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영업자가 아니라 지극히 일반인 기준에서 그럼 소매점이 받는 가격이 1천7백원인데 그걸 7천원을 받겠다는 건데 소주갚에 이거저거 원가를 친다쳐도 와 입고가 대비 4배는 폭리 아닌가 ㅎ-ㅎ;; 이건 그냥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일반인이 보는 시각에서 그렇단 겁니다. 자영업 생리를 잘 몰르는 입장에서... 아 그리고 저 테이블 기둥없는거나 투명으로 교체 원합니다 ㅋㅋㅋㅋ
아우...소주값 4-5000원으로 올랐을때부터 집앞 공원에서 술사다 먹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야밤에 고성방가와 싸우는 소리가 줄지를 않아서 경찰들 출동하고....거기에 치우지도 않아서 쓰레기장이 따로 없더만...7000원으로 오르면 더 많아 질텐데 한숨만 나오네....
1986년 재수 할 때.... 집에 가는 길에 포장마차를 자주 들렸죠. 닭발 4개에 400원, 소주 반 병400원인데. 단골이라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300원만 받아주셨어요. 나중에 좋은 대학교 합격 했다는 이야기에 자기 소식처럼 기뻐해 주시던 그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얼굴도 기억 안 나는데....
10분 52초 나이 감았어요 혹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다리 저기 이태원같은데 10년전 그니까 20대 때 많이 갔었죠 당시 대학교 졸업 후 월급 150만원 받고 일할때라 돈도 여의치 않아서 돈 뿜빠이해서 꼬치 메뉴 시키고 그 꼬치들 젓가락으로 빼내서 아껴(?) 먹은 기억나요. 포장마차는 잠실이랑 강변터미널 많이 갔었는데 지금 다 없어지고 , 회사를 명동 쪽에서 근무했을땐 남대문 시장 저녁 포차 가서 술한잔했던 기억 😅 근데 포장마차 안주 메뉴가 어느순간부터인가 좀 비싸지기 시작해서 안갔죠 12000~15000 원했으니끼 .
이제 좋은 시절의 시간은 얼마 안남았다고 본다… 가격도 문제지만.. 이제 고기도 환경이 어쩌고 저쩌고 개g랄 처 떨면서 마음편하게 적은 금액으로 고기 구워먹으면서 즐길수 있는 시간도 이젠 얼마 안남았다고 본다.. 친환경 인공 고기 처먹으라고 하는 시대가 얼마 안가 올거라 본다
거..상다리가 되게 거슬립니다~
절묘하다 ㅋㅋ
저도 그거 봤습니다 ㅋ
봐서 뭐하게?
후원금으로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드리면 되겠네요ㅋㅋㅋ
그러게여
선좋아요 후시청~(시청 언제할지 모름 막 이래 ㅋ)
술은 안드시니까~~안보셔도 됩니다ㅋㅋ흥나님😚😚😚
@@개그맨정용국술 한잔 같이 하시져 🍺
@@이하리로살기 네~네 언제든지요😚😚😚
7000원 되면 걍 좋은 증류주 사서 집에서 먹을 듯... 파티룸은 호재인가? 암튼 잘 보고 이써요~
B급청문회보고 찾아왔는데.^^ 말씀 너무 재미있게 잘하셔서 몰입도 대박이네요
지난 영상들도 찬찬히 챙겨보겠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당!! 내~스타일이야~~ ㅋㅋㅋ
ㅡ.ㅡ최저시급은 몇백원?몇십원오르는데 물가는 천&만단위로 오르니... 시급올라봤자 거기서거기
전 자영업자가 아니라 지극히 일반인 기준에서 그럼 소매점이 받는 가격이 1천7백원인데 그걸 7천원을 받겠다는 건데 소주갚에 이거저거 원가를 친다쳐도 와 입고가 대비 4배는 폭리 아닌가 ㅎ-ㅎ;; 이건 그냥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일반인이 보는 시각에서 그렇단 겁니다. 자영업 생리를 잘 몰르는 입장에서... 아 그리고 저 테이블 기둥없는거나 투명으로 교체 원합니다 ㅋㅋㅋㅋ
투명이요?ㅋㅋㅋ
저는 81년생 아재인데 어릴때 서울 창신동에서 살때 저희 어머니가 시장에서 닭파는 집에서 닭을 살때 닭장에 살아있는 닭을 고르면
주인아주머니가 직접 닭을 살육?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때는 어쩌면 아이에게 안좋은 장면인데ㅜㅜ 그리고 달고나 할머니가
학교주변에서 노점으로 순대도 파셨는데 순대를 약 10Cm가량 토막으로 칼집내서 소금묻혀서 당시 기억에 200원에 팔았죠 맛있게 즐겨먹었던...
