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하민이가 볼지 모르겠지만 진심을 적어보자면 내가 원래 청각이 유독 예민해서 전기 흐르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살아서 학교다닐때 이어폰도 못 쓰니까 너무 많은 소리를 들어서 정신적으로 엄청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고 병원에선 청각과민증 이라고 하더라고.. 그래선지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라도 낮에 들을 수 있는 사람과 밤에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나뉘는데 하민이 목소리는 정말 따뜻하고 모서리가 없는 것 같은 목소리야 뭔가 계곡에 정말 둥글고 예쁜 조약돌 같아 계곡엔 거친 돌이 많은데 예쁜 조약돌을 주워와서 추억으로 간직하기도 하잖아? 내가 불면증도 있어서 잠들기 힘들때가 많은데 하민이 목소리는 귀도 마음도 편안해진다 목소리도 그 사람의 성격을 드러내는데 하민이는 마음씨가 다정하고 굳건한 것 같아 많이 노력한 것도 알고있어 지금도 엄청 노력하고 있겠지 하민아 플리 곁에 오래오래 노래해 줬으면 좋겠어 하민이 많이 아끼고 있어🖤
뭐라고해야하지 보컬이 기교 없이 정직한데 한음 한음 꾹꾹 마음을 눌러 담은 목소리라서 그게 더 좋은 것 같아 청춘의 느낌이야 뭔가... 신기하게 계속 듣게 되는 걸 보면 역시 아주 뛰어난 가창력도 중요하지만(물론 노래도 잘 하심) 진정성 있는 가창이 사람 마음을 끌어들이는 게 맞는 것 같음
하민아 고마워 너 덕분에 하루하루 살아가 몆달 전 운동선수를 준비하다가 큰 부상을 당해서 운동은 더이상 할 수 없었다는 말을 들었을때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 밥도 안먹고 잠도 못자고 슬퍼하는 부모님을 봐서 간신히 숨쉬고 병원에 쳐박혀있었을때 이 커버곡을 발견했어 처음들었을때 왜 그렇게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다 매일 이 노래만 듣고 잘때도 듣고 그제서야 너어게 빠져들었고 생기를 찾았어 살아가는 이유를 너 덕분에 찾게 되었어 나 지금은 재활도 열심히해서 선수는 아니지만 생활체육대회에 나가서 메달도 따오고 있어 부모님도 너어게 엄청 감사하데 덕분에 내가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고 넌 정말 대단하고 소중한 존재야 너가 있어서 행복해 정말 고마워 최근에 금메달 딴 기념으로 이 글을 남겨봤어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 영원히 너의 팬으로 남을께 사랑해 하민아
하민이의 노래는 담담하게 말하듯이 전달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다 근데 분명 하민이는 담담한데 그걸 듣는 나는 항상 먹먹해지고 눈물이 핑 돈다? 오르막길부터 너를만나 커버까지 화려한 스킬 없이 풋풋한 듯 절박한 듯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 하민이만의 매력이 너무 좋다 분명 이건 하민이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해 나도 세상의 시작 앞에 서있는 만큼 하민이가 전달하는 어린 청춘같은 감정에 더 와닿고 공감가는것 같아 그래서 늘 지금보다 더 배우려하고 욕심내는 하민이의 모습이 예뻐보여 나~중에 더 성장한 하민이가 지난 과거를 보며 아쉬운 점이 생길지라도 그 때의, 그 순간의 하민이의 감성이 너무나 이뻤고 그 순간을 함께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걸 알아줬음해 앞으로도 더 많은 노래 들려줄 가수 유하민 응원합니다🖤🖤🖤🖤🖤
우리 하민이 오르막길은 하늘도 풍경도 구경하면서 꽃도 보고 숨이 찰 때는 그늘이 있는 그루터기에서 시원한 바람에 땀도 식히고 잠시 쉬면서 숨도 돌리고 예쁜 것만 보면서 행복하게 오를 수 있는 길이었으면 좋겠어🖤 풀리는 뒤에서 있는 힘껏 밀어주고 버티고 있을 테니 올라가기만 하자 우리 하민이 너무너무 사랑해🖤🐈⬛🌱
늦은 입덕이 아쉬울뿐..이렇게 덤덤하게 마음을 움직이는 게 너의 능력이구나 하민이는 춤을 정말 잘추고 피지컬도 좋고 막내지만 장꾸형아들 사이에서 의젓하게 기둥같이 무게잡고서 제일 어른스러울때도 있고 재치도 있고 타고난 순수함에서 오는 귀여움에, 요즘은 방송까지 잘해버리고ㅎ 매력이 참 많아 늘 신경쓰이면서 흐뭇하게 성장을 지켜보게 돼 하민이 오르막길 커버를 뒤늦게 접하고 몇번을 연속해서 들었는지..말하는 그대로 덤덤히 얘기하듯 노래하는 목소리, 기교없이 담백해서 오히려 진심을 꾹꾹이해 불러주는 느낌 때로는 화려한 선물보다 온마음을 다해 눌러 쓴 진심 담긴 손편지가 감동을 더 주고 마음을 움직이기도 해 하민이 노래는 그런 진심 가득한 손편지 같다.. 그게 너의 타고난 순수한 보석같은 능력인 것 같아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늘 그자리에서 빛을 내면서 앞을 밝혀주고 있을.. 플리들도 너를 이만큼이나 진심 다해 사랑하고 있어 계속 함께 가자 사랑해
결국엔 만나 라는 가사가 너무 좋다. 저 한 마디로 과정이 어떻든 견뎌낼 수 있게 됐다. 하민이의 목소리엔 무작정 응원하고 싶은 힘이 있다. 숨을 쉬는 것에도, 그저 잘 자는 것만으로도 아낌없이 칭찬하고 응원하고 싶다. 하민이는 넓지 않은 그곳을 결국엔 오르고 말 사람이다. 그런 너를 지켜볼 수 있음에 행복하다.
