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실 채밤비 안티입니다(안 보이면 티슈로 눈물닦음, 안보이면 티라노사우르스됨, 안 보이면 티본스테이크 집어던짐, 안 보이면 티셔츠 찢고 소리지름, 안 보이면 티비 부여잡고 엉엉움, 안 보이면 티나게 슬퍼함, 안 보이면 티스푼으로 땅굴 팜, 안 보이면 티타늄 먹방함, 안 보이면 티티티 프레자일, 안 보이면 티익스프레스타다가 뛰어내림, 안 보이면 티나게 말라감)
봉구야ㅠㅠ 나는 종종 그런 생각을 해. 네 상징색이 핑크인건 아마도 네 머리카락 때문이 아니라 목소리가 분홍빛을 띄고 있기 때문인게 아닐까. 포근하고 따닷한 마음을 표현하는 너의 목소리는 설레는 봄의 색이야 어쩔 수 없는 겨울이 찾아왔을 때 네 노래를 자꾸 떠올리는 이유는 너의 목소리가 선명한 분홍색 꽃잎같기 때문이야 너의 노래는 추운 겨울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을 때 문득 맡은 봄의 냄새같아 나는 아마 평생 겨울에서 봄을 기다리면서, 봄이 왔다고 느껴졌을 때, 봄꽃을 볼때 밤비를 생각하겠지 언제나 응원한다. 앞으로 맞이할 나의 모든 봄과 함께할 사람아
밤비야 널 응원하는 댓글이 넘넘 많아서 나의 응원글도 닿을지 모르겠지만 밤비 커버곡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서 이렇게 댓글을 남긴당 손에 힘을 줘서 글자를 꾹꾹 눌러담은 편지처럼 진심을 담아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ㅎㅎ 어느 분의 댓글에 밤비 목소리가 봄같다고 하더라구 진짜 넘 맞는 말 같아서 공감되더라 기교가 넘치는 화려한 목소리가 아니라 담백해서 밤비는 참 오래 가는 가수가 될 것 같네 거리는 멀지만 마음은 너무나 가까이 응원하고 있어 오래오래 가수해줘 고마워!!
우리 봉비...💕 널 알기 전에는 애교쟁이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쾌남에 시원한 상남자였고 더 알고보니 애교쟁이 막내딸 같은 남자... 데뷔 무대를 보고 누구보다 보컬임을 확신했으나 메인 댄서이자 안무가이자 댄스 천재인데 그러면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를 고음까지 말아주는 남자... ㅈㄴ 갖고 싶다. 너란 남자.
This feels like consuming spring itself in 3 minutes and 53 seconds. Whoever was in charge of making the video for this cover, thank you🥺👏🏼🌸 It looks like the first page of a webtoon about Bamby. It's adorable!! Also, this is one of my favorite Bamby covers. The song is perfect for his voice. This made my day🙌🏼🥲💗
밤비가 커버곡 올려주고싶어서 한창 믹싱 배우기 시작했을때 그 마음만으로도 너무 예뻤는데 어느날 공카에 꾹꾹 눌러쓴 손글씨의 표지와 예쁘게 눌러담은 진심의 글이 올라왔던게 생각난다 그때 노래 재생하고 듣는데 그 약간은 서툰 믹싱 속에서 선명하게 들리는 밤비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그때 벅차도록 느꼈던 애정과 감동을 잊을 수가 없음 우리 뵥뵥이 평생 노래해줘야해💗
How can he be so perfect??? Like good at dancing, good at singing, super duper cutie but also very manly, full of aegyo and very goofy. He's like how can he be so full of package? I'm so speechless. His voice is sooo gooddds I really love bamby voice so much. I really do ㅠㅠ
Ah i just want to leave a comment under this cover. It's such an honor to have loved (and have been loved by) PLAVE, especially uri Bamby since the very first days 🩷. I will always be here for u guys all the time, no matter what. I just don't know why on a very random day like today, i listen again this cover from Bamby and i have cried a lots 😭 Like, we have been through a lots, you all deserve our PLLIs' love 🫶 Im so happy and proud to be PLLIs 🥺 Pls take care of yourself, love youuu 💙💜🩷❤️🖤 What a beautiful voice uri Bamby ya 🫶🫶🫶
Looks like I'll sleep well tonight. Bamby's voice really makes me calm, I feel I can live my life well if I hear his beautiful voice. Thankyou Bamby, thankyou vlast. I love u
벚꽃의 신, 벚꽃의 지배자, 벚꽃의 권위자, 벚꽃의 군림자, 벚꽃의 30cm 줄자,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 like 주전자, 자극적이야 페퍼로니 피자, 난 밤비의 그림자, 채밤비 내거하자
like 멈출 수 없는 수도꼭지, 니가 울린 내 눈물 닦아줘, 채봉구...
