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외모만 봤을 땐 부자집에서 편하게 자라 부족한 것 없이 운동하는 도련님인줄 알았는데,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저렇게 씩씩하고 바르게 잘 자랐네요. 말이나 행동이 사려깊고 구김도 없어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부디 앞으로도 지금의 심성 잊지 말고 건강하게 선수 생활 잘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지역 양궁하는 학생들 중에 부자는 없을 걸요.. 오히려 돈이 좀 있는 집 애들은 학원에 더 많이 가고 공부에 더 시간써서 시골말고 도시에 좋은 대학을 가는게 목표인 애들이 더 많거든요.. 그렇다고 양궁하는 학생들이 다 막 못살거나 더 깡촌 살고 그런 건 아니지만요..
아버지의 눈물이 뭔지.. 부모가 되니 알거 같다... 고작 17살.. 고2인데.. 한창 투정부리고.. 금메달 따느라 힘들었다.. 어리광 부려야 할 나인데... 오히려 아픈 아버지인 본인과 할머니를 챙기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얼마나 안쓰럽고 미안할지.. 그래도.. 건강 잘 챙기셔야 꼭 곁에 계셔주세요.. 엄마아빠는 아이가 몇살이 되어도 필요하고... 그 존재만으로도 큰의미인거 같아요..
혹시모르죠 오진혁 선수나 김우진 앞에서. 어린아 이처럼 엉엉울수도. 있겠죠 할머니 나 아버지. 앞 에서 밝은첫하다 형들보고울수도 있겠죠 너무 힘 들었다면서요 졔덕아 왜울어 하다가 그래울고싶 은 만큼 마음껏 울어 랴면서 형들 다독여주고 어 떠게든지 기분풀어주고 달래 주겠지 이걸형누나들 본다면웃는게 아니라 제덕이가 안쓰러서울겼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저는 30이 넘은 나이에도 아빠하테 투정만 부리는 못된 딸이었어요. 세계 1등이 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어린 나이에 다 이겨내고 할머니께 약속 지키고 아버지 챙겨드리고.. 제덕 선수가 진짜 어른이네요 ㅠㅠ 제덕 선수님 부상없이 늘 즐겁게 양궁하시고, 원하는바 다 이루며 행복한 삶 사시길 기도할게요. 아버님도 완치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제덕선수 파리 올림픽 금메달, 올림픽 제2회 연속 금메달 축하드려요. 더욱 응원합니다. 화이팅~!
대표팀이나, 기자들, 인터뷰할 땐 제덕선수 나이가 워낙 어리니까 동생같고, 아들같고, 조카같고 막 그런 느낌이어서... 볼때마다 미소지어지고... 오구구 하는 느낌이 쎘는데... 아버지랑 할머니랑 있으니까ㅏㅜㅜ 너무 심할 정도로 철이 빨리 들었네...ㅜㅜ 누가 고2라고 봐ㅜ 걍 애으른.. 제덕선수 아버님, 3번 쓰러셨다는 말 듣고...식겁했음..ㅜㅜ 음식도 쪼끔밖에 못 잡수시고ㅜ 하루 빨리 건강이 더 많이 좋아지시길... 아프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이 거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그리고 엄마 없이도 할머니께서 손자 너무 잘키우셨네요 나이도 어린 것이 말도 잘하고 정말 의젓하고 양궁 경기장에서는 조용하게 경기하는 모습이 익숙했는데 힘차게 파이팅 외칠 때 쟤 뭐야 그랬는데 중독성이 강하고 그 말 언제 나오나 기다려 지더라고요 너무 잘커서 고맙고 좋아요.