그러면서 오락실에서 한판에 100원 50원 씩 하던기억이 ㅋㅋ아마 89년?90년 쯤에 추억 돋네요😄
캐미가 너무 재밌어요
완전 공감~천원가지고 있으면 하루종일 하고싶은거 다해도 3~4백원 남았던 기억이~^^
과일소주 맛있어여~~~ ㅋㅋㅋ
과일소주보다 맛있는건 용곱창가게에서 파는 곱창이져~😊 전 이슬톡톡을 좋아해여~😊 조만간 곱창먹으러 고고할께여~~~ 😊
정환씨 넘 재밌어요. 센스, 개그 쥬타!!!
테이블을 좀 바꾸는것을 권장합니다...😂
아우...소주값 4-5000원으로 올랐을때부터 집앞 공원에서 술사다 먹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야밤에 고성방가와 싸우는 소리가 줄지를 않아서 경찰들 출동하고....거기에 치우지도 않아서 쓰레기장이 따로 없더만...7000원으로 오르면 더 많아 질텐데 한숨만 나오네....
까치담배 심부름댕겻엇는데 ㅋㅋㅋ
깐도리는 지금도 팝니다ㅋ 먹쇠바 먹고싶당 😅
대구는 소주한병 4000원
서울은 6000월 헐~
삼겹살은 1인분 만원
진짜 내 대학 다닐때만 해도 만원이면 소주가 4병이었는데...하 참. 월급만 빼고 다 오르네
영상이 올라왔는데 알림이 안 오다니.... 거~ 유튜브 알고리즘 차별 아니요~ ㅎㅎ;;
윤지님이 따라 준다니... ㅋㅋ 그리고 용국 오빠에서 오늘은 용국 삼촌.... ㅋㅋㅋ
윤지가 따라주면 만원 내야죠 뭐ㅋㅋㅋ
원화의 가치하락이죠 뭐...
이제 우리나라도 유럽선진국, 미국과 같이
코스트코나 이마트트레이더스같은 창고형매장에서
맥주, 소주많이 사서 주말에 집에서 마시겠네요.
핑크가 참 잘어울리심
1986년 재수 할 때.... 집에 가는 길에 포장마차를 자주 들렸죠.
닭발 4개에 400원, 소주 반 병400원인데. 단골이라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300원만 받아주셨어요.
나중에 좋은 대학교 합격 했다는 이야기에 자기 소식처럼 기뻐해 주시던 그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얼굴도 기억 안 나는데....
제일웃긴건 공중전화는 긴급버튼누르고 전화하면 ~ 몇1~2초간 상대방과통화가대잔아여 돈전없을떄 빠르게 외계어로 엄마나놀다간디~~~
그러네... 이제 다시 잔술, 개피 담배 파는 시기가 올지도.... 그런데... 용국이 조사력? 기억력? 어떻게 가격을...
대학때 생각나네요 05학번 단골 주막집 소주가 두병에 3100원 홀수병에 3000원 짝수병에 100원 안주 세개 만원 ㅋㅋㅋ
스무살때 종로에 학사주점가면 볶음류 찌개 6천부터 소주 2천원인데 안주양도 많고 소주도 25도 일때라 둘이 많이 먹어야 이만원이 안됐는데
저도 투다리밖에 모르네요 ㅋㅋ 제가 술마시던 시절 이후 결혼해 아이키울때 나왔다 사라진 가게들이라 ㅎㅎ
저도 짜장면 450원을 알고있고 300 원이면 친구 두명 더 떡볶이 사줄수 있었죠. 옛날생각 나네요~ 웃음과 감성이 있는 정용국님 채널 오늘도 화이팅!!
