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이 못 다 한 이야기, 12.12 군사반란 이후 그들의 삶 [KBS교양픽] | KBS 931205 방송 📺ruclips.net/video/cJA_-tQLHbI/видео.htmlsi=mZQ0fSoQD5kwYsuV | 영화 '서울의 봄' 분노 유발자들 쿠데타 이후의 이야기 | KBS 940306 방송 📺ruclips.net/video/-h8nsuaC6L4/видео.htmlsi=WgEf-SbxkiquN0Cc
정승화가 계엄사령관이 된 게 문제의 시작임. 사건 현장에서 50미터면 수십발의 총소리를 못 들었을리가 없고 김재규의 행동도 의심스러운 점이 많았을 텐데, 그러니 정승화는 현장에 직접 가봤어야 했음. 청와대 인근에서 수십발의 총소리가 났는데 육군참모총장이 그걸 못 들은 척 한다? 말이 됨? 김재규에게 상황에 대해 잘 묻지도 않고... 그래서 정승화는 김재규와 한편이었던 것으로 의심받는 것임. 근데 정승화는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계엄사령관이 되었고, 그뒤 자신에 대한 합수부 조사를 방해하고.. 이러니 전두환이 12월 12일날 연행하러 간 것이지.
오류적 헛소리를 하는데 청와대의 안전은 주로 경호실 관할이라 경호실장이 알아서 할일이지 경호실장도 행방불명된 상태에서 청와대 안전을 전문적으로 책임지지 않은 정승화가 무얼 할수가 있겠나 총소리는 정승화를 호종한 김정섭이 확인하러 갔으면 되는 것이고 현장에 있지도 않은 정승화가 X레이를 가진 것도 아니고 눈으로 보지 않은 범행 현장을 어떻게 파악할수가 있겠어 게다가 궁정동 안가는 철저한 보안에 붙여져서 정승화도 초대와 사건 발표전까지 그 존재를 몰랐던게 궁정동 안가다 박정희가 암살된 안가 본관 건물에 정승화는 있지도 않았고 멀리떨어진 건물동에 있어서 김정섭과 저녁 식사를 하던 상황이다 궁정동 안가의 손님 신분이고 범행 현장을 직접 보지도 않은 정승화가 무얼할수가 있냐고 김재규에 대한 체포 명령을 내린게 정승화다 뭘 알고서 말해라 그리고 계엄사령관은 참모총장이 역임하는게 일반적이기에 그래서 참모총장직에 있던 정승화가 자연스럽게 계엄사령관이 될수밖에 없는 법이지
2023년 11월 22일 개봉일에 중랑구 시네마에서 '서울의 봄'을 관람했습니다. 그 이전에 '남산의 부장들' (김충식 저, 동아일보사 출판), 청와대 비서실 1,2,3,4권. 김형욱 회고록 1,2,3권, 전두환과 하나회, 한국 현대사 산책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전북대 강준만 교수 저)...등의 서적들을 이미 정독했었습니다. 결론은 이 영화,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습니다. 2시간 30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1979년 12월 12일 군사쿠데타, 군사반란의 실상을 아시게 됩니다. 한 인간의 소름끼치는 탐욕의 끝은 어디까지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방금 서울의봄 영화보고 왔는데, 개인적생각으로 장태완장군역했던 배우가 너무 실제와 안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배우분이 문제라는건 아닌데, 실제 장태완장군은 엄청 다혈질이고 카리스마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안맞다는생각을 했습니다. 김기현 성우님을 보다보니 너무 미지근했습니다. 전두환 연기를 했던 황정민님이 연기는 제일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진압군쪽에서 제일 답답했던 사람은 제생각엔 윤성민 참모차장 이었습니다. 속아넘어가는것도 답답했고, 육군본부정도의 병력으로 정말 아무것도 못했다는것도 답답하고 무늬만 별3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두환이 "군사반란"을 본격적으로 처음 꿈꾸게 된 때는 현역 대위 계급으로 1961년 박정희가 일으킨 5.16군사반란에 참여하면서이다. 그 후 전두환은 박정희가 만든 군내사조직으로써 개인 박정희만을 위한 "하나회"회장을 맡으면서 주로 수도권,특히 청와대근처에 근무를 했다 . 정치군인인 것이다.
