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공신 '장남' 실세 되나…이방카에서 돈 주니어로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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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 앵커멘트 】
다가올 트럼프 정부의 문고리 권력을 둔 분석이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
승리 연설 당시 모습을 보면, 1기 때 전폭적 신임을받았던 첫 딸 이방카는 멀찌감치 섰고 아들 둘은 가까이서 선 모습입니다.
벌써 가족 내 권력 구도가 달라진 느낌입니다.
주진희 기자입니다.
【 기자 】
▶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당선인 (승리연설 당시)
"돈, 에릭, 이방카, 티파니, 배런, 라라(며느리), 자레드(사위), 킴벌리(며느리), 마이클(사위) 모두 고맙습니다."
아들들을 먼저, 이어 딸과 며느리·사위를 호명하며 감사를 표한 겁니다.
무대에서도 이방카 부부는 살짝 떨어져 있지만, 장남 돈과 차남 에릭 부부는 연단 바로 옆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외신들은 "트럼프 2기의 예상되는 모습의 단서"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실제 장남인 돈 주니어는 JD밴스를 부통령 후보로 만드는데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 인터뷰 : AP 기자
"사람들은 JD 밴스를 잘 모르죠. 하지만 밴스는 트럼프 가족과 친하죠, 특히 돈 주니어랑요. 트럼프는 그 점을 중시했고요."
전당대회 때는 유명한 '트럼프 피격' 사진을 내걸고 '싸우자'를 외쳐 보수층 뇌리에 강하게 남았습니다.
▶ 인터뷰 : 도널드 주니어 트럼프 (7월 공화당 전당대회)
"불끈 주먹을 쥔 아버지가 허공에 올리고 대중을 내려다보며 한 말이 뭐였죠?
(파이트, 파이트, 파이트)"
"이방카는4년 전 정치는 접기로 마음먹었고, 그 결심은 여전하다"며 "트럼프가 당선돼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남편 쿠슈너가 밝혔습니다.
이젠 장녀 이방카 대신 장남 돈 주니어가 아버지 뒤에서 인사와 정책 등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MBN뉴스 주진희입니다.[jhookiza@naver.com]
영상편집 : 최형찬
그 래 픽 : 유승희 · 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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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이 이번에 한국에 와서 인터뷰도 하고 트럼프 홍보도 확실히 했죠. 기독교 방송에 나왔어요
독경방송도 나왔어연?
또 제대로 취재 안하고 가쉽성 기사만 쓰려고 함. 기자님, 정신 차리세요.
트럼프 주니어가 바라보는 대한민국 인터뷰 영상도 추천합니다
진짜 한국언론 수준 참담하네..가족과함꼐 기쁨을 나누는걸 무슨 문고리까지 나오나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제대로 취재를 하시길 바랍니다
문고리고 나발이고, 기용하고싶은 사람 쓰는거지. 한국은 이상한 단어를 왜만듬??
맙소사 이게 한국 언론 수준. 쯧쯧
유툽브 엠킴TV를 보는게 훨씬 낫다.
기사 수준이 한심하다.
Fake news 그만해. 다 눈치챘어
대통령감이네
이딴게 무슨 뉴스냐
상상은 방구석에서 해라
❤😊
😊
집안끼리돈잔치하네 😢헐
뉴스를 해야지 소설을 쓰네
왜 바람펴서 이혼하나요? 첫째부인하고 잘살지
자녀 3명다 멋있는데
인생 고달프게 사네
얼굴 빛도 안좋고,
어디 안좋아 보이네.
*이 사람은 51대 미국 대통령이 됩니다.*
나중에 꼭 대통령 될 것 같아요
이젠 가족 경영인가?
이젠이 아니라 미국은 원래 가족 중심입니다
누구도 적이고 믿을만한 건 인성 있는 식구들 밖에 없죠
문고리에 매몰되니까 한국을 미국처럼 보네. 야 기자야 이런 기사 쓰기전에 분석기사 좀 내라 여론 호도하지 말고
장난 얼굴 잘생기고 돈 많은데 약혼녀는 와이 ????????
김주하밖에 없는 mbn 메인뉴스 수준 ..어휴 가쉽거리도 안되는
이반카 역시 슴가는... 좋아요
다음 대선엔 일론 머스크가 나온다에 1억 건다
1억 없지 않음?
ㅈ낑기는 소리하지말고 테슬라나 비트코인이나 삿마
일론머스크 대선에 못 나오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딱봐도 1억 없을 거 같네요
남아공 출신이라 대선출마 불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