저때는 짜장면 제일 낮은 금액이 400원이였는데~ㅋㅋ애들이 뻥치지 말라고 해서..ㅋㅋ편집 했습니다🤭
@@개그맨정용국ㅎㅎ 물정에 일찍 밝으셨네요 ㅎㅎ 앞으론 자신있게 말씀하세요~~ 편들어드림!! ㅋㅋ
거는 싸네요 섬은 10년전부터 4옵자리 1병에 1만원인데 섬 주민들이 아주 돈을 끄어요 카드 단말기없고 온니 현금 이체 ㅋㅋ
그러네요 7천원이면 1잔에 천원이네요
담배,술 엄청 올려야 금연하고 절주하겠죠 건강에 백해무익한건데...
아씨.. 한참 공감하다가 불과..... 불과..... 가 아니구나 할때 같이 현타옴 ㅋㅋㅋㅋ
저도 한참 얘기 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현타 와서...ㅋㅋㅋ
테이블 배치 정말 예술이다 교묘하게 카메라도 자리배치 잘하네
어떻하다 보니~테이블 위치가 저렇게 됐네용ㅋㅋㅋ
용국씨 77년생이셨군요.. 88올림픽이전에 그물가 맞는것 같네요 ㅋ
아 추억돋네~ 투다리보단 칸을 더 자주 갔던 1인ㅋ 카페 가면 파르페와 김치볶음밥 시켜먹었고 식용유로 만든 테잌만 먹다가 고구마 케잌 처음 먹어보고 기절했던 그때 그 시절ㅋㅋ
4단지 앞에 투다리 많이 갔었지~~ㅋㅋ
20살때 처음 술집간게 투다리에서 레몬소주 마신게 첫 술이였는데 ㅎㅎ 요구르트 소주, 키위 소주 뭐 별게 다있었죠. 안주는 만원에 3셋트 시켜먹고. 지금은 소주값 4천원 이후로 술집을 가본적이 없네요. 마트가서 사먹는게 싸서~
아~~키위 소주가 있었구나ㅋㅋ
진짜 20년 전에는 1인당 1만원 내면 푸짐하게 먹었죠
옛날 대학로에서 짜장면 500원에 먹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당시 대학생때 대학로 호프집가면 1만원 세트 메뉴면 메뉴가 6-7개 정도 냐오던 때인데…
지금이 편하지만 왜 옛날이 그립지?돈만원이면 일주일 풍족했는데😂
다올라가는데 왜 월급은 올라가지 않는걸까여 ㅠㅠㅠ 매번 잘보고있어요 추억에 젖어 수박바 100원 하던시절이 그립습니다 ㅠㅠ
허리케인 200원도 아시겠네용~부의 상징~허리케인ㅋㅋ
@@개그맨정용국우왕 허리케인 잘기억나죠 안에 초코가 씹히는 ㅎㅎ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ㅎ
팁 - 자동차극장에서는 영화를 못본다 😔
대롱대롱 고급 아이스크림 500원이었음~스크류바200원
윤지님이 따라주면 만원갑시다~ㅎ
쿠키영상이 잘못되었네요😅
술집 이라곤 학교 앞 호프집, 막걸리 집인데 이것두 정말 가끔 이벤트로 가구, 대부분은 동아리 방에서 소주, 막걸리 왕창 사서 먹던 기억만 나네요(술 잘 못마시는 저는 뒷처리 담당 ㅡ.ㅡ;;) 정말 물가 오르는 속도가 너무 빨라 졌습니다 ㅜㅜ
이제 곧 막걸리도 7천원 시대가 올꺼 같습니다~많이 잘못됐죠ㅋㅋ
담배값도 오른다던데ㅋ
10분 52초 나이 감았어요 혹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다리 저기 이태원같은데 10년전 그니까 20대 때 많이 갔었죠 당시 대학교 졸업 후 월급 150만원 받고 일할때라 돈도 여의치 않아서 돈 뿜빠이해서 꼬치 메뉴 시키고 그 꼬치들 젓가락으로 빼내서 아껴(?) 먹은 기억나요.