저에게 너무나도 필요했던 목소리 입니다 한소절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자꾸 눈물이 나와요 예체능쪽 준비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고 이 길이맞나 싶고 세상이 날 두고 시험하는것처럼 느껴지고 기댈수도없고 위로는 필요한데 내가 지쳐서 뭐 사랑을 줄수도없고 그저 앞길이 너무 막막하고 무기력 했는데 이 노래 듣고 바로 눈물이 나왔어요 하민님 목소리가 왜 이렇게 서글플까요 정말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이 목소리에 그대로 담겨 전해져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마음을 울리는 노래 사랑하는 음악 마음껏 해주세요 항상 응원해요 사랑합니다
가사에 플레이브 1년이 다 담겨있네… 작년에 처음 투표 독려하고 노력하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하면서도 이게 될까 헛된 노력이 아닐까 싶었지만 꿈꾸는 사람들을 따라 올라가니 이렇게 예쁜 풍경이 보이네요.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앞으로도 계속 함께 플레이브와 올라가 보아요 🫶💙💜💗❤️🖤
공카에서 하민이 오르막길 듣고 바로 스밍 시작했었음... 스밍해본 적도 없고 뉴플리였어서 가볍게 덕질하고 있었는데 하미니가 편집한 오르막실 영상 본 순간 안 가벼워짐.. 우리 애들이 매일 플리 너무 고맙다고,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해주는데 내가 해주는 거 없이 그런 사랑을 받는 게 너무 미안해졌음... 그리고 무엇보다 목소리에 진심을 꾹꾹 눌러담은 게 느껴져서... 마음이 너무 동해서 안할 수가 없었음... 플리들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스밍 시작함.. 우리 애들 좋아하는 음악 평생 했으면 좋겠다. 꼭 플리 옆에서
Hamin aa, you're doing well so don't afraid to show us your singing, mistake is a something we need to know where the part we need to improve next. So, just sing with full confidence, i believe sincere singing is more important. That's an artist for me 🖤🫶
사실 좋은 삶이란건 없잖아 나도 안좋은생각을 많이 했어 그러다 플레이브를 보게됐어 솔직히 플레이브를 알게되서 너무 다행인거 같아 내가 플레이브를 몰랐다면 나는 지금 이 세상에 없었을수도 있었어ㅎㅎ 나는 커버곡중에서 이 곡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 아직 올라갈 길이 있다는걸 알려주는거 같아서..아직 죽을때가 아니라고 말해주는거 같아서ㅎㅎ 이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너가 이 댓글을 볼진 모르겠지만 만약 보게된다면 넌 충분히 잘하고있고,노래 못부른다고 속상해하지말라고 말해주고 싶어ㅎ지금 댓글을 봐바 너 덕분에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있고,사람 목숨도 많이 살렸어 나도 너의 노랴 덕분에 살게됐고 이젠 내 삶의 활기를 되찾아가고있는거 같아 하민아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하민아. 사랑해
하민아 난 언제나 너를 응원하고 있는 수많은 플리들중에 하나야. 댓글들을보니 너를 많이 아껴주는 플리분들이 많아서 좋다. 나 몇년전부터 갑자기 오른쪽 귀가 잘안들리게됐어 지금은 왼쪽귀로 열심히 살아가고있는중 나는 지금 플레이브노래를 하민이의 노래를 들을수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해. 호옥시 나중에라도 왼쪽귀도 안들리게될까봐 지금 후회없이 많이많이 플레이브와 하민이 노래를 듣고있어. 많이 응원하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
하민이 오르막길 좋은점 이제부터~ 첫소절부터 찢음 잘함 사랑한다 말해줌 담백하게 너무 잘함 간주중에 편지 써줌 너무 기특함 맛있게 너무 잘함 새싹 있음 계속 생각남 정성들여 부른게 느껴짐 목소리 너무 좋음 진심 꾹꾹 눌러 담아 불러줌 같이 오르막길 올라가고싶음 새벽에 들으면 눈물남 아기가 울지 않고 잘 부르네요 잘생김 노래 소화 잘함 노래에 내 귀가 반응함 노래에 내 심장이 반응함 한번 들으면 한시간 순삭임 유하민이 불렀음
하민이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건 플리 모두가 알고있어 고마워🖤 너의 진심을 꾹꾹 담은 것 같은 목소리가 좋다 버츄얼 아이돌이라는 생소한 직업에 고민도 많았겠지만 플레이브가 되어줘서 너무 기뻐 앞으로 지내면서 오르막길도 있겠지만 플레이브 플리와 함께 걸어나가자 사랑해🖤
이 노래 올라왔을 때가 작년 5월쯤이었는데, 팬들도 그렇고 플레이브도 그렇고 과도기를 겪고 있었던 때로 기억함.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혼란스럽고 여러 생각들에 조금은 지치는 것 같았던 시기였는데 이 노래 듣고 마음이 단단해짐. 그때 이거 들으면서 지금은 앞이 안 보이는 것 같고 힘들어도 묵묵히 애들 따라가다보면 훗날 뒤돌아봤을 때, 잘 다듬어진 길이 보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됐네. 감회가 새롭다. ㅎㅎ우리 기특한 막둥이 하민이 100만 축하해🖤🎉
