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X-ray등 영상 검사 후 방사선 노출이 걱정된다면?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상의학과에서 검사하는 CT, MRI, 엑스레이 등의
검사를 받은 후 방사선 노출을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영상 검사에 사용되는 방사선과 원전 사고에서 볼 수 있는 방사능 누출을
서로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방사능 누출이라고 하면 방사 높은 에너지의 방사선을 뿜는 물질이
인체 내에 흡수되고 그것이 계속적으로 인체에 피폭되고 영향을 줄 수 있는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고요. 반면에 영상의학과에서 사용하는 방사선은
그에 비해서 에너지가 굉장히 낮고 또 짧은 시간 우리가 필요한 만큼만
환자에게 들어가기 때문에 큰 걱정을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또한 영상의학과에서는 이런 방사선을 인체에 쏠 때는 그 양을 측정을 하고
조절을 하며 항상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에게 최소한의 방사선 양만 쏘이면서 영상 질은 유지되도록 관리를 항상 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아나 뱃속의 태아는 성인에 비해서 이런 방사선에 감수성이 굉장히 높고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초음파나 MRI검사로 대체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뉴고려병원 영상의학과 김동현과장
www.nkhospital....
진료문의 ☎031-980-9114
궁금증 해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학은 한 100년 지나서 반전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된다 그런 거 염려해야 된다
씨티를 50일동안 8번을 찍어서 걱정이 되네요 괜찮을까요 병원간호사는 방사능빼는주사를 쓴다는데 그런것도 있는가요
그런건 없습니다.
CT 찍고나서 간호사들이 뭐라고 안내해주나요? 물 많이 마시고 소변으로 빨리 배출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 간단한 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방사선 노출만 걱정하죠
태어난지 이제 16일인 신생아인데요 머리에 혹이있어 병원에선 초음파와 ct촬영을하자고하던데 아기에게 괜찮을까요? 너무걱정되서요 ㅠ
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요 저희딸이 12세인데요 2틀간 배가 아프다고해서
응급실갔는데요
초음파 설명도없이 맹장일수있으니 흉부ct찍자해서 조영제넣고 찍었어요
이상은 없구요 ㅜ
근데 원래 배도 눌러보고 의심될때 급할경우 ct촬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ㅜ
전 방사선 노출도 생각도 못하고 하자하니 했는데요 이렇게 위험도가 있는지 몰랐어요 ㅜㅜ 왜 초음파랑 다른설명과 안내도 안하고 했냐니 미안하다고만하네요 ㅜㅜ
괜찮을까요 ㅜㅜ 흉부는 방사능 노출이 심하다던데 너무 걱정입니다 ㅜㅜ
암 위험도도 높고 넘 걱정되요 ㅜㅜ
주말이라 응급실갔는데요 이런일이 ㅜ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어린이라도 한번 정도는 암발생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라는 연구가 있다고 들었어요. 게다가 의학은 매해 엄청나게 발달하니까 곧 암은 치료가 쉬워질테니 넘 걱정하지 마시길. 엄마가 걱정이 많은면 아이한테 영향이 가니까요.
몸전체 암검사 피이티 ct인가를
찍은는데 방사선 피폭검사를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장이 안좋은 사람입니다
비행기 기내식 엑스레이 투시하고 먹나요? 그러면 비행기 자주 타는 사람들 방사선 자주 노출 되는 건가요?
방사선사들이 아마추어들이 많아서 걱정이고 기계노후가문제
현직 방사선사인데 그냥 의사 따까리라 하기도 싫고 엘리트 방사선사만 골라서 일하게 해야함
환자도 좋고 나도 좋고 얼마나 좋음.. 기계도 너무 썩음ㅋㅋ 방사선사는 할게 못된다
개인 이비인후과에서 일하는데 이비인후과에선 엑스레이 씨티 피폭량이 높을까여?아니면 낮을까여?납복입고 이중문 닫고 찍는데도 불안하네여 나중에 애 낳을려고 하면 기형아 나을까 걱정되여 엑스레이씨티실 문이 나무문으로 되있어서 더 걱정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