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주 일품 21도.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 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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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singujeon58
    @singujeon58 Год назад

    이 리뷰 보고 박재서 명인 안동소주를 사먹어야겟다고 생각들게 되네요
    아래 분도 진맥40 추천하시네요. 아버지랑 대방어회, 매운탕 차려놓고 마셧는데, 저도 되게 맛잇게 먹엇던 기억이 납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 @Earlycat85
    @Earlycat85 Год назад +3

    설탕.... 때문에라도 저는 외면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저도수라서 그 밍밍함이 더 강조되는 모양이네요.. 첨가물로 맛을 더해도 아쉬움이 있다니..
    개인적으로 첨가물 없이 자연스러운 단 맛을 내는 것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는 안동소주 브랜드의 현대화라는 컨셉에는 진맥소주40이 더 적절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스파이시하면서도 구수한 밀향이 매력적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soolsool_diary
      @soolsool_diary  Год назад

      맞습니다. 이 녀석은 아쉬움이 많은 제품입니다.
      진맥소주 추천이 많이 들어오네요. 3월 중에 꼭 다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