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 하는 사람이고 금요일 밤은요....ㅠ? 소개 받은지 1년도 넘은 오래된 사이인데 오랜만에 얼굴보자~ 해서 봄요. 뭐지 이.애매한 사이.. 근데 얼굴보고 연락 안옴. 뭐지 진짜 얼굴만 본건가..(1년전에 소개받고 4번 만나고 고백 받앗으나 고민 해보겠다고 햇더니 남자가 까인건줄 알앗는지 그냥 알아서 사라진 상태엿어요) 먼저 연락을 해 말아
@@abcxyz01225 작가냐? 유튜브로 업을 삼고 있으면 이런 피드백도 있음을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싶음, 받아들이고 싫고, 마냥 띠꺼우면 너 꼴리는 대로 하던대로 하면 돼. 내가 뭐 안고친다 지랄을 했니 뭐 했니. 나도 이 이상은 더 말하고 싶진않아. 피드백을 줬고 그게 단지 거북했건 싸가지가 없건 3자가 처 나대면 안되지. 반말 한 건 미안한데 니 깢놈한테 싸가지 있니 없니 소리는 들을 사람아니다. 예전부터 작가 목소리 안들려서 작가가 소개 글 읊을 때마다 볼륨 키워서 들었었고, 혀짧은 소리는 주관적이긴 한데 나는 듣기 거북했었고 하고 싶은 말 한거야 니들도 뚤린 입이라고 떠들듯이 내 글이 보기 거북하면 안보면 그만이야 어차피 능지 빠가라 또 어그로 끌리겠지만 말이야. 피차 가던 길 가라.
@@user-hh4rf8gx2t 공짜 얘기가 여기서 왜나와? 꼭 감정에 지배당해 사는 것들은 논점을 흐리고 본질을 보질 못한다니까. 니 말대로 듣기 좋은 사람이 있으면, "듣기 거북한 사람도 있는거야" 그 비율이 많고 적음은 따지게 아니고. 듣기 거북한 사람에 입장도 얘기 할 권리도 있는거고. 니들이 문제를 바로 보지 않고 까내리고 감정에 호소하고 원숭이 같은 짓을 하면 참.. 깝깝하기 그지없다.
@@sjb829 피드백은, “이러이러해서 조금 이래서 저러저렇게 하면 더 이런점에서 좋을것 같아요..”라고 정중하고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게 피드백이지 그냥 내가 맘에안드니까 이렇게 바꿨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면 안되겠니? 라고 하는건 피드백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갑질이랑 꼰이라고 하는거야. 아무렇게나 씨부리고 피드백이라고 갖다붙이지마. 뭘 “니 깢놈한테 싸가지 있니 없니 소리 들을 사람아니”기는. 넌 싸가지 없고 무례하고 예의없는 사람이 맞아. 그리고 남한테 말투가지고 피드백이라고 갖다붙이기전에 맞춤법이나 제대로 공부해. 맞춤법도 모르면서 피드백이라고 남 지적질하고 가르치려고 하고 자기는 듣기싫은말 안들으려고 발악하면서 발작하는게 웃기네. 뚤린 입이 아니라, 뚫린 입이라고 해야 맞는거야^^ 피디님 말투는 일부러 귀여운척하려고 혀짧은소리내는 말투가 아니라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고 조심스러워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투야 상대방 생각하지않으면 쎄게쎄게말하고 생각없이말하고 상처받든말든 지껄이면 되겠지. 항상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고 헤아리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야.
Хобб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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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관심없으면 절대 안하는 행동들은 백퍼맞음 제일 소름인건 토요일저녁 (어떻게 알았지?) 다른날은 의미없음 물론 무슨 일 있을수있지만 매번 토욜저녁이 약속있다면 내가 이남자의 찐은 아님 100%로 이여자 천재임
자기소개하는 거 귀여워요🤭ㅎㅎ
ㄹㅇ... 매주수금토일 나보러오려고함, ..
글고 외모신경 ㄹㅇ... 나보다 더... 화장실다녀오고 머리도 만지고오고ㅋㅋ 잠깐 어디갔다와서 보면 거울보고있고
내가 30후반 남잔데 이거 진짜임 ㅋㅋ 다른데서도 가끔 남자심리 말하는서 보는데 틀린걸 확신에 차서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이없었는데 이분건 호감신호 애매한거 다맞음 ㅋㅋㅋ 이분이 여자 심리 알려준거 보러가야지 ㅎㅎ
몰랐던걸 알게되네요 넘 감사합니당 😆 💗
피디님 목소리 왠지 새벽에 자다 깨서 통화하는 목소리처럼 완전 매력적이시네요~남친 있으셔서 아쉽ㅠㅠ
호감 긴가민가면.. 사실 아닌게 맞아여
나도 그남자한테 관심이 있어야 땡기는데
요즘 남자들도 몸사리는 경우도 많아서
함부로 다가기 어렵네엽
근데 남친여부 물어보는건 호감 맞는듯 ㅋㅋ 올초에 물어보던 남자들 여럿 있었는데 솔로 되니 싹 없네여 ..ㅋㅋㅋ
그냥 여지 남기려고 묻는 경우도 있어요 ㅎㅎ 😅
졸귀 😂😂😂 미란다랑 회사 동료라면 회사다닐맛나겟다
와 여기저기 긴가민가했는데 ㅎㅎㅎ
이걸 보니 아무도 나를 좋아하는 게 아니었어.