은호야 여기 니꺼 쓰신다ㅋㅋ선생님, 원작자에게 허락 얻으셨나요ㅋㅋㅋㅋ
출처 : 붕방강쥐 버블🫧
다들 버블 꼭 하세요
@@0312AtoT공육일구 버블은 꼭 5인권이 필수입니다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 라잌 수도꼭지..🚰ᴥ🚰
옛 사람들은 채봉구를 쓰고 다녔다
우리는 그것을 '갓' 이라고 불렀다
아ㅋㅋ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시홍시???? 홍시? (밤비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짜 미치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빛. 나의 광명. 나의 서광. 나의 여명. 나의 희망. 나의 안식. 나의 등불. 나의 염원. 나의 소망. 나의 분신. 나의 영혼. 나의 결말. 나의 엔딩. 봉구야 사랑해💗
this is so real
안녕하세요 길구봉구(원곡가수) 팬인데요 지나가다 잘듣고 갑니다~ 건승하시길~~
노래가 👍넘 좋아요!
2023.08.28 공카
감사합니다 플리
추울땐 따뜻하게
더울땐 시원하게
언제나 그렇게 와줘서 고마워 💗
앞으로 나도 그런 사람이 될게요 ☺️
너무 감사합니다 플리
어쩜 말도 이렇게 다정하게 하는지.. 😢
사랑해 밤비야 봉구야 너가 내 봄이야💗
우리 밤비는...시인이야.🩷💖💞💓
저 사실 채밤비 안티입니다(안 보이면 티슈로 눈물닦음, 안보이면 티라노사우르스됨, 안 보이면 티본스테이크 집어던짐, 안 보이면 티셔츠 찢고 소리지름, 안 보이면 티비 부여잡고 엉엉움, 안 보이면 티나게 슬퍼함, 안 보이면 티스푼으로 땅굴 팜, 안 보이면 티타늄 먹방함, 안 보이면 티티티 프레자일, 안 보이면 티익스프레스타다가 뛰어내림, 안 보이면 티나게 말라감)
아 괘웃겨여 ㅠ 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 왜 구독한지 모르겠지만 구독해서 동영상이랑 댓글도 보는데 팬분들도 웃수저들ㅠ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이제 이 주접 외우겠음ㅋㅋㅋㅋㅋㅋㅋ티본스테이크는 집어 던지고 티타늄은 먹는 주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아무리 복붙 주접댓이라 하지만 진짜로 나는 밤비 안보이면 티본스테이크 집어던지고 티타늄 먹을 것 같음.
아군이다 사격중지!!!!!!!
봉구야ㅠㅠ 나는 종종 그런 생각을 해. 네 상징색이 핑크인건 아마도 네 머리카락 때문이 아니라 목소리가 분홍빛을 띄고 있기 때문인게 아닐까.
