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인데 갑상선암 판정받았어요 좀 얼떨떨 하고 우는 성격도 아니라 내내 덤덤하게 있었는데 이 노래 듣고 처음으로 엉엉 울었네요 ㅎㅎ.. 고마워 예준아 처음으로 내 두려움 앞에 솔직해졌네 내일 수술인데 열심히 기운내서 잘 받고올게! 저 수술받고 치료 잘 할 수 있겠죠 여러분? 괜히 좀 무서워서 횡설수설하네요 다들 꼭 잘 챙겨먹고 아프지마세요! 💙
암 환우 보호자인 플리에요, 수술을 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아주 큰 행운이에요! 예준이의 따뜻한 목소리로 오늘 밤 잘 보내시고 내일 수술 꼭 잘 받고 나오세요!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 언제나 사랑하는 가족들이 곁에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
재수생 플리에요..ㅎㅎ 수능 일주일도 안 남긴 시점에서 너무 불안하고 우울했는데 오늘 예준오빠 숲 듣고 펑펑 울어서 조금 털어냈어요 고마워요 잘 보고올게요 플리와 멤버들, 예준오빠에게 항상 좋은 일만 있길 플리분들 왜이렇게 따뜻하신거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플리님들진짜좋아해요
바다가 되어줄테니 눈물은 모두 자신에게 버려 달라는 예준아. 그 눈물에 예준이가 무거워 버거워지면 어쩌나 싶은 걱정도 들어.. 항상 고요하고 잔잔하게 위로를 건네는 예준이 맘 속에는 생채기 하나 없이 울창한 숲만 가득하길 바라🌳 항상 고맙고 또 고마워, 오늘도 변함없이.. 사랑을 합니다💙
언제부터 진심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플브곁에 맴돌게 된다 마음이 찡하기도하고 가끔 의지도하고.. 플레이브 멤버들처럼 잘 해내고 싶어서 다시금 도전하는 내 모습도 보이고 진짜 뭐지....? 아이돌 덕질이 원래 이런건가....? 처음 겪는 감정이라서 글로 못적어내겠어 어쨌든 말이야 좋은영향 정말 많이 받고있어 플레이브고마워 진심으로 정말 사랑해 날씨 추우니까 꼭 건강 잘 챙겨요 플리도 플뿌도🤍
Yejun, I was struggling at work for the past week. Currently, I'm on way home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Somehow it's true - listening to your voice comforting me and make all the tiredness go away. You will always see me by the sea and please know that I could be your sea too. I'm always welcoming your presence. Yejun, I will have good rest on this weekends. You too please have good rest and dress warmly. Let's be together for a long long time. 💙
예준아, 너는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까. 나보다 젊은 너에게 나는 큰 가르침을 받고 있어. 사랑하는 법, 누군가를 용서하는 법, 내가 지치지 않는 법, 내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법 등등. 한없이 밑으로 들어가있는 구렁텅이에서 너는 나를 빠져나오게 하는 동앗줄이자 사다리였고, 그 구원은 내가 어떻게 하든 갚을 수 없는 큰 것이라고 생각해.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단순한 사랑이 아니라 경애. 그것만은 내 평생을 다해서 맹세할게. 사랑해. 그 어떤 꿈도 꾸지 말고 잠에 들기를.
와... 이 분 아니 남예준씨 절정고수 같아요. 들어본 노래마다 색이 다른데 이번 노래는 정말.. 1절과 2절 절묘한 호흡조절이랑 후반부 호소력.. 계속 찾아듣게 됩니다. 세상을 채우는 목소리. 좋은 노래 정성들인 연출 모두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나오면 들으러 올게요.