미란다님 여자편도 만들어주세요~!!
저런거 다 필요없고 고백하세요. 여자들도 고백안하면 모릅니다.
미란다 언니❤
사랑은 자기를 잘 표현하면서 자주보는 거네용!
여자분들 제 호감신호가 느껴지시나요?ㅋㅋ 미란다님 말이 백번 맞네요 오늘도 감탄합니다
ㅌㅋㅋㅋㅋㅋㅋ웃기넹
오늘도 란다님의 통찰력에 감탄 감탄😂😂 남자가 토요일 프라임타임을 내어주냐 마냐가 정말 중요하답니다😂
진짜 볼때마다 귀여우세여. 아 졸귀❤
솔직히 매일은 아니래도 알고리즘으로 부터 가끔씩 봣는데 옛날부터 귀여우셨음 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넘 매력적이라서 친하게지내구시포용 ㅋㅋ
저는 호감있는 여자동료에게 무조건 칼답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빨리 도와줘야죠😊
핑크 공쥬 란다온닝❤️❤️
아.. 내가 관심이 있어하는 오빠는.. 날 안좋아하는거네... 일요일마다 만낫는데.. 동네 술 느낌으로.. 야간일 하고 토요일마다 쉬는데.. 토요일마다 오빠는 자기 다른사람 만남
토요일마다 만나자하면 약속잇다하고.. ㅜㅜ
일요일은 의미가없네..
1.자기소개함
-나 이런애다 알려주고싶은거
2.계속 내눈앞에 있음
-같은 행동 (앞에서 어슬렁어슬렁)
3.내말을 기억해준다
토욜 저녁은 아님 ㅋ
매주 토욜 저녁이라고 해야 맞음.
문어발들은 한번은 평일, 한번은 토욜저녁, 한번은 금욜저녁, 한번은 일욜. 골고루 충분히 조절함 .
’매주 토요일‘이라고 해야 의미가 있음
한두번 토욜저녁에 약속 제의했다고 ‘진심’이라고 덜컥 믿어버리지 말기를.
자꾸 제가 무거운 거 들고있음 본인이 자꾸 들어주려고하고 일생기면 자꾸 자기가 하겠다고 하면서, 같이 일하는 다른 남자어떠냐며 물어보는 건 ..앞전에 행동했던 것들에 의미부여 하지않는 게 좋은거겠죠?
친절이 디폴트 아닌이상은 어느정도 호감은 있는 거 같은데요
한혜진인줄
제가 말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오면 호감일까요? 근데 여럿이 대화할 때는 좀 선그어요
소개팅인데 두번정도 토요일 저녁에 봣으면여?
가디건 어디건가요?
일요일 오전부터 오후까지는요???
교대근무 하는 사람이고 금요일 밤은요....ㅠ? 소개 받은지 1년도 넘은 오래된 사이인데 오랜만에 얼굴보자~ 해서 봄요. 뭐지 이.애매한 사이.. 근데 얼굴보고 연락 안옴. 뭐지 진짜 얼굴만 본건가..(1년전에 소개받고 4번 만나고 고백 받앗으나 고민 해보겠다고 햇더니 남자가 까인건줄 알앗는지 그냥 알아서 사라진 상태엿어요) 먼저 연락을 해 말아
멋지시네요
호감 눈치채고 다가가면 찐따인 거 눈치채고 무시당합니다😢
자기에 대한 이야기는 안해요 근데 만나자곤해요 1대1로 그리고...내가 하는 말에 편을 안들어주고 반박함 ㅜ .... 어떻게든 만나자곤함...;;;; 근데 안데려다주고...;;; 내가 집 가까운데 근처로 오면 들어가라고 먼저 보냄;;;
님에게 호감은 있는데 자존심이 센 스타일
연애도 눈치가 빨라야 할것 같아요^^;
안물안궁인데 tmi하는 경우는요?; 자기자랑하는데 한귀로 듣고흘리다가 칭찬좀해주니까 뒤에 꼬리펠라돌아가던데
사람이 넘나 단순해보여서 팍식엇는데
근처 맴맴돔. 좋다는건가 근데 눈을못봐 몽미
고된 한주를 보내고 쉬고 싶을수도 있는데, 굳이 토요일 저녁에 만나자고 한다? 이건 뭐 거의죠
남자(직장상사)가 여자(부하직원)한테 " 그 옷 색깔 잘 어울린다" 라고 한경우는요?