항상 듣던 랩도 정말 좋은데 그런 거친 목소리 속에 이렇게 담담하고 묵진한 소년과 청년 그 사이에 있다는게 참 좋다 이렇게 좋은 목소리와 노래가 있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거칠게 살아 빛나보질 못했고 자신만을 깍아내리기 바빴니... 노력이 꼭 좋은 결과를 불러오는건 아니지만 오르막길만 있던 인생에 우연히 잠깐 빛났던 운명을 꼭 누군가에게 계시라도 받은듯이 콱 잡아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 그냥 여기서 만족하는게 아니고 스스로 빛나기 위해 노력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랑스러움"이 될 정도로 성장해서 더 기쁘다 그런 너의 오르막길에서 우린 결국 만나 크게 소리쳐 사랑한다는게 참 기쁘다 내가 널 볼수있게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계속 꾸준하게 노래하고 춤춰주라 나도 널 계속 찾아가서 기쁘게 들을게
왜 그런거 있잖아요 힘들 때 감정 담뿍 담은 걱정보다 덤덤하고 무던하게 해주는 한마디가 더 위로될 때 하민이의 오르막길이 그런 느낌이에요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부르는 게 오히려 더 감정을 건드리고 노래가 더 와닿고 잘 들리게 하는.. 산책 가는 길에 만난 따뜻한 바람같아요
플리라고 부르기에 양심이 찔릴정도로 최근에 알게 되었네요. 멤버 한 명 한 명이 매력적이고 이런 매력들이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거 같아요. 근데요. 저는 하민 씨가 가장 빛나보여서 저도 모르게 눈길이 더 자주가고 머무네요. 오늘 롹앤롤 라이브도 행복하게 봤습니다. 모르는 곡도 부르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또 배워가요. 하민 씨 덕분에 저도 함께 성장하네요. 고마워요. 항상. 좋은 꿈꾸고 또 만나요.💚🐈⬛
사석에서 노래 진짜 잘부른다는 하미니. 너의 본 실력을 보여줄날이 곧 올거 같다는 노아말이 무엇인지 알겠는.... 덤덤한듯 묵직하게 마음을 울리는 너의 목소리는 진짜 보물이야 매일 발전하는 모습만 보여주는 하민아 너의 미래에 얼마나 성장해있을지 정말 궁금해진다 원곡이 생각이 안날만큼 좋다
하민이가 불러준 오르막길, Sing For You, 너를 만나를 매일 자주 듣고 있어요. 호소력을 가진 목소리이기도 하지만 기교 없이 부르기 때문에 귀에서 소화할 필요 없이, 거침없이 마음에 닿는 것 같아요. 하민이가 노래에 더 능숙해지고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게 되면 지금만큼 마음에 직구로 들어오는 느낌은 덜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면 더 소중히 듣게 돼요. 물론 하민이 음색 자체를 정말 좋아하기에 앞으로 불러줄 노래도 기대하고 있어요. 언제나 행복 주고 감동 줘서 고마워요🐈⬛🖤
첫콘 마지막에 다 같이 부르던 기억이 떠오른다 ㅎㅎ 저번콘보다 훨씬 넓어진 공간에서 함께부르니까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구.. 플레이브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오르막길에 함께하고 있음에 행복해 너희도 우리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하지만 결코 마냥 좋은 일들만 가득할 순 없겠지! 그래도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서로 손 꼭 잡고 오른다면 어떤 험난한 오르막길이라도 두렵지않아😌💙💜💗❤️🖤
Hamin’s voice really goes will with Plave. Why? I swear to God, I’ve heard atleast 3 of the other member’s voice in this cover for a split second. In short, Hamin’s voice may not be that distinct, however he really is the one who brings the honey to the table. He makes the best harmonies with the members because of his smooth-like voice. Oh my god I wish he’d make more covers in the future
Don't be afraid to sing, Hamin. Fans like me are waiting to hear your voice and this song is really beautiful.
이 글을 하민이가 볼지 모르겠지만 진심을 적어보자면 내가 원래 청각이 유독 예민해서 전기 흐르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살아서 학교다닐때 이어폰도 못 쓰니까 너무 많은 소리를 들어서 정신적으로 엄청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고 병원에선 청각과민증 이라고 하더라고.. 그래선지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라도 낮에 들을 수 있는 사람과 밤에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나뉘는데 하민이 목소리는 정말 따뜻하고 모서리가 없는 것 같은 목소리야 뭔가 계곡에 정말 둥글고 예쁜 조약돌 같아 계곡엔 거친 돌이 많은데 예쁜 조약돌을 주워와서 추억으로 간직하기도 하잖아? 내가 불면증도 있어서 잠들기 힘들때가 많은데 하민이 목소리는 귀도 마음도 편안해진다 목소리도 그 사람의 성격을 드러내는데 하민이는 마음씨가 다정하고 굳건한 것 같아 많이 노력한 것도 알고있어 지금도 엄청 노력하고 있겠지 하민아 플리 곁에 오래오래 노래해 줬으면 좋겠어 하민이 많이 아끼고 있어🖤
쓴 분의 진심이 꾹꾹 담긴 것 같아서 괜히 저까지 눈물이 핑 돌아요ㅠㅠ 하민이에게 쓰신 글이지만 위로받고 갑니다..총총...
I have the same problem:)💔
응원합니다🖤
잠이나 자쇼
@@엄준식-m4c?
뭐라고해야하지
보컬이 기교 없이 정직한데 한음 한음 꾹꾹 마음을 눌러 담은 목소리라서 그게 더 좋은 것 같아
청춘의 느낌이야 뭔가...