이번에는 최근 회자되고 있는 서울의 봄 영화에 대해서 일갈하고 싶네요! 1. 본인은 이 영화의 주 무대인 1979년 12월 12일 전후해서 최전방 현역으로 복무한 사람입니다 2. 이 영화는 그간 mbc 제 5공화국등 공중파티비등에서 수도없이 다루었던 내용을 인물만 바꾸어 재탕을 한 실제를 허구화한 것입니다 ㅡ ㅡ 나이가 제법 지긋한분들은 이 영화가 뜬굼없이 포장되어 역사를 왜곡하는데 고개를 갸우뚱할것입니다 3. 12 12 사태는 선량한 누구를 죽이고 죽였던 사건이 아닙니다 ㅡ 군부내 파벌이 대통령유고를 계기로 정치적으로 변질된 권력 다툼 사건입니다 ㅡ 당시 정보력에서 앞선 군 엘리트 집단인 보안사가 군부를 장악하고 정권을 탄생시킨것이 요지입니다 4. 그러나 영화는 역사적 시대 군인을 폄훼하고 좌익을 우상하는 궤변으로 현실을 접목하는데 본의를 나타냈습니다 5. 동 시대를 살았고 실제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으로 90%이상이 허구이고 실제와 차이가 큽니다 6. 왜 이런 구태의연한 지잡 영화가 뜬굼없이 시대에 맞지않게 홍보되고 열을 올리는지? 목적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네요! 7. 지금도 포털등에가면 제 5공화국 치면 훨씬 재미 있고 배우들도 훨씬 연기력 좋은 드라마 더 좋아요 8.영화 소재가 없었는지? 누구 사주를 받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9. 세상을 그냥 재미로 속일 수 는 없습니다! 10. 정치나 사회나 모든면이 이런 치졸한 말초신경 확대 재생산하는 양아치짓은 이제 멈추어야 합니다 11. 국민들은 더욱더 공부 열심히해서 경계해야 할 세상입니다!
군사독재자 찬양하고 옹호하는 게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정상이냐? 자유, 인권, 민주주의를 짓밟은 것은 아무런 죄가 아니다? 군사반란 자체가 명백한 헌법 유린, 헌정파괴 행위인데, 그건 아무 문제가 없다? 수많은 시민들을 빨갱이로 몰아 전기고문 물고문 성고문을 당해 죽어간 것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만행이냐? 군사독재자 숭배한다면, 북한으로 가라! 북한은 군사독재 군부독재 정권이니 당신에게 딱 맞는 곳이다. 절대 돌아오지 말아라!
영화 '서울의 봄'이 못 다 한 이야기, 12.12 군사반란 이후 그들의 삶 [KBS교양픽] | KBS 931205 방송 📺ruclips.net/video/cJA_-tQLHbI/видео.htmlsi=mZQ0fSoQD5kwYsuV | 영화 '서울의 봄' 분노 유발자들 쿠데타 이후의 이야기 | KBS 940306 방송 📺ruclips.net/video/-h8nsuaC6L4/видео.htmlsi=WgEf-SbxkiquN0Cc
😊😊😊😊😊
Kbs 가 또 시작이네 수신료 분리징수로도 너네는 안되겠다 공영방송 채널삭제
서울에봄영화는
거짓좌빨의
정치화된
영화다?
진실이
왜곡된영화다?
안타깝네요?
서울의 봄 영화보다 비교를 할수없이 드라마가 당시의 상황을 잘 묘사한것 같습니다.
의문스럽고 의심스러운 장면이 많은 그날이었군요.
역사공부 잘했습니다.