포근하고 따닷한 마음을 표현하는 너의 목소리는 설레는 봄의 색이야
어쩔 수 없는 겨울이 찾아왔을 때 네 노래를 자꾸 떠올리는 이유는 너의 목소리가 선명한 분홍색 꽃잎같기 때문이야
너의 노래는 추운 겨울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을 때 문득 맡은 봄의 냄새같아
나는 아마 평생 겨울에서 봄을 기다리면서, 봄이 왔다고 느껴졌을 때, 봄꽃을 볼때 밤비를 생각하겠지
언제나 응원한다. 앞으로 맞이할 나의 모든 봄과 함께할 사람아
와씨...나왜 눈물나는데? 노래들으면서도 눈물이 안났는데 왜 플리 글을보고 눈물이 나는데!!ㅜ ㅜ(1주년라방 노아버젼)
와.. 플리님 댓글 보는데 제가 다 감동받았어요😭😭 말 진짜 넘 예쁘게 하신다
진짜 말 이쁘게 잘하는 것도 재능이얌 정말 갖고 싶은 재능들 중 하나
아 눈물날라그런다 진짜로🥹
진한 F농도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채밤비 환경운동가임
이 노래 들으면 마음에 강풍들어서
선풍기 안써도됨
이번여름 전깃세 0원 도전
이번여름은 이거다
환경애호가였네 우리 밤비
몰랐는데 봉구가 작곡즈한테 녹음이랑 믹싱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혼자해서 올렸다는 사실 알고 들으니까 더 감동되고 맘이 따떳해지고 죽고싶다...🥲
진짜 죽을만큼 사랑스럽다.......
밤비야 널 응원하는 댓글이 넘넘 많아서 나의 응원글도 닿을지 모르겠지만 밤비 커버곡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서 이렇게 댓글을 남긴당 손에 힘을 줘서 글자를 꾹꾹 눌러담은 편지처럼 진심을 담아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ㅎㅎ 어느 분의 댓글에 밤비 목소리가 봄같다고 하더라구 진짜 넘 맞는 말 같아서 공감되더라 기교가 넘치는 화려한 목소리가 아니라 담백해서 밤비는 참 오래 가는 가수가 될 것 같네 거리는 멀지만 마음은 너무나 가까이 응원하고 있어 오래오래 가수해줘 고마워!!
봉구야 기억나?
우리 여섯번째 여름에 복숭아 밭에 복숭아 훔쳐먹으러 갔다가 너가 눈 동그랗게 뜨고 복숭아인척해서 나 혼자 잡혀갔잖아
ㅋㅋㅋㅋㅋㅋ
아기 복쯍아🫳🫳🍑
ㅋㅋㅋㅋㅋㅋㅋ
노래 감미롭게 들으면서 댓글 읽다가 이분 때문에 분위기 바사삭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아 루브르 박물관 주접의 기출변형인가요?ㅋㅋㅋㅋ
정치색은 숨기라고 했는데 나 지지하는 당이 생겼다 ..
봉구야 사랑한당 💗
저는 다른 당인데요 전
💗채봉구 내꺼당💗
세상에 밤비 어머님 밤비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덕분에 밤비 목소리를 들으며 행복할수있네요 어쩜 이런목소리를 만드신거에요 감사합니다 무한감사합니다ㅠ
진짜 ㅠㅠㅠㅠ무한감사
우리 봉비...💕
널 알기 전에는 애교쟁이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쾌남에 시원한 상남자였고
더 알고보니 애교쟁이 막내딸 같은 남자...
데뷔 무대를 보고 누구보다 보컬임을 확신했으나
메인 댄서이자 안무가이자 댄스 천재인데
그러면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를 고음까지 말아주는 남자...
ㅈㄴ 갖고 싶다. 너란 남자.
This feels like consuming spring itself in 3 minutes and 53 seconds. Whoever was in charge of making the video for this cover, thank you🥺👏🏼🌸 It looks like the first page of a webtoon about Bamby. It's adorable!! Also, this is one of my favorite Bamby covers. The song is perfect for his voice. This made my day🙌🏼🥲💗
아 진짜 최고다 (아직 안 들음 공카에서 들음)
증말로 이미 최고인걸…🥹
노래 계속 듣다보면 드는 생각인데 플레이브는 포지션 이런 거 진짜 상관없는 거 같음 메댄이 보컬도 잘하는데 고음이 이렇게 잘 올라가니 고음파트도 많이 하고 걍 미틴거같음 채봉구 체고됨
봉구가 바람이 불었음 좋겠다해서 테라는 비바람이 휘몰아 치고 있어 이 바람이 그 바람이라니.. 나가서 시원하게 맞고올게💗 이게 바로 봉구파워인가봐💗
플리님 그러다 감기 씨게와욬ㅋㅋㅋ
걸리시겠답니닼ㅋㅋㅋ
아프면 안돼요.. 평플해야되니깐 예준이가 반팔입지말랬어요 ㅋㅋㅋ
봉구의 사랑이 테라까지??!!ㅋㅋㅋㄱㅋ
플리님이 그러하신다면 저도 같이 맞으러 가겠슴돠!!!평플 라쓰고!!