신기하게 계속 듣게 되는 걸 보면 역시 아주 뛰어난 가창력도 중요하지만(물론 노래도 잘 하심) 진정성 있는 가창이 사람 마음을 끌어들이는 게 맞는 것 같음
하민아 고마워 너 덕분에 하루하루 살아가 몆달 전 운동선수를 준비하다가
큰 부상을 당해서 운동은 더이상 할 수 없었다는 말을 들었을때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 밥도 안먹고 잠도 못자고 슬퍼하는 부모님을 봐서 간신히 숨쉬고 병원에 쳐박혀있었을때 이 커버곡을 발견했어 처음들었을때 왜 그렇게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다
매일 이 노래만 듣고 잘때도 듣고 그제서야 너어게 빠져들었고 생기를 찾았어 살아가는 이유를 너 덕분에 찾게 되었어 나 지금은 재활도 열심히해서
선수는 아니지만 생활체육대회에 나가서 메달도 따오고 있어 부모님도 너어게 엄청 감사하데 덕분에 내가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고 넌 정말 대단하고 소중한 존재야 너가 있어서 행복해 정말 고마워 최근에 금메달 딴 기념으로 이 글을 남겨봤어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 영원히 너의 팬으로 남을께
사랑해 하민아
힘내요 플리님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라요 진심이에요
이글 하민이가 봤으면좋겠네요
펌펍더볼륨 듣고 오르막길 들으니까 더 슬프다 ㅠㅠ 얼마나 노력했을까… 그 노력들을 가늠할 수 없겠지만 애들이 웃는 날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
하민이 음색이 진짜 좋음 목소리에 진정성이 있다고 해야하나? 담백하게 덤덤하게 부르는데 뭔가 마음을 울리는..천천히 마음을 적셔서 그 촉촉한 감정선이 너무 좋음 제가 무슨말하는지 다 알거에요 뭔지알죠
하민이의 목소리는 정말 따듯하고 참 포근한것같아. 정말 듣기도 좋고, 듣고 있으면 마음이 따듯해지고 편안해진다? 너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위로를 받는것같아. 하민아 노래 불러줘서 정말 고마워!!
하민아 너는 너의 걸음으로 잘 성장하고 있어. 그러니 조급해하지말고 너의 성장은 무궁무진하니까 걱정하지말고!
나도 힘들때 너의 노래를 들으며 성장할테니 그러니 함께 나아가자
소중한 울 아기고양이 하민이 사랑해🖤
하민이 오르막길은 연필로 꾹꾹 눌러 쓴 것 같은 느낌
하민이의 노래는 담담하게 말하듯이 전달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다 근데 분명 하민이는 담담한데 그걸 듣는 나는 항상 먹먹해지고 눈물이 핑 돈다?
오르막길부터 너를만나 커버까지 화려한 스킬 없이 풋풋한 듯 절박한 듯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 하민이만의 매력이 너무 좋다 분명 이건 하민이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해
나도 세상의 시작 앞에 서있는 만큼 하민이가 전달하는 어린 청춘같은 감정에 더 와닿고 공감가는것 같아 그래서 늘 지금보다 더 배우려하고 욕심내는 하민이의 모습이 예뻐보여
나~중에 더 성장한 하민이가 지난 과거를 보며 아쉬운 점이 생길지라도 그 때의, 그 순간의 하민이의 감성이 너무나 이뻤고 그 순간을 함께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걸 알아줬음해
앞으로도 더 많은 노래 들려줄 가수 유하민 응원합니다🖤🖤🖤🖤🖤
하민이 노래소리는 참 따듯해 듣고있으면 햇볕아래에 있는 기분이 들어
우리 하민이 생각도 깊고 마음도 이쁜 하미니
노력 많이 해서 점점 성장하는게 보여서 기특하고 멋지고 멋진 하미니
지금 또 하르막길 부르면 얼마나 더 잘할까 기대됨
플리 생각하면서 부른 노래인게 호흡에서까지 느껴져
그래서 노래가 애틋하게 들리고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서 행복해져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을 선물을 줘서 고마워 하민아
하민이가 선곡하는 노래를 들어보면 그의 감수성이 나타나...
그동안 이런 감성이 나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철학적인 주제 + 긍정적인 노래를 불러주는 너를 보며 같이 물든다는 느낌이 들어.
함께 오래오래 가자는 고백이 느껴지는 담백하고 진한 사랑
우리 하민이 오르막길은
하늘도 풍경도 구경하면서 꽃도 보고
숨이 찰 때는 그늘이 있는 그루터기에서
시원한 바람에 땀도 식히고 잠시 쉬면서
숨도 돌리고 예쁜 것만 보면서 행복하게
오를 수 있는 길이었으면 좋겠어🖤
풀리는 뒤에서 있는 힘껏 밀어주고 버티고
있을 테니 올라가기만 하자
우리 하민이 너무너무 사랑해🖤🐈⬛🌱
늦은 입덕이 아쉬울뿐..이렇게 덤덤하게 마음을 움직이는 게 너의 능력이구나
하민이는 춤을 정말 잘추고 피지컬도 좋고 막내지만 장꾸형아들 사이에서 의젓하게 기둥같이 무게잡고서 제일 어른스러울때도 있고 재치도 있고 타고난 순수함에서 오는 귀여움에, 요즘은 방송까지 잘해버리고ㅎ 매력이 참 많아
늘 신경쓰이면서 흐뭇하게 성장을 지켜보게 돼
하민이 오르막길 커버를 뒤늦게 접하고 몇번을 연속해서 들었는지..말하는 그대로 덤덤히 얘기하듯 노래하는 목소리, 기교없이 담백해서 오히려 진심을 꾹꾹이해 불러주는 느낌
때로는 화려한 선물보다 온마음을 다해 눌러 쓴 진심 담긴 손편지가 감동을 더 주고 마음을 움직이기도 해
하민이 노래는 그런 진심 가득한 손편지 같다..
그게 너의 타고난 순수한 보석같은 능력인 것 같아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늘 그자리에서 빛을 내면서 앞을 밝혀주고 있을..
