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담으로는 주얼을 범인으로 몰고 간 fbi 요원들은 징계를 받긴 했으나 5일 정직이라는 가벼운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 주얼은 방송사와 신문사, 현 직장이었던 대학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아틀란타저널을 제외한 언론을 상대로 승소, 혹은 합의를 통해 보상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은 변호사 선임비로 나갔다고 합니다.
저렇게 한 번 타겟수사 받으면 그 개인은 결국 무죄판결 받더라도 엄청난 피해를 입음. 울 집안 어르신 중에도 검찰 타겟수사 받으신 분 있는데 고위층 잘못 덮자고 무고하게 기소돼서 구속수사 6개월 그리고 구속 한정 기간 내에 검찰이 유죄 증명 못해서 불구속 상태로 또 일년 가까이 조사 받으시고 재판 받으시고, 변호사비 2억 가까이 빚내서 부담하고 구속기간 동안 가족들은 옥바라지 하고… 결국 무죄 판결 받으시긴 했지만 나라에서 피해 보상금 얼마 나오지도 않음. 변호사비가 국선변호사 비용 정도만 나오는 데다 억울하게 구속 기간 6개월 옥살이한 시간과 고통은 제대로 보상조차 안됨. 결국 홧병으로 큰병 얻으셔서 이후 얼마 못살고 돌아가심.
난 항상 생각한다. 날 궁지로 몰아넣는 경찰이 있다면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고. 아무개요..하면 아무개가 시켰습니다.라고 계속 기자회견과 인터뷰를 이어갈거다. 그리고 또 잡혀들어가 다른 경찰관이 불리하게 끌고가면 이름을 기억해서 아무개2 계좌와 주변인만 확인해도 이 시간이 어떻게 앞으로 흘러갈지 알게될겁니다..라고 인터뷰와 기자회견을 할것이다. 물론 그때마다 '아닐수도있겠지만 조사해서 나쁠건 없잖아요??' 라는 말을 꼭 넣어준다, 세번까진 경찰조사를 받겠지만 이후론 느슨해질것이다. 왜? 불편하니까.
![(충격실화) 600만 명의 목숨은 600만 명으로,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충격적인 복수극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WkQ_50weQZo/mqdefault.jpg)
![2036년, 전 세계를 멸망시킨 바이러스를 피해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딴섬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들ㅣ[헬골란트 513] 시즌 1 몰아보기](/img/1.gif)
실화 영화 제목 <리차드쥬얼 2019> 입니다. 본편을 감상하셔서 요약된 영상에선 볼수 없었던 줄거리 꼭 보실걸 강추 드립니다.!
이건 소송을 통해서 보상을 받았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신문사와 FBI그리고 다른 여타 언론을 말야.
언론이 거짓을 보도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영화...
리차드의 소신 발언이 진짜 묵직하네요 이런 사건을 통해 다른 경비원이 폭발물을 발견한다면 신고하겠는가 그럼 시민은 피해를 받을거다
실제로 실제 인물은 안타깝게 당뇨합병증 때문에 2007년 향년 46세에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62-2007)
동탄 경찰서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일담으로는 주얼을 범인으로 몰고 간 fbi 요원들은 징계를 받긴 했으나 5일 정직이라는 가벼운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 주얼은 방송사와 신문사, 현 직장이었던 대학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아틀란타저널을 제외한 언론을 상대로 승소, 혹은 합의를 통해 보상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은 변호사 선임비로 나갔다고 합니다.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한 사람을 몰아가는 건 진짜 끔찍하다….
잘못된 공권력의 남용이 일반 시민들과 그 가족들을 어떻게 철저하게 파괴하는지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
저렇게 한 번 타겟수사 받으면 그 개인은 결국 무죄판결 받더라도 엄청난 피해를 입음. 울 집안 어르신 중에도 검찰 타겟수사 받으신 분 있는데 고위층 잘못 덮자고 무고하게 기소돼서 구속수사 6개월 그리고 구속 한정 기간 내에 검찰이 유죄 증명 못해서 불구속 상태로 또 일년 가까이 조사 받으시고 재판 받으시고, 변호사비 2억 가까이 빚내서 부담하고 구속기간 동안 가족들은 옥바라지 하고… 결국 무죄 판결 받으시긴 했지만 나라에서 피해 보상금 얼마 나오지도 않음. 변호사비가 국선변호사 비용 정도만 나오는 데다 억울하게 구속 기간 6개월 옥살이한 시간과 고통은 제대로 보상조차 안됨. 결국 홧병으로 큰병 얻으셔서 이후 얼마 못살고 돌아가심.
그 뭐냐 시골 청년 3명을 살인죄로 가두고 몇 년 후 진범이 본인 범죄라고 자백을 했음에도 못 들은 척 하고 계속 가두어 뒀던 한국의 사법 제도가 생각나네
한국의 검새, 견찰, 기레기는 흔한 일....
미국은 fbi상대로 무고죄로 고소할수나 있지
난 항상 생각한다. 날 궁지로 몰아넣는 경찰이 있다면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고. 아무개요..하면 아무개가 시켰습니다.라고 계속 기자회견과 인터뷰를 이어갈거다. 그리고 또 잡혀들어가 다른 경찰관이 불리하게 끌고가면 이름을 기억해서 아무개2 계좌와 주변인만 확인해도 이 시간이 어떻게 앞으로 흘러갈지 알게될겁니다..라고 인터뷰와 기자회견을 할것이다. 물론 그때마다 '아닐수도있겠지만 조사해서 나쁠건 없잖아요??' 라는 말을 꼭 넣어준다, 세번까진 경찰조사를 받겠지만 이후론 느슨해질것이다. 왜? 불편하니까.
기레기는 기레기인거고 결국 FBI가 문제인거지 수사하는 기관이 그냥 심증 가지고 계속 몰아붙이고 있으니 참
와 지가 거짓기사 쳐 갈겨써놓고 엄마가 기자회견할때 쳐우는거 개역겹네ㅡㅡ
미저리 여주가 엄마역으로 나오네요ㅋㅋ 많이 늙으셨디..
기생충들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있군요... 기생충들 박멸을 해야하는데...
동탄이 왜용..?
주얼은 그나마 증거가 없어도 미국이라 혐의 없음 처분 받았지 동.탄 이였으면 증거 없으면 바로 감빵행인 개 w같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