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가 늘어서 표 구하기가 어려워졌다고???? 여행플랫폼과 계약으로 표를 블록딜하고 있는 게 이유인 거 같은데... 늘 그렇지는 않지만, 이틀 전에는 표 구하기 어려워도 당일 새벽에 들어가 보면 갑자기 표가 꽤 많이 보일 때가 많음. 플랫폼들이 판매 못한 표를 막판에 쏟아내기 때문 아닌가?
분석 정리 자료화 및 영상화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실 수송실적 데이터는 좌석 공급량에 기인한 것이기에.. 실제로 철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다 반영되었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원하는 시간과 비용으로 철도를 이용하여 이동하려는 사람이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자료와 통계에서 흔히 있는 일인데.. 강릉역의 예를 들면 KTX를 타고와서 누리로로 환승하는 경우(별도로 표를 구매하는 경우) 중복으로 이용 인원이 계산될 수 있습니다. 개인이 이 정도 노력하면 국가나 관계기관이나 산학연정에서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듯 합니다.
KTX는 늘 예매전쟁이란 말이야~ KTX 이용객수가 예전보다 더 늘어졌다는게 나만 느낀게 아니었군.... KTX 이용객들중에서 외국인 승객들도 꽤 있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빨리 이동하고 빨리 귀가해서 쉬고싶다는 심정이 많고 강하니.... KTX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국민의 발
적자관련해서 코레일 답게 무궁화 누리로를 새마을급 ITX마음으로 바꿀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26일 누리로 중검수를 핑계로 대구선과 동해선 동대구-부산등 누리로 6개열차를 ITX마음으로 바꿔 새마을 요금 받아묵을예정 입니다.^^ 또 포항쪽같은경우 올연말 동해중부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당연히 누리로와 무궁화호를 싹다 모조리 뿌리뽑아 없애버리고 올~ITX마음으로 바꿔 지자체 보조금 지원금과 고객한테는 새마을 요금으로 받아 쳐 묵을예정 입니다.^^ 그와 동시에 올연말 교외선 무궁화호 개통 되기때문에 그를 빌미로 무궁화호를 상당수 대폭감축시키고 그자리에 ITX마음 또는 ITX새마을로 교체되는 다이아 시나리오가 예상됩니다.^^
천안역 실체 수요가 들어난건 수원과 평택 샌드위치 라는점에서 봐야함니다 천안이 평택보다 커졌던 최초 이유는 천안은 신도시 평택은 삼성을 받아들였고 20년간 천안이 평택 수요까지 빨아들이며 천안아산 수요에 이바지 했었습니다 그러다 그후 평택이 발전후 천안의 짐면모 실제 수요가 들어나고 천안은 분산된 수요에서 현재 평택과 평택지제 단독수요를 못따라옵니다 천안역 정차기준으로 평택에 대입하면 천안역이 수요가 더적고 평택지제 천안아산 SRT단독수요를 보면 평택지제보다 수요가 적습니다. 결국 과거 철도와 현재 모습은 변화하고 있고 천안평택인구도 지금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현실애 맞는 철도 변화도 필요하고 역기능도 강화 되야합니다. 전안아산의 존재와 명성은 인근 수원평택에서 만들어줬던거기애 시간이 지난 지금 전면 개편이 팔요합니다. 천안의 정책실패는 삼성을 선택하지않고 도시개발을 먼저 한대신 20~30년이지난 지금 평택과천안에 동시에 놓아졌던 문제 평택은 미군기지이전과 양질의일자리 지리적위치를 더강화했던거고 천안은 기존 천안시 인구당시 양질의 집이 더 필요했었기에 현재2024년 다시 평택과 천안을 평가한다면 평택이 더 커진다는점과 문화산업인프라가 앞으로 향후 더 건설될거기에 천안은 평택에 위치상으로나 인구수 미래모습도 매력적인곳이 안되는겁니다 사실 이런이유를 말하는것은 기존 인프라가 평택은 예외 패싱을 당해왔기에 천안 인프라에 평택이 기여및 불편했습니다 그치만 현재는 다르고 망할 기존 정책들이 빛을못보다 하나하나 빛을 보는게 좋을따름입니다
열차 자체가 폐차되고 대체할 차량이 없었죠... 광주에선 ITX-마음의 투입을 요청했지만 1. 시민들이 1000원 내던 구간을 4800원을 내고 이용해야 하거나 2. 시민 1명이 1000원을 내고 탈 때마다 광주시에서 3800원의 세금을 쓰거나 를 해야하기에 이를 조정하지 못하고 결국 대체도입이 무산된...