밤비가 커버곡 올려주고싶어서 한창 믹싱 배우기 시작했을때 그 마음만으로도 너무 예뻤는데 어느날 공카에 꾹꾹 눌러쓴 손글씨의 표지와 예쁘게 눌러담은 진심의 글이 올라왔던게 생각난다 그때 노래 재생하고 듣는데 그 약간은 서툰 믹싱 속에서 선명하게 들리는 밤비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그때 벅차도록 느꼈던 애정과 감동을 잊을 수가 없음 우리 뵥뵥이 평생 노래해줘야해💗
Bamby's voice is heavenly🩷🩷🩷
FACT: PLAVE BAMBI VOCALS ARE NOT A JOKE Y'ALL. SO ANGELIC, BEAUTIFULLY AND BREATHTAKING. HIS VOCALS ARE OUTTA THIS WORLD!!
방에서 봉구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를 틀었더니 하늘이 노래를 듣고 탄복하여 개큰바람을 불러와 우리집이 바람에 쓸려 사라졌어요
다들 이어폰으로 들으세요 하늘 못듣게 나만 극락가게
나에겐 지지 않는 벚꽃이 있다. 나에겐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사랑이 있다. 그것은 채봉구다💗💗💗💗💗
봉구 특유의 소년미 있는 음색때문에 13남자인 봉구가 사랑에는 진짜 한없이 여릴거같아서 … 심장이 조ㄴ나 미친듯이 뜀…
책장에 꽂아둔 순정만화 한 권을 오랜만에 펼쳐본 기분이야. 한 목소리에 첫사랑, 설렘, 열정, 그리움, 애틋함이 모두 들어 있다니 우리 봉구 정말 외계인이었구나
너땜에 오늘도 비둘기가 된다.
채봉구
너만보구
살구
싶구
사랑하구
또 사랑하구
영원히 사랑하구
700에 이은 999
밤비야 길가다가 물웅덩이 보이면 인사해줘...밤비 노래듣고 온몸이 녹아버린 나니까💗
오셨다네... 오셨다네 ........... 채밤비 목소리에...... 어? 내 고막 ... .. 녹아내렸다네 .........
Bamby your voice is so beautiful. No lies!! Very beautiful. 🩷😍
Your voice is beautiful Bamby 💗💗💗
It feels like taking me to another place to relax 😍💗💗💗
밤비야 너란 바람은 어떻게 불어도 좋아 강풍에 날라가도 좋아.
와씨..봉구 목소리 너무 안정적이여서 그 위에 집도 지을 수 있을 듯
밤비야 네 목소리는 봄을 닮았어
계절이 돌아올 때면 언제나 기억할게
정말 하고싶은 말은 꼭꼭 눌러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을 담아 전해주는 사람. 너, 노래도 딱 그렇게 부르는구나?
How can he be so perfect??? Like good at dancing, good at singing, super duper cutie but also very manly, full of aegyo and very goofy. He's like how can he be so full of package? I'm so speechless. His voice is sooo gooddds I really love bamby voice so much. I really do ㅠㅠ
봉구가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잖아요. 하늬바람, 맞바람, 높새바람, 편서풍, 극동풍, 찬바람, 휘파람,,, 온 세상 바람 전부 불어 주실게요. 날아가도 좋아,, 봉구 목소리가 설득이고 이유입니다. 봉구야 분홍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다ㅠㅠㅠ
봉구가 이 노래 처음 들려줬던 날의 충격이 생생히 기억난다. 늘 진지하게, 정성들여 노래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
👍🏼좋아요 버튼 앞에
💗봉구사랑해버튼 있어야한다
채봉구밤구밤비아스테룸최고당도 명창복숭아🎤🍑 내가 태어난 이유중의 한 순간이 바로 지금이었다는 걸 발견하게 하고 삶에 감사하게 만드는 천상의 목소리✨💖✨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밤비 목소리에 계절이 바뀐 거 같다..