진짜 첫눈에 이사람이다 이 사람 이 간절함이면 거짓일리 없다 팬이되야겠다 첫눈에 알아본 나 자신 칭찬해! 살면서, 누군가의 팬이 되고싶다고 느낀게 처음인데 그게 너라서 행복해🥹 예준이 덕분에 매일 웃게 됐어 그저 살아나갔던 하루가, 이제는 또 기다려져 너의 모든것들이 나에게 위로가 되고 행복이 돼. 예준아,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포기하지 않고 용기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세상 모든 좋은것 예쁜것 모두 너에게 주고싶다 누군가의 행복을 매일 바라는 일상이 얼마나 기쁜건지 알게해줘서 너무 고마워 너의 모든날을 응원하고 함께할게 💙
Yejunie 💙 You make me so happy last Tuesday is my birthday and then this cover is now release, this is best gift ever . I love your voice so much pls always be PLLI's sea and forest TT-TT
나는 예준이를 사랑하는 많은 플리 중 하나에요 플리들이 매번 말하듯이 저도 예준이에게 아프지 말자 고마워 사랑해 하는데 오늘은 정말정말 100% 진심으로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예준이는 예준이가 생각하는 것보다 저에게 훨씬 많은 힘이 되어주는 존재예요. 예준이의 목소리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저에게 공감과 위로가 돼요 예준이에게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몰라.. 숲을 들으면서 오랜만에 펑펑 울었어요. 너무 행복해서ㅎㅎ 오늘도 덕분에 살아갈 이유와 힘을 얻었어요 그리고 덕분에 살고 있어요 정말로 고마워요 힘들고 지칠 땐 우리에게 기대어요 예준이를 위해 공감해 주고 위로해 주고 사랑해 줄 사람이 많아요 꼭 잊지 말아요. 남예준이라는 숲을 온 세상이 응원해 정말로 진심이에요 사랑을 합니다💙
하루의 끝을 예준이의 숲에서 쉴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눈물은 바다에 전부 버리고 예준이가 만들어 주는 그늘에 기대어 잠시 잠깐 눈을 붙이면 다시 힘내서 오르막길을 오를 수 있을 것 같아. 어두운 밤이 오더라도 같이 손 잡고 걷다보면 우리는 분명 길을 찾게 되겠지. 언제부턴가 잠이 오지 않으면 예준이가 부른 ‘위로’를 듣고 있으면 잠이 오더라. 내가 지쳤을 때 자주 들었던 노래라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 받는 느낌이 들어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됐어. 오늘 예준이가 불러준 ’숲‘을 들으면서 나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가 하나씩 쌓여가는게 너무 좋고 행복하더라구. 이 노래를 듣고 행복해하고 위로를 받을 플리를 위해 준비한 너의 다정함이 나의 맘에도 피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예준이를 보면서 배우고, 고맙고, 사랑을 한다💙💙 나의 바다, 나의 숲, 나의 우주 남예준 평생 지켜줄테니까 네가 좋아하는 거 다 해. 무조건 지지할게🫶
예준이는 정말 따뜻하고 커다란 사람이라 숲같은 사람이라는 말이 딱 맞는데 나는 조금 겁쟁이라 따뜻한 사람은 되어도 커다란 사람이 되기는 무서워서 어느 누군가의 행복도 위로도 되어줄 수 없지만 그래도 응원은 할 줄 알아서, 그래서 내 존재가 예준이라는 숲에 작은 나무라도 되어 살랑이는 나뭇잎 하나라도 피웠다면 좋겠다. 그렇게라도 내가 너의 인생에 작게라도 살랑이고 있다면, 그래서 너가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다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예준님 플리님들! 예체능으로 입시 준비 중인 플리입니다. 많이 우울한 느낌이에요 저는 제 마음에 확신이 없거든요ㅎㅎ 잘할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고 미래가 너무 막막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너무 많았어요 그러다 예준님을 보게 되었어요 제가 본 예준님은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팬분들을 위해주시는 분이었어요. 그래서인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울지 않았던 삶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다음 날 목소리가 안 나올 때까지 펑펑 울었어요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예준님에게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네요. 그리고 플리님들의 댓글에서도 알 수 없는 따뜻한 감정을 느꼈어요 이제는 제가 포기하지 않을 이유가 생겼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 할 이유가 생겼어요 예준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이 음악을 들으면서 흘린 제 눈물은 예준이라는 따뜻한 바다에 웃음과 같이 흘려보낼게요. 덕분에 행복을 느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심이에요
just believe me, if u hv nightmare just play this cover song repeat until u fall a sleep, i think next day will be a good day. Oh my Godnesss thank you Yejun for sing so warm, beautiful and make me comfort, I love you day by day
신께 감사드립니다. 남예준의 목소리가 세상에 울려 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 그의 목소리가 전하는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셔서, 그가 전하는 깊은 울림을 가슴 속 깊이 느낄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그 목소리가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순간을 주셔서, 그리고 무엇보다 그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멘.