18살이면 아직 보호받아야할 나인데 일찍 철이 들어서 안쓰럽기도하고 듬직하기도하고 너무 바르게커서 보기좋네요, 이번 올림픽 너무 잘봤습니다! 뒤에서 누나 형 응원해주는 모습도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더더 잘됐으면 좋겠고 아버지랑 할머니도 더 건강하셨음 좋겠네요!! ㅠ 쾌유를 바랍니다ㅠㅠ
대견하다 정말. 다들 선해보이시는데, 할머님도, 아버님도 건강해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고작 17살.. 철 모르고 친구들과 놀기만 해도 이해가 될 나이에 저렇게 어른스럽고 의젓하게 자기와의 싸움을 하면서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는데 왜 이렇게 안쓰럽고 짠한지..... 나쁜 마음 먹고 접근하는 사람들 꼭 옆에서 좋으신 어른들께서 많이 정리(?)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려면 좋겠지만, 세상이 험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어서.... 제덕 선수를 작게나마 도움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수 있을까요?
17살의 제덕쿵야가 귀여우면서도 왜이렇게 의젓한 느낌이 드는지 의아했는데 이래서였구나. 할머니도, 아버지도 힘든데 그 앞에서 자기까지 힘든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어서, 그러고 싶지 않아서 담담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밝은 얼굴로 괜찮을거다 하는 그런 마음. 제덕쿵야 바르고 귀엽고 거기다 의젓하게 될 때까지 결코 그 시간들이 쉽지 않았을건데 정말 고생 많았어요. 나는 그 마음 알 것 같거든요. 제덕쿵야가 저보다 훨씬 훌륭하지만ㅋㅋ
첨 외모만 봤을 땐 부자집에서 편하게 자라 부족한 것 없이 운동하는 도련님인줄 알았는데,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저렇게 씩씩하고 바르게 잘 자랐네요. 말이나 행동이 사려깊고 구김도 없어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부디 앞으로도 지금의 심성 잊지 말고 건강하게 선수 생활 잘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지역 양궁하는 학생들 중에 부자는 없을 걸요.. 오히려 돈이 좀 있는 집 애들은 학원에 더 많이 가고 공부에 더 시간써서 시골말고 도시에 좋은 대학을 가는게 목표인 애들이 더 많거든요.. 그렇다고 양궁하는 학생들이 다 막 못살거나 더 깡촌 살고 그런 건 아니지만요..
김재덕선수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님도 더 건강해지시고 아버님도 건강해지시고요
외모는 도련님같음😊
귀공자같아요~~~잘될께예요 축하하고 화이팅입니다~~~
세상에 저렇게 이쁜 손자가 있을까요?
재덕선수 너무 이쁘고 자랑스럽네요.
너무착해. 응원 많이 할게요.
기가막히네 고2라니... 무슨 이런 친구가 다 있나.. 말은 또 어떻게 저렇게 잘하나.... 생각도 바르고..
앞으로 힘든일 있어도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제덕군은 자랑스러운 영웅입니다
저렇게 든든할수가 할아버지 보내고 나서 아버지도 할머님도 아프시니 책임감이 더 들은듯 해요 그래서 더 저렇게 아무렇치 않은듯 해보여도 속은 안그럴껄요 다 김재덕 선수 잘되기를 응원합니다
전공이 보건이라 실습가서 뇌출혈 환자분들 많이 봤는데, 자세한건 모르지만 3번이나 뇌출혈이 왔는데도 저 정도면 진짜 기적일정도로 많이 건강하신 편이에요..! 아버님께서 말하는것도 감사하다고 하는게 너무 이해가 돼요. 하늘이 제덕선수에게 보답해주는거 같아요!! 제덕선수 이번 아시안게임 경기들 화이팅하세요!
아버지의 눈물이 뭔지.. 부모가 되니 알거 같다... 고작 17살.. 고2인데.. 한창 투정부리고.. 금메달 따느라 힘들었다.. 어리광 부려야 할 나인데... 오히려 아픈 아버지인 본인과 할머니를 챙기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얼마나 안쓰럽고 미안할지.. 그래도.. 건강 잘 챙기셔야 꼭 곁에 계셔주세요.. 엄마아빠는 아이가 몇살이 되어도 필요하고... 그 존재만으로도 큰의미인거 같아요..