헐 ~왜곡된 드라마보고
역사공부 잘했다고
의견 댓 쓰다니
어이실이네!
차라리
그당시 신문이나
재판 기록을 보슈
비서실장이 최규화 총리에게 시해범 보고 했는데 아무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
그래서 육참이 계엄사령관이 될때도 침묵
헐. 저런 페이크. 거짓과. 외곡된걸. 보고 역사공부라니. 참으로안타깝군. 우리나라. 역사가 다 어디로갔단말인가. ㅠ😢ㅠ😢😢😢
발빠르게 움직인 보안사령관
고원정 작가는 '빙벽'이라는 작품을 쓴 소설가로 알고 있는데 진행도 잘 하시네요.❤🎉
정승화가 계엄사령관이 된 게 문제의 시작임. 사건 현장에서 50미터면 수십발의 총소리를 못 들었을리가 없고 김재규의 행동도 의심스러운 점이 많았을 텐데, 그러니 정승화는 현장에 직접 가봤어야 했음. 청와대 인근에서 수십발의 총소리가 났는데 육군참모총장이 그걸 못 들은 척 한다? 말이 됨? 김재규에게 상황에 대해 잘 묻지도 않고... 그래서 정승화는 김재규와 한편이었던 것으로 의심받는 것임. 근데 정승화는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계엄사령관이 되었고, 그뒤 자신에 대한 합수부 조사를 방해하고.. 이러니 전두환이 12월 12일날 연행하러 간 것이지.
정승화 장군님 최고의 군인 입니다.
오류적 헛소리를 하는데 청와대의 안전은 주로 경호실 관할이라 경호실장이 알아서 할일이지 경호실장도 행방불명된 상태에서 청와대 안전을 전문적으로 책임지지 않은 정승화가
무얼 할수가 있겠나 총소리는 정승화를 호종한 김정섭이 확인하러 갔으면 되는 것이고
현장에 있지도 않은 정승화가 X레이를 가진 것도 아니고 눈으로 보지 않은 범행 현장을 어떻게 파악할수가 있겠어 게다가 궁정동 안가는 철저한 보안에 붙여져서 정승화도 초대와 사건 발표전까지 그 존재를 몰랐던게 궁정동 안가다 박정희가 암살된 안가 본관 건물에 정승화는 있지도 않았고 멀리떨어진 건물동에 있어서 김정섭과 저녁 식사를 하던 상황이다 궁정동 안가의 손님 신분이고 범행 현장을 직접 보지도 않은 정승화가 무얼할수가 있냐고 김재규에 대한 체포 명령을 내린게 정승화다 뭘 알고서 말해라 그리고 계엄사령관은 참모총장이 역임하는게 일반적이기에 그래서 참모총장직에 있던 정승화가 자연스럽게 계엄사령관이 될수밖에 없는 법이지
그러게 대통령이란 작자가 왜 비밀안가에서 여자가수랑 여대생이랑 술을 처먹는건지...
권력의 진공상태가 위험하지.그 때는 총구에서 권력이 나오니까.
일반인 살인사건도 현장에 관계된사람 전부 조사받는데 정승화는 10.26. 쿠테타현장옆에 있었는데 수사도 안받고 계엄사령관임명된 자체가 잘못된것이죠 방조범 아닌가요 ?
중요한일들이잇을때잘해먹은사람..중요한일이때가살면한번식격는다...그때잘하자.
저당시 최규하가 똑바로 처신했으면 12사태는 없었지
저것도 박정희가 내각을 똥덩어리들로 채워놔서 발생한 사건
오호 뭘 좀 아시네^^
하나회가문제죠😮
최규하가 계엄사령관을 정승화말고 다른사람을 했다면 1212는 없었다
@@옥창원-i5w 저때 육참총장이 군정권 군령권 다 가지고있었는데 육참총장이 계엄사령관 하는게 맞지 뭔소리여?
