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옷을 추구하는게 욕구에요 탐욕 그걸 사업화 한게 패션이고 자본주의가 그런 욕구에 충실한 본능에 충실한것을 마치 추구해야할 가치인것처럼 광고하던 티비와 그 종사자들이 수십년간 해놓아서 정신쓰레기들이 대량생성된거죠. 물질적보다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일부 방송국피디들만의 힘으로는 어려운시기였다
점점 느끼는거지만 지금 산업들 모두 너무 포화상태임..생산하고 판매되고, 사고 버리고가 계속 반복될수록 지구는 오염될텐데ㅠ 그러니 사은품이라는 명목으로 재고털이 엄청하고, 세일할인이라는 이름으로 옷재고털어내고 새로또 제작, 만들고.. 예쁜옷, 예쁜물건 사고 입고 참 좋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듦....
결국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과학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건데... 폰 하나로 여러가지를 하는 이 시대에.. 원초적인 쓰레기 처리에 대한 문제는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겠네.. 글쓰고 있는 본인 역시도.. 하루에 아니.. 매 시간마다도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아무리 아무리.. 줄이고 분리하고 해도.. 지구상 여러 생물들이 각종 노폐물들을 분해하듯이.. 사막 한 가운데의 물소 시체가 썩어 없어지는데 필요한 시간까지는 무리겠지만.. 친환경적으로 분해 하는 과학 기술은... 아직 인것인가.. 줄이고.. 덜 만들고... 자원이 고갈 되어 없지 않는 이상, 공급는 멈추지 않을 것이며.. 지금도 우리는 공급된 것들을.. 소비하여, 버리고 있다... 결국.. 만들어 낸것을.. 없애야하는 것이 큰 과제..
요즘 세대들은 '절약'이 미덕이라는걸 배우지 못하고 자랐어요. 급식은 먹기 싫으면 다 버리고, 조금만 더우면 에어컨 온도16도, 조금만 추우면 히터온도 30도. 아껴쓰고, 불편해도 참고, 필요한 만큼만 사면서 사는 삶의 태도를 사람들이 입에 올린지 오래전이에요. 이제 이런 소리하면 꼰대 소리 들어요. 전 지구적인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언른에서 힘써주세요.
촌 스러운 것도 멋이고 유행 지난것도 멋이다 명품은 옷이 아닌 나자신 이며 남의 시선을 의식 하는건 옷이 아닌 그옷을 입고 남 앞에 서서 당당하지 못하다 느끼는 나를 보는것 이다 옷은 나를 알리기 보다 나를 감추기 위해 구입 하는건 나는 옷보다 나약 하다는 것이다 물론 옷 차림새를 가지고 대하는 태도가 다르게 나오는 사회가 그만큼 옷에 대한 소비의 건강함이 적다는 것이고 지금 이라도 나에게 자신을 가져 봐야 한다 그래서 난 옷이 계절별 3개씩 3×4=12 사계절 합하여 12개 이다
입고 버린옷들이 저개발도상국에 가서 결국 쓰레기가 되어 산더미처럼 쌓여 땅의 오염 썩지도 않고 골치덩이가 된다하니 옷의 재활용을 적극적으로 연구해서 앞으로는 재활용 실로 옷을 만들어 입는것을 각 선진국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구환경보호에 우리도 다같이 참여하도록 노력해서 좋은 기후환경과 살기좋은 지구를 만들자
난 옷 수출도 되고 나머지 기부하면 어려운분들께 기부 되는줄 알았는데 얼마전 본 다큐에서 옷이 쓰레기로 쌓여가고 옷을 받는 국가는 어려운 국가이기에 다 쓰고 일부만 버려지는줄 알았는데 반대였음 많은양중 필요한 옷 일부를 빼면 아주 많은 옷들이 버려지고 쓰레기로 된다는 소식에 충격 받았음 솔직히 천이라 버려져도 잘 분해되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는 소릴듣고 옷 사는데 신중해야겠다는 생각함 예전엔 예쁘면 무조건 샀지만 이젠 최소 10번은 생각함 정말 필요한지 비슷한옷이 있진않은지 등등 정말 충격적이고 슬픈 다큐였음ㅠㅠ