@@Leo-xb8cq ....???? 1.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는 구미-경산역까지입니다. 김천, 조치원, 천안역은 이 구간에 있지도 않습니다. 2. 김천역은 2단계에 들어갈 거긴 하고 조치원역은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에 포함되어있긴 하다만 언급하신 역들은 조치원역을 제외한 일반열차 필수정차역이라 조정하진 않을 것 같네요 그나마 조치원역도 대부분의 일반열차가 정차하구요 3. 그리고 광역철도가 확충되면서 일반열차 편성 자체가 줄어들겁니다. 억지로 조정하지 않아도 알아서 줄어든다는 뜻...ㅎㅎ
@@joshua_lee__ 일반열차 기준입니다 수요와 접근성 편의향상에 따른 표정속도확보와 동대구역 및 김천구미 역이 존재 하기에 수정이 필요하며 조치원은 오송에 편중되어있고 천안은 분산되지도 못한채 버스수요로 이미 철도 수요는 과거명성일뿐입니다 그래서 현실 상황에 맞게 조정되어야 KTX에 취중된 수요라도 분산되어 기능 확대가 가능할겁니다 광주역괴 광주송정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Leo-xb8cq 그러니까 그게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과는 뭔 상관이 있는건지...?? 그리고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의 관계와 이들 역은 딱히 관계가 없어보이네요 광주역을 굳이 저 규모로 지어놓고 KTX가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 거의 괴사 직전까지 간 광주역 사례를 여기에도 적용시켜서 이들 역을 다 말라죽이자는 것도 아닐테고 ㅎㅎ....
@@joshua_lee__ 대구권이 개통하면 이동성이 강화되니 대구역 기능을 축소하고 동대구에 넘겨주면서 일반열차 이동시간 단축을 확보하자는 의미입니다 수도권1호선 개통시에도 일반열차 정차역 기능이 대폭 수축되었던 전례가 있습니다 근데 대구권이라고 피해갈순 없죠 특히 대구역 이미 장거리수요는 KTX담당입니다 대구에 이미 2개의 KTX역이 있고 일반열차 정차역은 수원평택 아니면 수요 안나옵니다. 광주역은 KTX운행이 멈추자마자 지역상권부터 과거명성을 잃었죠 그명성을 광주송정이 거져간가구요 광주역 같은 경우 과거처럼은 아니더라도 역기능을 살릴수 있죠 지역상권 활성화까지 도움이되는게 현 철도 상황입니다 서대전 경유를 통해서요 현재 서대전경유 KTX중 광주만 외면 받고 있죠 여수목포는 일반선 경유해 가고있습니다 좀 깊게 생각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Leo-xb8cq 그러니까 계속 궁금한건 대구권 광역철도가 김천역 조치원역 천안역과는 진짜 뭔 관계인지...??? 그쪽의 첫 댓글은 정말 아무리봐도 이해가 불가능해서요 중장거리 여객역할을 전부 동대구역으로 몰고 대구역의 역할을 축소하자는 의견은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만 없는 것을 주는건 쉽지만 있는것을 뺏는건 지역주민을 설득하는데 있어서도 쉽지 않습니다. 독재국가가 아닌 이상 강행하며 밀어붙이면서 할 수는 없구요 그리고 코레일이 더 관심갖는건 표정속도가 아니라 수익성입니다. 표정속도를 내다버릴 수는 없지만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대구역은 일반열차만 정차하는 데도 하루펑균 1만명이 이용하는 만큼 지금 당장 역할을 축소하긴 어렵습니다.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하고 나서 이용객이 급격히 줄어든다면 그때서야 꺼내볼만 하겠네요 (줄어든다"면" 입니다. 줄어들것 같으니 미리 역할을 줄이자 가 아닙니다.)
2024년 현재 지탄역은 하루에 열차가 상하행 각 1회씩, 각계역은 상행만 1회 정차하는 이용객이 극히 적은 경부선의 로컬역들 중 하나입니다. 주로 아침에 대전으로 나가는 지역민들이 이용 고객이며, 이 두 역을 비롯해 옥천군~영동군 구간의 몇몇 역들은 아침에 대전 방향, 저녁에 대구 방향 열차가 정차하도록 시각표가 짜여 있습니다.
kTX는 모르겠는데 SRT가 툭하면 매진되는 이유는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카드사 포인트 혜택을 악용해서 수천만원어치 표를 샀다가 환불받고 포인트만 챙겼기 때문입니다
SR은 코레일에 비해 공급좌석이 작은것도 한몫을 하죠. 산천계열이 10량1편성이지만 실제로는 8량이 영업가능한 객차이고 20량복합이래도 16량밖에.. 카드포인트로 장난치는 인간들과 플렛폼사업자가 선점해놓은 좌석도 문제고
그런데 그렇게 취소해도 표를 줍줍해 타는 사람들이 많아서
단순히 포인트혜택때문만이라고는... 하기 애매하다라구요
저도 내려갈 때 KTX보단 SRT가 조금 더 저렴해서
예매할 때도 SRT부터 찾아보는 지라...
