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재질적인 측면에선 좀 불만스럽다. 의류 생산과 폐기물이 너무나도 많은것을 알고 있기에 생산자체를 줄여야한다고 생각함. 그러려면 한 옷을 오랫동안 입어야하고. 한 옷을 오래 입으려면 유행적인 의상을 피하고 되도록 늘어남이 없는 의상을 골라야하는데, 늘어나거나 튿어지기 좋은 뜨개질니트에 실조차도 얇고 질이 좋지않아보임. 한두계절 입으면 늘어나서 못입을 것 같은 느낌. 환경을 생각한다면 입을때 쉽게 늘어날수 있는 니트나 원피스류가 아니라 중간굵기 실로 단단하게 짜여진 늘어나는 소매없는 가디건이나 목도리가 이상적일듯.
성격에 따라 새옷이 항상 부담스러운 사람, 한두번 입으면 돌아보기 싫은 사람, 웬지 누군가 입은 옷이 마음에 들면 돈도 뭣도 없이 그냥 입고보는 사람, 누군가 좋다고 하면 그냥 입는 사람들이 있어서 옷은 남아돌게 되어 있음. 두번째 사람은 옷장에 많은 옷이 있을테고, 세번째는 새 옷이 나타나면 대부분 폐기해버려서 나중에 찾아도 없는....
홀가먼트라는 무봉제법 니트 생산품입니다 굉장히 멋진 방식의 혁신적인 옷이지요!!:) 제가 약간의 지식이 있어 간단히 추가 설명드릴게요(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아요! 하하하) 그럼 여러분들! 혹시 여러분이 입고 다니는 니트나 티같은 옷의 안쪽면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보셨다면 안쪽의 이음새부분이 몸쪽으로 툭 튀어나와 있는 걸 보셨을 거에요 거의 옆구리쪽에 많이 튀어나와있죠 :) 간혹 예민하시거나 봉제 불량으로 그런 이음새봉제의 까끌함을 느껴보셨을 분들이 많으셨을텐데 위의 홀가먼트는 그런 이음새가 없이 일체형으로 쭉 나와 몸에 거슬리는 부분이 없으며 그리고 또한 독특하고 자연스러운 핏감을 선사하죠! 하지만 단점도 존재하는 방식지요 ㅠㅠ 단점은 쏙 뺀 영상이네요 ㅠㅠ 일단...아직은 루프형식의 짜임으로 된 옷들만 가능해요! (ex 니트,면티) 또한 사실 패션 쪽 생산의 거의 다수는 직조로 된 옷이 다수를 차지고 있어요 가령 원피스나 셔츠 그외 모든 아우터 종류가 되겠지요~ 그리고 어마어마한 생산원가!! 저런 설비 자체가 현재로는 값싼 아시아의 인력을 대신 할 정도는 못되요 ㅠ 그리고 겨우 반나절만에 옷 한벌이 아닌 반나절만에 겨.우 옷 한벌 또한 문제이지요 ㅠ 물론 단순한 패턴의 옷들은 금방 제작가능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사람에 의한 가공을 대체하기에는 역부족한 것 또한 현실 그리하여 높은 단가로 값싼 해외 생산 옷들에 밀려 외면 받고 있는 것이지요 ㅠㅠ 그래도 앞으로 그려질 미래이니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덭붙여 홀가먼트는 어떤 업체든 동일한 택을 같이 사용하니 한번 관심 가지고 봐보세요~!!