옷 의류 패션 이것도 패스트가 진짜 문제로군요. 처치 곤란? 자연과 환경, 한사람 인간에 대하여 더 느리게 느린 패션 연구 ㅡ 실험 ㅡ 지성적인 행동에 이르기까지 다시 한번 오늘 아침에 민감한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인도에 옷산더미가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옷이 많이 쌓여 축적된 산 옷산
나는 수명 연장. 의료 발달이 인류의 가장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저출산이 왜 발생하고 고령화가 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까? 청년 실업과 청년 간병이 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까? 물이 가득 채워진 항아리에 새로운 물을 담으려면 항아리를 비워야 합니다. 비우지 않고 새로운 물을 담을 수 없습니다. 수명 연장으로 인한 인구 증가의 장점은 경제 발전 뿐이죠. 그것마저도 지도자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 발달로 인한 인구 증가로 기후.환경 파괴의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기후. 환경 파괴의 주범이 인류라는 건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동물이나 식물이 쓰레기를 만들고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가 그나마 장점이라고 생각한 경제 발전도 단점입니다. 한 마디로 인구 증가로 인한 좋은 점은 없습니다. 자업자득이고 자승자박입니다.
차라리 질좋은 옷을 비싼돈 주고 사서 오래입는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질좋은 옷을 비싼돈 주고 사서 입었다고해서 내자신이 남들에 비해 유독 빛나보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설령 누군가가 운좋게 좋은옷 입었다며 관심가져주는건 감사하지만 근본적으로 옷이란건 이렇게 입나 저렇게 입나 소탈함을 입는것 겸손함을 입는것 그렇기에 쓸데없이 옷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중국에서 모방에서 찍어내는 옷들도 엄청날거고 [짝퉁] 그렇다고 비싼옷이니깐 오래 입겠지? 패션업계가 악의축이다 이런건 멍청한 논리고 애초에 물건을 구입할때 현명하게 사도록 해야지 그리고 패스트 패션이면 무조건 인간 난 아직도 유니클로 후드집업 8년째 추워지면 입고있는데 2만원주고산거
빠르게 트렌드를 따라가지만, 또 동시에 저렴한 가격을 원하는 두 가지 우리의 욕심 때문에 그럼. 그 대가는 노동착취와 환경오염임.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옷을 오래 입는 다는 생각으로 우리도 소비습관을 바꾸고, 기업도 모든 생산에서 폐기 과정까지 지속가능한 방법을 강구해야함
원단이나 의류 염색을 할 때 고온의 물이 필요해서 해당공장들은 대부분 석탄 보일러를 이용한 발전기를 사용하고 별도 세금은 물론 염색 후 사용한 물을 자체적으로 정화해서 배출하는 정화조가 없으면 요즘에는 개발도상국에서조차 가동허가가 안나기 때문에 정화조설비까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쌍팔년도식 운영하는데는 거의 없어요
질좋은 옷을 오래입는게 좋은데 패션이니, 개성이라는 이름으로 이런게 좌시되는듯. 오히려 같은옷 계속입으면 놀리고, 1년이상입으면 놀라는 친구들도 있죠. 교육과 규제로 잡아야된다고봅니다
이 뎃에서 보듯이 우리나라가 문제가 남 신경쓰면서 옷입고 남 옷입는거에 지적하고 이게 문제 남들 신경안쓰고 자기 편한대로만 입으면 그만 인데 참...
