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시고 교회가 어떤방향으로든 도움을 주는 곳이면 신 받지 않고 가족 유지 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당이었다가 교회가서 자유로워지신 분을 몇 분 봤습니다. (과정에서 힘듦이 있었다 하더하도)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자신이 하나님에대한 믿음을 가지고 그분께 구원과 도움을 계속 요청시면 반드시 자유로워지는데 성공하실겁니다.
무당이 되고싶어서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 정말 하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하는분도 많음 안받고 거부 할수록 신병 이라는것도 무시못하고 자식들 한테도 내려감.. 그래서 어머님이 받으신게 아닐까 싶습니다ㅠㅠ 댓글을 보니 정신과나 병원 가라고 쓰신분도 있던데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 않는이상은 이해못하니 그렇게 작성했겠지만 그런말 쉽게 쓰지 않으셨음 합니다..
병원가도않되니까하는거겠지요병원가도병명도않나와요
엄마의 운명 그런것 이해 못하겠지요 어쩔수 없는 엄마의 운명 받을수 밖에요 신을 택할때에는 자식을 위해서인것 같아요 어른이되면 이해하게될거예요
죽을거 같이 힘들지만 버티면 신은 떠나갑니다..
무당은 절대아니다 자녀들 앞날도 생각해야지 8남매 앞길 막지말아야지 아프면 정신병원 가봐야지
사기당한거 같은데...힘든상황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듯...
몰라서 그래 이해하기 힘들지만. 받아드리세요 엄마가 하고싶어 하는것이 아니예요. 누구라도. 하고싶지 않아요. 설명하기. 어려운데 자식들이 이해해야해요. 아받으면 이다리 놀까두려워서 선태했을듯 합니다😊 아마도 엄마가. 힘들게. 결정 했으리라 생각 합니다. 무당하고싶은사람. 아무도 없어요. 참 가슴 아프네요 엄마도 무당되고싶어하시는거 아닐겁니다😊
말려서 될것 같았으면 하지 않으셨을것 같아요
어머니가 무당이 되시기 까지 자식들보다 죽을많큼 힘드셨을겁니다
신을모셔야될운명이면.모셔야합니다ㅡ가족들이도움이필요합니다😢😢😢
인간극장에 나오신 엄마
진짜 열심히 살아오신분이였는데...
어머나 이분이?
무당 어쩔수없이 하고싶어하는게 아닐겁니다
엄마 정신 차리셔.
신경정신과를 가보세요 ㅜㅠ
무당은 엄마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닐겁니다 신내리면..ㅠㅠㅠ
무당이데고 싶어서 무당하는사람은 없어요
자식들한테 가는게 싫어서 엄마가 희생하는거에요
징징거리지말고 엄마힘들지 않게 받아들여요
역지사지로 엄마마음을 한번 생각해봐요
가장 힘든사람은 엄마에요
신받으라 해서 받으시면 영혼을 귀신들에게 내어주는 것입니다. 죽으면 지옥으로 초고속으로 갑니다. 거기서 벗어나세요~!!
하나님을 의지하시고 예수믿으시면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그게 진정한 엄마의 위치입니다.
하느님을 부처님을 섬기는것이나 엄마가 다른신을 섬기는것이나 같은것이다 무당이라는것 부정적으로만 생각말고 엄마도 그길을 갈때까지 얼마나큰 고민과 번뇌를 했겠는가 많은 분들중에는 무속인들에의해 정신적고통을 위로받고 행복한 삶을 살게된분들도 많이있다.
엄마에게만 신인냐 우리들인냐 묻지말고 무당이지만 지금의엄마가 존재하는것이 좋을지 무당이아닌 엄마가 내곁에서 없어지는것이 좋은지...
다른사람들의 인식이 좋지않은 무속인 이라도 그래도 내곁에 엄마가 있는것이 얼마나 좋은것인지
일찍이 엄마를 잃은 사람들은 엄마가 무당이든 무엇을하든 내곁에 살아있어만 주어도 얼마나 소중한 일인것일까...
꿈속에서라도 만나봤으면 할것이다.
무당 무속신앙은 불교보다 기독교보다 몇백 몇천년전부터 내려오는 우리들의 민속신앙이다 누가 불교 기독교는 차원높은 종교고 무속신앙은 누가 미신이고 천박한 신앙이라 규정짓는가
무속신앙은 몇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토속신앙이다
씩씩하던엄마같은데..왜이리됐어요..
이 가족분들 옛날에 인간극장 나오시지 않았나요??? 얼굴들이 낯이 익어요
맞아요
인간극장에서. 열심히 살더만. 왜?
애들이 너무많네
죽을 힘을 다해 절대신 예수님을 믿고 믿으세요. 예수님을 믿고 무당에서 벗어난 사람 많아요. 최고신을 믿어 벗어나시길. 대물림에서 벗어나시길. 성체를 영하고 묵주기도 하고. 집에성수를 뿌리고. 의지가 중요합니다.