플리들도 너를 이만큼이나 진심 다해 사랑하고 있어 계속 함께 가자 사랑해
하민아 네 목소리는 주인을 닮아 단단하지만 부드럽고
담백하지만 마음이 담겨있어 참 예쁘다. 사랑해요 하미나🖤
개인적으로 플레이브에서 하민이 목소리가 호소력이 제일 짙음 뭔가...꽉 끼는 그런게 있음
하민아 너 보컬 엄청나… 너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 많단다. 계속 우리 앞에서 노래 해주겠니?
하민이 목소리톤이 진짜 개좋은거같음... 가끔 말할때도 느껴짐 그 성우같은 발음이 있음 단단하고 안정적인 톤 ㄹㅇ 매력적임
플레이브가 되어주어서, 이렇게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우리의 영원한 막내고양이하민아🖤🐈⬛ 곧있을 생일도 축하해🖤 플리들이 언제나 하민이 편이 될게!
하미니 생일선물 포장중🎁
오늘도 하민이 오르막길 들으러 왔어.
밤므다 울컥대는 가슴 두드리고 위로를 받아.
고마워요 아기냥냥이 🐈⬛
세상에서 제일 다정하고 대견한 내 가수.
하민아 위로된다...
나도 요즘 취업준비 졸업준비하느라
너무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플레이브랑 같이 오른다고 생각하면
든든한거 알아?
목소리로 격려해줘서 고마워.
늘 멤버들이랑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덕분에 행복한 플리가🙂--
뭔가 하민이 목소리는 계곡에 한번씩 있는 진짜 둥글고 예쁜 조약돌 같다 뭔가 느낌이 그래
비유 되게 예쁘고 적절하게 하시네요 ㅜㅜ
아 너무 예쁜 말이에요ㅠ✨
Yes
난 이 노래가 젤좋아.. 담백한 음색, 머리에 또렷하게 상상되는 가사를 듣고 있으면 감정이입이 너무 잘돼서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음. ㅠㅠ 아주 오래오래 들을께 노래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하민아
1:35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부분부터 터짐.. 매번 들을 때마다 저기서 울컥하네..🥹
오랜만에 하르막길 댓글 보려고 왔는데 하민이한테 딱 버블 왔다 ! 운동하고 왔대 언제나 꾸준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막내 ㅠㅠ.. 한순간에 뜨겁게 타오르는 것보다 잔잔하지만 꾸준한 애정을 보여주는 우리 하민이 최고입니당. 사랑한단다 하미나 🖤🖤🖤🐈⬛
아니 하민이 목소리 진짜 잘생겼네............................
들을때마다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부분에서 울고싶어짐
들을때마다 느끼는 건데 하민이 보컬은 올곧고 정직한 진심이 담백하게 담긴 느낌이라 이렇게 덤덤하게 진심을 말하는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림 마음을 울려요
노래해줘서 고맙고 우리에게 나타나줘서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함께해요
2:43 여러분은 저 처럼 영상은 안보고 노래만 듣다 놓치지 마시고 하민이 편지 꼭 보세요😂😂
앞으로 보여줄게 많은 하민아 늘 응원해🖤 함께 오르는 길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반가운 숨가쁨과 높은 풍경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있을거야
결국엔 만나 라는 가사가 너무 좋다. 저 한 마디로 과정이 어떻든 견뎌낼 수 있게 됐다. 하민이의 목소리엔 무작정 응원하고 싶은 힘이 있다. 숨을 쉬는 것에도, 그저 잘 자는 것만으로도 아낌없이 칭찬하고 응원하고 싶다. 하민이는 넓지 않은 그곳을 결국엔 오르고 말 사람이다. 그런 너를 지켜볼 수 있음에 행복하다.
저에게 너무나도 필요했던 목소리 입니다 한소절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자꾸 눈물이 나와요 예체능쪽 준비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고 이 길이맞나 싶고 세상이 날 두고 시험하는것처럼 느껴지고 기댈수도없고 위로는 필요한데 내가 지쳐서 뭐 사랑을 줄수도없고 그저 앞길이 너무 막막하고 무기력 했는데 이 노래 듣고 바로 눈물이 나왔어요 하민님 목소리가 왜 이렇게 서글플까요 정말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이 목소리에 그대로 담겨 전해져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마음을 울리는 노래 사랑하는 음악 마음껏 해주세요 항상 응원해요 사랑합니다
가사에 플레이브 1년이 다 담겨있네… 작년에 처음 투표 독려하고 노력하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하면서도 이게 될까 헛된 노력이 아닐까 싶었지만 꿈꾸는 사람들을 따라 올라가니 이렇게 예쁜 풍경이 보이네요.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앞으로도 계속 함께 플레이브와 올라가 보아요 🫶💙💜💗❤️🖤
하민아 너로 인해 내 인생이 정말 크게 달라졌어. 플레이브를 알게 되면서 밝게 웃는 일이 많아진 것 같아. 너도 플리들로 인해서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존재 자체가 정말 큰 선물이야. 사랑해 플레이브 사랑해 하민아
하민이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온기에 항상 위로받고 힘을 얻어
지치지 말고 함께 걸어보자고 말해주는 하민아 항상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하민아 정말 잘하고 있어! 하이팅이야
와 뭐지 .. ? 보컬 진짜 좋다 ㅠㅠㅠ 분명 담백하고 덤덤하게 부르는데 들으면 왤케 울컥한지 모르겠어요
그러게요.. 댓글들도 같이 보면서 듣는데 더더 울컥하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다들 너무너무 예쁜말들 해주시고 오롯이 응원하는 진심이 저한테까지 느껴져서 플레이브랑 플리분들 전부 응원하고 싶어져요
하민이의 기교없이 이야기털어놓듯이 부르는 노래가 너무 좋다 그 담백함이 진짜 더 애절해 오늘도 하르막길 들으며 너와 가사가 주는 따스함에 힘을 얻는다 사랑해 하민아🖤🖤
공카에서 하민이 오르막길 듣고 바로 스밍 시작했었음... 스밍해본 적도 없고 뉴플리였어서 가볍게 덕질하고 있었는데 하미니가 편집한 오르막실 영상 본 순간 안 가벼워짐.. 우리 애들이 매일 플리 너무 고맙다고,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해주는데 내가 해주는 거 없이 그런 사랑을 받는 게 너무 미안해졌음... 그리고 무엇보다 목소리에 진심을 꾹꾹 눌러담은 게 느껴져서... 마음이 너무 동해서 안할 수가 없었음... 플리들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스밍 시작함..