전두환 대통령
구국의영웅이시다
그시대에전통아니면
수습불가 ~~~
삼청교육대 언제 부활 하나요?? 지금 이게 나라입니까 ?? 하루 빨리 복귀해서 … 대한민국의 나라와 평화를 되찾기를 …
전두환대통령. 재평가 받아야 합니다
나라 살리고 경제발전의 원동력
국가의영웅 전두환 대통령!
꼭 재평가 받기를..
지금 삼청 교육대 필요합니다
자진입대할라고?
후세들이 알아야 하는데
후세들은 관심이 없으니ㅜㅜ
후세들에게. 알리고싶고. 가르치고싶으면. 제대로. 된. 정확한 사실이된 뉴스를 가지고. 알리고 가르쳐주길바랍니다.
서울의봄 영화가 1300만 찍었고 20대들 엄청 봤는데 관심이 없는건가 이게 ㅋㅋㅋㅋ
@@untitled01-q6w 얼마나. 위장과. 거짓으로 뒤덥고. 사실을. 외곡한 다큐를 제대로 알고 왔다면 더없이 좋은일이고 반대로 알고왔다면. 역사를 모르면. 그건 미개인이나. 다를바가 없는것.
많이본게. 중요한게 아니지...
전두환한테 딸랑거리던 방송국놈들 얘기도 좀 해줘라
오직백성과나라많을생각하는지도층들이되시길간절히기원합니다(목숨은길지안타나쁜일만골라하는것이과연좋은일인가????웃음
아 이미 모두다 끝난일을 왈가왈부할필요가 있을까요!!
정승화가 쿠테타 주역이라는 사실 아무도 의심 안하데
웃기는 개소리 하지 마라 무슨 쿠데타의 주역이냐 멍청아 정승화가 병력 동원해서 안가와 청와대를 점거하는 움직임이라도 보였냐 그런 일은 하나도 없었지 전두환측의 왜곡 모략에 놀아나가지고
정승화가 아닌 제 3자가 계엄사령관이었다면 1212는 없었다
맞아요. 정승화는 반역자의 괴수입니다.
33:10 김진기 헌병감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질 못하겠네. 자기가 정승화 명령을 받고 체포하고 나서 정승화에게 보고했다고 하는 것 같은데... 횡성수설 거짓말 하느라고 애쓰는 것 같다.
찐 사나이 전두환 전대통령 집권 7년동안 세계 최고의 경제성장과 확고한 치안.안보 확립으로 진정한 서울의 봄이 이루어졌지.
전대통령님 아니었음 우리나라는 한마디로 개판이 되었을텐데...
전 대통령 서거 추모회에서 구한 책 을 한마디로 평하면,
그의 돋보이는 인간적 특징은 그가 "생각하는 스타일의 사람" 이라는 겁니다.
2023년 11월 22일 개봉일에 중랑구 시네마에서 '서울의 봄'을 관람했습니다. 그 이전에 '남산의 부장들' (김충식 저, 동아일보사 출판), 청와대 비서실 1,2,3,4권. 김형욱 회고록 1,2,3권, 전두환과 하나회, 한국 현대사 산책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전북대 강준만 교수 저)...등의 서적들을 이미 정독했었습니다. 결론은 이 영화,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습니다. 2시간 30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1979년 12월 12일 군사쿠데타, 군사반란의 실상을 아시게 됩니다. 한 인간의 소름끼치는 탐욕의 끝은 어디까지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10.. 26
역시 쓸데없는 독서는 안하는게 ㅜ
@@엘ro 쓸데없는 독서라는 표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수구꼴통 보수꼴통의 전형이다. 그 상태로 영원히 가거라!
@@엘ro 왜 쓸데가 없지?
암튼 천수를 누릴려면 남을 해하면 안된다는 교훈.
서울의 봄을 보고 잘알았습니다😊😊😊
서울의 봄이 아니었으면 평양의 봄이었게죠.ㅋㅋ
10.26사태의 주범 김재규 역을 백찬기 씨가 했었군요. 백찬기 씨, 강인하고 개성 있는 외모로 악역 전문 연기자였음.