저 기술은.. 시마세이키가 특수한게 30년전 베네통 사장이 양말인가 장갑인가 짜던 시마세이키 회사에 완벌기 기계 제작을 의뢰를 한것을 계기로 생산되었죠 당시 기계기종은 RT라고.. 그후 베네통 사장이 300대 주문해서 열심히 완벌기로 베네통은 니트부분에서 승승장구 하고 그후 시마세이키에 선물로 페라리 선물.. 지금도 시마세이키 회사건물 1층 로비에는 그때 받은 페라리가 전시되어있죠.. 라고 전 배웠습니다.. ㅎㅎ
기계로 만든다는건 결국 대량생산에 목적을 두는건데 한복을 몇벌씩 쟁여놓는 사람도 없거니와 애초에 한복이 집에 있는사람도 요즘엔 별로 없음. 그럼 수요가 적으니 필연적으로 전통방식을 기계로 대체한 한복의 가격은 높아질것이 분명한데 그렇게 된다면 수제로 만든걸 입지 기계로 만든걸 입진 않을듯
@@Megatondusik 뉴스에서 보이는 것은 결코 대량생산이 아닙니다. 4차 산업의 방식으로 언급되는 '다품종 소량생산'에 해당하는 맞춤 제작 방식을 보여주고 있죠. 그렇다면, 서양식으로 개조된 한복 제작 방식이 아니라 고유 제작 방식으로 옷을 맞춤으로 제작할 수 없을지 생각할 수 있겠죠. 그 맥락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입어 보고 맘에 들어서 사는 게 났지. 맞춤옷이라고 꼭 완제품으로 나왔을 때 입어보고 맘에 드는 법은 없는데요? 아무 옷이나 입는 거는 과거나 물자 귀할 때나 통하는 얘기구요. 막상 완제품으로 나왔을 때, 피팅 해보고 맘에 안 들면 더 버려지는 옷 많아지고, 점점 안 사게 될 듯. 제가 예전에 수제 구두 많이 맞춰 봐서 알거든요.
점점 자동화되는게 늘어난다. 다품종 소량생산에 딱 알맞고, 저 생산 설비가 대량으로 생산되면 규모의 경제도 실현하기 쉽고, 어차피 대부분은 무난한 디자인들이 제일 많이 팔리는 것을 생각하면 기성품 생산으로도 충분히 해볼만함. 성능도 앞으로 노하우 축적으로 개선될 여지는 충분해 보이고 기대됨.
매장에서 실측하고 집으로 배달해주면 좋겠다…
@@그라우스가상국가 어쩌라고 ㅋㅋ
@@그라우스가상국가
너나, 가세요.....
@대천사는미카엘 아군...?적군...?
@@dmssod 적군
@@dmssod 우린 저런걸보고 쿵!쾅!이라고 불러요
나중에는 컴퓨터가 머리도 잘라줄거 같다..
개좋은데?
ㅈㅂ
머머리도 잘라줌
우린 그걸..... "단두대"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오류나서 삭발하면 어캄?
그래서 가격이 얼마임? 로스가 생기는 이유는 원단을 생산해서 봉제하는게 가성비가 쩔어서인데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그냥 로스가 없으니 친환경적이다? 기자양반 만원 주면 5시간 일할 수 있음? 기계를 5시간 돌렸는데 친환경 땡 거리는건 너무 시야가 좁네.
스브스수준이지뭐
버려지는 원단에 비해선...
뭐...처음엔 다 비효율적이죠 더 발전하면 미래지향성 충분한듯!
저 비싼 기계로 5시간 작업하는것 자체가... ㅋㅋㅋ 말이 안되유 ㅎㅎㅎ
보통 많은데는 30대도 돌리는데 편직인원 항상 적은듯
무대의상이나 다른 독특한 의상도 저런 걸로 되면 ㅎㄷㄷ할 듯
물론 노라조 의상은 예외;
ㄲㅂ
다 좋은데 재질적인 측면에선 좀 불만스럽다. 의류 생산과 폐기물이 너무나도 많은것을 알고 있기에 생산자체를 줄여야한다고 생각함. 그러려면 한 옷을 오랫동안 입어야하고.
한 옷을 오래 입으려면 유행적인 의상을 피하고 되도록 늘어남이 없는 의상을 골라야하는데,
늘어나거나 튿어지기 좋은 뜨개질니트에 실조차도 얇고 질이 좋지않아보임. 한두계절 입으면 늘어나서 못입을 것 같은 느낌.
