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 이외의 사람은 모두 이웃이니 사람에게 온유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것이 사랑입니다. 소자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사랑이십니다. 말씀으로 오신 포도나무이신 분께 오늘 붙어 살면 선을 행할 능력을 주십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으면서 사는것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 성령안에서 살게 해 달라는 간구와 오늘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매일 구해야 합니다
주의 이름을 불러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은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과 같은 이치로 보면 됩니다. 이 구원을 받아 하늘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태어나면 보혜사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셔서 보호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이 구원으로는 천국에 못 들어 갑니다. 믿음의 결국인 혼의 구원까지 받아야 들어가는데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까지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이 변화를 받으려면 밥을 먹어야 신부까지 자랍니다. 신부까지 자라려면 오늘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매일 먹으며 포도나무이신 성령님께 붙어살때 좁은길인 생명길로 가게 되며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영생을 얻어서 천국에 들어 가게 됩니다. 이 길은 너무 좁은길이라서 찾는 이가 매우 적다고 합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 하는 삶을 사는것은 어렵습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충만히 들어 오시면 저절로 선한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나의 의가 아니고 주님의 의가 나를 통해 나오십니다.
믿음의 결국은 혼의 구원입니다. 성경 말씀에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시지 않으셨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 났고 내 영안에 성령께서 오십니다. 로마서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을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는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말하여서 구원(영의 구원)을 받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말하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 납니다. 로마서10장 9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 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심판대 앞에 설때 말로 심판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내 입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시면 나를 통해 선이 나오십니다. 내가 성령안에서 오늘을 살면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도 구원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좁은길인 생명길로 걸어 가야 영생을 얻는데 그 길은 찾는 이가 적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처럼 거룩해 지려면 말씀을 먹으며 기도 하는 생활을 할때 거룩해 진다고 하셨으니 오늘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는 삶을 살면 좁은길로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삶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이며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서 사는것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맛있겠네요!
맷돌 손잡이 어처구니 없다가 어이 없다로! ㅋㅋ.
영광의 보리굴비와 남도의 자랑 문환식 쉐프에 멋진 라이브쿡방 듬직합니다.^^
보리굴비 맛있어 보여요 ^^
생방송촬영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용식 가수님 돼지꿈
노래 부르시드니 많이 바쁘시네요.
대박나세요.~☆
기능장 에이치모빌 건강한음식 감사합니다 ^^
보리 굴비 맛있게 드세요.~☆
맽돌 손잡이
어처구니 라고 합니다.
홈쇼핑에 소뼈해장국 선전하시죠 ᆢ진짜 어처구니가없네요
이용식씨 할말이 있는데요 들어주시겠어요?
지금하시는 보리굴비는 믿을만한가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 이외의 사람은 모두 이웃이니 사람에게 온유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것이 사랑입니다.
소자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사랑이십니다.
말씀으로 오신 포도나무이신 분께 오늘 붙어 살면 선을 행할 능력을 주십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으면서 사는것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 성령안에서 살게 해 달라는 간구와 오늘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매일 구해야 합니다
주의 이름을 불러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은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과 같은 이치로 보면 됩니다.
이 구원을 받아 하늘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태어나면 보혜사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셔서 보호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이 구원으로는 천국에 못 들어 갑니다.
믿음의 결국인 혼의 구원까지 받아야 들어가는데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까지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이 변화를 받으려면 밥을 먹어야 신부까지 자랍니다.
신부까지 자라려면 오늘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매일 먹으며 포도나무이신 성령님께 붙어살때 좁은길인 생명길로 가게 되며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영생을 얻어서 천국에 들어 가게 됩니다.
이 길은 너무 좁은길이라서 찾는 이가 매우 적다고 합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 하는 삶을 사는것은 어렵습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충만히 들어 오시면 저절로 선한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나의 의가 아니고 주님의 의가 나를 통해 나오십니다.
믿음의 결국은 혼의 구원입니다.
성경 말씀에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시지 않으셨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 났고 내 영안에 성령께서 오십니다.
로마서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을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는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말하여서 구원(영의 구원)을 받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말하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 납니다.
로마서10장 9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
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심판대 앞에 설때 말로 심판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내 입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시면 나를 통해 선이 나오십니다.
내가 성령안에서 오늘을 살면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도 구원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좁은길인 생명길로 걸어 가야 영생을 얻는데 그 길은 찾는 이가 적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처럼 거룩해 지려면 말씀을 먹으며 기도 하는 생활을 할때 거룩해 진다고 하셨으니 오늘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는 삶을 살면 좁은길로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삶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이며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서 사는것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용식씨. 믿고 구입했는데 너무실망이라서 기막히고 너무속상해서 따지고싶네요 그게어떻게 산더미죠?일인분도안되던데 정말 너무하시네요 이용식씨께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