독단적이던 경호실장이 사고친것으로 정승화는 짐작했고 김재규를 의심하지 않은것 같다
총선 투표 잘해서 살인자와 그 가족이 움켜쥐고 있는 추징금 반드시 찾아야한다!!,😡
허나회 그걸 발라낸게 김영삼 국민의 힘 전신
감독이 허구라는데 뭐래니 ㅉ 가스라이팅 잘~~됐구나 ㅉ
5공정권이 살인자되게 만든 광주도 수사
다시 해야지
안그냐?
쫘빠들 허굿날 외쳤잖아
공정사회!
적폐청산!
기득권수사!
@@옥창원-i5w0삼이가 핵대중과 한패였지않았나?
@@옥창원-i5w진실을 아는 찐보수 국민들은
0삼을 보수라
생각안하는데
어쩌냐?
0삼을 보수라 생각하는자들은
너들이란다
국방부장관은왜빼요 국방부장관이같이가서 허락받았으면12,12사태는안일어났어
김재규만 아니였어도 우린핵국가였음ㅠ
아니 김재규가 안했으면 미국이 직접 박정희 건드렸겠지.. 용산 미 8군에 특수부대 들어와 있던걸 잊었나
염병하네…. 미국이 그렇게 만만하냐? 쿠테타가 저렇게 벌어지는 나라에서?
당시 광주사태를 진압했던 공수부대원들이 지금이라도 언론에 나와 당시 상황을 증언하고 사죄를 빌기를 바란다..
얼굴을 가리고 나와도 되니
왜 그렇게 오버하면서까지
진압을 했는지 궁금해
시켜서 어쩔수 없이 한건 이해하지만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비
죄지은 놈을 당당한 놈으로
만드네..총뿌리 거대고
정부에 돌던진놈이
당당한 놈들이냐?
역사를 쓰려면 제대로 써라
40년전일을 반복해서 듣고싶지도 보고싶지도않다.현재와 미래가 보이지않는 현실이 중요하다.😢
현실적으로 반복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기만 다를뿐...
총과 칼...
과거가 없는 오늘이 없고 오늘이 없는 내일이 없다.
새시대를 열겠다고 국부를 죽여??
방금 서울의봄 영화보고 왔는데, 개인적생각으로 장태완장군역했던 배우가 너무 실제와 안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배우분이 문제라는건 아닌데, 실제 장태완장군은 엄청 다혈질이고 카리스마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안맞다는생각을 했습니다.
김기현 성우님을 보다보니 너무 미지근했습니다.
전두환 연기를 했던 황정민님이 연기는 제일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진압군쪽에서 제일 답답했던 사람은 제생각엔 윤성민 참모차장 이었습니다.
속아넘어가는것도 답답했고, 육군본부정도의 병력으로 정말 아무것도 못했다는것도 답답하고 무늬만 별3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우성 연기는 완벽하기로 유명하죠.
서울의봄은 역사날조 거짓선동 국민세뇌 국민 분열시켜 정신병자 만들어 적화통일 공작영화 대한민국 국민을 분열시키는 영화
전두환 대통령님 대한민국은 삼청교육대 부활이 시급합니다
이런 놈이 삼청교육대 잡혀가서 교육 받고 오면 정부가 쓰레기라고 존나 이를 간다. 조용히 갔다 오고 싶으면 댓글 남겨라 내가 보내줄께
긴급! 삼청교육대 너무 마려윰
본인이 만든 삼청교육대에 본인이 들어갔어야 했는데 ㄹㅇ
아이고 시다발이 여기 또 있네 , 만석군 전두환 논 밭 빌려서 소작이나 할 팔자, 에다 주인 대감 신발 반듯하게 올려놓고 다녀 오시지요 대감 마님 하고 절하고 마당 쓸어 놓겠네 어쩌나 그런 대감님 죽고없어 이젠 그 자손에게 그대 자손이 시다발이 하겠으니 가문에 영광이겠 수
깡패 양아치들 싹 잡아다가 고된 훈련시켰지.정신번쩍 들게.