우리 애들 좋아하는 음악 평생 했으면 좋겠다. 꼭 플리 옆에서
가사가 진짜 플레이브와 플리를 나타낸다고 생각함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같은... 다른 멤버들보다도 오히려 하민이의 담백하고 솔직한 목소리로 이 노랠 불러줘서 더 와닿는거같아...ㅠㅠ
진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진짜
Hamin aa, you're doing well so don't afraid to show us your singing, mistake is a something we need to know where the part we need to improve next. So, just sing with full confidence, i believe sincere singing is more important. That's an artist for me 🖤🫶
자신의 목소리가 얼마나 큰 힘을 주고 있는지 꼭 알았으면 좋겠다 오늘 밤도 하민이 목소리에 기대어 쉬고 있어
사실 좋은 삶이란건 없잖아
나도 안좋은생각을 많이 했어
그러다 플레이브를 보게됐어
솔직히 플레이브를 알게되서 너무 다행인거 같아
내가 플레이브를 몰랐다면 나는 지금 이 세상에 없었을수도 있었어ㅎㅎ
나는 커버곡중에서 이 곡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
아직 올라갈 길이 있다는걸 알려주는거 같아서..아직 죽을때가 아니라고 말해주는거 같아서ㅎㅎ
이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너가 이 댓글을 볼진 모르겠지만 만약 보게된다면 넌 충분히 잘하고있고,노래 못부른다고 속상해하지말라고 말해주고 싶어ㅎ지금 댓글을 봐바
너 덕분에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있고,사람 목숨도 많이 살렸어
나도 너의 노랴 덕분에 살게됐고
이젠 내 삶의 활기를 되찾아가고있는거 같아 하민아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하민아. 사랑해
ㅠㅠㅠ 힘내세요!!ㅠㅠㅠㅠ
Hugs 🥹
우리 평플해요🫶🏻
하민이는 어두운밤에 담담하게 반짝이는 별같아요. 길이 보이지않아 무섭고 두려울때 하민이의 따뜻한 말을 들으며 위안을 얻어요. 오르막길도 그 연장선이고요. 언제나 고맙고 언제나 멋진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해줘서 고마워요. 손잡고 정상까지 걸어가봅시다.💙💜💗❤️🖤
하미니 생일전까지 100만 드가자~!~!~!
하민아 난 언제나 너를 응원하고 있는 수많은 플리들중에 하나야. 댓글들을보니 너를 많이 아껴주는 플리분들이 많아서 좋다. 나 몇년전부터 갑자기 오른쪽 귀가 잘안들리게됐어 지금은 왼쪽귀로 열심히 살아가고있는중
나는 지금 플레이브노래를 하민이의 노래를 들을수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해.
호옥시 나중에라도 왼쪽귀도 안들리게될까봐 지금 후회없이 많이많이 플레이브와 하민이 노래를 듣고있어.
많이 응원하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
커버 디자인한 분 ... 진심 천재같음... 앨범커버 시점 다르게해서 오르막길을 멤버들이랑 같이 오르는 느낌.....🥺🥺 너무 감동돼
하민이 오르막길 좋은점
이제부터~ 첫소절부터 찢음
잘함
사랑한다 말해줌
담백하게 너무 잘함
간주중에 편지 써줌 너무 기특함
맛있게 너무 잘함
새싹 있음
계속 생각남
정성들여 부른게 느껴짐
목소리 너무 좋음
진심 꾹꾹 눌러 담아 불러줌
같이 오르막길 올라가고싶음
새벽에 들으면 눈물남
아기가 울지 않고 잘 부르네요
잘생김
노래 소화 잘함
노래에 내 귀가 반응함
노래에 내 심장이 반응함
한번 들으면 한시간 순삭임
유하민이 불렀음
하민이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건 플리 모두가 알고있어 고마워🖤 너의 진심을 꾹꾹 담은 것 같은 목소리가 좋다 버츄얼 아이돌이라는 생소한 직업에 고민도 많았겠지만 플레이브가 되어줘서 너무 기뻐 앞으로 지내면서 오르막길도 있겠지만 플레이브 플리와 함께 걸어나가자 사랑해🖤
왠지 모르겠는데 하민이는 말하나 글하나 목소리까지 진심이 정말 가깝게 와닿아서 따뜻하고 고마움
이 노래 올라왔을 때가 작년 5월쯤이었는데, 팬들도 그렇고 플레이브도 그렇고 과도기를 겪고 있었던 때로 기억함.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혼란스럽고 여러 생각들에 조금은 지치는 것 같았던 시기였는데 이 노래 듣고 마음이 단단해짐. 그때 이거 들으면서 지금은 앞이 안 보이는 것 같고 힘들어도 묵묵히 애들 따라가다보면 훗날 뒤돌아봤을 때, 잘 다듬어진 길이 보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됐네. 감회가 새롭다. ㅎㅎ우리 기특한 막둥이 하민이 100만 축하해🖤🎉