포장마차는 잠실이랑 강변터미널 많이 갔었는데 지금 다 없어지고 , 회사를 명동 쪽에서 근무했을땐 남대문 시장 저녁 포차 가서 술한잔했던 기억 😅
근데 포장마차 안주 메뉴가 어느순간부터인가 좀 비싸지기 시작해서 안갔죠 12000~15000 원했으니끼 .
오천원 넘어가면 술집에서 술안먹는다
100원이면 행복 했지만 지금의 백원과 가치가 다르다는 것도……
4년의 차이가 큰 건 88올림픽 이후 물가가 급상승했다고 보면 됨
비급이라 공감
안녕하세요.
너투브가 보라 추천해보고 있는대...
아주 어릴때 국딩때 `엄마 100원만` 으로 시작해
성인때 어쭈구리 둘이 2만원이면 소주3병 안주3개 돈이 조금남움...
지금은 나가 잘안먹고 가끔 집에서 막걸리나...
추억놀이 잘하고 갑니다.
조만간 담배값도 오르지 안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뉴스에 담배값 8천원 얘기 나오더라구요ㅋ잘못됐죠ㅋㅋ
그때는 20개비 담배도 천원으로 살때엿죠....
아...그리운 그시절..ㅠ
형님 처음 만났을 그 때로만 돌아가도 참 좋겠네요^^
너 그때 월급 55아냐?ㅋㅋㅋㅋ그 시절로 돌아가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해야 됨ㅋㅋ
@@개그맨정용국 그르네요 ㅋㅋ
그시절 한창 술마셔서 다행이다
김치찌개 2500원 계란말이 1500원에 소주한병 1500원 4명이서 5천원씩 걷으면 술도먹고 노래방도 갔던 시절...그립다
그시절 최저시급 ㅋㅋㅋㅋㅋㅋ
쌍쌍바 100원 얘기들이니 용국님과 저랑 비슷한나이네요 ㅋㅋㅋ
펀치바~서주아이스주 우유맛~요것도 백원이였죠🤭
2000년대 초중반까지 인하대 앞에서 소주한병 900원이었는데...ㅋ
제가 기억하는건 서주아이스크림 50원, 그외 아이스크림 100원, 버스는 토큰내고... (웁웁 그만!)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세요😊
저는 쭈쭈바 50원이였습니다^^딸기맛ㅎㅎ
@@개그맨정용국 오우~ ㅋㅋㅋㅋ
중딩때 만원 모아서 동대문에 성인비디오 사러가곤 했는데... 꽝도 있어고 진짜도 있었죠...
서울에 대표적인 곳이 "세운상가" 였죠ㅋㅋ
20살때 투다리 500cc맥주 한잔 600원...
이야~~진짜 싸네요ㅋ
국민(학교)아이스티 냉차10원
이야~~이건 진짜 옛날이네요ㅋ 저 때는 50원이였습니다ㅎㅎ
음식값 부가세포함 이거부터바뀌어야됩니다.
연애라는게 굉장히 비합리적인 소비 위주의 관계죠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관계는 결혼 뿐입니다 ㅎㅎ
2000년대 초반 해리피아는 진짜 최고였음~ 생일때가면 오만 사람들이 다 축하해주는 분위기~ 생일자는 케익 여자테이블가서 팔아오기~ 필수코스임~ㅋㅋ
재미있는데 소리가 좀 울려서 전달이 잘 안되는것 같네요
깐돌이 50원 알 나이면 나이 속였네요 ㅋ.ㅋ
윤지 살쪘네. 그래도 아직까지는 이쁘다. 잘 보고 있습니다.
서울은 비쌌나부다. 2002년 부산 서면 1500원에서 2천원 오르는 시기였는데
칸 레일로드 빠졌네요
앗!!칸이 있군요🤭🤭🤭레일로드는 잘 모르는데~칸은 알죠!!
투명한 비닐 포장 새우깡 50원 시절 기억하는 사람 혹시 있나요???