목소리에 봄이 있는 것만 같음 메댄이 노래까지 잘 부르면 어쩌자고 진짜...
그냥 플리들 미치라는거지 뭐.. 진심으로 너무 좋다 와.. 뭐라 형언할 말이 없어 밤비야...
네가 흘러오고 또 흘러가는곳마다 정말 다양하고 개성있고 신기한 꽃들이 피어날거야. 그런 꽃들 주변엔 시선을 돌리지 못하고 곁을 맴돌고 있을 나비들도 넘쳐날거야. 봉구야 어쩌면 너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람이 부는 봄이였을지도 몰라🌸
늘 생각하지만 밤비 목소리엔 이야기가 있는 거 같아요. 듣는 이로 하여금 밤비만의 감정이 담긴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더 듣게 되고, 찾아보게 되는 거 같아요. 밤비가 그려주는 서사를 느껴보고 싶어서.
Me too. Bamby’s vocal always makes me pleased to listen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봉구야 누군가에겐 너의 목소리가 참 큰 위로라는 걸 너는 알까?.. 항상 고맙고 사랑해 오래오래 노래해줘💗🌸
길거리에서 이 노래 들리면, 매번 머리속에서 밤비 목소리로 재생됨
밤비만의 감정선이 너무 좋아...💗
나에게 최고의 가수는 너야 봉구야!
포기하지않고 노래해줘서 정말 고마워!
너의 목소리를 이렇게 들을 수 있게 해줘서
너의 팬이 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플레이브 오래도록 해줘~~~🩷
그래 너가 내 바람이고 꽃이고 눈이고 비고 자연재해고 사랑이고 복숭아다 봉구방구야
세상사람들!! 여기보세요!! 아스테룸 최고 당도 복슝아가 왔습니다!! 당도보장!! 명창복숭아입니다!!! 최고라구요💗💗💗
이렇게 밤비 때문에 테라에는 풍력 발전소만 남게되는데…
화력, 수력, 원자력, 양수, 조류, 파력, 지열, 태양열, 태양광, 조력, 바이오매스, 해양온도차, 연료전지, 소수력, 폐기물, 집단에너지 발전소 NAGA
😂😂😂😂 악 플리님 저 빵 터졌쟈나요 ㅋㅋㅋㅋ
3:20 갈 수 있...하고 도록 하기 전에 목소리 떨리는 거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채봉구야ㅠㅠㅠㅠㅠㅠ어디까지 잘 할래 증말로ㅠㅠㅠㅠㅠ💗 플브는 팬들 기 살려주는 그룹임 진짜...
근데 진짜 밤비 감정선은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엔 단단하지만 따듯한 목소리라 좋은데 후반부로 갈수록 진짜 바람이 부는 듯 몰아치는 감정이 너무..너무… 좋아….🥹💗
더울때 봉구 목소리 들으면 시원해진다.
에어컨? 선풍기?
다 필요없다.
채봉구 목소리 들으십쇼.
채봉구 목소리 + 봄과 여름 사이의 계절 + 흐리고 비 + 9도 + 미세먼지 좋음 시너지 미쳤다
밤비 목소리는 플리한테 봄을 가져다주는 거 같아.. 🩷
밤편의 비평선 듣다가 다시 들으러왔는데 왜 울컥하지..감정 잔뜩실어 불러주니까 복받쳐오르는것 같음..봉구야 영원히 사랑해💗
이노래 듣고 마음시리면 내가 이상한가??
봉구야 ~💓너에게💓 ~ 좋은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
봉구노래... 비오는날 들으니까 사연있는 여자가되
봉구야 가수해줘서 고맙다 진짜
이때는 밤비가 플리들한테 커버곡 많이 들려주고 싶어서 장비 다 새로 사고 프로그램 다루는 방법도 멤버들한테 물어보고 🥺 이 노래를 통해서 정말 밤비의 진심과 노력이 느껴졌다 😊💓
고음이 어쩜 저렇게 깔끔하고 시원하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따라 부르다가 웃음이 터져버렸네요
밤비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원곡 가수가 길구봉구 씨라 하던데 우연인지 너무 좋네요
예준이의 썸머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었는데 벚꽃잎이 날리길래 돌아봤는데 벚꽃나무 밑에 밤비가 서있는 것이에요..... 여름에서 봄으로 와버린 것이에요.....