그거 아시나요 예준이는요, 미세먼지를 모르는 듯한 맑고 깊은 산울림과 같은 목소리와 호소력을, 더울 때는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고 추울 때는 따뜻한 장작이 되어주는 큰 나무와 같은 다정함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다양한 생물을 품어주는 땅과 같은 포근함을, 주변 생물들에게 한없이 다정하여 때로는 자신보다 주위 사람들을 더 챙기는 숲의 강 같은 깊은 마음을, 숲에 여러 가지 많은 종류의 나무 같은 정말 신기하고 다양한 매력적인 모습을 많이 가진 숲 같은 사람이에요 아주 많이 응원하고 좋아하고 사랑해 예준아 음악으로 바다가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고, 숲이 되어주는 이런 남자를 어떻게 안 사랑해
예준아ㅠㅠ 이렇게 감동을 주다니 너무 큰선물이다아 열심히 또 선물주려고 포장했을 예준이를 떠올리니 감동이 밀려와🌊 아프지 않기를 바래주고 편하게 걸칠 수 있는 겉옷이 되어준다는 이 말이 나는 너무 좋다 진짜아... 이 남자 진짜로 남예준을 사랑해 많이많이 아마도 영원히💙
예준아, 사랑하는 우리 예준아. 가사 하나, 음 하나 그리고 음과 음 사이의 숨소리 마저도 너의 감정으로 꽉 차있는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내 마음은 어느새 남예준으로 물들어 있어. 예준의 목소리로 젖어든 내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 위로와 사랑으로 가득해. 언제든 예준의 노래를 들을 때면 쉬어갈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어. 나는 언제나 예준의 편이니까, 그대의 숲도 바다도 되어줄게요💙 고마워요💙 사랑을 합니다💙
예준: 울어
플리: 네
😭
오열이와 통곡이가 되...😭
@@mg-jc5cj 말 잘듣는 플리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거네요 ㅜㅜ
넌 나의 숲이다 예준아
내 피톤치드 등극💙
20대인데 갑상선암 판정받았어요 좀 얼떨떨 하고 우는 성격도 아니라 내내 덤덤하게 있었는데 이 노래 듣고 처음으로 엉엉 울었네요 ㅎㅎ.. 고마워 예준아 처음으로 내 두려움 앞에 솔직해졌네 내일 수술인데 열심히 기운내서 잘 받고올게! 저 수술받고 치료 잘 할 수 있겠죠 여러분? 괜히 좀 무서워서 횡설수설하네요 다들 꼭 잘 챙겨먹고 아프지마세요! 💙
괜찮아요 다 괜찮을거에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참 다행이에요 이제 깔끔히 다 낫고 더 좋아질거에요
🤍✨️님 분명히 수술 잘 되실 꺼니까 걱정하지 말고 오늘 밤 편히 푹 잠들길 🥹💕
잘 치료되도록 기도할게요 괜찮을거에요💙🤝🤍🤝🤍
암 환우 보호자인 플리에요, 수술을 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아주 큰 행운이에요! 예준이의 따뜻한 목소리로 오늘 밤 잘 보내시고 내일 수술 꼭 잘 받고 나오세요!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 언제나 사랑하는 가족들이 곁에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
아유아유 당연히 수술 잘 받고 나오실 수 있죠~ 회복도 잘 되실거고 여느 때처럼 건강 다시 찾으셔서 바쁘고 정신없는 플리생활을 하실 거랍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마음 편히 가지셔요. 씩씩하게 다시 만나요 우리😊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을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예준이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숲의 요정 예준이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ㅋㅋㅋㅋㅋㅋ환장하겠넼ㅋㅋㅋ
주접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울다갘ㅋㅋ웃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진지하게 읽고 있다가 마지막 줄에 개큰웃음을 주시다니ㅋㅋㅋㅋ홍시 얼마나 드신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리들의 개큰 숲 남예준..
진짜 기둥이자 개큰숲… 💙 곁에 남예준 있다고 생각하면 신기하게 두렵고 불안한게 사라짐
재수생 플리에요..ㅎㅎ 수능 일주일도 안 남긴 시점에서 너무 불안하고 우울했는데 오늘 예준오빠 숲 듣고 펑펑 울어서 조금 털어냈어요 고마워요 잘 보고올게요 플리와 멤버들, 예준오빠에게 항상 좋은 일만 있길
플리분들 왜이렇게 따뜻하신거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플리님들진짜좋아해요
할수잇어요
05파이팅!!!!
