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대체 왜?! 이런 멍청한 작전을 실행한 걸까? (feat. 벌지 전투) [WWII-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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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10대 사건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컬러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BGM]
Artlist.io

[@samgukjilover]

어 역주행님 채널명 바꾸셨구나….!!
+)조선사 광해군 편도 빨리 업로드해주세요 현기증나요🥲

[@Park0118-x6s]

이 채널 주인장 세계사에 빠졌으면 개추

[@najoeun]

영화 발지 대전투가 이 전투를 소재로 한 영화임..

[@blackhole-yu9vd]

재밌잖아 한잔해~

[@user-stalin1879]

자네도 이리와서 한잔하게(홍차)

[@user-km7mu1un9l]

세계사도 너무재밌다^^*
구독자20만가즈아!!!

[@shinshinshin9348]

독일이 벌지 전투에서 이겼으면 제2의 덩케르크 상황 나왔을 수도 있어요.
당시 연합군은 전쟁은 이미 끝났다는 분위기가 만연했거든요.
당시 에이브람스 중령은 부대가 전멸할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사력을 다해 독일 본대를 고착 시켰습니다.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마냥 졌다고 무모한 발악을 했다고 조롱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BC_CRAZY.-]

세계사에 대한 지식을 나누어주는것 감사합니다

[@The.only_1]

재밋어용

[@it2952]

오옹 잘 볼게요

[@daewookkim4795]

방심이니 뭐니 이전에
저 때는
진짜 도박에 모든 것을 걸 수 밖에 없다는
독일군의 상황이었다고나 할까요?
저 당시 총 작전계획을 짠 알프레드 요들 상급대장은
이 작전을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절대절명의 상황에 빠진 도박사는
단 한장의 카드에 모든 것을 걸 수도 있다.
한 번 그런 모험에 도박을 거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지금 상황은
딱 그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정도로
독일은 양면공격 때문에 진짜 절대절명 그 자체의 상황이었으니...........
실제로도
독일은 소련을 최우선적으로 막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었으니
소련이야 말도 안 먹히는 야만인이지만
영미 연합군은
한 번 제대로 한 방 먹이면
주춤할 수도 있을테니
그 때를 틈타서
영미 연합군이 쫄았을 때
휴전 식으로 서부전선을 고착화시키고
그 동안
소련의 공격을 막자는 것이
벌지 전투의 진정한 목적이었다..............
지금 2차대전을 연구하는 전사학자들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이론이라고 합니다.
뭐 이 이론은
훗날 다른 역사적 기록이 나오면
뒤집어질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user-nf9ge3qx4e]

저런 뻘짓을 한건 사실 제 생각엔 압박,초조감입니다. 히틀러도 바보가 아니고 분명 이전쟁에서 이길거라는 생각은 안했을겁니다. 다만 어차피 이대로 가다간 패전은 뻔하고 소련군과 양면전쟁은 완전 무답이니 그는 도박을 해서라도 최소 서부전선은 정리하겠다는 것이겠죠. 일본의 임팔작전도 사실 냉철함, 합리성을 생각한다면 애초 하면 안되는 짓인데 어차피 이대로 죽을순없고 뭔가를 해보겠다는 발악인셈이죠. 예전 우연히 당시 벌지전투에 참가한 독일군들 수기 일부를 본적있는데 워낙 수세에 오래 몰려서 그런지 공격작전에 환영하는 분위기가 보이더군요.
저는 동원전력규모나 상대방과 비교등등시 가능성이 없다는걸 당연 알지만 히틀러가 아마 하늘이 도와주길 바란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히틀러는 뭔가 예술가적 마인드가 큽니다. 실무를 오래 겪어보고 수많은 사람들과 때로는 저자세로, 자신의 생각을 플렉서블하게 조절도 할줄 모르고 도 아니면 모, 완벽주의 그리고 공상가같은 정책수행 플랫폼을 가진 타입은 처음 몇번은 몰라도 시간이 흐르면 분명 단점을 드러내죠. 전쟁은 겉으로 보이는 수려함이 아닌 실물적인 면이 훨 더 중요한데도 참..

