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시동생 결혼식이 열리던 날 며느리인 나보고 축의금 5천만원 하라는 시모"안할거면 결혼식에 오지마라" 네 알겠습니다 진짜로참석 안하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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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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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인품이 중요하다.
새겨듣고 싶은 말 입니다.
개념없는 시모와 사고뭉치 남편과 시부 그들 인생은 종 쳤어요
그 떨거지들 잘 내 쳤어요.
참 잘 했어요.
앞으로는 외롭지도 않을거여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자식과 인정이 철철 넘치는 부모님과 행복하게 사실거니까요.
시모는 며느리 한테 이유도 없이 뭔 불만이 그리 많아요? 그리고 돈 필요하면 그 큰돈이 뚝딱하고 나오나요 정말
너무 뻔뻔하네요
저런 시모 처음 보네요
남편이라는 인간도 웃긴다
자기집 편들고 마음대로 대출 받아 주네요
이런식으로 는 남편과 살지마세요
시댁이라는 사람들은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남편도 언젠가는 후회할겁니다,
힘내시고 아이들과 새출발하세요 응원합니다
언젠가는 밝은 햇살이 비추길 바라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요즘가박한 세상에 ㅇㅙㄴ한하면 부모들께서 자식자식 잘사는게 행복이랍니다 참 시모인성 이란 며느리한테 걸림돌이네요 투뷰님 기다렸는데 사연 잘듣고 시청자 분들께서도 꽂길을 걸어시길 바래요 마니마니 ❤❤❤🎉🎉🎉
최고의 며느리를 얻었구만 시에미나
아들놈이나 그나물의 그밥이네요 그동안
여러모로 고생 많았어요 마음이 짠하네요 모두들 행복하게 잘살길 바랍니다 화이팅
진짜
더러운 시에미네요
벌 받아야 됩니다
쓰니님. 잘하셨어요. 인간
같지도 않은것들 잘버리
셨어요 쓰레기 같은
집구석들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사연자님 전시댁 전남편 인간은 사연자님이 호구줄 아는거 갔네요.지금까지 전시댁 전남편 인간 같지 않은 인간 때문에 고생도 많았네요.이혼 정말 잘 하셨어요.부모님과 아이들과 아프로 쪽 행복 하게 사시길 바랍니다.사연자님 꼭 행복 하세요.가족 모두 다 요.😊😊😊
시어머니가 참 뻔뻔하네
돈돈 ㅠ
쓰니 이혼 잘했어요
아이들과 친정 부모님과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굿모닝 😊
ㆍ
사연튜브 님 ❤❤❤
긴 여정길 마무리
하면서 감사히
듣습니다
하루길 애쓰셨습니다
포근하게 주무시와요
사랑해요 💕
뭐라 남편놈 인간이야 듣는네네 엷받아. 뭐 이런, 시댁이 있어. 시모나 남편놈이나 똑. 깉네. 이혼 하세요 앞으론 행복한 꽂길만 걸어시고. 행복하세요❤❤❤❤❤
아이들과 부모님 모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응원합니다 ❤
대답할 가치 없는 말에는 무응답이 최고지.
말 섞어봐야 좋은 소리 못듣고...
주면 줄수록 더 바라는 사람은 시부모가 아니라 하늘님이라도 할 필요없지
이혼해서 편하게 사는것이 앞으로의 행복에시간이 될것같습니다.
잘하셨어요
아마 시모나
그 아들은
돈갖고 일생
속썩힐것 같아요
일찌감치
생각 잘하셨어요
시모의 인성이
못됐네요
친정 부모님과
자녀분들과
마음편히 사세요
마음 편한것이
제일이니까요
👍😊
시모와 남편 시댁가족 이런 경우 끝이없어요 이혼이 답입니다 답답한 결혼생활 끝내세요!
넘~~기다렸어요~~오늘도 잘듣고 하루마무리할께요❤❤❤❤
참잘하셧군요 앞으로행복하세요
그시모나 남편 ㄴ이나 전부한통속이네 며느리재산만 빼먹으려하는데
하루라도일찍헤여지는게 본인의앞날을위해 당연한조치인것같네요
꽉막힌게남편놈이네요
이혼하세요 이런집안 남편이라도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모나 남편이나 쓰레기집안 이혼하시구 친정부모와 행복하게 사세요
시어머니 무슨 도둑심보도 웃디는 할머니네 미친시어머니네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런 시모가 이 세상에 있나?