함플리인 나를 자랑스럽게 느끼게 하는 하민이의 노래ㅠㅠㅠ.... 그리고 하민이의 매력을 한껏 살려준 은호의 프로듀싱 ㅠㅠㅠ 하민아 플레이브해줘서 고마워 진짜... 너 플레이브 맞아, 앞으로도 그렇게 스스로 자부심 가득한 가수가 되길...! 너모 귀여우니깐 ㅠㅠㅠㅠㅠ
하미나 매일 멋진 하루를, 즐거운 하루를, 평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하미니를 생각하며 하미니 노래를 들으면 우리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게 느껴져. 오늘도 고생많았어 잘자요🖤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할테니까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달라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자신이 말한대로 꾸준히 올라가는 하민이 모습을 보며 내일의 하민이를 기대하게 돼 잘하고 있어 하민아
결국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깊게 여운을 남기는 노래의 비밀은
꾹꾹 누른 진심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
하민이 보고싶을때마다 오르막길 듣는데 들을때마다 넘 좋아 🐈⬛🖤 하민아 노래 많이많이 해죠🎙🎶
흑흑 아니 왜 하민이가 부르는 오르막길은 다 의미 가득한것같고 감정 잔뜩 뭉친것같고ㅠㅠ왜이렇게ㅠㅠㅠ눈에서 땀이 많이나지ㅠㅠㅠㅠㅠ
항상 듣던 랩도 정말 좋은데 그런 거친 목소리 속에 이렇게 담담하고 묵진한 소년과 청년 그 사이에 있다는게 참 좋다
이렇게 좋은 목소리와 노래가 있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거칠게 살아 빛나보질 못했고 자신만을 깍아내리기 바빴니...
노력이 꼭 좋은 결과를 불러오는건 아니지만 오르막길만 있던 인생에 우연히 잠깐 빛났던 운명을 꼭 누군가에게 계시라도 받은듯이 콱 잡아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
그냥 여기서 만족하는게 아니고 스스로 빛나기 위해 노력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랑스러움"이 될 정도로 성장해서 더 기쁘다
그런 너의 오르막길에서 우린 결국 만나 크게 소리쳐 사랑한다는게 참 기쁘다
내가 널 볼수있게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계속 꾸준하게 노래하고 춤춰주라 나도 널 계속 찾아가서 기쁘게 들을게
하민이는 너의 바다를 가장 좋아하지만 나는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해...
진심 꾹꾹 담아서 이 가사를 불러주는 네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풋풋해
항상 고맙고 사랑해. 하민아 플레이브 해줘서 고마워. 항상 너의 앞길을 함께 응원할게!
우리 기특한 막내고양이 하민아 사랑해🖤 오늘도 하민이 목소리로 힐링하면서 하루 마무리한다🥹 노래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노래해주라🥰
우리 하미나 100만뷰 축하해!
출근길 매일 듣는데 하미니 목소리가 너무 좋아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왜 그런거 있잖아요 힘들 때 감정 담뿍 담은 걱정보다 덤덤하고 무던하게 해주는 한마디가 더 위로될 때
하민이의 오르막길이 그런 느낌이에요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부르는 게 오히려 더 감정을 건드리고 노래가 더 와닿고 잘 들리게 하는..
산책 가는 길에 만난 따뜻한 바람같아요
난 이 커버는 하민이가 진심을 담아서 부른 노래라고 느껴서 정말 슬프고 행복한 느낌을 받음 정말 투박하고 순수한 마음이 담겨 있는거 같아서
가사가 정말 하민이가 전하고 싶었던 얘기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평생 함께하자 하민아
하민이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너무 보석 같아.
맞아요 너무 귀한 보석..ㅜ
플리라고 부르기에 양심이 찔릴정도로 최근에 알게 되었네요. 멤버 한 명 한 명이 매력적이고 이런 매력들이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는 거 같아요. 근데요. 저는 하민 씨가 가장 빛나보여서 저도 모르게 눈길이 더 자주가고 머무네요. 오늘 롹앤롤 라이브도 행복하게 봤습니다. 모르는 곡도 부르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또 배워가요. 하민 씨 덕분에 저도 함께 성장하네요. 고마워요. 항상. 좋은 꿈꾸고 또 만나요.💚🐈⬛
노래 중간에 눈물이 난다니 믿을 수 없어, 우리 하민이 목소리 너무 예뻐.. 앞으로도 이렇게 노래 많이 불러줬으면 좋겠다! 다재다능한 래퍼, 댄서, 가수 하민의 또 다른 걸작을 계속 선보여주세요! 🖤🖤🖤
하민이의 보컬에는 하민이만 주는 올곧고 단단한 감동이 있는 것 같아요.