조금이라도 털어냈다니 다행이에요 얼마 안남은 시간 조금만 애써봅시다 날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화이팅 💙💜💗❤️🖤
화이팅💙
플리님 화이팅입니다🙌🫶
그렇게 바다 가자더니 이제 숲에 데려왔네ㅠㅠㅠ
진짜 좋아하던 곡인데 예준이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린다
예준이 목 완치가 정말 올해 최고의 선물이야 사랑해 곁에서 오래오래 노래해줘💙💙💙
이 숲은 내가 목숨걸고 지킨다
남예준 그린벨트 절대 지켜
슬픔제한구역 상처제한구역
난 예준이라는 숲에 잡초로 있고싶어요. 지나는사람에게 밟혀도, 베어지더라도, 큰나무에 가려 빛을 못보더라도,늘 되살아나서 숲의 바닥을 지킬수있으니까요. 어느계절에도 예준 숲의 바닥을 포근히 지켜줄게요. 그저,
예준의 메아리를 늘 들려주세요 그거면 돼요. 사랑해요💙
🥲
어쩜 말씀을 이리도 따뜻하게 하실까요? 제가 예준이도 아닌데 덩달아 감동 받고 갑니다...😭 예준이가 이 댓글을 꼭 봐줬으면 좋겠어요. 예준아 널 지켜줄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 🥹
그런 플리님도 발견하고 따스히 지켜봐줄거에요 예준이는
숲의 바닥을 지킬수있다니ㅠㅠㅠㅠㅠㅠ 예준이와 함께 큰 메아리 오래오래 만들어요 우리✨️🤍
우리 예준이 목 다치지 말고 평생 노래해 줬으면 좋겠다. 너의 목소리를 통해 나오는 모든 음들이 좋아 전부 위로가 돼
森林是你,海洋是你,天空也是你,在我们的世界里,你就是全世界了,如果爱是实体就好了,那就能把所有的爱融化到一起然后捧到你面前“艺俊就这样被所有人爱着,一直一直幸福下去吧”
이런 따뜻한 말은 처음 봐요.. 정말 이쁘게 말하시네요 예준이가 감동 받을거 같아요 😊
이럴때마다 시처럼 말하고는 하는 중국인들의 말솜씨가 너무나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숲이 되고 싶은 게 아니라 그저 팬들을 위해서 기꺼이 바다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부른 게 진심 눈물 버튼
예준아 친환경적인 목소리는 내 인생에서 네가 처음이야 어떻게 맑고 청량한데 무게감 있을 수 있을까
남예준 목소리를 내가 듣고 기억할 수 있다는게 내 인생에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
친환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친환경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매연 한모금도 안마신 듯한 친환경 목소리ㅠㅠ
오늘도 예준이 생일해라
바다가 되어줄테니 눈물은 모두 자신에게 버려 달라는 예준아.
그 눈물에 예준이가 무거워 버거워지면 어쩌나 싶은 걱정도 들어.. 항상 고요하고 잔잔하게 위로를 건네는 예준이 맘 속에는 생채기 하나 없이 울창한 숲만 가득하길 바라🌳 항상 고맙고 또 고마워, 오늘도 변함없이.. 사랑을 합니다💙
언제부터 진심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플브곁에 맴돌게 된다 마음이 찡하기도하고 가끔 의지도하고.. 플레이브 멤버들처럼 잘 해내고 싶어서 다시금 도전하는 내 모습도 보이고 진짜 뭐지....? 아이돌 덕질이 원래 이런건가....?
처음 겪는 감정이라서 글로 못적어내겠어
어쨌든 말이야 좋은영향 정말 많이 받고있어
플레이브고마워 진심으로 정말 사랑해
날씨 추우니까 꼭 건강 잘 챙겨요 플리도 플뿌도🤍
예준이 목소리는 뭔가 깊이가 상당함.... 그 공간 안에 있는 느낌이 듬
예준아 너가 내 바다이고 내 숲이야
언제든 내가 힐링하고 숨 쉬고 마음을 다 내보일 수 있는
진짜 모르겠음.. 예준이 노래하는 목소리만 들으면 막 울 것 같음.. 그냥 예준이 존재 자체가 나한테 위로가 되나봐
후반부 칭찬이 많은데 0:37에 ”나를 베어도 돼“ 이부분 진짜 미쳐씀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서 다 듣고 나니 진짜로 내 수명이 늘었어 고마워 나 불로장생할게
진시황의 못다이룬꿈 가즈아!!!!!
3:11 예준이가 목 긁으면서 강하게 부르는거 너무 좋음...🥹 목소리에 바다를 담고 숲을 말하는 우리 예준이가 내 세상이야 사랑해💙
어..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느껴짐.. 아 뭐지 이 기분
예준이가 정성껏 가꾸고 진심을 담아 선물해 준 이 숲에서 고단했던 오늘 하루를 보내주고 안온한 밤을 만끽하려 해.
