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께서는 참 사람 볼줄 모르시네요? 참 어리석네요 남친이 여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만 보는구만요 사람이기를 포기한 악마들이네요? 가족이 될수가 없는데 어찌 가족이 되려구만 하나요? 사연자는 이미 마음에 상처가 큰데 또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일이 생길까 걱정 됩니다
카페수입으로 남편 서포트 해줄려고 결혼합니까??? 그돈으로 본인이 잘사용하고 잘살 생각은 안들던가요??? 에휴... 결혼이 무슨 도깨비 방망이도 아니고, 결혼만 하면, 남편만 있으면 더 잘살줄 알았나요??? 자꾸 누군가한테 자신의 삶을 기댈려하면 보통은 그 누군가의 호구가 되더라구요.
사연자께서는 참 당돌 하시네요? 결혼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지 사귀어야지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면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건데요? 이예비 시모는 아직도 철이 안나셨구만 무모한 결혼식을 하다니 딸이 아무짝에도 쓸데 없다는 건지 본인도 여자인데 손주가 생겼으면 축하 해야지 저주를 하네요? 나이 어린여자가 뭐가 부족 해서 그런 인간 하고 결혼 해서 그리 고생을 하는지요? 모두 버리세요 똥밟았네요 그러니 장가를 못갔겠지요? 사람들이 아니구만 어쭈 이런상황에서 이혼 하자는 말을 먼저 꺼네는지요? 뭐에 미쳤구만 다알고 이혼 한것이었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두딸과 어찌 살아갈수가 있을까요?
두번의결혼이 너무도 극과극이였네요 맞습니다 내일아침에는 또 붉은태양이 떠올라 온산야를 밝게만들지요, 제가청소년 시절에 우스개말로 자주썼던말 똥개쓰리점프, 여지것 진솔하고 참된인연을 못만났던가 싶어지네요 아직도 쭈구리할망구 될때까지는 구만리가 남은거같은데, 한자로 사람인자는 지게와 지게작대기를 보면서 만들었다는데 혼자보담 누군가와 함께라면 훨신더 아름다울거 같은데 꿈을포기말아요 두딸을 다정하게품어줄 또다른 그누구가 깍궁하시면 아름답고따뜻한 쌍무지개를 피어오르게 해보십시오, 그때그자리에는 그리웠던 아빠께서도 축하해주실 테고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쭉쭉쭈우욱 따따따불로 파이팅하십시요
사연자께서는 참 사람 볼줄 모르시네요? 참 어리석네요 남친이 여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만 보는구만요 사람이기를 포기한 악마들이네요? 가족이 될수가 없는데 어찌 가족이 되려구만 하나요? 사연자는 이미 마음에 상처가 큰데 또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일이 생길까 걱정 됩니다
미련하게 아니다 싶으면 하루빨리
이혼해야지 글쓴이도 답답합니다 아버지 모시고 쌍둥이 딸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할께요
맘고생. 많이 했겠네요. 딸. 쌍둥 이. 귀여운 애들. 부럽네요. 힘 내세요 🎉
사업 구상중인 사람과는 결혼하는게 아닌데... 안타깝네요~
두번째 남자는 딱 봐도 사기꾼인거 같은데 쓰님이 남자 보는 눈이 좋지는 않네요 쓰님을 진심으로 보호하고 사랑해줄 그런 사람을 만나세요 쓰님이 좋은 남자 말구요
남자라면 다 좋으니 어쩌겠어요~한번 당해 놓고도 재혼을 생각하는 쓰니님!!!!!딸들이라도 제대로 키우세요.....
1등 출석 입니다
멈청 춥네요
감기조심 하시길~~
응원합니다
이런 답답한 여자가 있어야 호구들도 살고, 이야기 거리도 생기지~~
무슨 남자없으면 못사나
힘내세요❤
뭔 자랑글을 남자가
좀 잘하면 돈이구 뭐구
남자들이 사기 치기 좋은 상대가 되는 성향
딸들을 위한다면 더
단단히 사세요 아빠보다 엄마의 멋진인생을 보여줘요
고생은 했지만 남자보는 눈을 좀키워라,,,,,,,
미국에서 대학은 나오기는 했나요? 미국대학 미국대학 하는것 보니 사기꾼이네요? 미국 명문대 구경이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에미나 아들이나 똑같은 사기꾼일 뿐입니다 늦게라도 정신 차리셨다니 다행 입니다 아버지께효도 하시고 공주들과 건행하세요
은근 외모자랑 많이 하시는듯 ㅋᆢ
남자 없으면 못사는 여자가 이 여자네
또 결혼 하실건 아니죠?
여자분이 불나방이네요
카페수입으로 남편 서포트 해줄려고 결혼합니까??? 그돈으로 본인이 잘사용하고 잘살 생각은 안들던가요??? 에휴... 결혼이 무슨 도깨비 방망이도 아니고, 결혼만 하면, 남편만 있으면 더 잘살줄 알았나요??? 자꾸 누군가한테 자신의 삶을 기댈려하면 보통은 그 누군가의 호구가 되더라구요.
사연자께서는 참 당돌 하시네요? 결혼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지 사귀어야지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면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건데요? 이예비 시모는 아직도 철이 안나셨구만 무모한 결혼식을 하다니 딸이 아무짝에도 쓸데 없다는 건지 본인도 여자인데 손주가 생겼으면 축하 해야지 저주를 하네요? 나이 어린여자가 뭐가 부족 해서 그런 인간 하고 결혼 해서 그리 고생을 하는지요? 모두 버리세요 똥밟았네요 그러니 장가를 못갔겠지요? 사람들이 아니구만 어쭈 이런상황에서 이혼 하자는 말을 먼저 꺼네는지요? 뭐에 미쳤구만 다알고 이혼 한것이었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두딸과 어찌 살아갈수가 있을까요?
남자가 좋으면 연애만 하세요.귀한 딸이 둘이나 있잖아요.
요새는 이혼흉이안니고 전희 촌에사는데 밭가에 구지포$꽃는기 있는데살짝ㅈ기ㅣ져가고저그기라고합니다그짓말을잘하고참
무신 말씸을 하시는지
그러게요??
그냥 혼자 사시지
애들하고
왜 돈요구하는데
살살거린다고 넙죽주고 완전 호구네
뭐가 요구할때 생각하든 뒤조사를 해보지
답답한 쓰님 앞으로 절대 그렇게 살지 마시길
용서하자마
감방행이다
첫남자를 아버지또래하고 결혼했네.여자가 남자에환장했으니 두번이나결혼하고 이혼했지 혼자살면서 남자하고 많이 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