환경을 생각한다면 입을때 쉽게 늘어날수 있는 니트나 원피스류가 아니라 중간굵기 실로 단단하게 짜여진 늘어나는 소매없는 가디건이나 목도리가 이상적일듯.
성격에 따라 새옷이 항상 부담스러운 사람, 한두번 입으면 돌아보기 싫은 사람, 웬지 누군가 입은 옷이 마음에 들면 돈도 뭣도 없이 그냥 입고보는 사람, 누군가 좋다고 하면 그냥 입는 사람들이 있어서 옷은 남아돌게 되어 있음. 두번째 사람은 옷장에 많은 옷이 있을테고, 세번째는 새 옷이 나타나면 대부분 폐기해버려서 나중에 찾아도 없는....
기계로 뜨개질을 하는 건 옷 제작 단계에서 원단의 로스율을 줄이는 게 핵심이지
옷을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습관을 고쳐주는 게 아니다
조금 무섭기도 하다
이러다 제조업 대부분이 컴퓨터로
대체되고 인간은 실직하고..
도태된 인간은 다른거 하면 됩니다
마차없어지고 자동차 나올때 딱 저런말함ㅋㅋ
프로그래머 하던지 ㅋㅋ
뉴스에서 저 첨단 제조 기술 덕분에 지역 발전+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었다고 했으니 사실 컴퓨터의 발달로 사람들이 모두 실직한다는 건 좀 과장된 이야기인 것 같음
@아트 파이 RUclips 맞춤법도 그러면 안된다
그래서 미국 대선 때 기본소득제 하자고 한거임
홀가먼트라는 무봉제법 니트 생산품입니다 굉장히 멋진 방식의 혁신적인 옷이지요!!:)
제가 약간의 지식이 있어 간단히 추가 설명드릴게요(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아요! 하하하)
그럼 여러분들! 혹시 여러분이 입고 다니는 니트나 티같은 옷의 안쪽면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보셨다면 안쪽의 이음새부분이 몸쪽으로 툭 튀어나와 있는 걸 보셨을 거에요 거의 옆구리쪽에 많이 튀어나와있죠 :)
간혹 예민하시거나 봉제 불량으로 그런 이음새봉제의 까끌함을 느껴보셨을 분들이 많으셨을텐데 위의 홀가먼트는 그런 이음새가 없이 일체형으로 쭉 나와 몸에 거슬리는 부분이 없으며 그리고 또한 독특하고 자연스러운 핏감을 선사하죠!
하지만 단점도 존재하는 방식지요 ㅠㅠ 단점은 쏙 뺀 영상이네요 ㅠㅠ 일단...아직은 루프형식의 짜임으로 된 옷들만 가능해요! (ex 니트,면티) 또한 사실 패션 쪽 생산의 거의 다수는 직조로 된 옷이 다수를 차지고 있어요 가령 원피스나 셔츠 그외 모든 아우터 종류가 되겠지요~ 그리고 어마어마한 생산원가!! 저런 설비 자체가 현재로는 값싼 아시아의 인력을 대신 할 정도는 못되요 ㅠ 그리고 겨우 반나절만에 옷 한벌이 아닌 반나절만에 겨.우 옷 한벌 또한 문제이지요 ㅠ 물론 단순한 패턴의 옷들은 금방 제작가능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사람에 의한 가공을 대체하기에는 역부족한 것 또한 현실 그리하여 높은 단가로 값싼 해외 생산 옷들에 밀려 외면 받고 있는 것이지요 ㅠㅠ 그래도 앞으로 그려질 미래이니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덭붙여 홀가먼트는 어떤 업체든 동일한 택을 같이 사용하니 한번 관심 가지고 봐보세요~!!
저 기술은.. 시마세이키가 특수한게 30년전 베네통 사장이 양말인가 장갑인가 짜던 시마세이키 회사에 완벌기 기계 제작을 의뢰를 한것을 계기로 생산되었죠
당시 기계기종은 RT라고..