점보러 갔다가 신받으라 했으니 저나이에 받았겠지 받는건 없을거고 징만치면서 살려달라만 반복하고 결국엔 들리는것도 보이는것도 없지 그냥 절이나 다시세요 신 아닙니다 정신차려요
엄마가 다 너희들 위해서 대신 희생하는 거잖아
교회가시고 교회가 어떤방향으로든 도움을 주는 곳이면 신 받지 않고 가족 유지 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당이었다가 교회가서 자유로워지신 분을 몇 분 봤습니다. (과정에서 힘듦이 있었다 하더하도)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자신이 하나님에대한 믿음을 가지고 그분께 구원과 도움을 계속 요청시면 반드시 자유로워지는데 성공하실겁니다.
오죽하면 엄마가 그러시겠어요.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부모가 안받으면 자식한테 간데요 ㅠㅠ 그래서 엄마가 희생하시는건 아닐까요 엄만 얼마나 자식들곁에 있고싶을까요
귀신은 저걸 받아주면 계속 달라붙어요.
저 엄마가 신을 받지 않으면 자식에게 붙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끊어내지 않으면 오히려 더 세습될 가늘성이 높아요.
가족 모두 예수님 믿고 자유로워지시길요.
엄마가 못 끊어내고 죽으면 자녀들중 엄마하고 가장 비슷한 내면을 가진 자녀가 되물림 받음.
@@김수진-n8k 대물림
신을 안받으면 자식들에게 간다는 말이 있어요
가족을 위한거라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네들살릴려고 엄마가 할수없이 무당을선택하신건 아닌가도 싶네요
신 내려 받은 상태에서 자의적인 판단에서 제대로 안 모시면 자식들도 다 같이 고생 한다고 들었는데 어쩔라고..
예수를바라보세요교회를한선택하세요그런신이아니고아무런의미가었서요
무당이 되고싶어서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
정말 하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하는분도 많음
안받고 거부 할수록 신병 이라는것도 무시못하고
자식들 한테도 내려감..
그래서 어머님이 받으신게 아닐까 싶습니다ㅠㅠ
댓글을 보니 정신과나 병원 가라고 쓰신분도 있던데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 않는이상은
이해못하니 그렇게 작성했겠지만
그런말 쉽게 쓰지 않으셨음 합니다..
목숨보다 더 귀한 자식을 두고 이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어머니의 심정은 어떨까..
자식들이 중요하기 때문에 무당이 되셨을 거에요
그건 직업이라 생각해줘라~~~
무당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없다 철없는 애들이네요.
신 안 받으면 죽는다... 진짜...
엄마도 무당이 하고싶어 하는것이 아니란걸 알아줬으면 ㅡㅡㅡㅡㅡ자녀들 맘도이해가 됩니다
그러게요. 그게 마음데로 안되는데~
엄마도 하고싶어서 한게 아닐텐데..ㅠ
무당은
엄마가 하고싶어서 하는게아녜요
엄마를
이해해주세요
신이중요해서
선택하는게 아니고
자식들을
위해서 하는경우가 많습니딘
천안 명문 그리스도의교회 임종만 목사님 무속인 전문사역 하십니다 연락하셔서 자유롭고 평안한 삶 꼭 누리시기 바랍니다 벌전도 안 받게 도와 주십니다
참 이기적인것 같다
어느 누가 무당이 되기를 감히 원하겠는가
어쩔수없으니까 택하는 길인데...
그속마음을 헤아리기엔 아직 멀었네..
자식이 중요하죠 근데 신이 오시면 받을수 밖에 없어요
안받으면 집 풍지박살 나거나 어머니가 아프시다가 그신은 자식에게로 갑니다
니들을 위해서하는거야
엄마의 세계도 있단다
엄마도 마음이 마음이 아닐겁니다 에휴 엄마심정아셨나요? 나도 싫은데 방법을 있겠죠 엄마 말씀을 들어보세요
자식말씀 들어준게 조을것같네여 다시생각해주세요 엄마없이산다는게 생각해주세요
하고싶어서하는 사람은 없더라
직업이라고 생각해 그냥. 무신론자 입장에선 목사든 스님이든 무당이든 다를것 없는 종교 또는 신앙을 업으로 삼은 직업인건데 존중해줘.
무당이란직업 외국에선 인정 하는 나라 있다고 하던데,? 넘 안좋게 생각 말았으면
자녀들이 넘 예뻐요. 이런 자녀를 두고 정신과 치료가 정답 의지가 약하니 이상한 귀신이 침투 했군요
엄마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거니?
철좀들어라 제발
에구
신병
안받으면 자식들한테 간다는데... 자식이 나이가 있는것 같은데 이해를 못하는건가?? 막내는 이해가 되는데..
얘들아 엄마가 무당을 선택한게 아니란다 신이 엄마를 선택한거라서 인간에겐 선택에여지가 없어요 . 엄마 또한 아이들생각하시고 중간 역할을 잘 하셔야 아이들이 울지않아요 너무 변하니까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힘든거아닐까요 외롭구요
ㅎ😅😅😅😅😅
뭔 얘들 살리려고 그럴까요. 본인이 힘드니까 그렇죠.
그 엄마 넘 이기적 이네요.
철이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