,,83
그럼요 겉은 씩씩해 보여도 아직 어린 아이입니다 부모는 평생 있어주어도 모자라구요 오래 곁에 있어주었으면 좋겠어요
@@dior8315 이 말하고 싶었지만 답글을 본 사람의 감동을 깨기는 싫었다...
저때 만 나이로 17살이었고 한국 나이로 18살 고2였어요~
제덕아 형들한테 어리광부려
아빠한테는 엄마잖아.... ㅠㅠ 나이가들어도 아들은 아들이지... 엄마를 얼마나 만져보고싶고 안아보고싶을까... 아빠 우니까 너무슬프다...ㅠ
훌쩍이는 모습조차 본적없던 아부지가 당신 엄마앞에서 펑펑우는 모습은 정말... 마음안에 산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어머니도 우시면 가슴아프지만 아버지가 우실때 그 느낌은 뭐라 설명하기가 힘든것같아요.. 그런점에서 제덕선수 너무 기특하고 어른스럽네요ㅎㅎ
얼굴도 잘생기고 마음도 잘생겼네...
얼굴이 미남 탈렌트 김석훈씨와 비슷해요
이거보고 눈물났음 진짜 김제덕선수 저 어린나이에 할머니 요양병원에 계시고 아버지 뇌출혈로 아프시고 참 어린아이한테 참 가옥하다 그래도 금메달 두개따서 다행이다 김제덕선수 파이팅! 응원합니다~
와저도요ㅠㅠㅠㅠ 진짜 평소에 눈물없는데 진짜 눈물이 바로나와요 정말로
ㅠㅠ 맞아요 그와중에 제덕군 너무 바르고 훌륭하게 성장한거같아서 너무 눈물나네요
방송서 보고 울고 유툽서 보고 또 울고 제 부모님도 생각나고 재덕선수 잘되라고 항상 응원합니다
제덕이도 아직도 애기고 눈물이 있을텐데, 책임감이라는 것을 어렸을때부터 지고 살아서인지 굉장히 성숙하네요 ㅜ.ㅜ
정말 멋있습니다
맞아요 할머니 앞에서 본인도 굉장히 슬플텐데 제 눈에는 정말 의젓하게 참아내고 있는거 같아요..ㅜㅜ
속은 슬퍼도 눈물을 참고 혼자 울거 같아요
혹시모르죠 오진혁 선수나 김우진 앞에서. 어린아
이처럼 엉엉울수도. 있겠죠 할머니 나 아버지. 앞
에서 밝은첫하다 형들보고울수도 있겠죠 너무 힘
들었다면서요 졔덕아 왜울어 하다가 그래울고싶
은 만큼 마음껏 울어 랴면서 형들 다독여주고 어
떠게든지 기분풀어주고 달래 주겠지 이걸형누나들
본다면웃는게 아니라 제덕이가 안쓰러서울겼다
지도자님 참 좋아보이세요..요즘같이 퍽퍽한 세상에 저런 지도자님이 계시단게..뿌듯해집니다
정말이지 훌륭한지도자와 훌륭한선수네요
너무나착하고.바르게잘자라서.올림픽에서2관왕까지~~정말대단하다.김제덕선수.할아버지.할머니께선사한 큰선물!!!웃는모습도예쁜재덕!!지금처럼 건강하게 운동선수생활잘하고.행복하게지내길바래요!!!코치님도옆에서 엄청챙기는모습 너무나감사합니다.김제덕파이팅!!!🙌🙌🙌💙💙💙💙💙💙💙
곁에서 잘 챙겨주시는 코치님도 참 대단하시고 멋지시고 고마우신 분이시죠 뒤에 든든한 빽이 되어주시는듯 해요
코치님도 대단하다. 아무리 코치라지만 저렇게 일일이 챙겨주기 힘든뎅ㅠㅠ
제덕이는 진짜 철 일찍 들었다. ㅠㅠ
할머니도 울고 아버지도 울고 이 영상보는 수많은 사람들 다 우는데 영상속 고딩만 의젓하게 안우네
진짜 아들로손자로도 너무너무 효자네요
멋진 대한의 청년입니다
할머니께 "제가 더 고마워요"라는 말에 너무 눈물이 났어요
진정 인성이 효성이 지극한 청년
앞으로 더더욱 흥해라!!!!