찾아보니까 저 어릴적에 100원이었는데 왜 난 50원짜리 새우깡을 알고 있는거지????? 도대체 몇년 지난걸 먹은걸까요
50원이요?ㅋㅋ 저때는 새우깡 150원이였는데🤭
@@개그맨정용국 아니 형님!! ㅋㅋㅋㅋ
나의 대헉시절 그러니까 1985년경 노점에서 까치담배.썬데이서울드등 팔았었지.
테이블이 사소한 무게에도 불구하고 너무 나약하네요 교체 부탁드립니다ㅎㅎㅎ
얽ㅋㅋㅋ
추억돋네ㅋㅋㅋ 여기 77년 뱀띠 하나 있습니다~~ ㅋㅋㅋ
쓰바 술 끊을란다... 내 월급 빼곤 다 올라...
롯데삼강 쮸쮸바 5개에 100원 아는가 ㅋ
만원에 알탕에 소주 두병까던 그 갬성 그립다.
이야~~가성비 기가막혔네용👍
구로구 쪽에 해리피아에서 일했는데 그게 벌써 24년전이군 ㅋㅋㅋㅋ
자동차 극장은 영화를 못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피아 ㄷㄷ 내 20대추억 😢😅
상다리 치아라 ㅈㄴ 거슬리네
7천원이면 😊수도😭수도 없다
형 내가 테이블 투명한거로 한개 후원해줄께
윤지가 옆에서 따라주면 한병에 2만원 해도 마신드아~~!!
카 다 알아듣그 공감이
아 슬프네
소주 만윈?
그저네 그저
3~4년 있으면 1병에 만원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주한병 600원일때 술을 배웠네요..평택은 술집에서 5천원 합니다.. 비싸서 못먹고 마트에서 구입해 집에서만 먹습니다..ㅋ 요즘 물가 대박입니다..ㅜㅜ
600원이요?ㅋㅋㅋㅋㅋ그럼...80년대죠?🤭🤭🤭
@@개그맨정용국 90년~91년도 때 일껍니다..
고1때 술을 배웠으니까요~^^
@@평택빅대디 아~~넵ㅋㅋ
정환님 비쥬얼이 다른 두분과 먼가 어울리지 않음...
가면까지는 아니더라도...선글라스같은 아이템만이라도 쓰면...
훨씬 비쥬얼적으로 균형도 밎고...캐릭터적으로도 어울릴듯...
룸빵가격은 30년간 거의안오름 ㅋㅋㅋ
글지글지 이대로 소주 맥주 가격오름 차라리 한달에 한번 룸가는게 가성비있네 ㅋ
제일 중요한 T/C가 코로나 때 2배 올라서... ㅋㅋㅋ강남 기준 한시간 18만원ㅋ
@@개그맨정용국 아하!! 꿀정보 감사 ㅎ
@@개그맨정용국 너무전문가다 ㅋㅋㅋ
총선끝나면 올리것지 ㅋ
이제 좋은 시절의 시간은 얼마 안남았다고 본다… 가격도 문제지만.. 이제 고기도 환경이 어쩌고 저쩌고 개g랄 처 떨면서 마음편하게 적은 금액으로 고기 구워먹으면서 즐길수 있는 시간도 이젠 얼마 안남았다고 본다.. 친환경 인공 고기 처먹으라고 하는 시대가 얼마 안가 올거라 본다
*캬 일본 다따라하는구만~~*
테이블 기둥 조패고 싶네 눈치 챙겨라
술먹은 진상들보면 만원이 맞다
투다리. 쪼끼쪼끼는 아직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해리피아가 그립습니다ㅎㅎ
해리피아 좋죠 ㅋㅋㅋㅋㅋㅋ
윤지씨랑 합석이믄 뭐,ㅋㅋ
합석이면 소주 1병 만원 내야죠ㅋㅋ
@@개그맨정용국 아유 5만원 냅니다!ㅋ
@@woorungy 예?ㅋㅋㅋ그렇게 많이요?🤭🤭🤭
@@개그맨정용국 용국이형도 같이 드셔야하니까~ㅎ
집에서 혼술이 답이다~^_^ 그지들은 집에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