가만히 듣고 있으면 위로와 응원을 받는 느낌이 들어요. 수없이 넘어지는 날이 있겠지만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는 노래, 노래해줘서 고맙고 플레이브 해줘서 고마워요 🖤🖤
언제 들어도 진심이 느껴지는 목소리...🥲 하미니 사랑해🖤
소년의 풋내서린 고백같은 오르막길이다
하민이는 기교없이 정직해 더 간절한 감정이 잘 느껴지는 것 같다 좋다🖤
너의 단단하고 예쁜 목소리를 참 좋아해 하민아 하고 싶은 노래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활동해줘 매일 하민이 목소리 듣고 위로를 받아. 네 앞길이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사석에서 노래 진짜 잘부른다는 하미니. 너의 본 실력을 보여줄날이 곧 올거 같다는 노아말이 무엇인지 알겠는.... 덤덤한듯 묵직하게 마음을 울리는 너의 목소리는 진짜 보물이야 매일 발전하는 모습만 보여주는 하민아 너의 미래에 얼마나 성장해있을지 정말 궁금해진다 원곡이 생각이 안날만큼 좋다
하민이가 걷는 모든 길을 함께하며 응원합니다🖤
하민이 목소리 정말 너무 좋아해 하민이가 노래 많이많이 해주라 우리하민이 뿌슈뿌슈 🖤🐈⬛
하민이가 부른 오르막길 너무 좋아 기교나 꾸밈 하나 없이 깨끗하고 맑은데 속은 꽉 찬 목소리여서 듣기만해도 위로가 돼ㅠㅠ 하민인 목소리가 정말 공갈빵반대버전이구나.. 투명해보이는데 알찬 목소리 울깜고 노래불러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참 순수하고 솔직한 하민아. 너의 진심으로 내 못난 편견들을 깨주어서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ㅎㅎ 오래오래 함께 올라가보자 우리!🌱
들을때마다 하민이가 이런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구나,하고 놀라게 되는 커버곡🥹
말하듯 담담히 표현해주는 가사를 들을때면 그 어떤 오르막길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민아 미리 생일 축하해🖤 플레이브의 막내로 와줘서 고마워
hamin's voice make me feel so cozy and warm 🥹🍀💕
소중한 진심을 노래로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하민이가 걷는 길에 세상의 모든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밝게 빛나는 하민이를 항상 응원합니다. 늘 함께할게요. 사랑해요🖤
하민이가 불러준 오르막길, Sing For You, 너를 만나를 매일 자주 듣고 있어요. 호소력을 가진 목소리이기도 하지만 기교 없이 부르기 때문에 귀에서 소화할 필요 없이, 거침없이 마음에 닿는 것 같아요. 하민이가 노래에 더 능숙해지고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게 되면 지금만큼 마음에 직구로 들어오는 느낌은 덜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면 더 소중히 듣게 돼요. 물론 하민이 음색 자체를 정말 좋아하기에 앞으로 불러줄 노래도 기대하고 있어요. 언제나 행복 주고 감동 줘서 고마워요🐈⬛🖤
특별한 보컬의 기술이 없이 오히려 오롯이 목소리에만 집중할수잇어서 더 좋은거같아요 진짜로!!
2:36 지금까지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길 항상 함께해요.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민🖤
4:33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하민이 목소리는 항상 담담하게 들리는데 듣다보면 울컥하게 만드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감정을 건들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옆에서 달래주는 느낌이라 항상 위로 받는 것 같아요 고마워 플레이브가 되어줘서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와 함께해주어서 항상 고마워🖤
다시 들어도 감동이 심하군뇨...
하민이와 어울리는 곡 선곡해준
은호 센스도 진짜 최고였고
하민이의 진심이 꾹꾹 담긴 듯한
커버라 더 뭔가 먹먹해지는데 또 고맙기도 하고 행복하기도한 복잡미묘한 커버곡이에요
결론 함냥이 최고 🐈⬛🖤
2:35 4:40 헉 가사 이미 알고있고 함니 가사전달력이 좋아 이때까지 가사는 눈여겨보지 읺아서 요런거 있는줄 몰랐네요
말랑콩떡깜찍기특아기깜냥하미니 ㅠㅠ
사랑한다 하민아 정말루
내 인생에 들어와줘서 고마워
가끔.. 심란하고 힘들때.. 하민이가 부른 오르막길을 들으면, 연습생 마지막 방송때 했던 말들이 떠오르면서 다시 한번 해보자,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말자... 하는 마음이 들어요. 노래 불러준 하민이도🐈⬛ 생일 전날 올라온 것도 고마워요..😊🖤
너무 소중한 목소리를 가진 하민이가 불러주는 오르막길은 들을때마다 눈물버튼 켜지네요...진짜 완벽하다 유하민...😁🖤
점점 노래 실력이 발전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예전엔 자신 없어해서 너무 마음 아팠는데 요즘의 하민이는 자신감 넘치고 멋지게 노래하는 모습이 더욱 이 노래를 가슴 벅차오르게 해주네요! 앞으로도 성장하는 우리 아기고양이를 응원합니다🐈⬛🖤🐈⬛🖤
하르막길은 들을 때 마다 음색이 깨끗하면서도 진심이 느껴져서 좋다🖤
하민이의 오르막길은 진짜 절절하게 한걸음 떼기 힘든 그런 마음 아픈 느낌도 나고, 성장서사의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아요. 열심히 일하고 싶을 때 계속 들을게요! 힘이 나는 노래를 불러줘서 고마워요
첫콘 마지막에 다 같이 부르던 기억이 떠오른다 ㅎㅎ 저번콘보다 훨씬 넓어진 공간에서 함께부르니까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구.. 플레이브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오르막길에 함께하고 있음에 행복해 너희도 우리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하지만 결코 마냥 좋은 일들만 가득할 순 없겠지! 그래도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서로 손 꼭 잡고 오른다면 어떤 험난한 오르막길이라도 두렵지않아😌💙💜💗❤️🖤
하민이가 걷는 모든 길이 꽃길이기를
모든 날들이 화창하고 행복하기를
보물같은 존재인 하민아,
가수 해줘서 고마워🖤
I always come back here everytime I'm tired
으잉.. 위로가 되네요 ㅎㅎㅎ 하미니 사랑합니다😂🖤
Hamin’s voice really goes will with Plave. Why? I swear to God, I’ve heard atleast 3 of the other member’s voice in this cover for a split second.
In short, Hamin’s voice may not be that distinct, however he really is the one who brings the honey to the table. He makes the best harmonies with the members because of his smooth-like voice. Oh my god I wish he’d make more covers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