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선 최덕신 선교사님. 내 영적 아버지가 그 모든 시간 속에서 자살을 선택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찬양의 물길이 보존되어 흘러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찬양의 물길이 떨어지지 않고 어긋난 길로 들어서지 않고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지 뼈저리도록 단련받음을 배우게 하셔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덕신 목사님. 믿음의 거장을 통해서 제 노래의 미완성 부분을 완성케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참 오랜 시간 속에서 이 찬양 가사가 이렇게만 흐른것이 아님을 바라봅니다. 이 한분을 통해서 진정한 자아 깨뜨려짐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통과하고 드려진 진정한 찬양을 배우도록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오랜 시간 속에서 회개만 하실일이 있으셨겠어요? 이 노래 가사의 반복코드의 단면에 채색질 좀 하고 갑니다. 하나님이 그동안 얼마나 아름답게 최덕신 선교사님. 내 영적 아버지를 채색질 하셨을지 그냥 믿게 되는데요. 강건하시고 가정이 모두 주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교사님.!!! 이 노래 가사가 쓰여진지 참 오래 되었고 이곡이 이런 노래로만 불리워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회개를 받으시고 새롭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으로 인해서 날마다 새로운 찬양의 속사람안에서 더욱 깊어지시고 넓어지시고 높아지시길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부족하지만. 4절. 가사 덧대어 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찬양합니다. 죄인된 나를 포기치 않으시고 많은 물에서 건져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의(하나님의) 열심으로 그 모든 시간속에서 새롭게 날 빚어주심을. 주의 얼굴을 내 얼굴에 비춰주시고 주님의 은혜안에 살게 하심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5. 11.에 개인적으로 담아두었던 붓칠입니다.^^ 샬롬^^
선교사님이 그 힘든 시간에 자살을 선택하셨드라면 이 마지막 세대에서 어떻게 이사야 61장 11절 말씀이 이루어지겠어요? 힘드셨지만 버티시고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앞에서 솟아나게 하시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하나님을 알아가는 행복,,, 하나님을 바로 아는 만큼,. 하나님을 섬기고 따라 가는 여정의 길... 그러나,, 먼저 나를 태우고 정결하게 해서 그의 의를 따라 가는 것이 주의 의를 이루는 길..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도,, 나를 완전하게 비우고 태우는 길... 기도,,, 회개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성도의 자세,,, 기본 중의 기본,, 회개,, 천국이 가까웠느리라 회개하라,,, 할렐루야 아멘!^^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당신도 그러하고 나도 그러하고. 세상 사람 모두 그러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셨죠. 우리는 주로 인해 내 안의 죄의 습성을 알아가고 씻어가는 중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 그리고 비로소 완전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나를 바라보며 주 앞에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누구의 죄도 지적할 수 없는 죄인들입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만이 주님과 동행하는 길입니다. 더욱 성숙한 믿음 안에 들어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선 최덕신 선교사님.
내 영적 아버지가
그 모든 시간 속에서
자살을 선택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찬양의 물길이 보존되어 흘러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찬양의 물길이
떨어지지 않고
어긋난 길로 들어서지 않고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지
뼈저리도록 단련받음을
배우게 하셔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덕신 목사님.
믿음의 거장을 통해서
제 노래의 미완성 부분을
완성케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참 오랜 시간 속에서
이 찬양 가사가 이렇게만 흐른것이 아님을 바라봅니다.
이 한분을 통해서
진정한 자아 깨뜨려짐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통과하고 드려진
진정한 찬양을 배우도록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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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 시간 속에서
회개만 하실일이 있으셨겠어요?
이 노래 가사의 반복코드의 단면에
채색질 좀 하고 갑니다.
하나님이 그동안 얼마나 아름답게
최덕신 선교사님.
내 영적 아버지를
채색질 하셨을지 그냥 믿게 되는데요.