@@joshua_lee__ srt가 저렴한 이유도 우낀게 차량도 직도입이아니라 임대(200호대). 차량정비도 . 발권도 코레일에 맡겨놓고서 코레일에 기생하면서 독립하겠다는 소리나 하거 있고...
@@aza0714 그건 맞습니다. sr은 악질적인 기업이라 생각함 ㅎㅎ...
당장 제 주머니 사정이 급하니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걸 찾을 수밖에 없지만요
@@joshua_lee__sr 이 사실 국토부 장관들 임원석에 앉혀놓고 살아가는거라...양심 없는 기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긴 합니다
이용자가 늘어서 표 구하기가 어려워졌다고???? 여행플랫폼과 계약으로 표를 블록딜하고 있는 게 이유인 거 같은데... 늘 그렇지는 않지만, 이틀 전에는 표 구하기 어려워도 당일 새벽에 들어가 보면 갑자기 표가 꽤 많이 보일 때가 많음. 플랫폼들이 판매 못한 표를 막판에 쏟아내기 때문 아닌가?
상습범들.. 그것도대량 구매후 급취소자들 모두 솎아내라.
매점매석 이건 단순히 일부 소비자들이 벌인 일로 치부하면 안된다...이건 내부자와 결탁이 있는거다...수사해야한다
일반인들이 탈수 없겠금 만들어 놓았든데 제휴업체 몰아주기가 코레일횡포가 시민들 피해주는거다 몇개월전부터 특정업체 아도찍어 미리예약 특혜가 문제다
6:33 깔끔하게 정리되어 KTX/무궁화호 노선도는 처음 봅니다, 잘 봤습니다!
취소 수수료율을 15%로 해야한다.
크.. 유익한정보 무해한정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추석명절도그렇고 은근노쇼가많다던대 위약금이런게역하니 좀그러지않나싶습니다.높은분깨서 입김넣었으니 변화가있지않을까요??ㅎ
위약금은 소비자보호차원에서 낮게 책정되어 있는면이 큼 일반 소비자를 위해 위약금 규정을 비교적 늦게까지 낮게 잡아놓은건데 외려 티켓 되팔이들이나 카드 실적쌓는데에 이용되고 있는 꼴
높은분이 왜케 높냐해서 낮춘거로 아는데 ㅋㅋ
@@원거리딜러운지기 그 높은 자리 앉아 있는 ㅅㄲ가 연관되어 있을 듯 ㅋㅋㅋ
웃기는 놈일세..
가격에 따라 이용객 수는 변해도 노쇼 수는 안변한다.
@@러킬-k5v웃기는놈일세..그럴꺼리고 확신해?
철도 이용객이 회복했다니 다행이네요.
한국 사람들이 성격이 급해요
분석 정리 자료화 및 영상화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실 수송실적 데이터는 좌석 공급량에 기인한 것이기에..
실제로 철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다 반영되었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원하는 시간과 비용으로 철도를 이용하여 이동하려는 사람이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자료와 통계에서 흔히 있는 일인데..
강릉역의 예를 들면 KTX를 타고와서 누리로로 환승하는 경우(별도로 표를 구매하는 경우) 중복으로 이용 인원이 계산될 수 있습니다.
개인이 이 정도 노력하면 국가나 관계기관이나 산학연정에서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듯 합니다.
격하게 맞습니다 ❗
3:24 서울-공주는 버스가 강세
6:21 위부터 청도-상동 순서입니다.
야놀자같은 플랫폼 매입분부터 시작해서 할인승차권 노쇼나 매크로구매를 손봐야 한다니까?
매크로구매는 기술적으로 손볼수없어요......
대신 취소수수료를 현실화(예매당일 취소만 무료 이후 기간내 10프로이상)하면 훨씬줄어들껍니다
@@만당-f2f 10프로는 전혀 현실적이지 않은듯. 한 50~80퍼는 부담시켜야
매크로 구매 기술적으로 막을 수 있어요. 웹 구매를 없애고 모바일서 구매하도록 바꾸기만 해도 절반은 줄어요
와..역쟁이님 인포그랙픽은 정말 잘하시는 듯.