진짜 철판을 깔았네.
이혼이 답이네요~~
처음부터 왜 주나요~~
남편놈도똑같네요
새벽1시에 들었네요
통괘.상쾌하게 대처하고 잘 하셨네요.오늘도 모두들 행복하세요🎉🎉🎉
박수..짝짝짝
화이팅
여장부. 최고 👍
용규김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시짜가 무슨큰벼슬이나되는지
빨리손절하는게 마음고생덜겠네요 호구인줄 알고 며느리를 ㅉㅉㅉ
시어머니도 역대급 남편도 역대급 이혼 잘했어요 행복하세요.
결혼식 오지말라면서 그말 잘들어주는 며느리구만 무슨 불만들인지🥵🥵
이혼해.그집마마보이나하면서살라고하세요😊😊
며느리가 시모한태 돈을 빌려줄땐 반드시 남편한태 얘기해야지
부모라는 시람이 어떻게 자식 피빨아먹고 살꼬 저런 부모는 버리세요.
맞아요 시부란 인간은 빚네서여행이나 다니고 시모란ㄴ은 며느리한테 돈이나뜯으려들고 남에편놈은 한술더뜨고 쓰니 잘했어요
남편은 은근히 시어머니 편~!!!
사연튜브님 오늘도 감사히 잘듣는 애청자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진작 이혼했어야 했는데요...
이래서 잘해주는게 반복이 되면 권리로 아는게지요.......
금쪽같은 며느리 제발로 차버렷구만........
이 가족들 버려야되겠다 빈대가족들이네요 며느리가 ATM기계인가!!!?그집은 어른이 어른답지못해서 아들인생을 망첬군요.
이혼 !
을 축하 합니다
인간도아니네요
그집에 가셔서 고생하시네요..좋은 일 하시고 그 고통을...속히 자유하셔야겠네요..
삶이 행복해야 하는데..탈출하세요..그런 시모를..앞날아 걱정되네요..사람이란 두글자..안타갑네요..
이 글을 쓰신분...바보같으세요
삶은 본인이 행함으로 천국,지옥으로 나뉘겠죠. 안일하게 며느리에게 시자짓,남편짓하는 인간들과 사는것은 지옥일뿐. 그 지옥에서 해방되는건 삶의 천국이겠죠. 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를 바르고 착하게 키우며, 본인이 원하는삶 사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행복하게사세요😊
11111111ㅣㅣ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ㅣㅣ1키ㅣㅣ
시댁이 싹수가 노랭이네요.. 잘버렸다 퉤퉤.. 침밷고 뒤돌아보지 마요.
며느리 들이고 나면 뭐든 요구하면 도깨비 방망이 두들기듯 다 나오는줄 아나보네
못되쳐먹어 가지고는
자기 자식이 결혼해서 그 시가에서 돈 내놓으라 하면 그래 아무소리 말고 내줘라 할건지
아무튼 시자 붙으면 왜 그리 악랄해 지는 사람들이 있는건지 ㅉㅉ
사연자분. 시애미 와. 계속. 살아갈려면. 삶이. 고달프겠네요. 이혼 하는게 답이 아닐까요. 힘내시고~~
거바요.연을끄ㄴ고살세요
새벽부터 세번째 사연듣습니다🎉잘 들을께요😂
쓰니가 잘못이 있다면 쓰레기같은 저런 집안과 결혼했다는 사실
참말로, 인생의 진리는, 1 비밀이 없다, 2 공짜가 없다" 인데, 이모든 사단은 대학물씩이나먹은 다큰 남자가, 나이값 못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어리석은 엄마에게서 자립못하기때문, 결혼할 여성은 신랑감이 좋아보여도 가난하다싶으면 하지마세요. 100 % 이꼴납니다. 가난이 문제 아니고, 기생충질이 문제. 이 Story 의 모든잘못은 시부에게 있네요. 시부에게 화가난 시모는 그 분풀이를 며느리에게하려하고요.