플브는 진짜 '사계절이 되어줘 my venus'였던 것입니다......
'봉구'가 부르는 '길구봉구' 선배님들의 바람이불었으면좋겠어... 목소리가 그냥 청춘영화 한편 뚝딱이네...💗💗💗 너무잘한다
봉구가 말아주는 길구봉구 미쳤다..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라고 했는데 여기 진짜 바람이 불어 봉구야 너가 온걸까?💗
봉구가 불러주는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이거 진짜 들으면 걍 눈물남.. 채봉구 뭐하냐고.. 목소리로 내 감정 왜 건들이냐고…🥺
매일매일 이 노래를 듣고 있어. 뭔가 이 노래를 들으면 청춘의 한 페이지가 생각나는 기분이 든다고 해야하나...
봉구가 부르는 노래가 나를 그 시절로 보내주는 같은 기분이 든다...
Bambyの歌声本当に大好き😌💕ずっと聴いてたい😆桜とbambyが似合ってて素敵だね💟
아 자꾸 이러면 내 인생을 걸고 사랑할거야;; 진짜 한 사람 인생 망치고 싶음 어디 계속해줘
비바람 불어봐라
지깟게 우리 집 기둥은 뽑아가도
내 가슴에 박힌 채봉구는 끄덕없음.
아직 봉구 매력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 불쌍하다.. 이렇게 노래 잘 하는데...
진짜 사랑둥이.. 말랑말랑 볼따구 먹어버려... 💗🩷
잡아먹어💓
Ah i just want to leave a comment under this cover. It's such an honor to have loved (and have been loved by) PLAVE, especially uri Bamby since the very first days 🩷. I will always be here for u guys all the time, no matter what. I just don't know why on a very random day like today, i listen again this cover from Bamby and i have cried a lots 😭 Like, we have been through a lots, you all deserve our PLLIs' love 🫶 Im so happy and proud to be PLLIs 🥺
Pls take care of yourself, love youuu 💙💜🩷❤️🖤
What a beautiful voice uri Bamby ya 🫶🫶🫶
I've been waiting here, it's finally here!!! LasssssGooooo Plave!!!
아니 진짜 채봉구 노래에 뭔짓을한거냐.. 봉구노래만 들으면 왤케.. 눈물샘이 뛰냐.. 노래에 감동이 있어.. 이거 어케하는건데.. 이거 채봉구만 할 수 있어 진짜.. 🥺
밤비 노래는 뭐랄까 순수함,진실함이 느껴져.
기교나 이런거 없이 온전히 본인 목소리로 전달하려는 느낌, 거기다 목소리도 소년미 낭낭함🥹
밤비야 네 목소리는 마치 바람 부는 날 떨어진 벚꽃이 물 위를 떠다니는 거 같아 너무 이쁘고 좋더라 앞으로 밤비가 나아갈 길이 혹여나 불안해도 잔잔히 부는 바람과 함께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길 바라 🩷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밤비💗🌸 네게 다정하고 기분좋은 바람만 불길
의사 : 3분 남았습니다.
나 : 밤비를 보겠어요
의사 : 하지만 이 노랜 3분 53초인데..
신 : 내가 허락한다.
감동적인 스토리텔링... 할렐루야..