이렇게 또 예준이덕에 살아갈 힘을 얻었네 고마워 예준아
yejun-a... are you perhaps an angel? 'cause your heavenly voice is so beautiful 😭💙💙💙
2:59 부터 ㄹㅈㄷ다 예준아... 진짜 극락..
如果「愛」可以有形實體化,那就是藝俊的樣子吧💙
Yejun, I was struggling at work for the past week. Currently, I'm on way home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Somehow it's true - listening to your voice comforting me and make all the tiredness go away. You will always see me by the sea and please know that I could be your sea too. I'm always welcoming your presence. Yejun, I will have good rest on this weekends. You too please have good rest and dress warmly. Let's be together for a long long time. 💙
제 늙은 강아지와 매일 새벽 4시쯤 산책을 나서는데, 목소리에 그 시간만의 감성이 녹아있네요. 하늘은 검고푸르고 공기는 청량하며 세상은 고요한...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듣다 갑니다. 귀한 목소리네요.
저 이 숲 조난잔데요, 부디 나가는 방법은 안 알려주셔도 행복하게 잘 살 듯합니다.💙🫶🫧
0:41 1:15 1:24 2:46 3:20 중간중간 들리는 재즈느낌?의 예준이가 느좋임..
바다 같은 목소리로 숲처럼 불러주는 노래에 내 눈물이 쏟아지는 소나기가 되었네...
고3 플리인데 수능이 다가올수록 너무너무 무섭고 두렵고 불안하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근데 예준이 커버곡을 들으니까 거짓말처럼 눈물이 그냥 쏟아져나왔어요.. 오늘은 예준이라는 바다에 눈물 흘리는 날인가봐요 ㅎㅎ
노래로, 예쁜 목소리로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부정적인 생각들 훌훌 털어내고 앞을 향해 달려가서 후련하게 밀린 라방들 보러 올게요 많이 사랑해요💙
준비한 만큼 잘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추워지는 날이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 기간까지도 홧팅입니다! 편안한 밤되시길 바래요 :)
분명 준비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열심히 노력한 과정들이 빛나는 별처럼 반짝 반짝 거리는 순간을 꼭 맞이할거예요 플리님을 응원합니다🧡
이 영상에서 못 나가겠어요 두 시간 반째 반복재생중
한국은 삼면이 아니라 사면이 바다래
동해, 서해, 남해,
그리고 예준아 사랑해 💙
예준아,
너는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까.
나보다 젊은 너에게 나는 큰 가르침을 받고 있어.
사랑하는 법, 누군가를 용서하는 법, 내가 지치지 않는 법, 내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법 등등.
한없이 밑으로 들어가있는 구렁텅이에서 너는 나를 빠져나오게 하는 동앗줄이자 사다리였고, 그 구원은 내가 어떻게 하든 갚을 수 없는 큰 것이라고 생각해.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단순한 사랑이 아니라 경애. 그것만은 내 평생을 다해서 맹세할게.
사랑해. 그 어떤 꿈도 꾸지 말고 잠에 들기를.
와... 이 분 아니 남예준씨 절정고수 같아요. 들어본 노래마다 색이 다른데 이번 노래는 정말.. 1절과 2절 절묘한 호흡조절이랑 후반부 호소력..
계속 찾아듣게 됩니다. 세상을 채우는 목소리.
좋은 노래 정성들인 연출 모두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나오면 들으러 올게요.