전두환역할하신 저분 닮긴했는데...군복입은 몸매가 그냥 동네아저씨 같음
구국이 어디죠
12 12 사건은 범죄 혐의가 있는 정승화 체포 과정에서 일어난 반란 사건이다.
범죄혐의가 아니고 반역의 수괴 혐의 자였죠.
때문에 군사반란이 아니라 구국의 결단이었다.
심증으로 범죄를 만들었잖아요. 그래서 정승화가 무슨 혐의 인데요? 박정희 총소리를 들었다? 가까이 있었으니 공범이다? 실증도 없는데
1212는 군사반란이 정설
@@봉화대봉화산 03이와 운동권이 정승화를 죄가 없는 것처럼 규정하고.12.12를 군사반란으로 뒤집어 씌운거임.ㅡ
박정희,전두환대통령이없어서면,서울의봄이,평양의봄이될수도있었다
동감......
전두환이 "군사반란"을 본격적으로 처음 꿈꾸게 된 때는 현역 대위 계급으로
1961년 박정희가 일으킨 5.16군사반란에 참여하면서이다.
그 후 전두환은 박정희가 만든 군내사조직으로써 개인 박정희만을 위한
"하나회"회장을 맡으면서 주로 수도권,특히 청와대근처에 근무를 했다 .
정치군인인 것이다.
소설쓰고 있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이 없었으면 적화통일 되었을터 당신같은 인간들 땜시 정신적인 내란을 겪는 지금의 현실인겨
김재규 띨빡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준비를 한 걸까?
차지철이 존나 갈궈서(차지철은 중령, 김재규는 3스타로 예편, 김재규 7살인가 위) 원래 차지철 죽이려다 당황해서 대통령도 같이 죽인게 학계의 정설
구국의 영웅 전두환 반드시 재평가 받아야한다
구국영웅.좋아하네.민주주의.광주의.애국투사가.수없이.쓸어지고.죽어가는데.지금.당신은.무었을.했읍니까
구국의 재앙이지
구멍의 영웅이겠지
영웅??? 니 애비한테 터들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는 추는 전씨 쪽으로~~
5.18.도 다시 정확하게 다루어야합니다
언제까지 빨갱이소행소리를 해댈겁니까!
왜곡과 폄훼가 아직도 난무하다니요.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의 넋인들 어찌 단 하룬들 편하시겠습니까!
박정희 국부 죽인 빌런들 타도가 군부독재냐 ~~역시 머리는 장식이네
명단하고 공적조서 까면 됨
518 영화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음
@@갬블러-e2r광주가시면 희생자 명단 있습니다만
10.26 박정희 국부살인 12.12 살인범 패거리들 군사폭정 전두환이 진압
그리고 5.18
박정희 살인마들 군사폭정을 자신들이 피해자인 코스프레
국정원 교수20년 이희천교수님 검색이나해봐라
ㅋㅋ 서로 9시간동안 전화로 아가리 파이트하다가 땅크성님한테 참교육 당한 사간
중앙정보부가 간첩이였네
중정부장이라는자리애잇는자가부마사태부산민심이어저구저적구할대교채해서야햇다그날밤정총장앰16총소리수백발바로조치을해서야지보안사서조사을1212는그래서일어나다고봅니다
10.26당시의 정권 권력은 이미 썩어 있었다.파국을 맞이한건 당연한 결과다.
특공대!
김재규 미화하는꼴이 역시 kbs
또 선거때 됐지..
서울의봄 영화는
북괴의 선전물같다
.
좌파들 선거때만 되면 이런 가짜 영화 만들어 홍보하지.
아직도 이글을 쓰는 분이 계시는구나
영화는 영화일뿐..