편집실력부터, 그래프나 노선도까지.. 컴퓨터는 정말 잘다루시네요.부럽.
공주역이 왜 나오냐 했는데 1000명대 됐단 거 보고 맥이는 거 아닌가 싶음 ㅋㅋㅋㅋ
KTX는 늘 예매전쟁이란 말이야~
KTX 이용객수가 예전보다 더 늘어졌다는게 나만 느낀게 아니었군....
KTX 이용객들중에서 외국인 승객들도 꽤 있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빨리 이동하고 빨리 귀가해서 쉬고싶다는 심정이 많고 강하니....
KTX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국민의 발
격하게 맞습니다 ❗
주말 부산수서 SRT는 2주 전에 미리 예매하지 않으면 표 사기가 너무 힘듭니다. 급한일이 생길 때면 취소표 찾기 위해서 시간 투자를 해야하고... 골 아프네요
간단히 고칠 수 있는 점을,
이렇게 방치하는 것이 더 신기.
코레일이, 안하는 이유가 멀까?
일 ㅈㄴ 안함.
6:33 이거 직접 다 만드신 거예요?? 세상에.. 이래서 역쟁이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 ❤️
대학원의 냄새가 ㄷㄷ
ㄹㅇ 이건 돈 받고 파셔도 될듯
이래도 코레일 적자인거보면 ktx 표값 인상안한거랑 Srt 통합 안해서 그런것같네
적자관련해서 코레일 답게 무궁화 누리로를 새마을급 ITX마음으로 바꿀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26일 누리로 중검수를 핑계로 대구선과 동해선 동대구-부산등 누리로 6개열차를 ITX마음으로 바꿔 새마을 요금 받아묵을예정 입니다.^^
또 포항쪽같은경우 올연말 동해중부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당연히 누리로와 무궁화호를 싹다 모조리 뿌리뽑아 없애버리고 올~ITX마음으로 바꿔 지자체 보조금 지원금과 고객한테는 새마을 요금으로 받아 쳐 묵을예정 입니다.^^
그와 동시에 올연말 교외선 무궁화호 개통 되기때문에 그를 빌미로 무궁화호를 상당수 대폭감축시키고 그자리에 ITX마음 또는 ITX새마을로 교체되는 다이아 시나리오가 예상됩니다.^^
방만 경영해서 그래요
@@보라돌이ioi 경부선 ktx 제외하면 나머진 적자 노선들 일겁니다.
국민 편의 차원에서 적자라도 운영하는 건데 그걸 SR 통합해서 적자 메워야 합니다
3:41 유리궁전 아닌 것 만으로 디자인 좋아보이네
물론 유리궁전이 효율적이겠지만
김유정역 이천역도 그렇고 이런 역들이 많았으면
경주역도 원래 고즈넉하고 시내라서 좋았는데 신경주역은 유리궁전 ㅠ
광주역 수요를 늘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서대전역을 거치는 기존선 KTX 편성 열차들 중에 목포역 방향 대신 광주역 방향으로 일부 활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김제.장성역 경유이긴 하지만 활용도는 많이 늘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개태사 드리프트
처음부터 호고선을 전주역-광주역 루트로 뚫었어야...
이젠 광주를 광주중앙역으로 광주송정을 광주역으로 바꿔야 할 판
ㅈ송이 만악의 근원이지요~
지들 협박한 거 똑같이 지들 아파트 터져야 정신차리지 ㅋㅋ
@@FuhrerPPK ㄹㅇ ㅋㅋㅋ
마지막 인포그래픽 어떻게 구할 수 없을까요 정말 돈 주고도 사고 싶습니다 제발 공유해주세요
진주는 하동화력이나 삼천포화력 혹은 기타 부산, 여수에서 못탔을 경우 대신 가서 타는 용도임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금요일에 어거지라도 서울 올라가서 쉬거나 올라가서 일 보고 마치고
다른거 해야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고마운 역
+ 지방이전한 공기업에 10년 가까이 선주문분이 먼저 지급되고 있었고 노쇼해도 취소 수수료도 없어서 예약이 힘들었음. 코레일이 계약 만료를 요구하기로 함.
그게 일년에 얼마나 된다고 ㅋㅋ
모든 KTX이음을 12량 1편성, KTX청룡을 16량 1편성으로 바꿔야지 그럼 좌석 부족 해소 가능할듯요 애초에 짧게 만든게 문제죠 모든 열차 죄다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노선도도 깔끔하네요. 전체 노선 지도 이미지 받고는 싶네요. ^^;;;
사실 철도 이용객 증가는 버스가 사라져서가 제일 큰 이유일듯.