좋은옷을 추구하는게 욕구에요 탐욕 그걸 사업화 한게 패션이고 자본주의가 그런 욕구에 충실한 본능에 충실한것을 마치 추구해야할 가치인것처럼 광고하던 티비와 그 종사자들이 수십년간 해놓아서 정신쓰레기들이 대량생성된거죠. 물질적보다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일부 방송국피디들만의 힘으로는 어려운시기였다
오히려 개성있게 입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옷을 사도 재질이 좋고 마음에 드는 옷 한벌을 제대로 사고 또 오래입는거 좋아하더라고요 진짜 유행에 쫓겨 쉽게 사고 쉽게 버리고,,, 좋지 않다고 봐요 ㅠ
아이들은 옷을 사지 않습니다. 어른들이 옷을 사죠. 애들 웃음거리되는거 지적보단 어른들이 같은 옷 계속 입으면 되죠. 본인부터.
@@쪼이랑joyfultime 초등학교 4학년만 되도 패션에 눈을 뜨는데... 무슨 어른들만 옷을 사입어요
코로나로 알았다 옷이 많이 필요 없다는 것을
그래도 올해는 몇개 샀는데
영상보니 최대한 안사야 할듯
점점 느끼는거지만 지금 산업들 모두 너무 포화상태임..생산하고 판매되고, 사고 버리고가 계속 반복될수록 지구는 오염될텐데ㅠ
그러니 사은품이라는 명목으로 재고털이 엄청하고, 세일할인이라는 이름으로 옷재고털어내고 새로또 제작, 만들고..
예쁜옷, 예쁜물건 사고 입고 참 좋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듦....
20년 전에 산 패딩 아직도 입음 오히려 유행이 돌아 현재 유행에 가까운 스타일임
결국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과학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건데...
폰 하나로 여러가지를 하는 이 시대에..
원초적인 쓰레기 처리에 대한 문제는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겠네..
글쓰고 있는 본인 역시도.. 하루에
아니.. 매 시간마다도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아무리 아무리.. 줄이고 분리하고 해도..
지구상 여러 생물들이 각종 노폐물들을
분해하듯이..
사막 한 가운데의 물소 시체가 썩어 없어지는데 필요한 시간까지는 무리겠지만.. 친환경적으로 분해 하는 과학 기술은... 아직 인것인가..
줄이고.. 덜 만들고...
자원이 고갈 되어 없지 않는 이상, 공급는 멈추지 않을 것이며.. 지금도 우리는 공급된 것들을.. 소비하여, 버리고 있다...
결국.. 만들어 낸것을.. 없애야하는 것이
큰 과제..
소가 옷먹는거 보고 충격받아서 옷안산지 4개월됐음 이런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전 왠만하면 옷이 많이 낡을때까지 입는데... 옷 사면서 스트레스 푸는거는 진짜 고쳐야되요 유행 안따라가고 오래 입을옷만 사면 돈도 많이 절약될것임
이런 심각성이 더더욱 사람들한테 알려졌으면 좋켔다…
솔직히 모든 산업이 환경 파괴를 하지... 섬유 산업 뿐이겠냐?
어른들 옷안사기한지 6개월째
애들옷은 물려받기 하는중
노력해봅시다
드디어 내 시대가 왔다
9년된 패딩 버리지않았고 팔부분 헤졌어도 가까운 곳 갈 때 입는다 여름옷은 금방헤져서 어쩔수 없지만 3년 4년 입고 긴옷은 6년 7년 넘게 입고 있지 청바지 무릎 헤져도 그냥 입는다 물론 살쪄서 바지 새로 사는 건 어쩔 수 없는 선택....
스티브잡스 마크저커버그 같은 부자의 패션을 본받자
문제는 먹고살만해서
옷으로 신경이 넘어간 사람들은
아까운줄 모르고 계속산다는거지...
옷쓰레기쌓인거보고 몇일째 쇼핑을 안하고있어요
요즘 세대들은 '절약'이 미덕이라는걸 배우지 못하고 자랐어요. 급식은 먹기 싫으면 다 버리고, 조금만 더우면 에어컨 온도16도, 조금만 추우면 히터온도 30도. 아껴쓰고, 불편해도 참고, 필요한 만큼만 사면서 사는 삶의 태도를 사람들이 입에 올린지 오래전이에요. 이제 이런 소리하면 꼰대 소리 들어요. 전 지구적인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언른에서 힘써주세요.