사람의 목소리를 시각화 할 수 있다면 아마 예준이목소리는 루브르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지않을까 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건 처음이라 나도 당황스럽다 고마워사랑해 플레이브 플리 항상웃자
진짜 첫눈에 이사람이다 이 사람 이 간절함이면 거짓일리 없다 팬이되야겠다 첫눈에 알아본 나 자신 칭찬해! 살면서, 누군가의 팬이 되고싶다고 느낀게 처음인데 그게 너라서 행복해🥹 예준이 덕분에 매일 웃게 됐어 그저 살아나갔던 하루가, 이제는 또 기다려져 너의 모든것들이 나에게 위로가 되고 행복이 돼. 예준아,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포기하지 않고 용기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세상 모든 좋은것 예쁜것 모두 너에게 주고싶다 누군가의 행복을 매일 바라는 일상이 얼마나 기쁜건지 알게해줘서 너무 고마워
너의 모든날을 응원하고 함께할게 💙
2:59에 부르짖는 목소리가 너무…감격스러워요ㅠㅠ열정적이고 항상 노력하는 예준이가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는 느낌입니다. 올해 최고의 예준이 생일선물이네요 정말 고마워요💙언제나처럼 사랑을 합니다🐬🫧
예준이가 숲이면 플리는 너의 숲의 나무가 되어줄게.....💙💙💙
예준이가 숲인 이유는 플리라는 작은 나무들이 모여서 숲이 되었고 예준이라는 물이 없으면 플리들은 다 시들고 말거야.. 예준아 항상 응원하고있어 역시 이번 노래도 너무 좋다💙
이 목소리로 노래 안하면 인류에 대한 기만이에요 오페라의 유령이 되어 외치고 싶어 Sing!!! Sing!! My angel of music! 예준아 계속 노래해주세요
Yejunie 💙 You make me so happy last Tuesday is my birthday and then this cover is now release, this is best gift ever . I love your voice so much pls always be PLLI's sea and forest TT-TT
+1
뭐지...진짜 뭐지... 시험 보기 직전마다 항상 이 노래랑 예주니가 부른 두 사람 듣고 하는데.....우와 이제 예준이 버전으로 들을 수 있다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좋아하는 사람의 목소리로 들으니까 더 좋다 예준이의 목소리는 치유의 힘이 있는것같다 확실히
나는 예준이를 사랑하는 많은 플리 중 하나에요 플리들이 매번 말하듯이 저도 예준이에게 아프지 말자 고마워 사랑해 하는데 오늘은 정말정말 100% 진심으로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예준이는 예준이가 생각하는 것보다 저에게 훨씬 많은 힘이 되어주는 존재예요. 예준이의 목소리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저에게 공감과 위로가 돼요 예준이에게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몰라.. 숲을 들으면서 오랜만에 펑펑 울었어요. 너무 행복해서ㅎㅎ 오늘도 덕분에 살아갈 이유와 힘을 얻었어요 그리고 덕분에 살고 있어요 정말로 고마워요
힘들고 지칠 땐 우리에게 기대어요 예준이를 위해 공감해 주고 위로해 주고 사랑해 줄 사람이 많아요 꼭 잊지 말아요. 남예준이라는 숲을 온 세상이 응원해
정말로 진심이에요 사랑을 합니다💙
예준아 오래오래 노래하자
넌 내 숲이고, 바다고, 하늘이야💙
온세상 모든 걸 다 품어주는 목소리같아🐬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노래해줘💙
3:12 여기가 제일 미친 것 같아요 강하게 불렀다가 숲이려나 미성까지
하루의 끝을 예준이의 숲에서 쉴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눈물은 바다에 전부 버리고 예준이가 만들어 주는 그늘에 기대어 잠시 잠깐 눈을 붙이면 다시 힘내서 오르막길을 오를 수 있을 것 같아. 어두운 밤이 오더라도 같이 손 잡고 걷다보면 우리는 분명 길을 찾게 되겠지.
언제부턴가 잠이 오지 않으면 예준이가 부른 ‘위로’를 듣고 있으면 잠이 오더라. 내가 지쳤을 때 자주 들었던 노래라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 받는 느낌이 들어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됐어. 오늘 예준이가 불러준 ’숲‘을 들으면서 나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가 하나씩 쌓여가는게 너무 좋고 행복하더라구. 이 노래를 듣고 행복해하고 위로를 받을 플리를 위해 준비한 너의 다정함이 나의 맘에도 피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예준이를 보면서 배우고, 고맙고, 사랑을 한다💙💙 나의 바다, 나의 숲, 나의 우주 남예준 평생 지켜줄테니까 네가 좋아하는 거 다 해. 무조건 지지할게🫶
숲이 되어서 나를 지켜주고 안아주는 느낌이야😭💙
목이 안좋다고 속상해하던 모습이 생각나 또 울컥한다 예준아 생일 축하했어 앞으로도 계속 축하해줄게 잘들을게 고마워💙
헐 예준아 ㅠㅠㅠㅠㅠ💙
생일때 못준 선물이야? 나 울어......😭
이 노래를 가벼운 맘으로 듣기 어렵다..
자꾸 들을 때마다 북받치는 기분이야
노래로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진짜 그냥 모두 건강하고 늘 행복했으면
청량보이스로 숲이라니
공기청정기 왜삼 예준이가 있는데?
피톤치드 지대로다잉💙
맛탕즈 커버곡 월드컵방송때 듣고 좋아서 플리에 담고
듣고있었는데ㅜㅜ
이걸 이렇게 또 불러주다니
진짜이 청량맨 남예준💙
고맙다예요!