[@user-md2ey1gq7m]

패튼과 몽고메리장군이 합동한 전투네요. 패튼장군의 전투 방식은 본능으로, 몽고메리장군과 롬멜장군은 경험으로 근데 패튼과 롬멜은 전투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적진 한복판에 앞장서서 진두지휘했다는점이 비슷합니다. 롬멜은 사막 여우라는 부르던 남자 패튼은 카우보이 장군이라는 남자 칭호까지 받았으니 만약 이 둘이 적진한복판에서 만났다면 누가 승리 할지 모르겠네요?

[@user-hm4zz6ct1k]

꿀잼이네

[@sangmyeongshin]

2024, 6, 4, 09:34
잘 보고 있습니다

[@sungkchun]

Hitler was almost finishing a nuclear bomb at the end of WW2…

[@user-rl5uk1ug5e]

미군 장갑차가 브레들리인데 인명에서 따왔군요.

[@dbdlmf]

벌지전투는 미국 ( 🇺🇸 ) vs 독일 ( 🇩🇪 )
악천후 / 완벽한 기습 작전 .. 게릴라 전법 ..
히틀러의 무질서한 나치 독일 공성 .. ( 😅 )
초반 : 이길 뻔 했지만 상대는 미국이다 ..

[@user-sz1ec2cs5p]

노망!ㅡ 죽을 때가 된 거다.

[@Saranghaza]

발지 - 근자감 히틀러의 발악

[@sungminhwang1700]

멍청할 수 있지만 히틀러의 동물적 감과 도박사적 마인드를 잘 가졌다고 할 수 있지만 1940년의 운과 독일의 국력이 안되었던것이 문제죠
어찌되든 이 패배로 지크프리트 라인이 무너졌고 그러고도 소련이 베를린 함락.
마켓가든 작전은 안 나온것이 아쉽습니다. 더불어 동부전선의 봄의 새싹작전도 해주실 수 없나요?

[@SurpriseSuper]

재미있네요 근데 조선왕조실록 채널이니 채널 주제와 성격에 맞게 조선 왕조 역사와 일제 강점기 까지 역사를 전부 다루고 그다음에 우리나라 해방및 근현대사의 연결선에서 1~2차 세계대전 역사를 다루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네요

[@cketerja7637]

벌지전투에서 101공수사단 윈터스대위가 말한 명언이 있음 우리의 임무는 포위되는게 임무라고

[@user-qi5dl3uo6w]

히틀러가 마약에 취해잇엇단건 첨알앗네

[@user-xd6wo3sv8x]

저때 독일은 뭘해도 어차피 망했음. 그러니 확률이 낮아도 조금이나마 이길 확률이 있어보이는 짓을 해보는거임

[@user-mj2bx3gp4c]

히틀러가 독일군에게 벌지에서 뻘짓하게 했다는...ㅎㅎ

[@Tiger-u9d]

독뽕으로써 히틀러의 뻘짓에 어이가 없네

[@okay-----]

정의가 승리해서 진짜 다행이네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어서 다행

[@nano04386]

독일과 미국이 전쟁막판에 강화해서 소련을 공격하려고 했는데 유대인 악마들이 훼방놓음 그대로 독일 패망시켜버림. 악마 스탈린과 베리야에게는 승리를 선사해주고. 이제 마지막에 주로 남은 건 독일 여성들인데 소련군과 연합군에게 엄청난 성폭행을 당해서 독일 순수혈통이 없어져 버렸음. 애초에 유대인들 목표가 독일인종 말살이었으니 목표 달성했네요. (패튼은 그래도 독일인들이 꽤 괜찮은 민족인데 야만적인 소련군에게 유린당해 사라져가는 걸 보고 안타까워 했다고 함 )

[@user-pf9rz5vt6s]

뻘짓전투 였네 ?

[@user-uc3ev8mh9g]

한국사로만 콘텐츠가 부족하셨던건가요?

[@emptyboy85]

콘보이

[@user-hp4hl7px2r]

1번

[@tyong.f]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