잘생긴 제덕님 아빠닮았네요
할머니와 손주 진한 감동입니다
어쩜 어린나이에 속이 깊고
예의바르고 다갖춘 제덕님
승승장구 하실거에요
제덕님 화이팅입니다
아빠가 미남이시네, 재덕학생이 아빠 닮았네요.
아빠가 건강해지셔서 아드님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저는 30이 넘은 나이에도 아빠하테 투정만 부리는 못된 딸이었어요. 세계 1등이 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어린 나이에 다 이겨내고 할머니께 약속 지키고 아버지 챙겨드리고.. 제덕 선수가 진짜 어른이네요 ㅠㅠ 제덕 선수님 부상없이 늘 즐겁게 양궁하시고, 원하는바 다 이루며 행복한 삶 사시길 기도할게요. 아버님도 완치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제덕선수 파리 올림픽 금메달, 올림픽 제2회 연속 금메달 축하드려요. 더욱 응원합니다. 화이팅~!
제덕군잘생김은 아빠 유전자를 닮았네요
제덕이 웃음은 거의 살인미소
의젓한데 귀엽기 까지
이대로 꽃길만 가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런 국민 손자 🙌 입니다
제덕이 어머니는 어디계시나요?
@@Damiano_19 6살때부터 할머니 손에 자랐으니..머 안계신듯... 하네요
제덕이 어리지만 똑부러지고 성숙하고 든든한 아이다... 앞으로 더 피어오르자♡
어쩜저리 의젓할까.... 다가올 파리올림픽에서도 꼭 김제덕봤으면 좋겠다
정말 선한 사람들은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할머니도 아버지도 건강 더이상 악화되지 않고 제덕군이랑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나쁜 사람들이 이가족들 한테 악의적으로 접근하지 않았으면.. 항상 응원할께요
보는내내 눈물이 계속 났네요..
코치님 너무 좋으신분같아요 제덕이 옆에서 친누나처럼 챙겨주시는 마음이 너무 따뜻해보여요 앞으로도 제덕이 옆에서 잘 챙갸주시면 좋겠어요 🙏🏻
제덕이랑 아버지는 똑같이 생겼네요 가난하지만 정말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가정이네요 제덕군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서로가 고맙다고
서로가 미안하다고,,
진정 가족의 모습같아요.
너무나 어른스러운 제덕군,,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제덕이 어찌 저렇게
예쁠꼬 인성이 반듯한
학생이자 올림픽영웅
제덕선수가 말을 꽤 잘하네요.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생각도깊고
김제덕선수 정말 바르고 훌륭한 인성을 가진 선수네요.
실력도 좋고 잘 생기고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마음이 참 깊은 착한 사람이예요.
한국의 아들임이 자랑스러워요.
양궁선수, 가정의 기둥 둘 다 굳건하게 지키는 김제덕 선수 정말 대단하다.. 인터뷰 할 때의 어조가 10대한테 보기 힘든 강인함이 보였어요ㅠㅠ 어른인 저한테도 본받고 싶은 부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재덕군 참 착하다.
손자에겐 엄마같은 할머니지만
세월이 참 야속하군요.
할머니께 금메달 2개 걸어주는 모습 정말 대견하네요..
