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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름달이 그럼 시체고 , 그 시체에다가 연료 주입하듯이 츠루미섬에서 인신공양이 행해졌다라고 보면 되는건가
ㄷㄷㄷㄷㄷㄷ
맞는거 같음 츠르미섬 벽화기믹 그림보면 달세자매 이야기 나와있음
아즈텍 신화에서 태양은 불완전한 존재라 인간의 피와 살을 제물로 움직였는데 거기에서 모티브를 따온건가?
"티바트의 별하늘은 가짜다."
내가 하늘에 서겠다
@@김동혁-v7o이런 대사가 스토리에 나온적 있던가
@@JH.toji-fush블리치의 아이젠 소스케라는 캐릭터의 대사임
@@JH.toji-fush 옛날 스카라무슈 첨나온 이벤트랑 나히다 마신임무 마지막장에서 거래할때 나오지 않았나
@@JH.toji-fush원신 1.0이였나 이벤트에서 모나가 바다에 비친 밤하늘의 모습으로 점성술을 펼치는데 그거에 대해서 스카라무슈가 모나에게 던진 말입니다
참고로 우리가 매일 접속할 때 보이는 공월누나(?)도 달의 세자매 중 한명이라네요
어디있어요?
@@Square2677 죽림월야를 보면 나오는 달의 세자매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그 특징들과 부합하고, 무엇보다 뒷 배경에 있는 초승달이 그 증거라네요
공월이 누구죠
@@Babanaking공월축복 결제할때 망토쓴여자
현제의 사람은 과거의 달을 보지 못하지만, 현제의 달은 과거의 사람을 비췄으리라
그거 그냥 당나라 이백 시인의 시를 인용한거라 하더이다
현‘재’
@@0pt1on와씨 나 미쳤나 아무 이상함을 못 느끼고 글을 읽었었어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달이 약 0.12초 과거의 사람을 비추는 것은 맞지만 현재의 사람은 약 0.12초 과거의 달을 봅니다
재재재재재재재재재재재ㅐ
페이몬이 그 세자매중 하나라는 추측도 있지.
윤회가 저쩌구 모시깽 이러는 영상 본적이 있어요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페이몬은 근데 겉만 비상식량이지 진짜 별에별거랑 다엮이네ㅋㅋ
소녀 중년 노년의 모습의 마신이였다고 들었어요 세자매는 이러한 이유로 소녀라고 하는 추측이 있지만 사실 근거는 없으니... 일단은 파네스가 유력하긴 한듯 누룽지 사건도 있고 어원이랑 컨쌥이 일치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달의 마신에 대해 스토리에서 그 어떤 언급도 없었는데 갑자기 짜잔! 페이몬은 사실 저 세자매중 하나였답니다! 이러는 게 더이상할듯
@@조용우-g5y페이몬이 파네스일 가능성은 높음 페이몬의 외형이 파네스의 외형 묘사와 똑같음
저 달은 음력 15일 쯤에 뜨는 보름달이고, 그 빛은 태양의 빛이 달에 반사되어 우리의 눈으로 들어온것이다. 그러므로 티바트의 날짜는 음력 15일로 고정되어있다고 볼수 있다.
음력 30일은 그믐이고 보름은 15일이다심지어 엊그제가 추석이었는데...
@@마_력 앗 헷갈렸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마_력 반영하여 글 수정했습니다
원신에서 자주 보이는 트리퀘트라(페이몬 복장 가운데 문양)가 세 명의 달의 여신을 의미해서 패이몬도 어느정도 관련돼 보이네요
그냥 다른 달 만들기 귀찮아서 그런거 아니였어..?
새벽별 이새키 ㅈㄴ 부럽네
자매라는 말은 무릇 신화들에서 처럼 비유인걸수도? 물리적으로 그냥 세 개의 달을 의미하는 거지
죽림월야 아이템 아이콘 만 봐도책 표지에 초승달이 그려져 있는데원신 세계관의 달은 보름달 밖에 안뜬다는 점을 감안하면티바트인들도 보름달 이외의 달을 몰라야 함그런데 죽림월야의 표지에 초승달이 표현되있는걸로 봐선 분명 뭐가 있음
있다 제작진이 바로 그 사람이다
스카라무슈와 도토레의 말이 옳았어
달…자매…츠루미…페이몬…
티바트의 달은 사실 항성이라 보름달만 보인다
왜 볼때마다 보름달만 뜨지?이쁘긴 한데 왜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이 축측덕분에 이해는 간다
새벽별=금성=계명성=루시퍼 입니다 여러분.