얼마전 뉴스보니까 공기업들이 미리 사재기 했더만...
그건 금요일 퇴근 시간만 그런건데 특정요일 외에도 매진이 잦자나요
@@hohoazzucci 다른 직장인도 금요일 퇴근 불금시간이 제일 수요가많은시간인데? 정당화가 된다고 생각해?
중앙선 복선전철화가 효과가 좋긴하나보네요 탑리역등 이설예정구간인데도 20퍼내외 증가폭이 보이는거 봐선요
메크로 때문에 추석때 아침부터 막차까지 입석도 매진되서 엉청나게 고생 했는대 표구하기 너무 어렵네요
추석 일주일 전에 가려했다가 사정으로 연휴 때 가게 되어 급하게 간신히 구한 거 생각나네…
비가내리는 주말알차게보내세용~~~~~~~~~~~~~~~
고맙습니다 ❤
무안은 공항도 무안하더니 기차역도 무안하네요ㅋ
암울합니다 😰
쓸데없이 머리좋고 쓸데없는 기술이
좋은것들도 너무나 많은세상이고.
정상적이고 상식적인게 지켜지거나
존중받지 못하는시대.
기차표 예매했다가 환불할 때 소정의 수수료를 물게하면 해결됨.
환불 수수료 5%가 적당하지 않을까.
SRT가 진작 없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부마선은 말도 안되는 ktx 투입이었습니다.
표를 1인 2매나 4매 제한 해야함. 범죄자들 불법 획득한 마일리지 포인트 환수하고 잡아 쳐넣고
차는 느리고 밀리고, 비행기는 이 조그만한 땅 덩어리에 오바고, 기차가 제일 빠르고 합리적이라... 수도권 선로만 개선하면... 🎢 🚆
KTX 오랜만에 타봤는데 뭔가 모르게 좌석이 편해진것 같더군요. 소음 진동은 적어지고 속도는 더 빨라진 것 같음. 움직이는데 움직인다는 느낌이 안들 정도.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에는 예매표를 구하기가 힘들어요. 매번 매진입니다.😭
역시 KTX 많이 타네요ㄷㄷ
Ktx중삼으로 개편되다보니 늘어날 수밖에요
그러네요 😐
@@aza0714 그것도 그건데 소득은 오르고 ktx 가격은 그대로니 예전처럼 부담스럽지도 않고, ktx 경험을 했으니 일반열차가 너무 오래 걸림. 철덕이나 돈 없는 학생이면 몰라도 서울에서 광주송정 동대구 부산까지 일반열차 타는 사람 얼마나 되겠음
@@hofffnung 실제 일반열차 운행편수가 얼마 안되요
와. 한명이라니... ㄷㄷ
그런곳은 진짜 그분만을 위한거라고봐야죠
근데 또 없으면 그분은 교통이용이 불가능할거고요
영상에서도 말한것처럼 이건 공공성으로 서는거죠
이래도 코레일은 적자인게 문제...
서울에서 속초까지 나 수서에서 거제도 까지 ktx 이음 고속열차 가 개통되면 이용객들이 더 늘어나겠네 빨리 그날이 오면 좋겠어요
요즘 고속버스가 사람 너무 없더군요.
6:29 믿고 보는 역쟁이
기존 저속 기차도 기차역 패스하면서 직행으로 다니면 승객분산효과가 클 텐데. 광주에서 대전 가려다가 기차는 안맞아 그냥 승용차로 감. 서울에서 대전유성도 마찬가지 유성쪽은 ktx와 버스가 별차이 없음
지금이라도 오송분기 없애고 천안아산 분기로 다시 지어야 한다 공주역 위치도 시내와 가까운곳으로 조정해야 함 물론 예산은 충북에서 대야지
아니면 대전분기라도
충북에게 이득이 없는 사업의 예산을 왜 충북에서 댐?
👍
강원도 여행지는 바가지요금이 심해서 저럴지도
공주역은 진짜 너무 아쉽다
캬 깔끔하다...