@@YUNA-mz2yw아 댓글이랑 답글 다 웃겨기절 ㅜ
@@YUNA-mz2yw 오,, 주여,. 믿습니다
믿습니다…
아닠ㅋㅋㅋㅋㅋ개웃김
Looks like I'll sleep well tonight. Bamby's voice really makes me calm, I feel I can live my life well if I hear his beautiful voice. Thankyou Bamby, thankyou vlast. I love u
진짜 봄에 딱이네요~ 감성 밤라더 채봉구💞💞💞💞
2:37 여기서부터 진짜...최고된다 분명 따뜻한 노래에 따뜻한 목소리인데 왜 눈물이 나는 지 모르겠어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가 그런가봐💗
사랑해💗
이거 진짜 많이 들었는데 공식으로도 올라왔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노래 잘 부르는 메인 댄서가 세상에 어딨어요 ㅠㅠㅠㅠㅠㅠ
오셨다 우리 마을의 자랑 채.봉.구🌸 봉구 노래 들으면 지나간 벚꽃시즌이 돌아오며 눈앞에 꽃잎이 흩날리는 매직이 펼쳐집니다. 이게 바로 삐끼땨...?🌸💮🏵🌸🌼🌸
미치겠다 목소리에 청춘이 있어
고음 찢었다💗 대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야?😮 바람이 불어줬으면 좋겠다는 우리 밤비💗 오래오래 우리곁에서 노래 불러줘💗
내마음에 불어온 밤비 처음에는 그냥 얘 이상하고 웃기다로 시작했다가 이정도로 진심될줄은 몰랐는데 결국 본업을 잘하니까 사랑하게됨
봉구야 널 향한 플리들의 마음은 진심인 것 같아 봉구는 봄에 살랑거리는 바람이야.
내가 봉구를 볼때마다 마음이 뻥 뚤리는 느낌이고 봉구처럼 이쁘고 고운 바람이 항상 불었으면 좋겠어 가끔은 거센 바람이 불더라도 앞으로 쭉 나아가주라 봉구야
정말 사랑해🩷
바람이 불어 도착한 곳에 밤비 목소리가 아스라이 남아 마음을 울리는구나... 감정선이 너무 좋다🥹🩷
봉구 목소리는 정말 뭔가 내 맘을 솔솔 흔드는 힘이 있는 거 같다.
바람 이였다가 하늘이였다가 봄이였다가 여름이였다가...
그냥 다 내 맘속에 들어오는 청량 보이스💗
목소리가 주는 진정성💗
요즘 날씨에 산책하면서 들으면 너무너무 좋아요
봉구 보이스에 또 반해버린 커버곡💗
눈물 헤는 밤
봉구 노래에 눈물 한 방울💧
봉구 목소리에 눈물 두 방울💧💧
그저 사랑스러움에 눈물 세 방울💦
캬~~최고예요!!
봉구 아주 그냥 라쓰고
칭찬 감옥에 가둬-💗
Bamby's voice always makes me feel comfortable 🥹💘
봉구 목소리 대체 거
는 예
가 요
라 ?
올
지
까 고음
디 자줏빛 진짜로
어 채봉구 채고야🌸
오늘 날씨가 쌀쌀하고 바람 불던 날에 때마침 프플로 이 노래가 올라오니까 좋다 흐리고 바람불어서 야속해 보였던 휴일이 조금은 더 소중해질 수 있었어 밤비야 고마워
이 커버 노래가 ㄹㅇ 여름효자곡 아니냐? 진심 ㄹㅇ 매년 여름에 바람 안 부는 곳에서 틀어놓고 바람 닦달하면서 우리 봉구 바람요정 만들어줄거임 방귀 이야기에 웃던 널 내가 (바람 풍)풍요정으로 만들어줄게 아 이번 여름 딱 기다려라 나에겐 풍구가 있다
나는 밤비에게 내가 사랑하는 내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어.......내 봄아 내 벚꽃아 내가 사랑하는 밤비야........ 항상 행복하길 바래.
아주 그냥 봄에 찰떡이네.. 핑크 봉구.. 채봉구.. 봉구가 부르는 길구봉구 노래..🩷
이거 이제 봄마다 사람들 무조건 듣는다. 물론 난 사계절 내내 ^^
부처님 오늘 비도 오는데 오신 김에 하루 더 주무시고 가세요. 봉구 노래 밤새고 들어야 하는데 내일 출근이라니요.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봉구가 불어주는 복숭아꽃 날리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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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는 어떻게 각자 이렇게..다른 목소리로 다채로운 감성을 들려줄 수가 있는지...내생전 이렇게 보컬 맛집인 그룹을 본 적이 없다...
노래가...목소리가..너무 따뜻해요...
봉구 목소리는 다른 생각 없이 목소리에만 집중시킬 수 있는 진짜 대다한 힘이 있어.... 밤비 안 좋아하는 거 어떻게 하는데? 밤비 노래 안 듣는 거 어떻게 하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