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소연조경민작사작곡 둘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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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시인이자 작곡가인 백소연 선생을 신문기사 내기 위해 내장사에서 화보 촬영차 만났다가
    10여년 지난 후에 다시 만났다.
    함평 솔로몬대학교에서 기회가 되어 노래를 자작곡을 불렀더니
    함께 작곡하고 싶다고 하기에
    당일 22일에 사진관에 모여 함께 작사 작곡을 하고 정읍으로 갔다.
    다시 26일에 찾아와 수정을 하고 마무리 연습 중 동영상을 촬영했다.
    함께 해준 김선채 교수께서 연습하는 동안 통닭을 사주시고
    영상을 담아 주셔서 오늘 이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이들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감싸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곡을 세상에 내 놓는다.
    백소연 선생은 지금쯤 백양사 휴게소를 지나고 있겠고
    함께 해준 김선채 교수는 봉선동 자택에 도착하여 주차하고 계시겠다.
    그래서 이곡은 백소연 조경민 작사작곡으로 싣게 되었다.
    #가수조경민작곡가와백소연의둘이함께 #시인백소연의둘이함께 #작곡가백소연의둘이함께
    #가수조경민의민중의노래
    #가수조경민의세월호의아픔
    #가수조경민의잊혀지지않는당신
    #가수조경민작곡가의혼술에혼밥
    #광주국제문학관장조경민시인
    #광주에벤에셀사진관대표조경민
    #교회가부르기운동본부장조경민시인
    #가수조경민의길32

Комментарии • 3

  • @조경민작곡가의국도행
    @조경민작곡가의국도행  5 лет назад

    #시인가수조경민작곡가의국도행전
    #CCM찬양곡조경민의이제보소서
    #찬양곡을일반TV방송에서당당히부른작곡가조경민의이제보소서
    #찬양과간증자조경민집사작곡가의이제보소서
    #에벤에셀포토카페지수사랑의귀연
    #시인가수이지수의귀연
    #라이브가있는포토카페내일은
    #라이브가있는내일은지수사랑의귀연
    #가수이지수사랑의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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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민작곡가의카페내일은지수사랑귀연
    #지수사랑의황제처럼웃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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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시인작곡가조경민의어머니의사랑
    #가수시인작곡가조경민고흥군과역면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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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민작곡가의국도행
    @조경민작곡가의국도행  7 лет назад +1

    작곡한 지 3주 만에 백소연선생과 조경민은 "#둘이함께"를 #광주월드컵경기장농수산물축제에초대 되어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백소연 선생이 하필 감기로 노래 실력을 다 발휘 하지 못한 아타까움은 있었지만 눈 내리더 추위를 무릎쓰고 잘 마치게 되었다.다음달 중에 M-tv가 제작하여 방영 될 예정이다.

  • @백소연-v9t
    @백소연-v9t 7 лет назад +1

    누구나 우연의 곡절은 있기 마련인가 보다. 아주 오래 전, 김박사님과 조경민선생님이 나를 취재하러 왔을 때- 눈이 참 많이 내렸다. 지난 번 김박사님도 눈 오는 창밖을 보시다 문득 그 옛날의 백시인의 모습이 떠오르신다며 메시지를 주셨다. 조선생은 행사 때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 . 그것이 우연의 일치였는지 몰라도 나와 똑 같은 작업을 하고 있심을 보고 정말 놀라웠다. 나 역시 오래 전부터 작사작곡을 습작하며 헌신의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연주를 해주시러 조경민님이 먼 길을 건너왔을 때, 스치는 말처럼 나는 "언제 같이 한번 작업해 보시게요" 하고 돌아나왔다. ************그렇게 인사를 나눈 후 출발하여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전화가 다시 왔다. 어디쯤 가고 계시느냐고. 멀리 안갔으면 작곡을 함께 시도해 보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언제 다시 만나게 될 지 모르는 일이 되기 싶기 때문이라고. 그야말로 시작은 참 묘한 구석에서부터 뜻을 향해 달려나갔다.************ 그날 서로의 뜻을 존중해 일을 추진하지 않았다면 상호 스쳐가고 말았을 것이다.눈에 보이는 곳이 어디쯤이냐고. 묻는 바람에 나는 차를 갓길에 세워놓고 지금 이정표에는 '순천'이라고 씌여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순천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이네요. "했다.************** 기왕 만났으니 한 곡이라도 작업을 같이 하기로 했다. 이렇게 우연적으로 만나 뜻을 같이한 것이 계기가 되고,... 또 다른 협심의 작품에 몰두하게 만든다. 사람의 길을 어찌 다 헤아리랴. 하늘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랴. 오늘도 김선채 교수님, 조경민작곡가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 둘러앉아 화음을 맞춰나갔다.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맥가이버 같은 기질을 타고나신 조작가님과 김선채 교수님을 만나게 된 것도 알고보면 우연 아닌 우연의 일치다. 모든 일정 즐거웠고 감사하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