천안역 실체 수요가 들어난건
수원과 평택 샌드위치 라는점에서 봐야함니다
천안이 평택보다 커졌던 최초 이유는 천안은 신도시 평택은 삼성을 받아들였고 20년간 천안이 평택 수요까지 빨아들이며 천안아산 수요에 이바지 했었습니다 그러다 그후 평택이 발전후 천안의 짐면모 실제 수요가 들어나고 천안은
분산된 수요에서 현재 평택과 평택지제 단독수요를 못따라옵니다 천안역 정차기준으로 평택에 대입하면 천안역이 수요가 더적고 평택지제 천안아산 SRT단독수요를 보면 평택지제보다 수요가 적습니다. 결국 과거 철도와 현재 모습은 변화하고 있고 천안평택인구도 지금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현실애 맞는 철도 변화도 필요하고 역기능도 강화 되야합니다. 전안아산의 존재와 명성은 인근 수원평택에서 만들어줬던거기애 시간이 지난 지금 전면 개편이 팔요합니다. 천안의 정책실패는 삼성을 선택하지않고 도시개발을 먼저 한대신 20~30년이지난 지금 평택과천안에 동시에 놓아졌던 문제 평택은 미군기지이전과 양질의일자리 지리적위치를 더강화했던거고 천안은 기존 천안시 인구당시 양질의 집이 더 필요했었기에 현재2024년 다시 평택과 천안을 평가한다면 평택이 더 커진다는점과 문화산업인프라가 앞으로 향후 더 건설될거기에 천안은 평택에 위치상으로나 인구수 미래모습도 매력적인곳이 안되는겁니다
사실 이런이유를 말하는것은 기존 인프라가 평택은 예외 패싱을 당해왔기에 천안 인프라에 평택이 기여및 불편했습니다 그치만 현재는 다르고 망할 기존 정책들이 빛을못보다 하나하나 빛을 보는게 좋을따름입니다
그렇게 천안역 까내리면 살림살이가 나아지나요?ㅎㅎ
@@joshua_lee__ 사실을 가지고 말하는건데 조정할건 해야죠 증거가 빼박인데
@@joshua_lee__원래 평택이 천안보다 인구가 많았으나 수도권 규제로 인해서 평택에 들어설 대학교가 상당수 천안에 들어섰고 그 시점부터 천안이 평택 인구를 추월하기 시작했죠
@@joshua_lee__원래 평택이 천안보다 인구가 많았으나 수도권 규제로 인해서 평택에 들어설 대학교가 상당수 천안에 들어섰고 그 시점부터 천안이 평택 인구를 추월하기 시작했죠
@@바나나-u6y 저사람 청사모라 천안 깎아내리기 바쁜 양반이예요 ㅎㅎ
포항 KTX 편수는 언제 늘어날지....ㅠㅠ
무궁화 편수와 노선을 폐지하니 이용률이 줄어들지~ 철도청 놈드라 편수 늘려라😂😂😂
명절은 물론이고 평범한 주말에조차 필요할때 이용하지 못하는게 무슨 대중교통이냐.
모든 일이 기차 예매하기 좋게끔 몇주전부터 예고하고 발생하는것도 아닌데;;
증차를 하던가 사재기를 막던가 하여튼 뭐라도 좀 해라, 진짜 몇년사이에 예매 난이도가 몇십배는 올랐다.
KTX 혼자서 여러개 예매해놓고, 제일 편한 시간 골라서 타고 남는건 양도하거나 환불하는 인간들 꼭 있음. 취소 수수료를 10%는 매겨야지 겨우 400원이 뭐냐?
개인적인생각을쓰자면
프로야구인기도 있는듯
특히나 광주 부산이 수도권과 가장멀지만 열기가뜨거워서 원정을진짜많이다님
주말막차에 유니폼입고 내리는승객많은것을 여러본 바 야구인기도 한몫한다고봄
이번에 1000만관중넘었다던데
왜 N카드 자유석은 18호차를 텅텅 비워서 운행하면서도 매진 시켜서 이용 못하게 하는걸까요?
그거 좀 알려주세요
진주... 공군이면 가보는 곳.. 기억나네요
만종 8전비, 육군 1사단이 자주 쓰죠
그렇습니다 😐
중부내륙선 KTX는 명절에도 매진이 안된다니 완전 럭키비키는 무슨 시바
판교연장 이후로 대수송기간에는 첫차를 제외하고 매진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locomote_s 비중이 늘었다고 항상 매진은 아니잖냐;; 드립은 좀 드립으로 봐라 하여튼 찐따 철뜨억 쉨덜은 진지충이라ㅉ
코카콜라처럼 ktx의브랜드화로인한 수요인가 ㅜ
광주 통근열차 싸고 좋았는데...폐지되다니...
열차 자체가 폐차되고 대체할 차량이 없었죠...
광주에선 ITX-마음의 투입을 요청했지만
1. 시민들이 1000원 내던 구간을 4800원을 내고 이용해야 하거나
2. 시민 1명이 1000원을 내고 탈 때마다 광주시에서 3800원의 세금을 쓰거나
를 해야하기에 이를 조정하지 못하고 결국 대체도입이 무산된...