그후 베네통 사장이 300대 주문해서 열심히 완벌기로 베네통은 니트부분에서 승승장구 하고 그후 시마세이키에 선물로 페라리 선물..
지금도 시마세이키 회사건물 1층 로비에는 그때 받은 페라리가 전시되어있죠..
라고 전 배웠습니다.. ㅎㅎ
실로 뜨는 편물만 가능한거네요
재단을 한다고 하니까 일반 천으로도 하는 것 같아요.
근데 미래에 많이 발전된다면 짝퉁의 위험도 있을...
그건 이미
지금도 많음 ㅋㅋ
옛날에도 존재해왔고 현재도 존재하고 미래에도 존재할겁니다
여러분 국적법 개정 막아야 합니다 ㅠㅠ
중국인들 다수가 한국인 되게 생겼습니다 !!!
청와대 ‘국적법 개정안 입법을 결사반대합니다 ‘ 청원 부탁드려요 😭
건강하고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옷이 예쁘게 잘나오면 브랜드 옷들의 몰락이 시작될지도..
1:31 혼자서 현실 모동숲 하시는 기자님
3D 프린트(X)
경편물 중, 횡편으로 만드는 성형물입니다.
경편을 편직할 때 패턴 모양으로 짜는것을 성형물이라고 하고, 이렇게 제조할 시, 원단에서 별도로 재단하는 과정없이 심리스봉제가 가능합니다!
컴드레김 선생님 앨래강뜨😁
0:28 야 이게 문제였네 (..?)
5시간 동안 관광을 하고 오면 그 사이에 옷이 만들어 진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3D 프린터로 사전에 프로그래밍을 하기 때문에 남은 원단이 버려지는 일이 없다니 환경에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보급화가 되어서 환경을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정적 디자인과 오래걸리는 시간을 고려하면 딱히 효율적인 프로젝트는 아닌거 같은데 세금으로 운용하니까 유지되는거지 사기업 프로젝트면 바로 폐기당할듯
동의합니다
결과적으로 3D 프린터나 그에 준하는 기계와 다양한 분야에서의 자무사동화 완성이 불러올 미래의 편린이로군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입는 옷은 그렇다치고, 실제 한복 고유의 제작 방식을 기계로 대체한 공정으로 만드는 방법은 영영 안 나올까요?
@@그라우스가상국가 네??
@@냠냠-f5i7e 컨셉에 충실한 관종이에요 무시하세요
기계로 만든다는건 결국 대량생산에 목적을 두는건데 한복을 몇벌씩 쟁여놓는 사람도 없거니와 애초에 한복이 집에 있는사람도 요즘엔 별로 없음. 그럼 수요가 적으니 필연적으로 전통방식을 기계로 대체한 한복의 가격은 높아질것이 분명한데 그렇게 된다면 수제로 만든걸 입지 기계로 만든걸 입진 않을듯
@@Megatondusik 뉴스에서 보이는 것은 결코 대량생산이 아닙니다. 4차 산업의 방식으로 언급되는 '다품종 소량생산'에 해당하는 맞춤 제작 방식을 보여주고 있죠.
그렇다면, 서양식으로 개조된 한복 제작 방식이 아니라 고유 제작 방식으로 옷을 맞춤으로 제작할 수 없을지 생각할 수 있겠죠. 그 맥락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입어 보고 맘에 들어서 사는 게 났지. 맞춤옷이라고 꼭 완제품으로 나왔을 때 입어보고 맘에 드는 법은 없는데요? 아무 옷이나 입는 거는 과거나 물자 귀할 때나 통하는 얘기구요. 막상 완제품으로 나왔을 때, 피팅 해보고 맘에 안 들면 더 버려지는 옷 많아지고, 점점 안 사게 될 듯.
제가 예전에 수제 구두 많이 맞춰 봐서 알거든요.