다른 사람들이랑 잇을땐 아이같더니 할머니 앞에선 듬직한 가장같은 느낌이 물씬나네요
하.. 아들로서 아버지로서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제덕군 아버지 눈물이 왜케 짠한지..
어려운 형편에 밝고 건강하게 잘컸다!!
광고주님들!! 제덕군 부자 만들어 주세요..
보구 넘 많이울었어요.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나서 펑펑울었네요....제덕이가 넘 대단하네요... 우리아들하구 동갑인데 어른같네요....
우리 딸하고 한살 차인데 어른같네요
형들이랑 누나들 이영상을본다면안쓰럽
아빠한테 말 하는거봐~~ㅋ
제덕이가 아빠같아~~ㅋ
진짜 듬직하게 잘 컷다,,
17살이 어떻게 저런 생각들을 하는지….. 말도 착하고 이쁘게도 하네.. 잘 될수 뿐이 없는 친구이다. 응원합니다.!
나도이거보니깐.할머니생각나요.제덕군대단한거같아요.제덕군할머니랑꼭약속을지켜네요.제덕군영재발굴단에서봤는데이제양궁선수되었셔.도쿄올림갔셔.금메달땄셔.할머니목에금메달달아주었셔.착한손자인거같아요.우리조카랑나이가동갑이네요.
제덕이보고있으면
왜이리
내가흐뭇해지는지~~
정말
기특하게잘컸다^^
멋있다.제덕이..
화이팅~
나이먹어서 그런지 울기만 하시는 아버지에게 왤케 감정이입이 되는지 ㅜㅜ
그니까요..
다른편에서 제덕군 버스내릴때 여학생들이 박수쳐 주는데.. 밝고 흐뭇하잖아요...ㅎ
근데 난 왜 우냐고요..ㅎㅎㅎ
재덕선수 고마워요
수고해습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제덕이 말할때 목소리도 크고 액션도 큰게 어르신들이랑 말을 많이해서 그런가보다 싶은게 더욱더 이쁘고 대견 ...💜
아버지의 눈물을 보며 많이 울었어요
재덕군의 인성이 너무 기특해요
그러한 성품으로 쭈~욱 잘 될거예요
응원할께요 덕분에 뜨거운 여름날 행복했어요
나보다 어린데 애가 되게 어른스럽고 너무 착해보인다..ㅠ
금쪽같은 제덕선수는 할머니의 사랑을 잊을 수가 없었나봅니다. 즐겁게 해드리는 것이 인생의 전부이고, 행복한 정~말 착한 손자네요. 눈물났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해도 잘 이루어 나가실 겁니다. 다음 올림픽에서 3관왕 가십시다. :) 화이팅~♡
대표팀이나, 기자들, 인터뷰할 땐 제덕선수 나이가 워낙 어리니까 동생같고, 아들같고, 조카같고 막 그런 느낌이어서... 볼때마다 미소지어지고... 오구구 하는 느낌이 쎘는데... 아버지랑 할머니랑 있으니까ㅏㅜㅜ 너무 심할 정도로 철이 빨리 들었네...ㅜㅜ 누가 고2라고 봐ㅜ 걍 애으른..
제덕선수 아버님, 3번 쓰러셨다는 말 듣고...식겁했음..ㅜㅜ 음식도 쪼끔밖에 못 잡수시고ㅜ 하루 빨리 건강이 더 많이 좋아지시길... 아프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할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할머님의 손주 사랑을 보니, 저도 할머니 생각이 나서 펑펑 울었습니다ㅠ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김제덕 선수 활약을 계속 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빠 더이상 나빠지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재덕쿵야 더 더 잘되는거 보시구 행복하세요 아기호랑이 참 든든하고 대견타
재덕이아버지도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김재덕 선수 잘컸네요..기특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할머니.아버님 건강하세요..김재덕선수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길 바람니다.
