부러워요... ㅜㅜ
하이 .. 나 로우 로 설명해주셨다면... ㅋㅋ
바퀴든 형님, 요즘 진짜 핫하네요. 자동차리뷰도 쉬운게 아닌것 같아요. 남자들의 로망을 잘 만져주시는 듯.
[구독중] 먹방 보는 사람들은 보면 영상에 나온 음식을 먹고 싶거나 안먹어도 그 음식을 먹은 것처럼 느낄 수 있다고 하잖아요. 이번 랭글러 시승 영상을 보니 아버지 차인 무쏘를 빌려 '어? 나도 해볼까?' 하는 오프로드 미션을 진행해 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네요 ㅎㅎ
지프차의 역사도 오랜만에 들으니 또 어릴적 할아버지 아버지께서 들려주셨던 지프차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나고 지난 에피소드에 이야기한 툼레이더도 생각나서 다시 인디아나 존스 같은 모험물 영화를 봐야 할 것만 같아요 :)
제 기억속에도 흔히 이야기하는 지프차라고 하면 2도어에 앞뒤가 좁고 오픈형 차로서 자리잡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연비도 그리 좋지 않고 승차감도 편하지 않은 오프로드의 아이콘이라 해도 너무 매력적이네요 ㅎㅎ
이벤트 때문만 아니라 정말 드론과 드론 비행에 필요한 장비들을 뒤에 싣고 비행 가능지역까지 랭글러 같은 오프로드형 차를 타고 나가는게 제 작은 꿈이었는데, 정말 이번 드론 이벤트와 랭글러의 조합은 제 로망을 충족시켜줄 만한 대박 조합이네요.
저도 신형 모델의 영상이나 기사의 사진을 접했는데....랜드로버의 다른 모델처럼 점점 모던화 되는게 조금은 안타깝네요 ㅜㅜ
헤리티지를 유지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지프의 오프로드, 특히 랭글러는 "지프차다" 하는 다른 자동차 회사들의 오프로드 차들처럼 너무 모던화되거나 너무 온로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어요 :)
1부 2부에 걸친 사하라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6만 구독자 돌파 축하드리고 10만까지 가즈아~ ㅋㅋ 응원합니다.
더 재미있는 영상 업로드 하셨을때 또 보러 놀러오겠습니다.
오프로드!
일반사람이 타기엔 안좋아보인다...
채피 승차감 생각보다 정말 안좋습니다... 매니아차에요 ㅋㅋ
[구독중] 도심, 온로드하고는 거리가 먼 랭글러. 제가 20년이상전 미국에서 생활할때와도 전혀 변한게 없어보이는 그런 특이한 차. 아마 다른차가 이렇게 수십년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면 아마 망해없어졌을겁니다. 그 만큼 특수한 차, 매니아들을 위한 차 같아 보입니다.
[구독중] 자동차 매니아입니다. 직접 많은 차를 탈 수 없으니 늘 간접적인 경험을 모터리언과 함께하네요. 월급쟁이 남자들의 로망을 채워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승기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정비 같은 것도 번외편으로 알려주면 재밌을것 같네요. 송은기자가 할수 있을정도로 간단한 정비?들로요. 예를 들면 워셔액넣기 와이퍼 교체부터 시작하는걸로...재미 없을려나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편집장 님 과 김송은 기자님 케미는 다른 구독자분들 말씀 하신 것 처럼
전문가 와 초보자 입장에서 담백히 설명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여기 오리지날 짚차의 역사적인 내용 공유 합니다.
ruclips.net/video/d-Xv-GKCeNM/видео.html
드림 카^^
오
사하라 재고차가 많은가?^^
[구독중]
저는 오프로드 가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가격을 주고 사기에는 힘들것 같습니다.
또한 오프로드를 달리며 흔들흔들, 차에 상처가 생길까 불안에 떨고....ㅠㅠ
이정도 가격을 주면서 까지 이 차를 구입하느니 차라리 좋은 suv를 구입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여자는 출연시키지 않는걸로
바퀴든 형님, 요즘 진짜 핫하네요. 자동차리뷰도 쉬운게 아닌것 같아요. 남자들의 로망을 잘 만져주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