참 말많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이런거로 선동하냐?
김재규 반란군 미화하냐??
영웅김재규
본색은아니구 ㅋㅋㅋㅋ
다들 물들어올때 노젓는구먼
전두환-박용식 최규하-김성겸은 거의뭐 국룰이네 ㅋㅋ
전두환이 못됐냐 윤두환이 더 못됐냐? 아님 비슷하냐?
345공화국이나봐라
개코다
김재규는 영웅이다. 그러나 또 다른 빌런이 ....
김재규를 다시 재평가해야합니다
노재현국방과 최주사의 무능이 12/12 5/18로 이어지고 구렁텅이로 감
김재규와 한편 ㅋㅋㅋㅋ
왜 체포 안하고 뭐햇냐...
무능한 사람들
김재규와 정승화 그당시 권력자들이었기 때문에 최규하대통령도 어쩌지 못하고 있어음.
역시 전두환 역할은. 박용식
지금 윤두광하는 짓이 똑같네 검사독재
쓰벌 진짜 상황처리 하는과정이 이해가 안가.18
이번에는 최근 회자되고 있는 서울의 봄 영화에 대해서 일갈하고 싶네요!
1. 본인은 이 영화의 주 무대인 1979년 12월 12일 전후해서 최전방 현역으로 복무한 사람입니다
2. 이 영화는 그간 mbc 제 5공화국등 공중파티비등에서 수도없이 다루었던 내용을 인물만 바꾸어 재탕을 한 실제를 허구화한 것입니다 ㅡ ㅡ 나이가 제법 지긋한분들은 이 영화가 뜬굼없이 포장되어 역사를 왜곡하는데 고개를 갸우뚱할것입니다
3. 12 12 사태는 선량한 누구를 죽이고 죽였던 사건이 아닙니다 ㅡ 군부내 파벌이 대통령유고를 계기로 정치적으로 변질된 권력 다툼 사건입니다
ㅡ 당시 정보력에서 앞선 군 엘리트 집단인 보안사가 군부를 장악하고 정권을 탄생시킨것이 요지입니다
4. 그러나 영화는 역사적 시대 군인을 폄훼하고 좌익을 우상하는 궤변으로 현실을 접목하는데 본의를 나타냈습니다
5. 동 시대를 살았고 실제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으로 90%이상이 허구이고 실제와 차이가 큽니다
6. 왜 이런 구태의연한 지잡 영화가 뜬굼없이 시대에 맞지않게 홍보되고 열을 올리는지? 목적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네요!
7. 지금도 포털등에가면 제 5공화국 치면 훨씬 재미 있고 배우들도 훨씬 연기력 좋은 드라마 더 좋아요
8.영화 소재가 없었는지? 누구 사주를 받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9. 세상을 그냥 재미로 속일 수 는 없습니다!
10. 정치나 사회나 모든면이 이런 치졸한 말초신경 확대 재생산하는 양아치짓은 이제 멈추어야 합니다
11. 국민들은 더욱더 공부 열심히해서 경계해야 할 세상입니다!
라고 역사가르치는 선생들 앞에서 떠들어봐라 ㅈ도 안되는 지식가지고 뭐 자랑이라고 아가리를 여냐?
3번 의견 동의함
군사독재자 찬양하고 옹호하는 게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정상이냐? 자유, 인권, 민주주의를 짓밟은 것은 아무런 죄가 아니다? 군사반란 자체가 명백한 헌법 유린, 헌정파괴 행위인데, 그건 아무 문제가 없다? 수많은 시민들을 빨갱이로 몰아 전기고문 물고문 성고문을 당해 죽어간 것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만행이냐? 군사독재자 숭배한다면, 북한으로 가라! 북한은 군사독재 군부독재 정권이니 당신에게 딱 맞는 곳이다. 절대 돌아오지 말아라!
헛소리도 길게썼네
전통과 신구부세력ㆍ지옥행입니다.