나이도 어린데 벌써 한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는 재덕군 장하면서도 한편으론 안스럽네요~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밝은 재덕군의 모습 언제까지나 볼수 있슴 좋겠어요~~^^
그랬구나. 그냥 눈물난다. 자슥 착하고 멋지다. 아빠나 할머님도 그저 내 이웃 평범한 사람들. 그래서 더 감동이다.
어쩜 이렇게 대견하게 잘 자랐나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님. 정말 잘 키우셨네요. 금메달을 따서가 아니라 고2가 이렇게 성숙하다니.. 감탄스러워요.
제덕선수 앞으로도 많이 응원할께요~
너무 멋찝니다
가슴 뭉클한 감동에 눈물이
대한민국 만세 부르며 부둥켜 안는 모습도 찐 찐 감동입니다
재덕선수 파이팅 늘 응원합니다
살림남에 나왔었구나~~~
몰랐네,,
김제덕. 참 의젓하고 씩씩하다,,
할머니 아빠까지,,ㅠ
파이팅~~~^^
휼륭한손주
나이어리지만 깊이가보여 재덕이
고마워요 할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 마음이 쓰였을탠데 어쩌나 아픈사람만
김재덕 선수님 너무 잘 성장했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엄청 자랑스러워하실거고 할머니도 아버지도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제덕선수 옆에서 큰 힘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김제덕 선수님 양궁실력도 실력이지만 좋은 성품과 착한 마음을 가졌군요!! 가족분들 모두 김제덕선수가 세계적인 무대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땃다는 거에 엄청 기뻐하실거에요.. 아직 어리고 미래가 밝으니 앞으로의 선수생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인성이 너무 좋다 앞으로 승승장구하세요
진짜 제덕쿵야 뭐저렇게 의젓하냐 참 .. ㅋㅋ
나이가 어려도 금메달리스트는 금메달리스트라는건가 참 내 모습도 뒤돌아보게되네 참 멋진친구구나
부디 다음 올림픽에도 멋진 모습 건강히 살아계신 할머님께 꼭 보여줄 수 있길!!
어려운 환경 에서도 자신감 잃지 않고 어른들 케어하며 늠름히 열심히 사는 김제덕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기특하네요
제덕이 너무 어른이다….. 어떻게 저렇게 착하고 반듯하고 튼튼하게 잘 자랐을까 더 많이 보답받고 메달 많이따고 아버님 할머님이랑 행복하길 ❤️❤️
제덕이 선수로서도 승승장구하고 광고도 좀 많이 찍었으면 좋겠다
어린 나이에 삶의 무게가...재덕인 벌써 어른이였구나 아버님 건강 챙기시고 더 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진짜 어린 나이인데도 실력도 인성도 참 👍👍
성인 야구선수들이 어린 제덕선수를 본받야될듯....
아~
감동스런맘
어린나이에 먼저해야할일을
하는"제덕군 국민에게큰기쁨을
예의바른모습 훌륭"
감사해~~~
김제덕 선수님 어린 나이에 힘든 훈련 버티고 금메달 딴 것도 정말 자랑스럽고 할머니 아버지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제덕님 항상 파이팅입니다!
얼굴도 잘생겼고 가족생각하는마음도 좋고 앞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나이는 18살 어린데 생각도 깊고 의젓하고 할머니 앞에서 안울고 말하는거 보면 일찍 성숙해졌다❤
9월에 세계선수권도 형아들이랑 파이팅해서 좋은성적 나오길... ㅎㅎㅎ
가슴이짠하고 뭉클합니다 아빠건강잘챙기시고 재덕군옆에서 힘이되어주세요 멋진재덕이 화이팅
코치분이누나같에요
세상에이런코치분도
계시네요
수고하세요
대한민국화이팅
넘 의젓하고,대견하고, 안쓰럽고.