오송 수서 구간 포화 이야기좀 해주세요
Ktx 취소 수수료 눈물나지ㅠㅠ 촉박하게 예매했다가 수수료 물때마다 마음아프드라.. 그래서 미리 예매 안함 ㄷㄷ
암표꾼(포인트 꼼수꾼들포함)들 때문에 예매가 힘듬.
임영웅 같은 인기가수들 콘서트표도 암표꾼들 때문에 한자리에 100만원이 넘음.
내가 바라는 KTX는 "동력분산식 + 고상홈 + 차폭 3380mm"였음.
공주역에서 산성시장 까지 버스로 약 50분 정도 걸림 ㅜ.ㅜ 😂😂😂
무궁화호가 가 사라지면 ITX 마음이 비싸질것 같아요.
하루 이용객 1명 각계역 .... 뭔가 낭만있네요
대구 광역철도 개통시
조치원,천안,김천 대구 정차역 조정 시급해 보입니다
@@Leo-xb8cq ....????
1.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는 구미-경산역까지입니다.
김천, 조치원, 천안역은 이 구간에 있지도 않습니다.
2. 김천역은 2단계에 들어갈 거긴 하고
조치원역은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에 포함되어있긴 하다만
언급하신 역들은 조치원역을 제외한 일반열차 필수정차역이라 조정하진 않을 것 같네요
그나마 조치원역도 대부분의 일반열차가 정차하구요
3. 그리고 광역철도가 확충되면서 일반열차 편성 자체가 줄어들겁니다.
억지로 조정하지 않아도 알아서 줄어든다는 뜻...ㅎㅎ
@@joshua_lee__ 일반열차 기준입니다 수요와 접근성 편의향상에 따른 표정속도확보와 동대구역 및 김천구미 역이 존재 하기에 수정이 필요하며 조치원은 오송에 편중되어있고 천안은 분산되지도 못한채 버스수요로 이미 철도 수요는 과거명성일뿐입니다 그래서 현실 상황에 맞게 조정되어야 KTX에 취중된 수요라도 분산되어 기능 확대가 가능할겁니다 광주역괴 광주송정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Leo-xb8cq 그러니까 그게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과는 뭔 상관이 있는건지...??
그리고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의 관계와 이들 역은 딱히 관계가 없어보이네요
광주역을 굳이 저 규모로 지어놓고 KTX가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 거의 괴사 직전까지 간 광주역 사례를
여기에도 적용시켜서 이들 역을 다 말라죽이자는 것도 아닐테고 ㅎㅎ....
@@joshua_lee__ 대구권이 개통하면 이동성이 강화되니 대구역 기능을 축소하고 동대구에 넘겨주면서 일반열차 이동시간 단축을 확보하자는 의미입니다 수도권1호선 개통시에도 일반열차 정차역 기능이 대폭 수축되었던 전례가 있습니다 근데 대구권이라고 피해갈순 없죠 특히 대구역 이미 장거리수요는 KTX담당입니다 대구에 이미 2개의 KTX역이 있고 일반열차 정차역은 수원평택 아니면 수요 안나옵니다. 광주역은 KTX운행이 멈추자마자 지역상권부터 과거명성을 잃었죠 그명성을 광주송정이 거져간가구요 광주역 같은 경우 과거처럼은 아니더라도 역기능을 살릴수 있죠 지역상권 활성화까지 도움이되는게 현 철도 상황입니다 서대전 경유를 통해서요 현재 서대전경유 KTX중 광주만 외면 받고 있죠 여수목포는 일반선 경유해 가고있습니다 좀 깊게 생각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Leo-xb8cq 그러니까 계속 궁금한건
대구권 광역철도가 김천역 조치원역 천안역과는 진짜 뭔 관계인지...???
그쪽의 첫 댓글은 정말 아무리봐도 이해가 불가능해서요
중장거리 여객역할을 전부 동대구역으로 몰고 대구역의 역할을 축소하자는 의견은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만
없는 것을 주는건 쉽지만 있는것을 뺏는건 지역주민을 설득하는데 있어서도 쉽지 않습니다.
독재국가가 아닌 이상 강행하며 밀어붙이면서 할 수는 없구요
그리고 코레일이 더 관심갖는건 표정속도가 아니라 수익성입니다.