촌 스러운 것도 멋이고 유행 지난것도 멋이다 명품은 옷이 아닌 나자신 이며 남의 시선을 의식 하는건 옷이 아닌 그옷을 입고 남 앞에 서서 당당하지 못하다 느끼는 나를 보는것 이다 옷은 나를 알리기 보다 나를 감추기 위해 구입 하는건 나는 옷보다 나약 하다는 것이다 물론 옷 차림새를 가지고 대하는 태도가 다르게 나오는 사회가 그만큼 옷에 대한 소비의 건강함이 적다는 것이고 지금 이라도 나에게 자신을 가져 봐야 한다 그래서 난 옷이 계절별 3개씩 3×4=12 사계절 합하여 12개 이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세일하면 옷이나 몇벌 살까하고있었는데... 이거보니까 차마 못사겠다.... 사지말아야겠다...
저도 내일쇼핑갈준비중이였는데
또르르 ㅠ 구멍난양말도 바느질해서 다시신어야할듯 지구가.. 아정말걱정이네요 지구가끝나가는느낌ㅠ
입고 버린옷들이 저개발도상국에 가서 결국 쓰레기가 되어 산더미처럼 쌓여 땅의 오염 썩지도 않고 골치덩이가 된다하니 옷의 재활용을 적극적으로 연구해서 앞으로는 재활용 실로 옷을 만들어 입는것을 각 선진국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구환경보호에 우리도 다같이 참여하도록 노력해서 좋은 기후환경과 살기좋은 지구를 만들자
난 옷 수출도 되고 나머지 기부하면 어려운분들께 기부 되는줄 알았는데 얼마전 본 다큐에서 옷이 쓰레기로 쌓여가고 옷을 받는 국가는 어려운 국가이기에 다 쓰고 일부만 버려지는줄 알았는데 반대였음 많은양중 필요한 옷 일부를 빼면 아주 많은 옷들이 버려지고 쓰레기로 된다는 소식에 충격 받았음 솔직히 천이라 버려져도 잘 분해되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는 소릴듣고 옷 사는데 신중해야겠다는 생각함 예전엔 예쁘면 무조건 샀지만 이젠 최소 10번은 생각함 정말 필요한지 비슷한옷이 있진않은지 등등 정말 충격적이고 슬픈 다큐였음ㅠㅠ
맞아요, 한사람당 한달에 몇백벌씩 돌아가게 된다고 다 버려진다고 다큐에 나오더라구요
음…….이거 보니까..나 자신부터 반성해야겠군요…
앞으로 옷을 사더라도 신중하게 고민하면서 사야 겠습니다.
옷을 십년 넘게 입어야 겠네요 그리고 폐기물로 버려진 옷들 전세계 나라에서 환경에 대해 많은 논의 해서 해결을 친환경 으로 돌릴수 있게 머리를 굴려 주셨음 하네요..
난 제일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 신발 몇백 켤레씩 있는 사람들 솔직히 신발은 10켤레 이하면 엄청 오래 신을수 있지않나?
심각하네요 플라스틱은 홍보가 많이 되서 다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옷은
쉽게 분해되는지 아는 사람이 많아서 신경안쓰고 사는거 같아요 나도 몰랏는데
홍보가 많이 되서 옷도 지나치게 새로 사는거 자제햇으면
나도 옷은 재활용 되거나 버려도 쉽게 분해된다고 알고 잇엇음
인간의 손이 닿는 대부분은 지구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네
그니까 스타킹 같은거 한번 신고 버리지마라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
@@user_q10rgt7sk ㅋㅋㅋㅋㅋ 몸에 암이 생겨도 떼어내지말고 니몸의 일부라고해라 ㅋㅋㅋ
한국사람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고 그판단으로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요.
정말 안좋은 행동이예요.
:P 요즘에도 그런가요?