재덕 선수 정말 대견하네요. 할머니, 아버지 더 편찮으신 곳 없이 오래오래 재덕 선수 곁에 계셔주세요. 가족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제덕선수 정말 잘커주었네요,,아버님과 할머님도 오래오래 건강히 지내주시길 ,,♡
이 거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그리고 엄마 없이도 할머니께서 손자 너무 잘키우셨네요 나이도 어린 것이 말도 잘하고 정말 의젓하고 양궁 경기장에서는 조용하게 경기하는 모습이 익숙했는데 힘차게 파이팅 외칠 때 쟤 뭐야 그랬는데 중독성이 강하고 그 말 언제 나오나 기다려 지더라고요 너무 잘커서 고맙고 좋아요.
제덕이의 이런 마음싸라서 최고의 자리를 갈 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효를 아는자는 성공합니다.
제덕님 최고
잘컸다...
대견하다...
자랑스럽다....
어른보다 더 성숙한 사람..
제덕님!!!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 제덕군♡♡♡
진짜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러우실까요? 키워주신 할머니 아버지도 돌아가신 이렇게 열심히 해서 매달따서 온 아들 손자가요. 보는내내 제가 다 뿌듯하고 감격스럽고 짠하네요.
돌아가신 제덕군 할아버지께서 정말 자랑스러워 하실 것 같아요~~
울제덕군 이제보니아빠를닮아서 미남이구나 아빠도젊어선대단한미남이시고 체격도좋은데 우리제덕이잘생김이우리유전자닮았네 사랑해 제덕아 앞으로 광고도많이찍고 돈많이벌어 누나가항상응원할께~♡
참 엄청 젊은친구인데 저보다 훨씬 낫네요 같은 남자가봐도 듬직하고 멋있고 엄청착한 친구네요 할머니 건강하게 만수무강하셨음좋겠어요 정말로 !
김재덕 선수 작은 나이에 의젓하고 인성이 밝고 건강해서 너무 좋아요~^^
위로하는 할머니에게 오히려든든히 격려시켜주는 재덕선수의 사려깊은마음과효심 아직어린나이에도 철이많이든 제덕선수 응원합니다~아버님이참든든 하시겠어요^^
제덕학생보니
너무잘커서
눈물이납니다
행복하길바래요
얼마나 기쁘고 부모님께서는 자랑스러우실지
제가 다 눈물나고 감동입니다 ㅠㅠ
재덕님 정말 최고네요 ㅠㅠ
할머님 건강하세요
너무 짠하고 감동스럽고 어른스럽다.. 나이드신 할머니와 아버지가 계심에도 어린 제덕이가 이토록 든든해 보일수 있단 말인가... 어른들은 건강하시고 제덕이 앞날엔 더 큰 행복만 있기를 바래요
엄청 의젓하네..ㄷㄷ 저런 멘탈을 가지고있으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턱턱따는거겠지.. 멋있다
어쩌면 이렇게 반듯하고 훌륭하게 잘 성장했을까요
할머니, 아버지 부디 건강하시고 우리국민의
자랑 제덕도련님
하는일 마다 잘 이뤄지길 바랍니다~~♥
눈빛이 정말 맑고 똘망똘망하시다.
옆에 계신 코치선생님도 너무 좋으시고 제덕선수 항상 옆에서 힘들때 도와주신분들과 같이 있을때 빛을 보는것 같아요 제덕선수도 어렸을때 고생많았을텐대 이겨내서 너무 멋있고 힘내요 ㅎㅎㅎ앞으로 승승장구합시다
멋진 제자 옆에 훌륭하신 스승이 계시네요. 코치님, 정말 최고세요♡
세상에, 너무나 든든한 아들과 손자를 두셨네요. 어쩜 저리 씩씩할까요. 할머님과 아버지님께서 아들, 제덕군을 참 잘 키우셨습니다. 할머니, 아버님 건강하게 몸 회복 하세요. 화이팅!!!