난 또 컴퓨터랑 뜬다는 줄알았네
여러분 국적법 개정 막아야 합니다 ㅠㅠ
중국인들 다수가 한국인 되게 생겼습니다 !!!
청와대 ‘국적법 개정안 입법을 결사반대합니다 ‘ 청원 부탁드려요 😭
익산이 저런 일을 해냈다니!!
조용히 항상 대한민국을 위해 힘쓰는 도시군요
응원할게요! 익산!
이제 저 섬유를 폐기섬유를 세탁한걸로 하면 더 좋을거 같다
다 좋은데 면100% 옷이 제작 되면 좋겠다 ㅠ 몸뚱이가 민감 해서 합성 섬유? 그런 옷들 입으면 ㅈㄴ 가렵고 따가워서 😭
환경을 망치는 3대 산업 중 하나가 패션산업인데
이 기술이 널리 쓰여서 환경에 기여했으면 좋겠네요
익산에 가면 이런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건가요? 가보고싶네요 😃
집에 저 기계들이 소형화 되어 공급 되면 좋겠다..
스스로 프로그래밍 해서 개성 강한 옷 만들어 입게
와 지렸다
@@그라우스가상국가
너나, 가세요.....
@@그라우스가상국가 정부는 51조원을 갖고 뭘 했죠?
의류계의 3D프린터네...
치수 측정하는 곳이 여러곳 생기면 나중에 만들어져서 집으로 보내줬으면 좋겠당
새로운 기술이 생기면 없어지는 직업도 생기고 새로 생기는 직업도 생기겠군
3d프린터로 칫수를 재는거구요.홀가먼트니팅기계로 디자인해서 전송시켜시 기계상단에 실올려놓고 짜는겁니다
이 코너 못쓰겠네요.비전문가들이 보면.
진짜 3d프린터로 옷만드는줄알겠네,
니트머신최고봉인.이태리준베르카,독일스톨도 아직 홀가먼트기계까지가 한계입니다.
보도를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반은 구라구만.
독일제 컴퓨터 자동횡편기 ( 스톨 )
기계 1대 가격은 1억 7천만원..
프로그래밍 전용컴퓨터 1대가격은 4천만원입니다.. 최소단위로 2대이상 보유해야 운영이가능..
점점 자동화되는게 늘어난다.
다품종 소량생산에 딱 알맞고, 저 생산 설비가 대량으로 생산되면 규모의 경제도 실현하기 쉽고, 어차피 대부분은 무난한 디자인들이 제일 많이 팔리는 것을 생각하면 기성품 생산으로도 충분히 해볼만함.
성능도 앞으로 노하우 축적으로 개선될 여지는 충분해 보이고 기대됨.
직물도 되면 좋을텐데..나중엔 될 수도 있을까? 솔직히 옷 만드는 과정보면 원래 원단에서 잘라 버려지는 천 겁나 많음...
"익산 누누"
전북 익산
이런 미래적이 회사들이 많아지길 ...
어차피 가격 때문에 현실성 없음.. 시도는 좋다고 생각
아 대박.. 내가 얼마전에 여름에 입는 자수새겨진 크롭니트를 그것도 구제아닌 새거를 단돈 만원에 남포동에서 사고나서 아니 이게 어찌 이가격에 파는거지 생각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온 옷일듯.....
대량생산의 산물이지요.저 홀가먼드는 만원짜리옷이 아닙니다.ㅋㅋ.
사용되는 기기가 3d 프린터라기 보다는 입력된 옷을 짜내주는 직조기에 가까운 기계인것 같네요.
매장에서 실측하면 치수바코드도 같이 줬음 조케따
와 그냥 머리속에생각했던것들인데 이게 진짜로되네요 ㄷㄷ
이거 첨단 아니고 원래부터 있던건데여?
1:12 익산이요? 내가 사는 도시네
한번 치수 재면 온라인으로 계속 주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
3D 프린트가 아니고 그냥 직조하는거 아닌가요?
익산까지 언제가..우리 지역엔 왜 이렇게 없는게 많아...