그 재활용 시설 헌옷 돌리는 비용 보다는 새옷 만드는 것이 더 싸니까 안 하는 것이겠죠 (민간)기업 주목적은 이윤창출이니까
비교적 비싼옷을 사서 그걸 오랫동안 안버리는게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인듯 1~2만원대 옷 사지말고
1~2만원대 옷 사서 오래 입으면 되지
난 5년 넘게 입음
과소비가 나은 폐해
나부터 절약해야겠다
나->낳
내 이럴줄 알았다 패스트 패션 패스트 유행 너무나도 마음에 안들었음
전세계 패션 업계 디자이너 관계자는 지구 쓰레기 산 만드는데 반성좀 하길 한 번두 입고 버리는 옷은 만들지 말기 이상한 옷들이 너무 많아 에휴 오염물질에 살곳이 없는지 시대가 온다👕👖🧥👗👚🌍🌏🌎🔊
그러니깐 패스트패션으로 만들어진 옷을 구매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네..환경을 위해서는..자본의 논리로 만들어진 의류산업..탑텐, 스파오, 유니클로 같은 기업 제품 구매하지 말아야 함.
그런 옷 사서 오래 잘만 입으면 아무 문제 없음
사서 몇번 못 입고 버리는 게 문제인 거지
과하게 고기먹고 입고 쓰는게 죄악이다.. 다른게 아니라...
옷
의류
패션
이것도 패스트가 진짜 문제로군요.
처치 곤란?
자연과 환경, 한사람 인간에 대하여
더 느리게
느린 패션
연구 ㅡ 실험 ㅡ 지성적인 행동에 이르기까지
다시 한번 오늘 아침에 민감한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인도에 옷산더미가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옷이 많이 쌓여 축적된 산
옷산
옷을줄이고 나니 훨씬 더 코디를 쉽게 할수있고 물건을 모시고 살지 않다보니 집안일이 수월해지고 환경도 지키게 된다.
옷이 많다고 옷을 잘입는건 아니니까
예전처럼 아나바다 운동같은거 해야할듯
와이드핏 유행 지나가면 또 한층 쌓이겠구만
옷을 되도록이면 사지 말아야겠다;;
나는 수명 연장. 의료 발달이 인류의 가장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저출산이 왜 발생하고 고령화가 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까? 청년 실업과 청년 간병이 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까? 물이 가득 채워진 항아리에 새로운 물을 담으려면 항아리를 비워야 합니다. 비우지 않고 새로운 물을 담을 수 없습니다. 수명 연장으로 인한 인구 증가의 장점은 경제 발전 뿐이죠. 그것마저도 지도자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 발달로 인한 인구 증가로 기후.환경 파괴의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기후. 환경 파괴의 주범이 인류라는 건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동물이나 식물이 쓰레기를 만들고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가 그나마 장점이라고 생각한 경제 발전도 단점입니다. 한 마디로 인구 증가로 인한 좋은 점은 없습니다. 자업자득이고 자승자박입니다.
타노스 ㄷㄷ
안 입는 옷들이 있으면 버리고
옷을 구입 하는게 훨씬 낫다
나는 엄마한테 옷을 새로 다시 사달라고 해야겠다
아... 옷 거의 못입거나 빵꾸나거나 찢어져서 못입으면 쓰레기봉투에 버리는데.. 정말 아닌 것은 텍 안때고 수거함 넣어서 헌옷 아닌 새옷으로 거래되게 해서..
옷 비싼거 사서 오래 입을게요,,,,,🥲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이더라고요…하하하…^^
중고 옷을 거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그냥 굳이 성장기도 아닌데 옷을 많이 사야할까?
하아.. 그냥 고압소각 같은건 없나.. 집진과 대기오염 안되는.. 하긴 없으니 저러고 있겠지만.. ㅠㅠㅠㅠ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옷은...
자존감을 타켓으로 공격하는 사회에서 옷소비는 필연이지 ㅎㅎ
난...스님이나 수녀님같이 다들 획일화된 옷 입고 살았으면 좋겠다..그럼 옷버리는 일도 없을텐데.