언제한번 원신하다가 새벽하늘이었나 밤하늘 올려다봤는데 달이 내쪽으로 점점 크게 다가와서 놀랐던 적은 있음ㅋㅋㅋㅋ 물론 일시적으로 발생한 버그였지만, 근데 그걸 보고도 원신에서는 달은 왜 보름달 밖에 없을까라는 생각은 한 번도 안해봤다는.....ㅋㅋㅋㅋㅋ
달의 여신은 티바트에서 가장 강한 여신들이였으나 천리의 주관자가 티바트에 강림하여 보름달의 여신의 정신을 지배해 셋을 싸우도록 했다는 가설도 있다.
사실 모델 하나하나 만들기 귀찮았던거임
공월주는 여신도 자매중 하나라하지 않았나
피슬 : 오 멋지다
중간에 여행자가 빨간 배경에 건물 무너지고있는데서 뛰는건 어느 스토리에 나오는 건가요?
다시만날거야 pv
여기서 나선비경 아래 존제하는 달의 존제는 멀까요?
시체?
반달 만들기 귀찮아서 의도 한 것처럼 만든걸수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귀찮다고 치기엔 다른 달이 있었다는 증거가 너무 많습니다. 귀찮은걸 의도하는게 더 귀찮지 않나요?
@@studio_a10tion 제가 내용을 재대로 이해하지 못 한 것 같아요ㅋㅋㅋ 이게 원신이 15세인 이유구나... 저같은 잼민이들은 이해 못 할 내용이 많은 게임 이었다니...!
어...그니까....저달이...뜨는건 왜그런거죠?
키아나 일좀 하라고...
공월축복에 나오는 여캐가
티바트의 하늘은 스크린돔이야
아 책 안사요.
달이 혼자서 발광을 하기 때문에(?) 태양의 빛을 반사하지 않고 혼자 발광한다면(?) 그리고 태양 또한 달을 가리지 못하는 위치로 공전한다면(?)
우왕
이거 중간에 루미네가 달려가는 장면 있던데 뭐임?
@@냐-e1f 그냥 중간에 달이 크게 있길래 넣은 영상이었음 "다시만날거야" 라는 pv의 한 장면이고 영상에서 말하는 재앙은 켄리아때보다 훨 씬 더 이전임
신기하노
여행자 불쌍...
저 보름달이 그럼 시체고 , 그 시체에다가 연료 주입하듯이 츠루미섬에서 인신공양이 행해졌다라고 보면 되는건가
ㄷㄷㄷㄷㄷㄷ
맞는거 같음 츠르미섬 벽화기믹 그림보면 달세자매 이야기 나와있음
아즈텍 신화에서 태양은 불완전한 존재라 인간의 피와 살을 제물로 움직였는데 거기에서 모티브를 따온건가?
"티바트의 별하늘은 가짜다."
내가 하늘에 서겠다
@@김동혁-v7o이런 대사가 스토리에 나온적 있던가
@@JH.toji-fush블리치의 아이젠 소스케라는 캐릭터의 대사임
@@JH.toji-fush 옛날 스카라무슈 첨나온 이벤트랑 나히다 마신임무 마지막장에서 거래할때 나오지 않았나
@@JH.toji-fush원신 1.0이였나 이벤트에서 모나가 바다에 비친 밤하늘의 모습으로 점성술을 펼치는데 그거에 대해서 스카라무슈가 모나에게 던진 말입니다
참고로 우리가 매일 접속할 때 보이는 공월누나(?)도 달의 세자매 중 한명이라네요
어디있어요?
@@Square2677 죽림월야를 보면 나오는 달의 세자매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그 특징들과 부합하고, 무엇보다 뒷 배경에 있는 초승달이 그 증거라네요
공월이 누구죠
@@Babanaking공월축복 결제할때 망토쓴여자
현제의 사람은 과거의 달을 보지 못하지만, 현제의 달은 과거의 사람을 비췄으리라
그거 그냥 당나라 이백 시인의 시를 인용한거라 하더이다
현‘재’
@@0pt1on와씨 나 미쳤나 아무 이상함을 못 느끼고 글을 읽었었어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달이 약 0.12초 과거의 사람을 비추는 것은 맞지만 현재의 사람은 약 0.12초 과거의 달을 봅니다
재재재재재재재재재재재ㅐ
페이몬이 그 세자매중 하나라는 추측도 있지.
