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비엔티안이 아닌 라오스 폰사완에 종합경기장이 있는 게 의외이기도 하고, 그만큼 라오스에게 폰사완의 의미가 각별한가 보구나, 싶어서 마음 찡, 하기도 합니다. 언제나 가도 좋은 폰사완이겠지만 될 수 있으면 몽족 설 축제 기간에 맞춰 가고 싶어요. 역류 님께서 보여주신 풍경을 제 눈에 담고 싶습니다. 솔직히 폰사완은 설령 축제를 못 본다고 해도 역류 님 덕분에 조금은 눈에 익은 폰사완 거리를 그냥 이리저리 걷기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며칠 답글 없이 보기만 하다가 감사한 마음 담아서 답글 올릴 수 있어 기쁩니다. 늘 고맙습니다, 역류 님!
역류님 건강하시죠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로 다니셔서 대중교통으로 국경 넘는 정보도 잘 아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퐁냐에서 타켁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지금의 상황을 잘 모르기에.... 몇년전의 정보는 나파오로 월경하는 차가 동호이 출발은 매일 있지는 않고 일주일에 두번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지금은 매일 있는지, 어떻게 되는지 혹 알고 계신지요 2월 초에 출발이라 요즘 정보 구하느라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역류-antiflow 답변 감사합니다^^ 두편도 아니고 한편이면 날짜 맞추기 어렵겠네요 국제버스 말고 국경까지 가서 월경하고 월경후 다른 교통편으로 타켁까지 갈수 있는교통은 있으려나요? 동허이까지 가지 않고 퐁냐에서 이동 할려고 합니다 아마 동허이에서 차로국경은 퐁냐를 거쳐가지 않을까하는 망구 제 생각 입니다^^
수도 비엔티안이 아닌 라오스 폰사완에 종합경기장이 있는 게
의외이기도 하고,
그만큼 라오스에게 폰사완의 의미가 각별한가 보구나, 싶어서
마음 찡, 하기도 합니다.
언제나 가도 좋은 폰사완이겠지만
될 수 있으면 몽족 설 축제 기간에 맞춰 가고 싶어요.
역류 님께서 보여주신 풍경을 제 눈에 담고 싶습니다.
솔직히 폰사완은 설령 축제를 못 본다고 해도
역류 님 덕분에 조금은 눈에 익은 폰사완 거리를
그냥 이리저리 걷기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며칠 답글 없이 보기만 하다가
감사한 마음 담아서 답글 올릴 수 있어 기쁩니다.
늘 고맙습니다, 역류 님!
폰사완은 나름 라오스 동북부 중심도시여서 종합경기장도, 너구리 라면도, 라오스 사람이 만든 김치도, 공항도, 오리배도, 나름의 쇼핑몰도 있답니다. ^^
영상으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기오토바이를 빌려서 찾아가 보겠습니다~
ㅋ 그래요
속보중이신가요? ㅎ 폰사완 다녀간지 일주일지났네요.
속보는 아니고 탐사보도 ㅋ
역류님 건강하시죠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로 다니셔서 대중교통으로 국경 넘는 정보도 잘 아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퐁냐에서 타켁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지금의 상황을 잘 모르기에....
몇년전의 정보는 나파오로 월경하는 차가 동호이 출발은 매일 있지는 않고 일주일에 두번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지금은 매일 있는지, 어떻게 되는지 혹 알고 계신지요
2월 초에 출발이라 요즘 정보 구하느라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제가 오토바이로 다녀서 버스정보는 잘 모릅니다 ㅜㅜ. 다만 타켁. 터미널에서 최근 확인한 것으로는 타켁 동허이 간의 국제버스는 1주일에 1편이 있더군요. 동허이 가신다면 미리 동허이 시내에 있는 터미널에 가셔서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확실할 듯 합니다.
@@역류-antiflow 답변 감사합니다^^
두편도 아니고 한편이면 날짜 맞추기 어렵겠네요
국제버스 말고 국경까지 가서 월경하고 월경후
다른 교통편으로 타켁까지 갈수 있는교통은 있으려나요?
동허이까지 가지 않고 퐁냐에서 이동 할려고 합니다
아마 동허이에서 차로국경은 퐁냐를 거쳐가지 않을까하는 망구 제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