한번으론 그냥 칭찬같네요.. 계속 지켜보시죠..!
호의
걍 칭찬. 걍 띄어주는 말
피디 목소리가 무슨 애가 진행하는것 같아서 듣기 거북함
목소리가 원래 그런걸 어캄,,보기싫으면 안봐야지 말투 지적도 아니고 목소리 지적은 좀,,
좋은데요 ㅋ 사람마다 주파수 기운이 달라서 그러겠져 무슨 말을
너무 좋은데...애 같지도 않아보임
본인한테 선 긋는거 싫어하는건 대체 뭔가요
토욜 저녁엥 같이 운동했는데
호감 있는거였어?
그건 걍 운동친구....입니다..
작가 말투 좀..목소리 크게 하고 진심 혀짧은애교 빼고 말하면 좀 안되겠니
너나 말뽄새 싸가지있게해
남 말투 지적할만큼
니말투는 정상적이고 예의있고 매너있고 남생각하는 말투라고 생각함?
말투가 거슬리면
“죄송한데 이렇게~좀 해주세요ㅠㅠ”하고
정중하게 부탁을하던가...
부탁을해도 그 부탁을 들어줘야되는 의무도 없고.
안되겠니 하는것부터도 반말로...
안될까요?도 아니고..
이목소리 듣기 좋은 사람 많으니 너나 잘해 싫으면 보지마^^ 공짜로 보면서 말이 많네
@@abcxyz01225 작가냐? 유튜브로 업을 삼고
있으면 이런 피드백도 있음을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싶음, 받아들이고
싫고, 마냥 띠꺼우면 너 꼴리는 대로
하던대로 하면 돼. 내가 뭐 안고친다
지랄을 했니 뭐 했니.
나도 이 이상은 더 말하고 싶진않아.
피드백을 줬고 그게 단지
거북했건 싸가지가 없건
3자가 처 나대면 안되지.
반말 한 건 미안한데
니 깢놈한테 싸가지 있니 없니
소리는 들을 사람아니다.
예전부터 작가 목소리 안들려서
작가가 소개 글 읊을 때마다
볼륨 키워서 들었었고,
혀짧은 소리는 주관적이긴 한데
나는 듣기 거북했었고
하고 싶은 말 한거야
니들도 뚤린 입이라고 떠들듯이
내 글이 보기 거북하면 안보면 그만이야
어차피 능지 빠가라 또 어그로
끌리겠지만 말이야.
피차 가던 길 가라.
@@user-hh4rf8gx2t
공짜 얘기가 여기서 왜나와?
꼭 감정에 지배당해 사는 것들은
논점을 흐리고 본질을 보질 못한다니까.
니 말대로 듣기 좋은 사람이 있으면,
"듣기 거북한 사람도 있는거야" 그 비율이 많고 적음은 따지게 아니고.
듣기 거북한 사람에 입장도
얘기 할 권리도 있는거고.
니들이 문제를 바로 보지 않고
까내리고 감정에 호소하고
원숭이 같은 짓을 하면 참..
깝깝하기 그지없다.
@@sjb829
피드백은,
“이러이러해서 조금 이래서 저러저렇게 하면 더 이런점에서 좋을것 같아요..”라고 정중하고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게 피드백이지
그냥 내가 맘에안드니까 이렇게 바꿨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면 안되겠니? 라고 하는건 피드백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갑질이랑 꼰이라고 하는거야.
아무렇게나 씨부리고 피드백이라고 갖다붙이지마.
뭘 “니 깢놈한테 싸가지 있니 없니
소리 들을 사람아니”기는.
넌 싸가지 없고 무례하고 예의없는 사람이 맞아.
그리고 남한테 말투가지고 피드백이라고 갖다붙이기전에
맞춤법이나 제대로 공부해.
맞춤법도 모르면서 피드백이라고 남 지적질하고 가르치려고 하고 자기는 듣기싫은말 안들으려고 발악하면서 발작하는게 웃기네.
뚤린 입이 아니라, 뚫린 입이라고 해야 맞는거야^^
피디님 말투는 일부러 귀여운척하려고 혀짧은소리내는 말투가 아니라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고 조심스러워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투야
상대방 생각하지않으면 쎄게쎄게말하고 생각없이말하고 상처받든말든 지껄이면 되겠지.
항상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고 헤아리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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