윤회가 저쩌구 모시깽 이러는 영상 본적이 있어요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페이몬은 근데 겉만 비상식량이지 진짜 별에별거랑 다엮이네ㅋㅋ
소녀 중년 노년의 모습의 마신이였다고 들었어요 세자매는 이러한 이유로 소녀라고 하는 추측이 있지만 사실 근거는 없으니... 일단은 파네스가 유력하긴 한듯 누룽지 사건도 있고 어원이랑 컨쌥이 일치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달의 마신에 대해 스토리에서 그 어떤 언급도 없었는데 갑자기 짜잔! 페이몬은 사실 저 세자매중 하나였답니다! 이러는 게 더이상할듯
@@조용우-g5y페이몬이 파네스일 가능성은 높음 페이몬의 외형이 파네스의 외형 묘사와 똑같음
저 달은 음력 15일 쯤에 뜨는 보름달이고, 그 빛은 태양의 빛이 달에 반사되어 우리의 눈으로 들어온것이다. 그러므로 티바트의 날짜는 음력 15일로 고정되어있다고 볼수 있다.
음력 30일은 그믐이고 보름은 15일이다
심지어 엊그제가 추석이었는데...
@@마_력 앗 헷갈렸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마_력 반영하여 글 수정했습니다
원신에서 자주 보이는 트리퀘트라(페이몬 복장 가운데 문양)가 세 명의 달의 여신을 의미해서 패이몬도 어느정도 관련돼 보이네요
그냥 다른 달 만들기 귀찮아서 그런거 아니였어..?
새벽별 이새키 ㅈㄴ 부럽네
자매라는 말은 무릇 신화들에서 처럼 비유인걸수도? 물리적으로 그냥 세 개의 달을 의미하는 거지
죽림월야 아이템 아이콘 만 봐도
책 표지에 초승달이 그려져 있는데
원신 세계관의 달은 보름달 밖에 안뜬다는 점을 감안하면
티바트인들도 보름달 이외의 달을 몰라야 함
그런데 죽림월야의 표지에 초승달이 표현되있는걸로 봐선 분명 뭐가 있음
있다 제작진이 바로 그 사람이다
스카라무슈와 도토레의 말이 옳았어
달…자매…츠루미…페이몬…
티바트의 달은 사실 항성이라 보름달만 보인다
왜 볼때마다 보름달만 뜨지?
이쁘긴 한데 왜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축측덕분에 이해는 간다
새벽별=금성=계명성=루시퍼 입니다 여러분.
언제한번 원신하다가 새벽하늘이었나 밤하늘 올려다봤는데 달이 내쪽으로 점점 크게 다가와서 놀랐던 적은 있음ㅋㅋㅋㅋ 물론 일시적으로 발생한 버그였지만, 근데 그걸 보고도 원신에서는 달은 왜 보름달 밖에 없을까라는 생각은 한 번도 안해봤다는.....ㅋㅋㅋㅋㅋ
달의 여신은 티바트에서 가장 강한 여신들이였으나 천리의 주관자가 티바트에 강림하여 보름달의 여신의 정신을 지배해 셋을 싸우도록 했다는 가설도 있다.
사실 모델 하나하나 만들기 귀찮았던거임
공월주는 여신도 자매중 하나라하지 않았나
피슬 : 오 멋지다
중간에 여행자가 빨간 배경에 건물 무너지고있는데서 뛰는건 어느 스토리에 나오는 건가요?
다시만날거야 pv
여기서 나선비경 아래 존제하는 달의 존제는 멀까요?
시체?
반달 만들기 귀찮아서 의도 한 것처럼 만든걸수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귀찮다고 치기엔 다른 달이 있었다는 증거가 너무 많습니다. 귀찮은걸 의도하는게 더 귀찮지 않나요?
@@studio_a10tion 제가 내용을 재대로 이해하지 못 한 것 같아요ㅋㅋㅋ 이게 원신이 15세인 이유구나... 저같은 잼민이들은 이해 못 할 내용이 많은 게임 이었다니...!
어...그니까....저달이...뜨는건 왜그런거죠?
키아나 일좀 하라고...
공월축복에 나오는 여캐가
티바트의 하늘은 스크린돔이야
아 책 안사요.
달이 혼자서 발광을 하기 때문에(?) 태양의 빛을 반사하지 않고 혼자 발광한다면(?) 그리고 태양 또한 달을 가리지 못하는 위치로 공전한다면(?)
우왕
이거 중간에 루미네가 달려가는 장면 있던데 뭐임?
@@냐-e1f 그냥 중간에 달이 크게 있길래 넣은 영상이었음 "다시만날거야" 라는 pv의 한 장면이고 영상에서 말하는 재앙은 켄리아때보다 훨 씬 더 이전임
신기하노
여행자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