5천만원 대출 빌
리기전에 부인한
테 상의도 안하고
빌리다니 누가 참
아주나요.당연히
이혼감이죠.지발
등 꽂아버렸네요
평생 빚갚아야 겠
네요.ㅉ ㅉ삶이 퍽
펵하겠네요.쓰니분 친정부모님,얘
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시어머니 와 아들이 똑같네요
거지 건성 이혼 잘했어요
5천만원이 그깟몆푼이라니
그럼 시모야 너는그깟몆푼안모으고 평생뭐했냐
며느리가 호구냐 봉이냐
니딸결혼하면 너랑니딸이 모은돈으로해야지
그깟오천도없이. 평생뭐했는지
본인은 그런돈도없으면서 며느리돈은 그깟몆푼으로 보이나보네
1등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려요 🎉🎉🎉
남편이 시동생과 사이가 좋지만
쓰니에게 시동생이 남인데 왜남한테
혼수비용 해달라는 것인지 시동생과
친한남편이 시동생혼수비용빚
갚아주겠지
너무호구짓을당햇군요 너무배풀다보면권리로받아들이는거 시짜들너무거지근성뻔뻔스럽네 이혼이답이네요
부모가 해야지
이혼하시기 잘하셨어요
안그럼
밑빠진 독에 물붓기 였을거예요
돈요구 들어주지 말고 관계를 끝내세요. 계속 괴롭힙니다~~
아내가 싫다는데 본인이 일방적으로
아내가 도와줄거라는 혼자만의 착각하고 해놓고는 뒤통수치네어쩌네 개소리하기는
돈을계속도와주면아주도와주런하인까벌어쓰라고도와주지마세요.돈을주고도왜나쁜소리만든세요
시어머니 며느리한테
메너 없는 행동이 부끄럽다 시어머니 뻔뻔하다
참 이상하단 말야.
이런 시댁들이 있다는게.
ㅎㅎ
친정부모는 딸의 이혼으로 합가해서 들어온 외손자들을
키우느라 얼마나
골머리가 아플까요?
쓴이의 입장에선 친정부모 칭찬이 입에 마르지만 친정부모 입장에선
다 늙은 나이에
,, 이 무슨 고생이람.
이런 생각이 왜 안드실까요 ?.
자식의 존재자체가
기쁨은 조금이고 스트레스는 크게 받게 될수있는 요인인것을 쓴이는 알고 부모님을 편안하게 할 의무가 있을것같습니다 .
악머구리 같은 시댁인간들의 인성을 모르고 결혼한 결과는 이렇듯 끔찍한 사례를 남기는군요 .
호구노릇할려면 확실히 하고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이쁨받으세요
시동생 도와주엇다고 이혼 끼지는 본인동생이 있어 돈이필요하면 도와줄거 아닌가요 서로 입장이 다를뿐이죠 도울수있음 도우며사는게좋죠 본인도 앞일은 모르고 시동생 도움 받을지 모르죠 너무 자기 가족만 아는사람보다 낳을수도 있죠 멀리보고 사셔요
대부분 이혼사연 들어보면 왜 하나같이 친정으로 들어 가나요?
그게 왜 효도라고 생각하는지 이해불가~
남편은 남의편 이라더니 결혼 했으면 아내편 이어야지 잘 사는데 교회 나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복되게 사세요
시댁도 시댁이지만 며늘이로서 도리는했야지ㅜ
며늘이 성깔좀 숙여서면 ᆢ
남편도 시모도 지정신아니군?
여기도 돈에눈먼시모가 불길로 뛰어드는구나?
자기아들. 부모가. 결혼시키지. 잘살고있는. 며느리한데. 돈맏켜나 오백도 아니고. 오천만원. 정말이혼잘해서요.
기가 막힌건 며느리다
며느리한테만 이혼해라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낳겠다
자기 아들 자기가 도와주지 왜 며느리야
아이구 지겨워 누가없이살라구하길했나
왜며느리를 잡아
진짜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