아버님 우시는거보니 눈물이 막나네요
제덕군 잘 자라준게 넘 감사하고,
잘되서 더 감사하네요ㅠ
할머님,아버님 제덕군옆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고 건강하세요
제덕군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고
초심을잃지말고 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응원해요
제덕선수를 위해서라도 할머님과 아버님 두분의 건강이 얼른 회복되셔서 건강히 오래오래 제덕선수와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제덕군 씩씩하고 단단한 모습 너무 장합니다. 저렇게 훌륭한 아드님을 두신 아버님이 부럽네요. 제덕선수와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참... 대단하네요 저렇게 힘든 상황속에서 바르고 꼿꼿하게
본인이 처한 상황을 피하지 않고 맞서는게 정말 힘든일인데
김제덕 선수 정말 계속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따는거 보고 다시 보러왔어요 제덕선수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18살이면 아직 보호받아야할 나인데 일찍 철이 들어서 안쓰럽기도하고 듬직하기도하고 너무 바르게커서 보기좋네요, 이번 올림픽 너무 잘봤습니다! 뒤에서 누나 형 응원해주는 모습도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더더 잘됐으면 좋겠고 아버지랑 할머니도 더 건강하셨음 좋겠네요!! ㅠ 쾌유를 바랍니다ㅠㅠ
제덕군도 진짜 잘컷네요 보면서느낀게 저 코치님도 대단하시네요 가족이나 다름없겠어요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고 착한재덕이 꽃길만 걸어요.
너무 너무 대견하고 너무 기특하고... 우리 제덕이 꽃길만 걸어..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덕선수 승승장구하는 모습 보며 행복하게 지내길ㅠㅠ
어떻게 이렇게나 마음이 예쁜 사람이 있을까💕 할머니에게 ‘내가 더 고마워’하며 말할 때 넘 감동했어요😭 제덕군은 진짜 사랑만받고 살 사람이예요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제덕선수, 참 대견하네요
내가 저 나이때를 생각해보면... 천지차이
받을만한 사람이 금메달을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견하다 정말.
다들 선해보이시는데, 할머님도, 아버님도 건강해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고작 17살.. 철 모르고 친구들과 놀기만 해도 이해가 될 나이에 저렇게 어른스럽고 의젓하게 자기와의 싸움을 하면서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는데
왜 이렇게 안쓰럽고 짠한지.....
나쁜 마음 먹고 접근하는 사람들 꼭 옆에서 좋으신 어른들께서 많이 정리(?)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려면 좋겠지만, 세상이 험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어서....
제덕 선수를 작게나마 도움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수 있을까요?
재덕군도 대견하지만 코치님이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 대화속에서도 친누나동생처럼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제덕군 17살에 철이너무많이들어버렸네요ㅜ
아버지도챙겨야되고 할머니도챙겨야되고
그런데씩씩하고 말도잘하고 너무착해
우리제덕쿵야 앞으로더더 반짝이는꽃길만걸읍시당🙏💙
어른스러운 이유가 있었군요.
고2면 부모에게 짜증내고 떼쓰고 하는 나이인데... 의젓해서 슬프지만 그게 원동력인거라 봅니다.
아버지의 눈물이 맘이 아프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제덕군 응원할게요!
제덕군이 밝은 이유가
조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아서 구나
그저 존경스러운 메달리스트입니다. 박수 많이합니다. 👏 👏 👏 👏 👏 👏 👏
17살의 제덕쿵야가 귀여우면서도 왜이렇게 의젓한 느낌이 드는지 의아했는데 이래서였구나.
할머니도, 아버지도 힘든데 그 앞에서 자기까지 힘든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어서, 그러고 싶지 않아서 담담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밝은 얼굴로 괜찮을거다 하는 그런 마음.
제덕쿵야 바르고 귀엽고 거기다 의젓하게 될 때까지 결코 그 시간들이 쉽지 않았을건데 정말 고생 많았어요. 나는 그 마음 알 것 같거든요. 제덕쿵야가 저보다 훨씬 훌륭하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