강건하시고
가정이 모두 주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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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이 노래 가사가 쓰여진지 참 오래 되었고
이곡이 이런 노래로만 불리워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회개를 받으시고 새롭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으로 인해서
날마다 새로운 찬양의
속사람안에서 더욱 깊어지시고 넓어지시고
높아지시길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부족하지만.
4절. 가사 덧대어 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찬양합니다.
죄인된 나를 포기치 않으시고
많은 물에서 건져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의(하나님의) 열심으로
그 모든 시간속에서
새롭게 날 빚어주심을.
주의 얼굴을 내 얼굴에 비춰주시고
주님의 은혜안에 살게 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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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1.에
개인적으로 담아두었던 붓칠입니다.^^
샬롬^^
선교사님이
그 힘든 시간에
자살을 선택하셨드라면
이 마지막 세대에서 어떻게
이사야 61장 11절 말씀이 이루어지겠어요?
힘드셨지만 버티시고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앞에서
솟아나게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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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멘!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하나님을 알아가는 행복,,, 하나님을 바로 아는 만큼,. 하나님을 섬기고 따라 가는 여정의 길... 그러나,, 먼저 나를 태우고 정결하게 해서 그의 의를 따라 가는 것이 주의 의를 이루는 길..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도,, 나를 완전하게 비우고 태우는 길... 기도,,, 회개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성도의 자세,,, 기본 중의 기본,, 회개,, 천국이 가까웠느리라 회개하라,,, 할렐루야 아멘!^^
주여 주의 음성을 내게도 주옵소서
그동안 방황하며 세월을 방탕하고 주워진 시간조차도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던 나의 잘못된 삶을 돌이켜 보게 하옵소서
주님말씀가운데 제가 주님의 벗이 되게 하시어 내안에 주님께서 임재하옵소서
아ㅡ멘!
동시대를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그 때의 음성이 기억납니다. 제주 대학교 교정에서도 찬양하셨어요^^ 찬양들으며 눈물 흘리며 감동했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을 누리는 맛을 알게 하셨죠~아름다운 청년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찬양 들으니 저 또한 느슨해진 나의 모습을 회개하게 되네요~~감사합니다.
저도 어릴때 테이프로 들었지만 명곡은 영원하네요
귀한 사역에 구독으로 응원 합니다. 저희 교도소tv 도 구독 부탁드립니다.
저는 출소자들의 재범방지를 위해 기도하고 예배하고 있는 낮은곳에 있는 목사 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아바아버지 돌아온탕자를 용서해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목소리가 너무 멋있어요^^
Evan Grace 그래서 노래가 회개잖습니까. 님은 지금 누구의, 무엇의 위치에서 나무라시나요. 확인해보세요.
21세때 테이프로 들었던 기억이
최덕신 ᆢ놀랍다
할렐루야
최덕신이 진정한 회개를 바란다. 지난 날 육신의 욕심을 따라 갔던 죄악을 회개하고 모든 것을 중지하고 금식하며 회개하기를 바란다. 지난 죄악을 뉘우친다면 죄악에 빠져 저버렸던 약속을 다시 찾아서 돌아가야 한다.
회개하시고 새롭게 주님안에서 사시고 계셔요.
So when they continued asking him, he lifted up himself, and said unto them, He that is without sin among you, let him first cast a stone at her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당신도 그러하고 나도 그러하고. 세상 사람 모두 그러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셨죠. 우리는 주로 인해 내 안의 죄의 습성을 알아가고 씻어가는 중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 그리고 비로소 완전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나를 바라보며 주 앞에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누구의 죄도 지적할 수 없는 죄인들입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만이 주님과 동행하는 길입니다. 더욱 성숙한 믿음 안에 들어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회개없이 회개 찬송을 부를수 있을까요?
남은보이고나는안보이는게문제겠지요
우리는주님께돌아가야되는거고요ᆢ누구를먼저이야기한다면자신도돌아봐야는게ᆢ진정한신앙이라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