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지식을 전달해주신 도올 선생님! 한학에 정통했다 늘 자부하시는 당신께서 20년이나 연배가 위인 선배 곁, 그것도 두루마기를 입은 채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은 모습을 배우는 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겠습니까? 물론, 사상과 학문을 격 없이 논하는 자리라 말 할 수도 있겠지만 앞뒤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드실수록 점점더 자신을 과신하시고 내세우시는 모습이 뵙기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동서를 망라하여 사상과 학문을 어렵게 섭렵하심을 항상 우러러보는 입장에서 감히 '겸양의 미덕'은 언제쯤에라야 몸소 가르침을 내려주실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고대하여 봅니다
지폐에 있는 세 양반은 당최 나라를 위해 무슨일은 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이나라가 이렇게 정체되고 전란에 휩싸였던게 나라가 무를 등한시하고 문에만 심취해서 그렇다고 당시 중국에서도 지적했던 부분인데요. 그 원흉인 사림의 두거두와 그 중 한명의 어미가 그리 대단한 사람들이라니..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_^
실망스럽네요 돌선생이 이런거나 하시다니 부디 시대적 혜안이 요구 될때가 아니거든 은거 하심이 국민의 기대가 아닌가 싶네요 그렇잖아도 시대의 스승이 부재한 이 한심한 나라에. 그나마 돌선생이신데. 가볍게 보이는군요. 조순이 무슨 인물이라도 된다고 억지춘향 하시는지요. 자고로 인물이라 반드시 그시대에 미친 영향을 따라 감동이 되는 그런 인물이라야지요.
![[노컷TV]한명기교수 "아물지 않은 호란의 상처, 남한산성"](http://i.ytimg.com/vi/OZjJXQCGmr0/mqdefault.jpg)
![Six Hundred Strike [EPIC: The Musical] Full Animatic](http://i.ytimg.com/vi/zov6NXIAuow/mqdefault.jpg)
우리에게는 중요한 대담이네요. 감사합니다.
조순교수님, 정정하신 모습으로 뵈올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하면 경제학원론 한자가 많아서 힘들었지만 30년이 지나도 갖고있습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두분을 동시에뵙게되어 좋습니다ㅡ두분 건강하세요
조순 전 총리님 빼고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두 석학의 고귀한 말씀을 듣고 참다운 길을 가는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았습니다.
대한민국 포청천 반갑습니다. 뵈오니 건강하시군요
ㅁ
도올 이 시대의 참 지성이자 최고의 지성
조순하고 같이 있으니
도올은 완죤 야생마같은데
천재야생마? ㅎㅎ
임진왜란 무렵만하더라도 남자와 여자는 평등했다 라고하는 얘기가 역사스페셜에도 소개된바 있지요
두분다 존경해도 좋을 대한민국의
석학들!
조순 서울시장님 반갑습니다 ^^~
한자는 우리나라인 동이민족꺼라고 중국관료 입에서 나왔습니다
그때가 아마 8ᆞ15 해방후 일겁니다
나을 알고자하면 나의 내면을 들여다봐라 옛성인에 말씀은 나의 겨울이니 그거울에 비친 나를 본다는것은 또다른 나의 탄생이 아니겟는가
흰눈썹 도인 나오셨네요
산신령 조순님 ㅎㅎ
토정 비결의 토정 이지함과도 친구였다는 그리고 서경덕도 비슷한 시기
이러한 위대한 강의를 어디서 하고 있나요?!
정말 참고하시고 싶습니다
경기중학교 졸업했다고 위키백과에는 나와 있는데 당신께서는 직접 평양보통학교를 나오셨다고 하시네요?
“조순 역시 평양제이중학교(평양고등보통학교) 2학년 수료 후 경성으로 전학하여 경기중학교에 편입했다.”
조순 같으신분이 대통령이되셨으면
덕치를 하지 않았을까ᆢ
존경 합니다
조순 선생님 연세가?
산신령 조순 교수님, 대전 아래 어떤 산소에 갔더니 님의 글이 세워저 있던에됴? 당신님의 조상이라고 하데.
무슨 말버릇이 그따위요? 반말여 욕여 뭐여??
길동이야, 니 몇 살이니? 임마 조순보다도 늙은이야! 대전 아래 조순씨 조상의 묘소에 가 본 적이 있다. 그분도 조선시대 때 좌의정을 했던 분인데, 풍수공부ㅏㄹ 때 갔더니, 거기에 조순씨가 조상께 바친 공덕비가 있더라.
@@한창희-v7v 조순선생님 보다 늙었으면 그런식으로 말해도 되시나? 늙은게 벼슬이요?
유머도 잇으시고 도인같기도 하고 그러시네요 인품 좋으신 말하자고 헐거 같으면
이런분들 좌우어느뇌가클까2
많은 지식을 전달해주신 도올 선생님!
한학에 정통했다 늘 자부하시는
당신께서 20년이나 연배가 위인
선배 곁, 그것도 두루마기를 입은 채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은 모습을
배우는 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겠습니까? 물론, 사상과
학문을 격 없이 논하는 자리라 말
할 수도 있겠지만 앞뒤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드실수록 점점더 자신을 과신하시고
내세우시는 모습이 뵙기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동서를 망라하여 사상과
학문을 어렵게 섭렵하심을 항상
우러러보는 입장에서 감히
'겸양의 미덕'은 언제쯤에라야
몸소 가르침을 내려주실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고대하여 봅니다
한학은 7살에 사서 오경 천지일남가지 터득하신 허경영 과도 함게 나누면 수준이 맟을듯 함니다
어찌 돌프로에ㅜㅜ
지폐에 있는 세 양반은 당최 나라를 위해 무슨일은 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이나라가 이렇게 정체되고 전란에 휩싸였던게 나라가 무를 등한시하고 문에만 심취해서 그렇다고 당시 중국에서도 지적했던 부분인데요. 그 원흉인 사림의 두거두와 그 중 한명의 어미가 그리 대단한 사람들이라니..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_^
도울 김요옥씨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학자로서 올바른길을 가셨음합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학자면뭐합니까 국민을 올바른길로 인도하세요 천재라그러신가요 뚱딴지같은소리는이제그만하시고 올바른길로가십시오
국부 이승만한테는
어떻게?
실망스럽네요
돌선생이 이런거나 하시다니
부디 시대적 혜안이 요구 될때가 아니거든 은거 하심이 국민의 기대가 아닌가 싶네요
그렇잖아도 시대의 스승이 부재한 이 한심한 나라에. 그나마 돌선생이신데. 가볍게 보이는군요.
조순이 무슨 인물이라도 된다고
억지춘향 하시는지요.
자고로 인물이라 반드시 그시대에 미친 영향을 따라 감동이 되는 그런 인물이라야지요.
대한민국 역적들
너는 자식아 보질말어
왜 듣냐.. 꺼져
글쎄
우익은 뭐 내세울 만한 학자가 있는지
떠오르질 않는다
조순할아버지의 정치행보는 실망입니다.. 뭐,,더 조순할아버지를 설명할일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