예준아 고마워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났어
오늘 눈물은 웃음과 함께 예준이라는 바다에 보낼게
예준이 목소리는 푸른 바다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새벽녘의 숲이었을지도 몰라. 근데 사실 뭐든 좋아. 네가 바다든 숲이든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은 변함이 없기에.
예준이는 정말 따뜻하고 커다란 사람이라 숲같은 사람이라는 말이 딱 맞는데 나는 조금 겁쟁이라 따뜻한 사람은 되어도 커다란 사람이 되기는 무서워서 어느 누군가의 행복도 위로도 되어줄 수 없지만 그래도 응원은 할 줄 알아서, 그래서 내 존재가 예준이라는 숲에 작은 나무라도 되어 살랑이는 나뭇잎 하나라도 피웠다면 좋겠다.
그렇게라도 내가 너의 인생에 작게라도 살랑이고 있다면, 그래서 너가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다면 좋겠다.
예준아…너는 정말 귀한 아이야…
보물보다도 더욱 보물같은 예준아💙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평생함께하자💙
아 진짜.. 매분매초가 극락인데 2:59 이 부분부터 미치겠음 돌고래 때문에 돌겠어요
예준이 목소리에는 감동이 있다... 난춘이랑 위로처럼 힘들때마다 챙겨듣는 커버곡이 될 것 같아 진심으로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예준님 플리님들! 예체능으로 입시 준비 중인 플리입니다.
많이 우울한 느낌이에요 저는 제 마음에 확신이 없거든요ㅎㅎ 잘할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고 미래가 너무 막막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너무 많았어요 그러다 예준님을 보게 되었어요
제가 본 예준님은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팬분들을 위해주시는 분이었어요. 그래서인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울지 않았던 삶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다음 날 목소리가 안 나올 때까지 펑펑 울었어요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예준님에게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네요. 그리고 플리님들의 댓글에서도 알 수 없는 따뜻한 감정을 느꼈어요
이제는 제가 포기하지 않을 이유가 생겼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 할 이유가 생겼어요
예준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이 음악을 들으면서 흘린 제 눈물은 예준이라는 따뜻한 바다에 웃음과 같이 흘려보낼게요. 덕분에 행복을 느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심이에요
첫 소절 듣자마자 눈물 날거 같은데🥺 따뜻한 예준이 목소리로 듣는 숲 너무 위로 된다ㅠㅠ 또 여기 갇히게 생겼네 사랑해 예준아💙 우리 예준이 다정한만큼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예준이라는 큰 숲에 안겨있는 기분이다🌳 편안한 가운데 산들바람에 잎사귀들이 흔들리는 소리도 같고💙
나의 숲, 나의 바다, 나의 세이렌, 나의 바람, 나의 햇살, 나의 위로, 나의 봄비, 나의 하늘, 나의 구름, 나의 사계절, 나의 내일.
내 가수. 내 사랑. 나를 행복하게 하는 너의 목소리. 선물 너무 고마워 예준아💙
요즘은 아버님댁에 보일러 안 놔드린다면서요…
남예준 목소리 하루종일 틀어 놓으면 보일러보다 더 따뜻해서요!!!
예주니 목소리는 손난로 전기장판 라지에이터 국가대표보일러💙
감성 짙게 쏟아 내린 노래에서 진심어린 위로를 얻어가는 것 같아요. 노래에 꾹꾹 담아 보내 준 가슴 따뜻한 당신의 마음에 너무 고마워요💙소중하게 들을게요💙
예준이의 목소리는 잔잔한 바다 같기도 그 위에 파도 같기도 해
이런 멋진 목소리로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우리 오래오래 보자 평생 같이 손잡고 걸어가자
사랑해 예준아💙
예준아 선물 고마워 다 듣고 울었어ㅠㅠㅠ너무 좋다
정말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자...
예준이는 진짜 대단한 외계인이야.. 어떻게 음색이 바다이자 동시에 숲도 될 수 있는거야…
오래오래 듣고 싶은 목소리
just believe me, if u hv nightmare just play this cover song repeat until u fall a sleep, i think next day will be a good day. Oh my Godnesss thank you Yejun for sing so warm, beautiful and make me comfort, I love you day by day
신께 감사드립니다.
남예준의 목소리가 세상에 울려 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 그의 목소리가 전하는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셔서, 그가 전하는 깊은 울림을 가슴 속 깊이 느낄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그 목소리가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순간을 주셔서,
그리고 무엇보다
그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멘.
노래로 위로받는거 이거 좋은거네
듣다보니 눈물 또르륵......