옷 만들어주는 기계는 지앤지 엔터프라이즈에서 개발한건가요?
@@sangheonlee2478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옷도 컴퓨터가 만들어 주는 세상이 왔네요. 원단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로 옷을 만든다면 확실히 영상에서 설명하듯이 환경보호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컴퓨터의 한계는 도대체 어디까지일까요? 궁금해지네요.
꽤 예전부터 있던거긴 함...시마세이키라고....ㅋㅋ
시마새끼
ㅇㅈ 기계도 2억가까이함
1억정도해요 2억은 20년전
기계 비싸죠 ㅠ 니트 프로그래밍 하는 컴퓨터도 비싸고
0:03 이러지 맙시다.
가격경쟁력없으면 의류는 힘들지않을까 메이커가 중요한데
이 영상으로 우리가 느껴야 하는건 실질적 비용의 문제가 중요 한것이 아닌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기계의 발전은 지나치게 빠르게 고도화 되고 있고
그에 따른 일자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사라질 것이란 것 ㅠㅠ
120억톤은 의류 뿐만 아니라 건축, 제조 전부를 합한 수치일텐데요?
얼마인지가 제일 중요한데 원래 친환경이 대중화 안돼서 더 비싸긴함.
저거는 어디서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가요??
와 할머니 2077!
shima seiki 라는 일본기업 기계입니다...
우리나라도 기술있었으면 좋겠어요~~
0:27 이 작은 나라에서.
뭐여 나 익산에사는게 익산에 저런게있었구나
니트 재질은 좋은지 궁금하네영
앞으로 더 많은 환경을 생각하는 발명품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앞으로 지구가 얼마나 더 버텨줄지는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환경을 위해 움지여야 한다. 우리는 환경을 조금 더 신경써야 한다.
가격이 문제일듯
이건 좀 혁신적이네 오우양
올해 본 젤 신기한 뉴스다~
원단도 아끼고
맞춤옷 같이 되서 좋겠네
이제는 디자이너들도 3d프린터기랑 프로그램을 배워야하는 시기가 왔내;;ㅋ
일자리에 도움?
옷을 기계가 만드는데 도움되는거 맞나? ㄷㄷ
그냥 덜렁 만들면 끝이면 몰라도 그것을 판매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쥬 무조건 추가 인력이 필요하디유
본인도 10대 마지막 보내고 있지만 요즘 Z세대들 보시면 새로운 유행 쫓으면서 스트레스와 욕구를 해소하는편이라 하나사서 오래입는 소비문화를 만드는데는 교육부가 힘 좀... 보태주시면...
20년 넘게 낡도록 입는 옷이 몇개 있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습니다.
저축도 변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환경을 걱정하고 나먼저 바뀌었다고 해도 변하는게 없습니다.
환경을 바꾸는건 개인적 차원에서 해결되는게 아닌 국가적 기업적 차원에서 바뀌어야 할일입니다.
앞으로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컴퓨터도 잘해야겠네...
니트제조전문가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반은맞고 반은 틀립니다.기존니트도 코줄임,코늘임으로 거의 무봉제옷과 비슷하게 만들수있으며,활동성에서는 홀가먼트가 일반제조니트를 이길 수없습니다.홀가먼트기계1대가하루에 가 생산할 수있는 양은 기껏에야 5벌입니다.
그럼 300벌분을 사이즈별로 만들려면,
몇대의 기계가 필요할까요?
또한 사염된실을 스탁으로갖다 쓸 수없다면,
천하의 홀가먼트도 쨜 원료가 없는거죠.
또한 기존염색소이야기는 쏙 빼셨네요.
원사는 최소한 BT잡고 컨펌후 염색완료해서,보빈까지 감는경우 빨라야 1주일입니다.안보인다고 너무 좋은거만 나열하셨군요.이벤트성내용을 현실처럼
거짓말 하지마시기바랍니다.경기도에 염색공장에시 뜨거운 김쏘여가면서 염색하는 종사자들이 바보천치입니까!