표정속도를 내다버릴 수는 없지만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대구역은 일반열차만 정차하는 데도 하루펑균 1만명이 이용하는 만큼 지금 당장 역할을 축소하긴 어렵습니다.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하고 나서 이용객이 급격히 줄어든다면 그때서야 꺼내볼만 하겠네요
(줄어든다"면" 입니다. 줄어들것 같으니 미리 역할을 줄이자 가 아닙니다.)
경기에서 서울가는데 무궁화호만한게없는데…😢
적자내도 혈세로 세금보전 해주니 그런거지.
왜 구속은 안할까?
길에서 만원 훔쳐도 절도인데 수백억 훔치는데 냅두는게 말이 될까?
일부러 적자를 만드는거지. 계속 세금 지원받을려고
오송역이 천안아산역을 벌써 돌파했네?
GTX A 운정중앙역~ 서울역 개통 74일 남았다. 이번주에 운정중앙역세권 A20블록 분양가 4억대, 주변시세 7억대
안전마진 3억이다. 로또청약 ㄱㄱ
2장. 이상 취소하는 경우 위약금을 훨씬 더 내게 만들어야 함
쓰레기같은 핌피주의 및 지역 정치인들의 표남발로 고속철도가 진짜 고속인지 의문이 드는 경우가 많다
남창이 119명인데 이음정차를 요구한다고???
그러게요 양심리스한 지역임...
지방가는 버스들이 사라짐 ㅠㅠ
가격을 올리면 해결됩니다.
한국 고속철도 요금은 싼편입니다.
KTX가격이 서울부산 5만원대후반
서울강릉 2만원대후반이니
버스탈사람들 조차 너도나도 다 이용해버리니 매진될수밖에요.
무궁화호가 객차 내에 화장실 냄새가 심해서 이용하고 싶어도 탈수가 없어서 저절로 itx 예매하게 됨...
일단 무궁화 호를 줄인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요금에 큰 불만이 없는 싼 기차를 줄이니 꼭 기차 타는 사람은 비싼 기차로 몰릴 수 밖에 없지 않나?
광주역 수요를 늘리는 방법중 저는 호남선 KTX를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열차는 광주송정역이 종점인 경우가 많은데, 그 열차중 일부를 광주송정까지가 아닌 광주역까지로 연장 운행하는 방식입니다.
영주역은 1928명이라고 하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8220명으로 표기가 되어있는데...오기인가요??
그런것 같아요!
강릉역 이용객이 그 수치여서 잘못 입력된 것 같아요
6:42
지탄 2명, 각계 1명.........
여긴 정체가....??
2024년 현재 지탄역은 하루에 열차가 상하행 각 1회씩, 각계역은 상행만 1회 정차하는 이용객이 극히 적은 경부선의 로컬역들 중 하나입니다. 주로 아침에 대전으로 나가는 지역민들이 이용 고객이며, 이 두 역을 비롯해 옥천군~영동군 구간의 몇몇 역들은 아침에 대전 방향, 저녁에 대구 방향 열차가 정차하도록 시각표가 짜여 있습니다.
예전..무궁화보다 낮은급 보통열차..통일호?...복원시켜라...빠른거 보다 가격 저렴한게 더 좋다..
요즘 KTX가 정차하는 역이 너무 많아서 KTX인데 KTX가 아닌 느낌이ㅡ.ㅡ
적게 정차하는 열차 있어요 골라 타세요
@@우수수-r1q 그걸 모를까봐요?
시간이 안맞으니 못타는거죠ㅋㅋ
객차 차량을 늘리면 해결!! 먼 걱정!!
사재기를 개인이 했겠냐..
5개 이상 사면 환불 안되게 해줘요. 한두석이야 자신이나 일행이 쓸거니 그려려니 해도 몽땅 사는건 말이 안됨.
기차표 취소 페널티 10프로로 올려야됨 500원은 문제가있다
이미 10인데... 미리 예매하고 그날 몇시간전에 취소하면 10프로임
여행사 여행플랫폼에 노량진 수산시장마냥 도매로 넘겨버리는거 아닐까요
역쟁이님 현직입니까
창원은 창원역 없애고 창원중앙, 마산역만 운영하는 게 맞겠다
2년만에 달려왔습니다
SRT는 열차 지연 좀 어떻게 해봐라 ㅡㅡ 진짜 지연 안된적이 단 한 번도 없냐 ㅡㅡ
자주는 이용하지는 않지만 어쩌다 한번 이용 하고자 예매에 들어가면 일주일 전에도 매진이 일상이라 이건 뭐 외국에 나가는 거보다 더 어려워서 무슨 시스템이 이리 된 건지 이해가 안되네 왜 이런 현상을 방치 할까?
수수료를 대폭 늘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