예준이 목소리는 진짜 숲같다💙
그거 아시나요 예준이는요,
미세먼지를 모르는 듯한 맑고 깊은 산울림과 같은 목소리와 호소력을, 더울 때는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고 추울 때는 따뜻한 장작이 되어주는 큰 나무와 같은 다정함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다양한 생물을 품어주는 땅과 같은 포근함을, 주변 생물들에게 한없이 다정하여 때로는 자신보다 주위 사람들을 더 챙기는 숲의 강 같은 깊은 마음을, 숲에 여러 가지 많은 종류의 나무 같은 정말 신기하고 다양한 매력적인 모습을 많이 가진 숲 같은 사람이에요 아주 많이 응원하고 좋아하고 사랑해 예준아
음악으로 바다가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고, 숲이 되어주는 이런 남자를 어떻게 안 사랑해
예준이의 감성이 매번 숨막힐듯 좋아..
요즘 너무 지쳤는데 위로가 되네.. 고마워 예준아
Your voice is so beautiful 💙💙💙. I want to hear more and more😊😊😊.
헐헐 뭐야 예준아 너무 고마워 ㅠㅠ
+) 예준아 커다란 숲처럼 따뜻한 바다처럼 항상 포근한 말과 행동들로 안아줘서 고마워! 나도 플리들도 항상 떠나지 않고 평플할테니까 우리도 너에게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다🥰 예준아 네가 항상 행복하길 바래 사랑해💙
첫 소절 듣자마자 소름이 쫙
예준이 목소리는 마음을 울리는 것 같아요
너가 내 숲이고 너가 내 나라다 예준아💙
예준이 목소리에는 감동이 있다..
플리도 예준이의 숲이 될게🌳
Yejun knows what’s the best song for his voice. So ethereal 🥹💙
예준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너는 내게 이미 숲이고, 바다이고, 내 전부야. 예준이가 늘 우리를 사랑으로 따뜻하게 감싸안아줬듯이 우리도 언제나 너를 안아줄게. 예준이 곁엔 항상 플리라는 숲과 바다가 있으니 언제든 찾아와 쉬어가길, 사랑해💙
예준아 너는 목소리 하나로 모든 것을 품어낼 수 있는 하늘이고 바다이고 숲인가보다.
예준이 노래는 언제나 파란색감이 묻어있는데
이번엔 푸른 밤의 초겨울냄새가 보이는듯 하네
곡 속의 예준이는 방황하는 것 같지만 자유로운 느낌도 들어서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야
고마워 언제나 언제나💙
예준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나는 노래하지 않는 너도 좋아해
그냥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네 모든 것이 날 택했으니, 나는 그런 너의 행복의 매순간을 오래오래 지켜보고 싶어
사랑해💙
커버 그림같이 예준이의 숲은 다들 다 잠든 깊은 새벽 숲같음........정말 아무도 없고 다니는 차도 없고 아주 조용한,....그런곳에서 나를 위로해주는거같음
예준이의 숲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고마워 사랑해💙
예준아ㅠㅠ 이렇게 감동을 주다니 너무 큰선물이다아 열심히 또 선물주려고 포장했을 예준이를 떠올리니 감동이 밀려와🌊 아프지 않기를 바래주고 편하게 걸칠 수 있는 겉옷이 되어준다는 이 말이 나는 너무 좋다 진짜아... 이 남자 진짜로 남예준을 사랑해 많이많이 아마도 영원히💙
물만디 추천곡으로도 몇번 들었는데 예준이 목소리로 들으니까 위로 불러줬을 때 같은 느낌이야🥹 왜 눈물나지..
이 목소리로 오래오래 노래해줘! 약속하는거야..!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있어' 울부짖는 느낌으로 부르는거 너무 가슴 아리다 너무 이쁘다 준아😭
Yejun, you melted my heart again with your amazing voice🥹💙💙💙
남예준 목소리 진심 어쩔거야ㅠㅠ❤ 난 항상 플레이브 영상을 볼때마다 평플해야지 하고 다짐한다...
예준아, 사랑하는 우리 예준아.
가사 하나, 음 하나 그리고 음과 음 사이의 숨소리 마저도 너의 감정으로 꽉 차있는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내 마음은 어느새 남예준으로 물들어 있어. 예준의 목소리로 젖어든 내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 위로와 사랑으로 가득해. 언제든 예준의 노래를 들을 때면 쉬어갈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어. 나는 언제나 예준의 편이니까, 그대의 숲도 바다도 되어줄게요💙 고마워요💙 사랑을 합니다💙
어떻게 목소리가 숲같고 바다같을까
진짜 아름다운 목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