그렇게 좋은게 있으면,시흥에있는 염색공장가서 한번에 뚝딱나올 수있는 기술좀 전수해주세요.진짜재수없네요.
앞으로는 저런 기계사서 원료만 넣고 옷 만들어 입겠네? 개조아
우와 컴퓨터 대단하다
사업아이템으로 생각해둔건데
이게 벌써 나올줄이야
근데 로봇이 발전하면서 일자리도 점점 줄어들어서 죽는 사람들 많아질것같음 (일자리가없으면 생계가 어려워지면 스트레스 가장의 무게 아사 등 때문에 죽을것같음)
이미 진행중같은디
기본소득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이유라고 볼 수 있죠
그만큼 새로운 직업이 생겨요~ 없어질 것보다 생겨날게 많다는 분석도 있어요
그건 핑계지
로봇산업으로 취직하던지 ㅋㅋㅋ
노력을 안하는 자에게 국물도없다
노력을 하면 새로운 일자리에 취업할수잇지요
시대의 발전에 의해 일자리를 잃는다고 징징대는 사람들은
노력이 부족한겁니다
오 신기하다..
전라북도 익산? 못미더운데;;
마지막에 명품 로고 딱 박아주면 반나절에 몇백 버는거?
미래의 기술을 보는 것 같네요. 옷 매장에 들어가서 신체 스캔 순식간에 한 번 하면 사이즈에 딱 알맞게 옷 만들어주고 놀다가 바로 옷 찾아갈 수 있는 시스템
나도 몰랐지..이영상을 학교 수행평가 참고로 쓰일줄은..
내가 하기 싫으니 컴터한테 다 맡기네요 좋은 현상이죠
저 거대한 장치로 5시간이면 옷이 만들어 진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24시간 돌려도 5장도 못 만드는데 일자리까지 창출 한다니 놀고 먹는 사람까지 세금으로 배를.... ㅠㅠ;;;
화이팅 전북익산!
나는 옷 잘 안버리는데...중학교때 입었었던 옷도 아직도 있음))
와 멋있다!!!!!
이영상을 똥손이 좋아합니다.
이영상을 금손이 싫어합니다.
이영상을 주인은 좋아합니다.
이영상을 컴공자는 싫어합니다.
이영상을 할머님은 싫어하십니다.
이거 나온지 10년넘은.. 시마세이키
회사는 30년됬어요.. 기계는 자동차처럼 계속 신형이 나와요
3D의 한계는 어디까지?
획기적이네요
품질좋고 맘에드는 옷은, 10벌 안부럽다.
너무 빨라서 컴퓨터가 위로 들려진다는 말인줄 알았네
저거 쓰면 시간도 절약하고 친환경적 제작이지만 소비자가 바로 버리면 소용없게 되는거임
환경문제는 타노스가 손가락한번팅가주면 될듯 ㄹㅇ. 지구의허용인구가 30억이라는데. 반반확률가즈아!
옷은 10분이면 사는데
사는시간이랑 만드는 시간을 비교하면 안되죠
@@jade4371 제말은 니트도 널려있는걸 굳이 5시간을 기다려가면서 사냐는 말인거죠
와 .. 별게 다있네
얼만데 그래서
업체 홍보나 확실하게 해 주지, 업체 홍보 반, 전북 홍보 반이네. 전북이 사람, 자연, 조화, 공존? 귀농, 귀촌인 사기 피해 문제나 제대로 해결하고 홍보 해라. 😕
와..
우리가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이다
저기면 181cm가 입을수있는 케이프를 받을수 있는건가...
혹시 누가 아는 곳 있으면 정보좀...
1:31
우리 지역에 저런게 잇엇어..?
오늘도 하나의 직업이 사라집니다.
동시에 하나의 직업이 생깁니다.
n분이 아니라 n시간이었구만
저게 더 발전되면 집에서 옷을 만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