그럼 세상이 너무 재미없을듯 내 마음에 드는 옷을 입는 것도 내가 누릴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자유 중의 하나 아닌가요
너무 과하면 안좋지만 댓글도 넘 극단적
난 옷안사기로 함..그렇게 살아봐야지
찢어지지만 않으면 입고 중고 의류 위주로 싸게 사서 후
인간은 이기적이고 망각의 동물이라 이런 뉴스 나와도 잠시 그때뿐
옷 뿐만 아니라 이보다 더한일도 우리가 일상생활에 아무렇지않게 편하고자 하는 행동들 무관심함
부동산투기로 주생활에 저주가..
의류폐기물로 의생활의 저주가...
패스트푸드로 식생활의 저주가...
패스트패션 문화는 우리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유행에 민감했던 우리가 그들을 괴물 기업으로 만들어준 것입니다. 이제는 바뀌어야합니다. 그리고 바뀔 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은 이미 패스트패션을 등지고 지속가능한 패션에 베팅을 하였습니다.
패션디자인과 학생이에요… 패션이 친환경과 얼마나 가까워 질 수있을까요..? ㅠㅠ 저도 옷을 참 좋아해요 .. 같은옷을 3번씩도 잘 안입는것 같아요 ..죄스러운 기분들고가요
버려진 옷이나 섬유를 재활용해서 예쁜 옷으로 재탄생시키면 넘 좋겠네요
유행이 변하고 옷을 만드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환경도 빠르게 변하고잇네...저렇게 많은 게 잇다는게
이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옷을 사서 되도록이면 버리지않고 유행에 맞추어 옷을 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베네수엘라인데 뭘 기대하는건가?
미래아이들에게 쓰레기를 남겨 줄껀가?
나부터 절약해야겠씀....아나바다 열씸히
차라리 질좋은 옷을 비싼돈 주고 사서 오래입는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질좋은 옷을 비싼돈 주고 사서 입었다고해서 내자신이 남들에 비해 유독 빛나보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설령 누군가가 운좋게 좋은옷 입었다며 관심가져주는건 감사하지만 근본적으로 옷이란건 이렇게 입나 저렇게 입나 소탈함을 입는것 겸손함을 입는것 그렇기에 쓸데없이 옷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너무 유행만 추구하지 말아야겠다… 근무환경도 너무 열악하다 환경오염이 걱정된다ㅠ.ㅠ 지구를지키자!!!
반성합니다 옷 그만 사입어야겠어요
신상으로 나온 옷들중에 저 옷 이쁘다며 대뜸 지갑을 열기전에 과연 저 옷이 진정 나에게 필요한 옷인지 스스로 신중하게 판단해보고 결정하기
나죽어면그만이지만 내후손들이걱정이다 남의나라이야기가아니다 옷뿐만아니라 쓰레기로넘치는세상
유행에 따라서 옷을 계속 사는 건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유행이 지났다고 옷을 버리거나 한두 번 입고 안 입는 건 패스트패션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섬유 산업이 지구를 망치네. . .
솔직히 말해서 거의 모든 산업은 환경에 피해를 주죠. 섬유 산업보다 환경에 더 피해주는 산업은 되게 많죠
중국에서 모방에서 찍어내는 옷들도 엄청날거고 [짝퉁] 그렇다고 비싼옷이니깐 오래 입겠지? 패션업계가 악의축이다 이런건 멍청한 논리고 애초에 물건을 구입할때 현명하게 사도록 해야지
그리고 패스트 패션이면 무조건 인간 난 아직도 유니클로 후드집업 8년째 추워지면 입고있는데 2만원주고산거
스스로 자신의 목을 조이고 있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인구과잉에 따르는 문제.. 지금의 1/10로 줄어야 정상
빠르게 트렌드를 따라가지만, 또 동시에 저렴한 가격을 원하는 두 가지 우리의 욕심 때문에 그럼. 그 대가는 노동착취와 환경오염임.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옷을 오래 입는 다는 생각으로 우리도 소비습관을 바꾸고, 기업도 모든 생산에서 폐기 과정까지 지속가능한 방법을 강구해야함
친환경 제품으로 만들어여하는데.. 아니면 재활용이라도
친환경이라는건 없음..생산안하는게 친환경임
@@빛광-j7z 비교적 자연분해가 잘되는 옷을 말하는거잖아요
순면같은 천연섬유들
슬로우 패션이 시급합니다
신상 옷을 사기 전에 이 옷이 필요하나라는 생각하고 옷을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출이라함은 돈을 받고 판다는 건데, 저 나라들은 왜 돈을 주고 쓰레기를 사오지.
옷을 살때 신중히 사고 입지않는 옷들을 버리기보다는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하거나 물건을 만들때 재사용한다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제활용도 의미 없다...어짜피 형태만 잠시 바뀔 뿐...결국에는 폐기물로 돌아간다.
화성가즈아 !!!
내가 버린의류가 저기로 가네......햐...모드들 좋은거 사서 오래입고 싸구려 사서 몇번 입고 버리지 맙시다
재활용 소재나 유기농 소재를 사용하는 브랜드가 늘어나는 것이 중요할 거 같다 이를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
유니폼으로 일년에몇벌씩 배급으로 해야됨 차도마찬가지😊
촬영날짜가 빼빼로데이?????????????
패스트패션의 문제점은 유행을 따르기 위해 옷을 쉽게 사고 버리게 되어서 옷의 생산과 소비과정에서 환경이 오염되는거 같다
환경문제는 전세계가 동참해서 해결해야 ᆢ 점점 심각해지지 나아지지 않으니ᆢ
밖에안나가서 옷안산지 3녅
저도ㅋㅋㅋㅋ 코로나로 밖에 잘 안나가서 옷 안샀는데 실직해서 더 필요없어짐..
뒷일은 생각도 안하니
헌옷수출 금지시켜라.
그렇다고 기업들 쓰레기 처리를 우리들 땅으로 해주는건 억울한데
반성해야함
일회용옷들 넘쳐남
오늘 옷은 버리면 안되겠다고 말을 했는데 유투브에 옷 안버리는 채널이 자꾸 나온네. 구글이 내말을 듣고 있다
소비자가문제일까?
너무 심각하네~대책이시급~
석탄사용기업에는 각종 환경부단 엄천 먹이면서 이런 의류 기업에는???
원단이나 의류 염색을 할 때 고온의 물이 필요해서 해당공장들은 대부분 석탄 보일러를 이용한 발전기를 사용하고 별도 세금은 물론 염색 후 사용한 물을 자체적으로 정화해서 배출하는 정화조가 없으면 요즘에는 개발도상국에서조차 가동허가가 안나기 때문에 정화조설비까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쌍팔년도식 운영하는데는 거의 없어요
유니클로 h&m 자라
이것들이 망해야함
지구는 우리 집인데
인간은 삶의 터전인 집을 더럽혀
어디가 많이 모자란거같아
패스트패션의 문제점이 옷을 사고 거의 다시 입지 않는다는것이다 그래서 옷이 쌓이고 싸여 환경오염이 된다 그래서 옷을 적당히 사야한다고 느꼈다.
패스트 패션보다는 슬로우패션!!!!!!!!!!!
저렴한 옷은 환경파괴한다고 욕하고 비싼 옷은 비싸다고 욕하고 그냥 그런 무지성한 인간들을 잡아없애서 규모의 경제에 따른 가격 인상을 합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만 최소한의 소비를 하면 환경이 다시 살아날 듯 다 죽여야 돼.
돈이없어어 비싼옷을 못사는건데 ;;
헉
전세계 인구를 대폭 줄여야 한다. 인구가 줄지 않는 한 환경문제는 답이 없다.
옷 최대한 안사는중 옷 몇벌없음
그늘이 아니라 재앙이네요.
옷 두세벌만 있어도 평생 입는다.속옷은 몇개 더 있어야하지만.남은 돈으로 어려운 이웃 섬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